00:00네 제가요 일단 쪽파를 이렇게 좀 들고 왔습니다. 자 바로 이보은의 꿀팁이 시작되므로 이보은의 꿀팁 빠방 보통 이제 쪽파하고 이렇게
00:12쪽파를 쓸 때는 이렇게 윗부분하고 아랫부분하고 같이 송송송송 썰어서 같이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00:20그런데 쪽파 윗대하고 아랫대는 이게 익혀지는 시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혀지는 시간도 다르고 간 배임도 다르기 때문에 이거 이렇게 잘라서
00:32따로따로 쓰시나 봐요.
00:36네 따로따로 쓰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익혀지는 시간도 갖고 나중에 드셨을 때 식감이 똑같아서 맛있게 드실 수가 있어요.
00:46그래서 오늘의 꿀팁은 입부분과 흰 부분을 시간차 공격을 해서 익혀랍니다. 아셨죠? 이거 이렇게 이제 준비를 해놨어요.
00:56그리고 또 하나는 쪽파가요 보면은 뿌리 부분이 이렇게 좀 두꺼울 때가 있거든요. 이거는 이렇게 반씩 갈라서 쓰시면 훨씬 더 이익이겠죠.
01:06훨씬 더 잘 익겠죠.
01:07여기까지 준비를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 그러면 우리가 오늘 아주 맛있게 만드는 요리 중에 하나가 바로 쪽 이렇게 어묵이라고
01:17말씀을 드렸잖아요.
01:19어묵은 늘 우리가 많이 쓰지만 특히 이렇게 행복한 아침에서 자주 쓰지만 이렇게 체반에 놓고 뜨거운 물을 좀 부어주세요.
01:28부들부들하게. 그러면 어묵에 기름기가 조금 빠지잖아요. 겉기름이. 그러면 어묵에 겉기름이 조금 빠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01:37약간 부들부들해지겠죠? 그 다음에 기름지지도 않아서 굉장히 좋잖아요.
01:42자 그랬으면 너무 많이 물에다 담궈놓지 마시고요. 이렇게 부들부들할 때 바로 찬물에 초화를 시켜주세요.
01:50훨씬 깔끔할 것 같아요.
01:52그렇죠. 그러면 이 안에는 이제 기름물만 빠지니까 어묵이 굉장히 깔끔하게 떨어지겠죠.
01:58그리고 우리가 맛을 먹었을 때 우리가 기름기가 많게 되면 먹다가 자꾸 이렇게 물 마셔요. 그렇죠?
02:06맞아요.
02:07근데 이렇게 기름기를 싹 뺏게 되면 훨씬 더 맛있게 어묵을 쫄깃쫄깃하게 즐기실 수가 있어요.
02:13그래서 한 번 더 이렇게 헹궈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종이 타올을 조금 많이 하고 물기를 좀 이렇게 빼주세요.
02:22저 어묵도 냉장고에 은근히 많이 봐요.
02:24맞아요.
02:25하나 둘씩.
02:26이거 많이 있어요. 냉동실에. 그렇죠?
02:28하나만 먹으려면 두 개 남아서 이거 언제 먹지?
02:30맞아요.
02:31그래서 이렇게 어묵까지 이렇게 돼 있으면 이 어묵은 일단 채 썰어서 같이 넣으시는 게 좋은데
02:37어묵을 채 썰을 때는 우리가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잡채처럼 좀 길게 썰면 훨씬 더 좋다고요.
02:44그래서 이렇게 해서 조금 얇게 썰어주세요.
02:47반 접어서.
02:48네. 반 접어서.
02:48왜냐하면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쳤기 때문에 약간 딱딱하지 않아요. 굉장히 부드러워요.
02:55그래서 이렇게만 준비를 해주세요.
02:58자 그러면 어묵 있고 쪽파 있고 그다음에 여기 빨간색 들어가면 훨씬 더 좋겠지요.
03:05그래서 제가 일부러 이렇게 파프리카도 좀 준비를 해놨어요. 파프리카도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좀 해주세요.
03:12보통 다 길게 길게 써시는구나.
03:15그리고 노란색 파프리카 있으시면 그거 쓰셔도 괜찮고요.
03:19어머 우리 집은 뒤져보니까 파프리카는 없고 빨간색 고추가 있어요. 그거 쓰셔도 괜찮은데
03:25만약에 아이들이 이거 먹는다 그러면 빨간색 고추가 약간 안 매웠으면 훨씬 더 좋겠지요.
03:32이렇게까지 준비가 다 됐어요.
03:33자 그랬으면 아까 제가 꿀팁 말씀 드렸을 때 짝을 지워서 하는 게 훨씬 더 좋다 그랬잖아요.
03:41자 초록색과 빨간색 짝 지우고요.
03:45그다음에 흰색 약간 두껍잖아요.
03:47흰색과 어묵을 짝 지워서 할 거예요.
03:50이렇게 하면 훨씬 더 맛있고 간도 잘 보이겠죠.
03:53자 이제 시작을 해볼까요.
03:55오늘이 짝꿍이 정해졌구먼.
03:57네 정해졌어요.
03:59자 그랬으면 프라이팬에다가 불을 켜놓고 식용유를 일단 넉넉하게 둘러주세요.
04:07넉넉하게 두르고
04:08이제 짝 지을 거에 같이 넣어야 될 게 있어요.
04:15바로 다진 마늘이에요.
04:16그리고 짝 지을 거에 조금 넣어주면 맛있는 게 있어요.
04:22바로 다진 청양고추예요.
04:24좋다. 청양고추.
04:25만약에 아이들 있는 경우에는 다진 청양고추 빼세요.
04:30자 그렇게 하고 여기다가 쪽파 흰 부분.
04:34먼저 두꺼운 거.
04:35그다음에 어묵.
04:37아까 데쳐놨었죠.
04:38이거 같이 넣으세요.
04:39보온이와 인선이 먼저 들어갈게요.
04:43우리 짝꿍이니까.
04:45여기서 이거 먼저 볶아요.
04:48아 저거 맛있겠다.
04:50저렇게만 먹어도 맛있을 텐데.
04:52쪽파한테 뭐가 나온다고 이게.
04:53우리가 보통 어묵은 이렇게 볶아 먹는데
04:57쪽파를 이렇게 해드실 생각을 못 하세요.
05:02그러니까 쪽파는 그냥 김치나 담아먹어야 되나 보다.
05:05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이렇게 활용하시면
05:08쪽파 한 단 사서 알뜰하게 다 쓰실 수가 있는 거예요.
05:12자 그랬으면 이거에다가 이제 우리가 해야 될 게 있죠.
05:16양념을 해야 되겠죠.
05:18간장을 넣습니다.
05:20간장.
05:21어우 이 소리.
05:22그리고 어묵 때문에 맛술도 넣습니다.
05:28향이 슬슬 오죠.
05:30와 퍼진다 스튜디오에.
05:31확 오네요.
05:32향이 옵니다.
05:33아 이게 쪽파 향이 저렇게 강렬하네.
05:36맛있죠.
05:37자 그랬으면 이제는 이거 넣어야죠.
05:40빨간색.
05:40아 예인이 들어가요.
05:43그 다음 재용인가요?
05:44재용이죠.
05:45그 다음에 파란색 들어갑니다.
05:47네 재용이 들어갑니다.
05:48들어가서 마구마구 볶아주세요.
05:52그래야 하얀색 부분하고 초록색 부분하고
05:56알맞게 간이 베이면서 알맞게 익힘 정도가 되는 거예요.
06:01보기에도 어쩜 저렇게 예뻐요.
06:04색이.
06:05이쯤에서 우리가 뭘 넣느냐 하면 바로 물엿을 좀 넣습니다.
06:10설탕 넣으실 분들은 설탕 넣으셔도 괜찮아요.
06:16오 맛있겠다.
06:18향이 막.
06:20와 근데 저 식감 되게 좋지 않겠어요.
06:23엄청 받을 수 있죠.
06:24벌써부터 저게 막 볶는데도 살아 있잖아요.
06:29저 부추인지 아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쪽파입니다.
06:34자 그 다음에는 이제 참기름 한 번 둘러주고요.
06:38그 다음에 깻가루도 한 번 둘러주세요.
06:42끝났어요.
06:44너무 빨리 끝났죠?
06:46오븐도 안 했는데.
06:48네.
06:49저거 밥도둑이겠는데.
06:51그렇죠.
06:51만드는 것도 뚝딱이고.
06:55맛있겠다.
06:56다 됐어요.
06:57완전 다 됐어요.
06:59역대급인데 빠른 거.
07:00어묵채볶음.
07:02오 금방 내놨다.
07:05진짜 빠르게 하셨네.
07:07약간 잡채 같아.
07:09그렇죠.
07:09그렇죠.
07:10잡채 같죠.
07:11이렇게 해서 어묵이랑 같이 해서 드시는데
07:15만약에 나는 여기다가 정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7:18잡채를 먹고 싶다.
07:20그러면 당면을 삶아서 같이 넣고 한 번 더 볶아주시면 되겠죠.
07:26맛있겠다.
07:27이거 먼저 한번 잡숴보십니다.
07:29너무 좋죠.
07:32먼저 시식해요?
07:33네.
07:34오늘은 먼저 시식하셔도 됩니다.
07:37한번 잡숴보세요.
07:39밥 위에 딱 올려서.
07:41넣으시죠?
07:42그러면 향이.
07:43벌써.
07:44경찰 미리 불러주세요.
07:45밥도둑이 왔어요.
07:47밥도둑 왔습니다.
07:49밥 위에 이렇게 싹 얹어서.
07:51침이 고여서 말을 못하게.
07:53말하지 마세요.
07:54네.
07:55와 향기.
07:57향 너무 좋죠.
07:57향이 너무 좋죠.
07:58쪽파 향 장난 아니에요.
08:00어묵 향도 나고.
08:02와 향이 뭐.
08:05근데 아침이라 혹시 쪽파 먹고 혹시 향이 나서 밖에 나가는데 어떡하나 하실 텐데요.
08:12그런 생각 안 하셔도 돼요.
08:15쪽파가 굉장히 은은한 향만 내기 때문에 딱 좋습니다.
08:19그쵸?
08:20잘 맞아요.
08:21그쵸.
08:21잘 맞죠.
08:22와.
08:24그냥 직관적으로 그냥 맛있네요.
08:27어묵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08:28어묵이랑.
08:28너무 잘 어울리죠.
08:30너무 와.
08:30냉장고 속 안에 있는 쪽파가 이렇게 큰 일을 한다니까요.
08:35이거 딱 15대에서 30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08:39이게 쪽파를 선생님.
08:40네.
08:40볶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08:42그렇죠.
08:42볶으니까 훨씬 더 맛있죠.
08:44단맛이 많이 올라옵니다.
08:46아까 보은쌤이 대파랑 다른 이유가 여기서 있네.
08:50그쵸.
08:50대파랑 완전 달라요.
08:52자 제가 옆에서 지금 잡수실 때 잔멸치를 하나 이렇게 볶고 있어요.
08:57우리가 노포 백반집에 가잖아요.
09:01그러면 이 반찬이 안 나오면 저는 약간 좀 섭섭하더라고요.
09:05섭섭해요.
09:06많이 섭섭하죠.
09:06섭섭하다가 멸치를 넣고 아주 맛있게 양념을 하셨는데
09:10이게 정말 맛있거든요.
09:13그래서 제가 일부러 냉장고 속에 있는 멸치를 가져다가
09:17이렇게 한번 볶았어요.
09:18바삭바삭하게.
09:19이렇게 바삭바삭하게 볶아야 맛있거든요.
09:22이렇게.
09:23자 그랬으면 이거 가지고 아주 맛있게 제가 만들 건데
09:27오늘 요리 두 개다 좋다.
09:29일단 볼에다 놓고 이걸 잠깐 식혀요.
09:33아 볶았으니까.
09:34네 볶았으니까 열기가 좀 나가야 되겠죠.
09:37자 그랬으면 또 볼을 하나 이렇게 갖다가 준비를 해요.
09:41볼 갖다 준비하고 우리는 뭘 하냐면
09:43아까 제가 쪽파를 하고 남았기 때문에
09:46요정도를 이렇게 다 썰어놨어요.
09:49이렇게 다 썰어놓은 거를 가지고 이제 양념을 할 거예요.
09:53자 고춧가루 진간장.
09:58이거는 무침이라서 윗대 아랫대 같이.
10:00그렇죠 같이 하죠.
10:01대신에 윗대는 제가 여러 번 갈랐어요.
10:04아까처럼.
10:05그 다음에 국간장.
10:06그 다음에 여기 다진 마늘에다가 생강청도 약간 좀 넣습니다.
10:13그리고 여기에다가 물엿을 조금 넣어줬어요.
10:19물려 넣고.
10:20이것도 맛있겠다.
10:21그리고 여기에다가 들기름을 제가 살짝 넣었어요.
10:27이번에는 들기름.
10:28그리고 이거를 살짝살짝 이렇게 버무렸어요.
10:34아 맛있겠다.
10:36맛있겠죠.
10:36자 여기에 쪽파 넣고요.
10:41슉슉슉슉슉.
10:41아 양념부터 가.
10:43그 다음에 멸치 시킨 거 넣고요.
10:45아 드디어.
10:45아 저 식감이 궁금한데.
10:47이거 묻혀요 이렇게.
10:49멸치랑 쪽파?
10:51요거 예전에 할머님들이요.
10:54집에 반찬 없다 그러면.
10:55냉장고 속에서 멸치 꺼내라.
10:58우리 쪽파 요거 다듬어서 한번 무쳐 먹자 하셨던 분들이 분명히 계셨을 거예요.
11:03요거에다가.
11:05깻가루 좀 넣고요.
11:07아까 들깨 넣었죠.
11:09네.
11:09그래서 통 들깨를 조금 씹히는 맛에 의해서 이렇게 좀 넣어줘요.
11:13식감 너무 톡톡 터지는 거.
11:14완전 터지죠.
11:16아 너무 좋죠 뭐.
11:17자 이렇게 해서 요거를 이제.
11:20잡수시면 되는데.
11:21오 요거 너무 맛있겠다.
11:23선배님 지금 밥 다 드시면 안 돼요.
11:25지금 저거 같이 먹어야 돼요 무침.
11:27근데 이거 진짜 밥도둑이라.
11:28아니요 좀.
11:29너무 맛있어.
11:30너무 다 드시려고 지금.
11:31자 우리 인선 씨 요거 좀 가져가주실래요.
11:34좋습니다.
11:34자 요거랑.
11:35이거 드셔야 돼요 선배님.
11:36요거 요거 빨리 빨리 요거.
11:38밥 다 드시기 때문에 들어보세요.
11:39같이 한번 드셔보세요.
11:40요거랑.
11:41와 이거 되게 예쁘다.
11:43눈으로.
11:43야 이게.
11:44예쁘다.
11:45멈출 수가 없네 근데.
11:46자 이렇게 해서 잡수시는 거예요.
11:49어때요?
11:49아 이게 또 들기름 향이 또 여기 나네.
11:51아 이건 또 이거하고 확 다른 맛이 나네.
11:54그쵸?
11:55근데 너무 맛있잖아요.
11:58아마 생각나실 거예요.
12:00예전에 지리산 어디 갔더니 거기에 노포에 멸치를 쭉쭉 찢어가지고 볶아서
12:06요렇게 아주 맛있게 대파나 또는 쪽파에다 묻혔더라 하시는 생각을 아마 하실 수가 있는데
12:14그것을 오늘 제가 좀 응용을 해봤습니다.
12:17이거는 짭짤하면서 상큼한데요.
12:19그쵸?
12:19겉절이.
12:20맞아요 겉절이 같아요.
12:21같은 느낌이고 그리고 집 나간 입맛도.
12:24잡는 데는 요게 아주 제격일 것 같아요.
12:27표현 좋아 표현 좋아.
12:27약간 매콤한 맛이.
12:29예.
12:30양념이 살짝 매콤해야 이래야 맛있거든요.
12:34우리 이서린이 어떠세요?
12:35요거.
12:36아니.
12:37이 정도 요리하면 쪽팔리진 않네요.
12:41어디 가서 요리 잘한다 소리 듣겠어 이거.
12:43집에 있는 거 간단하게 레시피 해가지고.
12:46아주 맛있게 쪽파를 드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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