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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가격은 내리고 맛과 영양은 최고조인
비타민C, 미네릴이 풍부, 소화가 잘되는
가을 무우
가을 무 하나면 인삼보다 낫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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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지금 무를 이렇게 좀 썰고 있는데요. 이 무 같은 경우에는 가을 무는 껍질을 조금 벗기고 하시는 게 좋아요. 겨울무 같은 경우에는 껍질을 그냥 있게 해서 좀 무르지 않게 하는데 가을 무는 껍질을 조금 벗겨서 준비를 하시는데 이렇게 한 3cm 정도 얄팍얄팍하게 준비하시면 더 좋습니다.
00:21만약에 조금 1cm로 간다 그러면 조금 절임 시간이 길어지니까요. 이렇게 한 0.3cm 정도로 준비를 하시면 절임 시간은 딱 한 시간만 준비를 하시면 굉장히 맛있는 무김치를 드실 수가 있어요. 이거 이렇게까지 준비를 해놓고요.
00:38그다음에는 이 가을무와 짝꿍입니다. 바로 부추를 준비할 건데요. 이 부추는 가을 부추가 또 영양이 굉장히 좋아요. 아시죠?
00:47그렇기 때문에 이 가을 부추는 우리가 그냥 버무려만 먹어도 맛있잖아요. 그런데 무와 함께 섞이니까 이게 또 영양이 굉장히 좋습니다.
00:58그래서 가을 부추는 무 크기로 하면 이게 좀 너무 기니까 한 3, 4cm 정도로 얄팍얄팍하게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01:09제철 채소들은 소리도 달라요. 맞아요. 아삭아삭하는 게 이게 맛있어 보이죠.
01:14그러면 소리도 달라요. 그렇죠. 이렇게 준비를 해주시고요.
01:18그다음에 여기 이제 부추까지 준비가 되면 뭘 준비하냐면 바로 고추를 준비할 건데요.
01:26이 부추 같은 경우에는 절이지도 않고 바로 양념에 버무리면 훨씬 더 좋아요.
01:3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옆에 이렇게 준비를 해놓을 거고요.
01:36그다음에 지금 고추가 조금 매콤하고 맛있어요. 그렇죠?
01:40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청양고추를 조금 제가 준비를 할 거예요.
01:45청양고추는 이렇게 해서 반 갈라서 준비를 할 거예요.
01:51반 갈라서.
01:52고추가 유난히 맵더라고요.
01:53그렇죠. 많이 맵죠. 반 갈라서 준비하는데 이거 같은 경우에는 씨까지 그냥 같이 단맛 내기 위해서 다 쓰시면 더 좋아요.
02:01이렇게 밑준비까지 다 됐으면 이제는 무 절임만 남았잖아요.
02:08그랬으면 이거는 잘 보셔야 돼요.
02:11어머님들이 무김치는 나 눈 감고도 담는다 하실 텐데
02:15이거 제가 늘 주장하는 이보은의 꿀팁이 있습니다.
02:21빠밤.
02:21빠밤.
02:22네.
02:23다시 한번 해보세요. 인서 씨.
02:24말래를 빠바빰.
02:26자, 이게 뭐냐 하면은요. 일단은 제가 무를 절이기 전에
02:32무 절임무를 만들 거예요.
02:35자, 다시 한번 합니다.
02:36이보은의 꿀팁.
02:38빠밤.
02:38바로 생수에다가
02:40네.
02:41요거까지는 뭐 다 아시는 거잖아요.
02:43네.
02:43그다음에 굵은 소금이야 뭐 다 아시잖아요.
02:46그 정도야.
02:46굵은 소금 다 아시죠.
02:47김치니까.
02:48그렇죠? 근데 요게 들어갑니다. 요거.
02:51뭐예요?
02:51요게 뭐냐 하면은 바로 물엿이에요.
02:54물엿이 들어가는데 왜 물엿을 제가 여기다가 넣냐 하면 요게 염침하고
03:00당침을 같이 해주잖아요.
03:02그러면 훨씬 더 뭐랄까 그 무 안에 있는 단맛을 끌어내주고
03:09그다음에 매콤한 맛은 없애주고
03:11그리고 요 물엿이 만약에 조청으로 한다.
03:16그것도 너무 좋아요.
03:16저는 지금 쌀조청을 준비를 했거든요.
03:20그렇기 때문에 당침과 염침을 다 하시는데
03:22요걸 좀 이렇게 녹여주셔야 돼요.
03:25아 이거 진짜 꿀팁이다.
03:27요거 완전 꿀팁이에요.
03:28요렇게 녹여주세요.
03:31조청을 녹여요?
03:32와.
03:34김치에 조청이 원래 들어가나?
03:35안 들어가요.
03:36그렇죠.
03:36근데 우리가 미리 절임할 때는 저처럼 요렇게 약간 지금 가을무가 단맛이 많이 있긴 하나 살짝 그래도 매운맛이 조금 돌거든요.
03:46네.
03:47그 매운맛 좀 빼주고
03:48그 다음에 어떤 분은 굉장히 맛있는 무이긴 한데
03:53조금 싱겁다 이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03:57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 요렇게 소금과 요 조청을 같이 해서
04:03절임을 하게 되면 훨씬 더 무가 맛있어집니다.
04:07요렇게 하고 난 다음에
04:09그 다음에 일단 여기다가 물을 넣어요.
04:12와우!
04:14드디어
04:14네?
04:15가을 투입?
04:17네.
04:18와우.
04:18물을 이렇게 넣어요.
04:20물을 넣고 요거를 요렇게 버무려줍니다.
04:23충분하게 중간중간 조청과 소금물이 맞닿아서
04:31무에 있는 약간 진짐한 맛을 다 빼줄 수 있도록 요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04:38저렇게 절이면 무가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04:40그렇죠.
04:42너무너무 맛있어.
04:43무 자체로도 맛있어요.
04:44맞아요.
04:45자 그래서 이제 요게 이렇게 절임이 됐으면
04:47요거는 한 시간 정도 이제 절임을 합니다.
04:50네.
04:50한 시간 정도 절임을 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04:53체에 받쳐서 요렇게 물을 빼줘요.
04:57오!
04:57아 약간
04:57요 물 보이시죠?
04:59네.
04:59약간 색깔이
05:00요 물 보이시죠?
05:00근데 요 물은 파김치나 뭐 이런 것들은
05:04제가 요 물 가지고 양념을 하는데
05:06요 물은 그냥 버리셔야 돼요.
05:07네.
05:08요건 버리고 요 위에 있는 무만 준비할 거고요.
05:11요 위에 있는 무가 요렇게 꼬들꼬들한 상태가 돼요.
05:15요렇게.
05:15그래야 맛있어.
05:17요게.
05:18아 식감이 더 좋아지겠다 그러네.
05:19그렇죠.
05:19훨씬 더 좋아져요.
05:20꼬들꼬들한 식이.
05:21그래서 굉장히 꼬들꼬들해서 요게 정말 씹으면 맛있는데
05:24자 그럼 제가 양념을 이제 만들어 볼게요.
05:28양념을 만들어 볼 건데
05:29일단은 약간의 감칠맛을 주기 위해서
05:33다시마 우린물을 준비합니다.
05:35다시마 우린물 준비하시고요.
05:39이거 안 하면 좀 어색해요.
05:42그렇죠?
05:43저번에 안 한다고 해가지고
05:45서운해 하셔가지고요.
05:47항상 해드립니다.
05:47그 다음에는 제가 여기에다가 고춧가루를 조금 넣을 거예요.
05:51고춧가루.
05:51고춧가루 넣고요.
05:52그리고 고춧가루하고 지금 붉은 고추하고 같이 갈아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어.
06:00그래서 같이 갈 거예요.
06:02많이 들어가네.
06:02그 다음에 여기에다가 새우젓을 넣을 거예요.
06:05무니까 새우젓 좀 넉넉하게 넣으면 맛이 있겠죠.
06:08그러고 난 다음에는 요거.
06:10사과인데 요거는 껍질까지 같이 들어가요.
06:13단맛을 좀 주는 거예요?
06:15네 단맛도 주고
06:16요게 또 무의 맛을 훨씬 더 상큼하게 만들어주니까 훨씬 더 좋겠죠.
06:22저 점점 더 궁금해진다.
06:24맛이.
06:25네?
06:25맛이 점점 더 궁금해져요.
06:27그렇죠?
06:27궁금해지시죠?
06:28요거를 곱게 갈아요.
06:31사과까지 들어갔는데.
06:32맛있겠다.
06:34야 색깔이 이쁘네.
06:36거칠게 가는 게 좋아요.
06:41살짝 거칠게.
06:43고추 색깔, 사과 색깔 다 섞여가지고 아름다워졌어요.
06:48거칠게 가는 게 좋아요.
06:49그랬으면 요거 하나 이렇게 올려놓고
06:52제가 지금 생방송이라 마음이 너무 바빠요.
06:57막 앞에서 자꾸 막
06:58어떡해요 지금 시식 3분 전이래요.
07:01아직도 있지도 않았는데
07:02자 요렇게 돼 있으면 요거에다가
07:09물을 조금 넣어서
07:11물을 넣으세요.
07:13아 양념에다가
07:14네 물을 넣어서
07:16아깝잖아요.
07:17다 이렇게 해서 섞여 놓으세요.
07:20꼼꼼았어요.
07:20제가 집 같으면 요거를 정말 완벽하게 해서 이렇게 할 텐데
07:24집이 아니기 때문에 요 정도만
07:26네.
07:26요렇게 하고
07:27그 다음에는 여기 넣어야 될 게 있죠.
07:29바로
07:29파 다진 파?
07:31다진 거
07:32그 다음에
07:33요기 지금 매실청이에요.
07:35매실청?
07:36매실청 넣고
07:36그 다음에
07:37다진 마늘 넣고
07:39이거는 들어가야죠.
07:42다진 마늘에
07:43그 다음에 여기에다가
07:44멸치 액젓 넣고
07:45아 액젓 넣어야지.
07:46그 다음에 생강 넣어야 되잖아요.
07:48생강.
07:48누우니까
07:49그리고 제가 요거
07:51네 번 담았는데요.
07:53소금 한 큰술만 넣으면
07:54양념이 딱 맞아요.
07:57그래서 요걸 잘 섞어요.
07:59
08:00편성해서
08:0130초 더 줬어요.
08:0330초
08:03네.
08:05자 이렇게 다 됐으면
08:06요거
08:07이제 넣으면 돼요.
08:08
08:08부추 넣고요.
08:10오 부추 같은
08:12우리 인생
08:13오 부추 향 너무 좋다.
08:16그쵸 부추 향 너무 좋죠.
08:17여기다 고추까지
08:18제가 좀 아까 다 넣었어요.
08:19네.
08:20그리고 아까
08:21절어놨던 거
08:22아름무.
08:22꼬들꼬들한 거 요거 집어넣어요.
08:24주인공.
08:24천수입장.
08:26네.
08:26집어넣고 버무려요.
08:28끝.
08:30다 됐어요.
08:30아 끝났어요?
08:31네.
08:32요것만 요렇게 해서 만드시면
08:33일단 이 무 부추 김치는요.
08:37가을 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08:38여러분들 익히지 않고
08:40지금 버무려서
08:41바로 한 시간만
08:43간베게 하고 난 다음에
08:44바로 잡수시면 돼요.
08:45한 시간만에 먹으면 돼요?
08:46네.
08:47겉절이처럼?
08:47아주 맛있어요.
08:48
08:49그리고 난 다음에
08:50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드시면
08:52요거 맛있는데요.
08:54요게 익혀도 맛있고
08:55센 것도 맛있거든요.
08:56네.
08:57익히면은
08:58우리가 설렁탕째 깍두기처럼
08:59드시면 되고요.
09:00지금 생무로 드실 때는
09:02살짝 부추 김치의 맛을
09:04더해서 잡수시면
09:05훨씬 더 맛있어요.
09:06저희 주신 건 어떤 거예요?
09:08지금 딱 이틀 된 거예요.
09:09이틀 된 거예요.
09:11한번 잡숴보세요.
09:12부추랑 같이.
09:15익었는데
09:16그쵸?
09:17익었죠?
09:17네.
09:17이틀 됐으니까.
09:21조금 더 탱글탱글해졌어요.
09:25맛있지 않아요?
09:25부추하고 잘 어울리네요.
09:26맛있어.
09:27그렇죠.
09:27그래서 이 무 부추 김치는요.
09:30아주 맛깔스러운 가을 부추와 가을 무로 만들기 때문에
09:34요런 맛이 나는 거예요.
09:36그리고 제가 요거 꾸덕꾸덕하게
09:38한번 절인 다음에
09:40살짝 말려서 했잖아요.
09:42그래서 무의 식감이 굉장히 좋아요.
09:44제가 지금 그 얘기하려고 그랬어요.
09:46와 식감이 너무 좋은데요?
09:48엄청 좋죠?
09:49꼬슬꼬슬하면서도
09:50먹고 해물겠어.
09:51아삭하고
09:51맞아요.
09:52와 너무 맛있다.
09:54음.
09:54그리고 양념이
09:55매콤 새콤 달콤 다 있네요.
09:58그렇죠.
09:59다 있죠.
09:59네.
10:00너무 양념이 잘 배워있고
10:02
10:03이런 맛이구나.
10:07어떠세요?
10:08뿌리 크림이
10:08맛있죠?
10:11무의 아삭아삭함이
10:12가을 무라 또 달라요.
10:15그럼 부추도 너무 맛있는데요?
10:16왜냐하면 부추 같은 경우에는
10:18지금 가을 부추가 사실
10:20어머님들은 약이라 그래서
10:21그냥 부추김치 그냥
10:23설렁설렁하게 잡수시잖아요.
10:25그거에 가을 무에
10:26양념까지 더 있으니까
10:27이게 훨씬 더 맛있는 거예요.
10:29시원한 맛도 있으면서
10:30기쁜 맛도 있고
10:32그렇죠.
10:32
10:32요거에다가 김 하나만 있으면
10:35한 끼 뚝딱 드시겠죠?
10:37네.
10:38그냥 밥에다가 김치만 먹어도
10:40너무 맛있습니다.
10:41너무 맛있겠어요.
10:42네.
10:43조청 넣어서 그런지
10:44좀 더 감칠맛 있고
10:45그렇죠.
10:45그거 삼투압 현상 이용한 거잖아요.
10:47맞아요.
10:48과학이야 역시.
10:49요리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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