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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장점은 많지만 주인공이 조연 이였던 식재료
바삭하고 푸릇푸릇한 식감으로 맵찔이 한테는
맛있는 식재료인 오이고추의 색다른 재발견
오이고추 달걀 볶음, 오이고추 건 다시마 볶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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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러면 이제 오이고추를 이제 먼저 할 건데 저는 일단 인선 씨를 조금 초대할 거예요. 인선 씨 조금 나와주시고요. 기대돼요.
00:11오늘의 셰프예요. 장갑까지 준비했습니다. 제가 지금 후라이판에다가 이렇게 식용유를 조금 넉넉하게 둘렀습니다. 뭘 이렇게 올릴 건가 봐요.
00:21네. 여기 지금 달걀이 제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이 달걀 가지고 우리 인선 씨가 달걀 후라이를 완숙으로 잘 붙이셔야 돼요.
00:30완숙?
00:31완숙.
00:31현숙 누나 말고 완숙?
00:33네. 완숙으로 잘 붙이셔야 되는데 이렇게 제가 좀 드릴게요.
00:36어느 정도 이렇게 조금 달궈지면 이거를 이렇게 해서 잠깐만요. 제가 이거를 그릇을 하나 갖고 올게요. 이렇게 해서 딱 세 개만
00:48완숙으로 붙여주세요.
00:53오 싱싱하다.
00:54세 개만. 그렇죠? 굉장히 싱싱하죠?
00:57좋은 걸 가져왔네요.
00:57그럼요. 이렇게 해서. 그런데 이게 지금 노른자가 안 깨져 있잖아요. 그런데 완숙으로 잘 붙이려면 노른자가 좀 깨져 있어야 돼요.
01:07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그런데 좀 마음 아프다.
01:12저러면 난이도가 확 낮아지잖아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01:16너무 감사합니다.
01:17이렇게 해서 우리 인선 씨가 충분하게 달걀 후라이 완숙을 잘 붙이실 수가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해서 붙여주세요.
01:24긴장돼.
01:25네. 잘 붙여주시고요.
01:27자 인선 씨가 좋고 할 동안 저희는 뭘 하냐면 이제 오이고추를 한번 손질을 할 거예요.
01:33오이고추를 이렇게. 와 튼실하죠?
01:36그랬으면 위에 꼭지를 좀 떼어주고요.
01:41떼어주고 오이고추 향이 너무 좋아요.
01:45굉장히 싱그럽거든요. 이거를 반을 일단 갈라주세요.
01:49이렇게 반을 갈라주세요.
01:51그러면 씨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씨가 안 들어가야 돼요.
01:55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난 다음에 씨를 가위로 이렇게 좀 씨방 전체를 이렇게 좀 잘라주세요.
02:02그런데 너무 깔끔하게 안 자르셔도 괜찮아요. 왜냐하면 씨에서도 살짝 단맛이 있잖아요.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돼요.
02:10뭐가 좀 안 되나요?
02:11아니 저는 불을 좀 줄였어요.
02:13그래요? 잘 붙여주셔야 돼요. 오늘 그게 아주 중요한 임무에요.
02:17네. 미션.
02:19이렇게 있으면 오이고추는 그냥 듬성듬성 잘라주시면 돼요. 금직금직하게.
02:24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제 주인공을 한 번도 못 해봤던 오이고추니까 주인공을 좀 시켜줘야 되잖아요.
02:31그래서 이렇게 큼직큼직하게 이렇게 썰어주세요. 이렇게.
02:34진짜 오이고추가 주인공인 요리를 저는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02:38그렇죠. 오늘 오이고추가 주인공이에요.
02:41그럼 달걀후라이는 뭐냐? 바로 조연이에요.
02:44오이고추를 그냥 도와줄 뿐. 달걀후라이는 대신에 도와주는데 우리가 잘 도와줘야지 친구가 돋보이잖아요.
02:53그것처럼 조금 인승 씨가 잘 붙여주셔야 돼요. 잘하고 있죠, 지금?
02:57잘 붙여, 핸드업.
02:58네. 이렇게 해서 이것도 이렇게 듬성듬성 썰어주세요.
03:05와우, 기가 막혀요. 기가 와이파이.
03:07뒤집었어요?
03:08아우, 기가 막혀요. 벌써.
03:09잘 뒤집혔어요?
03:10네. 안 타고 좋아요.
03:11네. 이렇게 오이고추가 이렇게 다 썰렸으면 그 다음에는 뭘 준비하냐면요.
03:21오이고추랑 같이 들어가면 좋을 채소가 있어요. 바로 뭐냐? 양파예요.
03:27양파.
03:27양파도 곱게 채썰어주세요. 양파도 이렇게 해서 곱게 채썰어주세요.
03:37양파도 양파가 완전 주인공인 요리가 굉장히 많죠.
03:41아, 맞나요?
03:42양파 김치도 있고 양파 장아찌도 있고 양파 볶음도 있고 많잖아요.
03:46그런데 오늘은 양파는 거들뿐.
03:49거들뿐.
03:49거들뿐.
03:50그다음에 제가 여기 빨간 고추를 하나 준비했는데 빨간 고추는 왜 준비했냐면 지금 다 초록초록 하잖아요.
03:56빨간 고추 조금 들어가면 색감이 조금 있어서 노란색 달걀후라이에다가 빨간 고추가 굉장히 좀 이뻐 보이거든요.
04:05그래서 이것도 같이 이렇게 준비를 해줘요.
04:09자, 인선 씨 바로 옆에 있는 깊이 있는 후라이팬 있죠? 그거 불 좀 켜주세요.
04:15네.
04:15네.
04:16이렇게 같이 넣어주세요.
04:19오, 색감이 확 사네요.
04:20그렇죠, 확 살죠.
04:21자, 그랬으면 다 준비된 거예요.
04:23이거 이제 오이고추하고 그다음에 양파하고 여기에 들어가니까 식용유를 조금 둘러요.
04:32조금 넉넉하게 두르세요.
04:33한 한 큰술 반 정도.
04:35그다음에 이제 양념을 좀 갖다 놓고.
04:40인선 씨, 그거 할 때 살짝 살짝 이렇게 두드려주세요.
04:44그래야 기름기가 조금 빠져요.
04:49팬을 한번 또 달구고.
04:51달구고 난 다음에 이제 여기에다가 뭘 넣느냐 하면 아까 준비한 거 오이고추하고 빨간 고추하고 다 넣어요.
04:59그리고 양파도 넣어요.
05:01소리가 벌써.
05:02오, 오이고추 향이 또 와요.
05:05맵지 않은 향.
05:06상들한 향이 있거든요.
05:08이거를 아주 달달달달 나른하게 볶아주세요.
05:11나른하게 볶을 때 마늘도 같이 넣어줘요.
05:14나른하게 볶다가 너무 나른해져서 졸리면 어떡하죠?
05:17안 돼요.
05:18안 돼요?
05:19오이고추는 졸릴 때까지 볶으면 안 되고요.
05:21살짝 오이고추의 식감이 약간 야들야들하다 할 때까지.
05:25그러면 여기서 꿀팁이 하나 있어요.
05:29바로 오이고추의 꿀팁이에요.
05:31채소간에 충분하게 간이 배이면 그다음에 이제 달걀후라이를 넣어야 돼요.
05:37아직 달걀후라이가 지금 안 붙여졌으니까 이거를 먼저 볶고 난 다음에 이제 붙일 거예요.
05:43그랬으면 준비한 양념이 있겠지요.
05:48일단 쪽파도 좀 들어가고요.
05:51그다음에 여기 간장이에요.
05:53간장.
05:56그다음에 매실청을 조금 넣어주세요.
05:59싱그러운 맛이 나게 매실청 넣어주고.
06:02맛있겠다.
06:03향이 너무 좋아요.
06:09다 붙여졌어요?
06:10거의 뭐 완벽합니다.
06:11그래요?
06:12그랬으면 불을 끄고.
06:16여기에다가 달걀후라이를 얹어주세요.
06:19드십시오.
06:21너무 예쁘게 잘 됐다 색깔도.
06:24향 때문에 괴로워요.
06:27향이 너무 좋아요.
06:28우리 약간 완숙이 얘는 살짝 위험한데?
06:32위험하면 안 돼요.
06:33딱 완숙이어야 돼요.
06:35아 그래요?
06:37자 시간이 없어서 빨리 해주셔야 돼요.
06:39인선 씨.
06:40얍!
06:41무서워.
06:43자 이렇게 지금 옆에서 저는 오이고추를 달달달 지금 막 볶고 있잖아요.
06:49이렇게 살짝 나른해지도록.
06:52그다음에 아삭아삭 맛은 살짝 살려지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세요.
06:56자 이렇게 준비가 다 됐으면.
06:58자 인선 씨 이거 마저 볶고 계세요.
07:00네 오늘 할 일이 많네요.
07:02자 이거를 딱 칼로 4등분.
07:05오우.
07:06잘 됐죠?
07:07네 잘 됐어요.
07:08아우 잘 붙였어요.
07:09참 잘했어요.
07:11100개예요.
07:11오케이.
07:12자 그랬으면 이거 이렇게 집어넣어요.
07:15와.
07:18오 맛있겠다.
07:20와.
07:20자 됐어요.
07:23그랬으면 여기에다가 인선 씨는 아래 접시 3개만 올려주세요.
07:28접셋.
07:28네.
07:30자 그랬으면 아까 이보은의 꿀팁이 좀 잘 정리가 안 되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07:35이보은의 꿀팁.
07:36빠밤.
07:37채소가 나른하게 볶아졌을 때 양념을 하고 달걀 후라이를 양념 간에 볶아야 요게 맛있다에요.
07:44음 가네.
07:44제가 아까 달걀 후라이 할 때 소금간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했잖아요.
07:48그러니까 딱 요렇게만 해주셔야 돼요.
07:51깻가루.
07:52와우.
07:53그 다음에 참기름 끝.
07:55다 됐어요.
07:56향기가 지금 장난 아닙니다.
07:58다 됐어요.
07:59맛있겠죠.
08:00자 요거 좀 잠깐 들고 계세요.
08:02고추 향이 확 나네요.
08:04맵지 않은 고추 향이 있잖아요.
08:06자 그랬으면 달걀 후라이하고 고추하고 요렇게 같이 잡수시는 거예요.
08:11와 맛있겠다.
08:12아삭이 고추하고.
08:13자 그 다음에 다음 거.
08:16요렇게.
08:17되게 맛있는 중식당라면.
08:19볶음 요리할 때 이런 향 나죠.
08:21고추볶음.
08:21이거 하나.
08:22고추 잡채.
08:23요렇게.
08:24맛있겠다.
08:25요거는 고추 잡채하고 조금은 다른데요.
08:28요거는 이제 고추의 맛이 달걀 후라이가 단백질이 풍부하잖아요.
08:32그거랑 같이 잡수시니까 꽃빵보다 더 낫다.
08:36요렇게 잡수시면 되는데 일단 갖고 들어가세요.
08:39네 지금 갈까요?
08:40네.
08:40자 요거 먼저 갖다 놓고요.
08:42좋다 좋다.
08:44아직은 잡수시지 마세요.
08:46아직 안이 되옵니다.
08:49네 아직은 잡수시지 마세요.
08:51한꺼번에 먹어야 됩니다.
08:52그 다음에는 우리가 뭘 준비할 거냐 하면 바로
08:55이제 달걀을 했고.
08:59그 다음에 다시마를 할 건데요.
09:00인선 씨 잠깐 앉아 계세요.
09:02아 그럴까요?
09:02고문인데요 고문.
09:03이거 아프다.
09:04향은 맡았네죠 선생님.
09:06지금 건다시마를 제가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09:09오 이거다.
09:10자 이 건다시마를 준비를 했으니까 이 건다시마를 물에 좀 담가요.
09:13그러면 요렇게 야들야들 해지겠죠.
09:16요거를 좀 자르세요.
09:18어떻게 자르냐 하면 요거 자르긴 굉장히 쉽습니다.
09:21그러면 다시마 우린 물은 뭐하냐.
09:24그거 그냥 두었다가 쓰시면 돼요.
09:26밥물 잡으시면 되고 국 끓일 때 쓰시면 되니까
09:29일석이조로 다 쓰실 수가 있어요.
09:32그래서 다시마를 우리는데 딱 30분만 우려요.
09:35그리고 다시마는 요렇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09:40자 요렇게 준비가 다 됐어요.
09:43그래서 요렇게 놓고
09:45그 다음에 고추도 마찬가지로 아까 제가 썰은 것처럼 그렇게 같이 썰어주세요.
09:50요렇게.
09:51그래서 요쪽으로 오세요.
09:53식용유를 두르고
09:58요건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10:00다시마하고 고추를 같이 넣어요.
10:03고추랑 다시마.
10:04진짜 재발견이다 이거.
10:05같이 넣어요.
10:06같이 넣고 여기에 있는 다진 마늘
10:14생강청이 좀 들어가요.
10:16그래야 맛있어요.
10:17생강?
10:17네 생강청.
10:19다시마에 생강향이 흐르면 훨씬 맛있거든요.
10:22그리고 간장.
10:23요렇게 해서 요걸 볶아요.
10:25요걸.
10:27요것도 맛있겠네요.
10:28다시마에 오이고추가 살짝 나른해지면서 오이고추의 향이 다시마에 쏙 배이거든요.
10:37그래서 다시마가 쫄깃쫄깃하면서 굉장히 맛있어요.
10:44다시마 한다고만.
10:46그냥 그 자체로도 맛있겠네.
10:49저거 최고의 밥반찬이고 진짜 자체로 먹어도.
10:52감출맛 폭풍한이죠 폭풍한.
10:57그리고 만들기도 생각보다 되게 간단해서.
10:59그렇죠 굉장히 편하잖아요.
11:00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1:01오이고추만 썰어놓으면 돼요.
11:03오이고추만.
11:04자 그럼 한 다음에는 지금 제가 옆에다가 미리 좀 볶아놨어요.
11:08쪽파하고 실고추를 꼭 넣으세요.
11:12실고추.
11:13그다음에 들기름.
11:15이야 들기름.
11:16요즘 들기름도 유행이네.
11:17그다음에 요거 뭐냐면 통들깨에요.
11:19여기는 깻가루가 안 들어가고 통들깨를 넣어주셔야 훨씬 더 맛이 좋아요.
11:25끝났습니다.
11:26와 맛있겠다.
11:27인선씨 요거 좀 갖고 가세요.
11:29약간 수라쌈 같아.
11:31이야 저거봐.
11:33자.
11:35오이고추 달걀볶음.
11:37네.
11:37오이고추 건다시마.
11:39우와.
11:40또 다른 향이 오죠.
11:41다른 향이 오죠.
11:43이렇게 잡수시면 돼요.
11:45이거 굉장히 맛있습니다.
11:47우와.
11:47달라요 달라요.
11:49아까 요거랑.
11:51저것도 보고 싶어요.
11:52같은 오이고추에 이렇게 달라집니까?
11:56이것도 향을 한번 맡아봐야지.
11:58아우.
12:00잠추만 퍽.
12:00여기 있습니다.
12:02이제는 먹어도 되나요?
12:03네.
12:03이제 잡수셔도 됩니다.
12:05여기 선배님 먹어도 된답니다.
12:06네.
12:07마음껏 잡수셔도 됩니다.
12:09어때요?
12:10어떠세요?
12:11너무 맛있어요?
12:11처음 먹어봤는데 이게 정말 입맛에 딱딱 빼네요.
12:14그렇죠.
12:14감실맛이 일단 입안에서 폭발하고.
12:16그리고 달걀후라이가요.
12:18오이고추와 함께하면서 훨씬 더 든든해 보이지 않으세요?
12:23그렇죠?
12:23단백질도 채우면서.
12:25나른한 오이의 식감도 느끼면서.
12:28맞습니다.
12:28두 가지를 다 입안에서.
12:30아삭아삭한 식감도 있고.
12:32맞아요.
12:32인선이가 달걀을 잘했어요.
12:34완전 세트네.
12:35완전 세트네요.
12:36완전 잘 어울리죠?
12:37이수 씨가 오늘 달걀후라이를 정말 100점으로 붙였습니다.
12:41이거 저희 또 레시피는 저희가 행복한 아침 홈페이지에 올려드리니까 이거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47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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