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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나물로만 먹던 숙주에
견과류를 넣어 고소함을 더하고
매콤함 더해 풍미를 높이고
숙주의 지린맛도 없앤
여름철 이색반찬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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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은 제가 오늘 매콤 견과류 숙주볶음에 견과류가 들어가잖아요. 견과류가 여기 아몬드 하고요. 그다음에 볶은 땅콩도 있고요. 잣도 있습니다. 이거 보시면 어떤 특색이 있냐 하면 굉장히 뭐랄까 고소하면서도 짙은 풍미가 나는 것들로만 준비를 했어요.
00:23그런데 이거에다가 우리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보통 견과류가 어디서 많이 나와요? 냉동실에서 많이 나와요. 특히나 이렇게 날씨가 조금 무더울 때는 냉동실에 오래 있다 보니까 약간 냉동실에 있는 모든 냄새라든지 이런 것들을 조금 묻어나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좀 볶아주셔야 돼요.
00:44그래서 이렇게 아몬드, 땅콩, 그다음에 잣 이렇게 놓고 마른 팬에다가 좀 볶아주세요.
00:52이거 싹 날라가죠? 그런 냄새들이. 그렇죠. 잔네를 날리는 거죠.
00:56마른 팬에다 좀 볶아주시는데 이렇게 볶는 이유는 또 한 가지가 더 있어요. 이렇게 한번 볶아서 쓰시잖아요. 훨씬 더 씹으면서 고소한 맛이 많이 나요.
01:05그렇죠. 그렇대요. 그리고 향이 오래도록 유지가 되니까 반찬으로 드셨을 때 아주 손색이 없죠.
01:10그래서 이거 이렇게 볶습니다. 보통은 이제 센 불에서 조금 시작을 해서 중간에 약간 불을 좀 줄여주셔야 돼요.
01:20왜냐하면 불을 너무 세게 하면 색깔이 조금 짙어지면서 타기만 하거든요.
01:27그런데 고소한 맛이 많이 나려면 수분을 조금 날리는 게 중요해요.
01:31그래서 이렇게 해서 수분을 좀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01:35이렇게 볶아주세요. 그런데 여러분 이거 보시면서 좀 느껴지는 거 없으세요?
01:41왜 저기에 나 좋아하는 호두는 안 들어갔지? 이런 생각은 안 하세요?
01:44그렇죠. 하셨죠? 이유가 있습니다.
01:48지금 있는 아몬드와 땅콩과 잣은 고소한 맛은 많이 나지만 씁쓸한 탄닌의 맛은 안 나거든요.
01:56그런데 호두는 약간 쌉쌀한 탄닌의 맛이 나요.
02:01그렇기 때문에 숙주랑 어울리지가 않기 때문에 제가 일부러 뺐습니다.
02:04그래서 견과류를 쓰실 때도 궁합을 조금 맞춰서 이거 먹으면 약간의 입안에서 식궁합이 맞겠다, 안 맞겠다.
02:13그걸 좀 생각을 하시면서 고르시는 게 좋아요.
02:17물론 호두 넣어도 좋긴 한데 오늘 숙주랑은 안 맞습니다.
02:21이렇게 볶아주세요.
02:24아무래도 노릇노릇해졌죠?
02:25있으면 이거 이제 꺼내요.
02:27꺼내고 난 다음에 어디에 놓느냐?
02:29바로 도마에다 이렇게 올려주세요.
02:31엄청 고소할 것 같아요.
02:33그렇죠. 많이 고소합니다.
02:34살짝 노릇노릇해진 게.
02:35그렇죠. 또 볶아내서.
02:37우리가 보통 이제 술안주로 이거 많이 먹거나 간식으로도 많이 먹잖아요.
02:41그런데 그럴 때도 이렇게 한번 볶고 난 다음에 식혀서 잡수시면 훨씬 더 고소한 맛이 상승하죠.
02:47그리고 또 잘게 잘라주네요, 지금.
02:50네. 왜냐하면 이게 너무 크면 돌아다니잖아요.
02:54그럼 나중에 숙주는 다 먹고 견과류만 남거든요.
02:57맞아요.
02:57그러니까 견과류가 숙주에 흡착이 되려면 약간 이렇게 부서짐이 있어야 돼요.
03:02잘 옮겨 볼게요.
03:03가루가 좀 있어야 돼요.
03:05그래서 이거까지 이렇게 좀 썰어주시고요.
03:07너무 잘게 썰면 또 가루가 되잖아요.
03:10그러니까 두껍게.
03:11아, 이거는 땅콩이야.
03:13이거는 잣이야.
03:14이렇게 보일 수 있을 정도로만 이렇게 썰어주세요.
03:18이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03:20그랬으면 그릇에다가 이렇게 좀 담고요.
03:23저거 하다가 다 먹겠는데요.
03:28그럴 수도 있겠네요.
03:29그렇죠.
03:29볶아 되면 워낙 향이 좋아서.
03:30그냥 먹을 때도 볶으면 또 맛있어.
03:32그렇죠.
03:34자, 닫으시지 않도록 사수를 이렇게 좀 하고요.
03:38그 다음에는 이제 숙주를 준비를 해야 되는데 숙주 준비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게 있어요.
03:45바로 뭐냐.
03:45채소를 준비하는데 양파 준비하고요.
03:49그 다음에 붉은 고추도 준비하고.
03:52그 다음에 이거 약간 청양고추거든요.
03:54청양고추도 준비를 하고.
03:56그 다음에 이게 지금 매운 고추예요.
04:00매운, 매운 태국 고추인데 이거 그냥 손으로 대강 이렇게 잘라서 준비를 해주세요.
04:05오, 많이 매콤하지 않아요, 그렇죠?
04:07아니요, 그렇진 않아요.
04:08이게 굉장히 달면서 매콤해요.
04:11그래서 이것까지 씨까지 같이 이렇게 해서 준비를 해주셔야 돼요.
04:15그 다음에 제가 여기 지금 준비한 게 뭐냐면 이게 바로 샐러리거든요.
04:19근데 보통은 이제 여기에다가 고수도 넣고 그 다음에 다른 향신체도 많이 넣는데 제가 오늘 안 맵다고 그랬는데 매워.
04:31태국 고추니까.
04:32몸은 거짓말을 못합니다.
04:35샐러리를 준비했는데 샐러리는 입만 준비하시면 돼요.
04:39그렇게 고소해요.
04:40이렇게 샐러리만 이렇게 입만 준비를 해서 이거는 나중에 고명식으로 위에다 좀 올릴 거예요.
04:48그래서 이것도 이렇게 떼어서 이렇게 좀 올려주세요.
04:52샐러리 잎을 사용하시는 거예요?
04:54그렇죠.
04:55그러면 샐러리 향이 좀 나잖아요.
04:57근데 나는 샐러리 안 먹어야 하시는 분 계시죠?
05:00그럴 땐 빼면 돼요.
05:01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고수 굉장히 좋아하는데 고수 올리면 안 될까요?
05:06고수 넣으셔도 돼요.
05:07그것도 이렇게 떼어서 위에만 살짝 올리시면 돼요.
05:12그리고 샐러리 잎 같은 경우에는 약간 잎이 조금 퍼질 수가 있거든요.
05:17그럴 경우에 좀 찢어서 올리시면 돼요.
05:20이렇게 준비를 했어요.
05:22샐러리 향 너무 좋죠.
05:23그렇죠.
05:24너무 좋죠.
05:25저 정말 좋아요.
05:26샐러리.
05:26근데 이게 볶는 것보다는 위에 생것으로 올리는 게 향이 더 좋아요.
05:30그래서 이렇게 해서 준비를 해주세요.
05:34이 정도면 한 3분 정도 드시기가 딱 좋을 거예요.
05:38그러면 숙주까지 이렇게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를 했는데
05:42제가 방송 들어오기 전에 여기 씻어서 여기에다 놨었거든요.
05:47그랬더니 숙주랑 콩나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조명이 있잖아요.
05:52너무 조명이 세면 또 형광불이 너무 세거나 이러면
05:55이게 약간 늘어지거나 그럴 수 있거든요.
05:58그리고 파랗게 변할 수도 있어요.
06:00윗부분이.
06:00그럴 경우에는 종이 타올에다가 물 흠씬해서 스프레이로 하고 난 다음에
06:05검은 비닐로 좀 덮어놓으면 그대로 씻은 그대로가 되죠.
06:10그래서 이 상태로 준비를 해주세요.
06:13그랬으면 이제
06:14볶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6:22맛이 기대됩니다.
06:23제가 좋아하는 재료가 많아서
06:26여기에다가 식용유하고
06:29그다음에 들기름을 같이 넣어주세요.
06:33그래야 훨씬 더 좋아요.
06:37그러면 이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팁이 들어갑니다.
06:42이보은의 꿀팁.
06:43꿀팁.
06:44빠밤.
06:44바로 이렇게 두른 기름 위에 양파하고
06:48고추를 넣고
06:55한 대 볶아라입니다.
07:02왜 이렇게 볶냐 하면
07:04이렇게 볶아야
07:06숙주에서 나오는 살짝 비린내 같은 게 없어지고
07:10그다음에 훨씬 더 고추의 매운맛이 스며드니까
07:14양파의 풍미가 굉장히 나서
07:17훨씬 더 드실 때
07:19아삭아삭한 그 풍미를 느낄 수가 있거든요.
07:22그래서 항상 숙주 볶기 전에는
07:24이렇게 양파, 고추, 매운 고추 등에
07:29향 신체를 넣는 게 좋아요.
07:31숙주 그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 되죠.
07:33맞아요.
07:34살짝 비린 그 향이 있긴 있거든요.
07:36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없애주셔야 돼요.
07:39그걸 잡기 위해서 고추랑 양파를
07:41먼저 볶아줘요.
07:44이렇게 같이 볶아주세요.
07:45식용유하고 덜키는 과즈라이가 고소하게
07:48향이 지금 오죠.
07:51너무 맛있죠.
07:52사실 이것만 먹어도 맛있어요.
07:54왜냐하면 요새 양파가 굉장히 싱그럽고 맛있잖아요.
07:59그렇기 때문에 이렇게만 볶아도 아주 맛있거든요.
08:02이제 여기에다가 넣어야 될 게 있어요.
08:06한 김이 지금 죽었잖아요.
08:08그러면 바로 숙주를 넣어주세요.
08:10숙주 볶아먹으면 맛있어요.
08:14식감도 그렇고.
08:15아주 맛있죠.
08:17이렇게 올려요.
08:18다 들어가네.
08:21왜냐하면 숨이 죽으면 저 정도 양은 또 안 익을지.
08:25이게 금방 숨 죽어요.
08:27금방 숨 죽기 전에 이렇게 볶을 때 우리 여기다 뭘 하냐.
08:31지금 우리 간을 하나도 안 했잖아요.
08:33자 우리 태국 요리처럼 액젓을 좀 넣는데 이거는 우리나라 멸치 액젓이에요.
08:41아주 약간만.
08:43그다음에 간장.
08:45진간장이에요.
08:47그리고 매실청으로 단맛만 조금 내세요.
08:51그래서 한껏 볶아주세요.
08:53향이 벌써 좋다.
08:58향 너무 좋은데요.
08:59숙주는 숨이 죽어도 그 특유의 식감이 나는 게 맛있더라고요.
09:03그런데 어느 정도 볶아야 되느냐.
09:05살짝 봤을 때 살짝 늘어진 감이 있다 했을 때 불을 닦으셔야 돼요.
09:11그래요?
09:12왜냐하면 이게 너무 늘어지면 나중에 숙주가 질길 수도 있거든요.
09:16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아 센 것만 약간 면했다 할 정도로 볶아주세요.
09:24확 퍼질 수가 또 있거든요.
09:26너무 오래 하면.
09:28자 그럼 이제 여기에다가 뭘 하냐.
09:31간을 맞춰야 돼요.
09:33소금.
09:34한 꼬집에서 두 꼬집 정도만 넣어주시고요.
09:37그다음에 이거는 통후추를 곱게 가른 거예요.
09:41이거를 이렇게 해서 듬뿍 넣어주세요.
09:44이게 후추가 들어가면 단맛도 없죠.
09:47뭐 내가 소금 맛도.
09:49자 그럼 예인 씨.
09:50네.
09:50지금 앞만 봐도 견과류는 언제 넣을까요?
09:53그러니까요.
09:54견과류 언제 넣을까요?
09:55마지막에 다 해서 덜어내고 하냐.
09:57마지막에?
09:58아니에요.
09:59지금.
10:00지금.
10:00이제 들어가요.
10:01지금.
10:01네.
10:02지금.
10:03그래도 잘라붙고.
10:06맛있겠다.
10:08맛있겠죠.
10:08이렇게 해서 볶아주시고.
10:11야 숙주랑 견과류라.
10:15이 요리 한번 먹어본 적 있어요?
10:17그 태국 음식 먹으면.
10:19아니면 파타이 같은 거 먹으면.
10:20꼭 땅콩 이런 거 같이 숙주랑 해가지고 나오잖아요.
10:23제가 살짝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10:26자 이제 다 됐어요.
10:27네.
10:27불을 끌 거예요.
10:29껐어요.
10:30그랬으면 제가 이제 여러분들한테 이걸 담아드려야 되잖아요.
10:33맛있게.
10:33이게 이제 중요합니다.
10:34그랬으면 빨간 고추 이렇게 넣고 색깔을 조금 입히세요.
10:38색깔.
10:40색깔 입히고.
10:42아직까지도 샐러리 입은 안 들어갔네요.
10:44네.
10:45아직 안 넣었어요.
10:47마지막으로.
10:48제일 마지막에 올리는 거구나.
10:50이렇게.
10:51오.
10:52올리고.
10:55맛있겠다.
10:57음.
10:58저쪽 음식에.
10:59이렇게 올리고.
11:00마지막에 고수 뿌리듯이.
11:02그렇죠.
11:02샐러리.
11:03아 우리는 샐러리로.
11:05저 숙주는 라면 끓일 때.
11:07네.
11:07너도 맛있어요.
11:08너무 맛있어요.
11:09아 예.
11:10라면의 그 약간 짠 맛을 숙주가 완전히 없애주죠.
11:15그렇죠.
11:16자 이렇게 됐으면 요거를 그냥 우리가 바로 위에다 올리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 보시면
11:23양념에다가 견과류가 이렇게 있어요.
11:28네.
11:29이거를 위에다가 이렇게 올리셔야 돼요.
11:32완전히 다 엉겨붙지는 않았으니까.
11:34어머나.
11:36어머나.
11:37듬뿍 이렇게 올리세요.
11:42그리고 나서 이제 그제서야 샐러리를 이렇게 올려주세요.
11:49철기 씨 여기 나와주세요.
11:51네.
11:52이렇게 올려서 요 샐러리도 같이 비벼서 잡수시면 좋아요.
11:56이렇게.
11:57아 비벼서.
11:58네.
11:58같이 버무려서 비벼서 잡수세요.
12:00샐러리 싫어하시는 분들은 걷어내셔도 돼요.
12:04네.
12:04이렇게 해서 이제 잡수시면 좋습니다.
12:05맛있겠다.
12:06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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