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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미역과 콩나물이 만나면
과연 어떤 맛이 날까?
참기름과 들기름을 같이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무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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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역이 아까 좀 남았어요. 미역을 많이 불려 놓으니까 미역이 좀 남았단 말이에요. 이렇게 미역이 남았을 경우에는 그냥 저렇게 고추장찌개 하나만 할 게 아니라 요 미역 가지고 아주 맛있는 반찬 한 가지를 더 하시면 더 좋아요. 그게 뭐냐 바로 이렇게 아까부터 검은 봉지가 이렇게 쓰여져 있어서 여러분들이 도대체 저 검은 봉다리가 뭐지? 이번 혹시 실수하면서 저거 안 뺀 거 아니야 하실 텐데 보세요.
00:28콩나물입니다. 왜냐하면 이 콩나물이요. 이렇게 조명을 봤잖아요. 그럼 콩나물 대가리가 퍼렇게 변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어머님들이 나는 콩나물 다 다듬어서 해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콩나물이 위에 이렇게 퍼렇게 돼서 조금 좀 그랬어요 하신 분 계시죠?
00:49그런 경우에는 신문지를 덮거나 아니면 이렇게 검은 봉지를 덮어서 이렇게 빛을 좀 차단하는 게 좋아요.
00:59그랬으면 이거는 끓는 물에다 좀 데치셔야 돼요. 끓는 물에다가 좀 데쳐내는데 우리가 죄송해요.
01:09고추장 찍을 때 대부분 어머님들이 무의식적으로 소금 넣으시거든요.
01:22소금 넣으면 이 콩나물 안쪽에 있는 수분을 바깥으로 빼는 역할을 했단 말이에요.
01:29삼투합 때문에 그러면 콩나물이 질겨지겠지요. 그래서 그냥 맹물에 하시는 게 좋아요.
01:35맹물.
01:35팔 끓는 맹물에다가 그냥 넣고 삶는 게 좋은데.
01:40콩나물은 맹물.
01:41네. 맹물에 삶으면 어떻게 되느냐. 바로 이렇게 돼요. 이렇게.
01:45탄력 있잖아요.
01:46잘 삶아졌다.
01:47잘 삶아졌죠?
01:48제가 혹시 생방송 도중에 삶는 시간이 안 맞을까 봐 이렇게 좀 미리 삶아왔어요.
01:55자, 그랬으면 이제 콩나물을 건졌잖아요.
01:57콩나물을 건졌으면 아까 우리가 뭐가 있었어요?
02:01미역이 있었잖아요.
02:02이 미역을 콩나물 삶은 물에다가 다시 데치세요.
02:06미역을.
02:07살짝만?
02:09네, 살짝만 데치세요.
02:10콩나물 삶은 물에다가.
02:12그러면 보세요.
02:14색깔이 어때요? 슬쩍슬쩍 지금 초록색이 돼가지고.
02:17그렇죠.
02:17자, 그랬으면 이거 그냥 건지시면 돼요.
02:21왜냐하면 미역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생것으로도 그냥 먹는데 이렇게 살짝 데쳐서 이거를 찬물에다가 좀 헹궈요.
02:29찬물에다가.
02:30살짝 데쳐서.
02:31그러니까 일석이조겠죠.
02:32네.
02:33따르게 또 물을 안 데쳐도 되니까 이렇게만 준비를 해주세요.
02:37색이 아주 예쁜데요, 선생님?
02:39그치, 색깔이 굉장히 예쁘잖아요.
02:41콩나물 물 먹은 미역이네.
02:44네.
02:44이렇게 해서 콩나물을 이렇게 데쳤어요.
02:50그러니까 콩나물 삶을 때 아예 콩나물 같이 넣고 하면은 미역이 너무 늘어져서 맛이 없으니.
02:57네.
02:57콩나물 삶은 물에다가 살짝 이렇게 데쳐서 미역을 굉장히 싱그럽고 초록색으로 만들어 놓으시면 되는 거예요.
03:05그렇죠?
03:06엄청 싱그러워 보이시죠?
03:07네.
03:08이렇게 해서 물기를 좀 꽉 짤게요.
03:10네.
03:12저거 미역 살짝 데쳐먹어도 너무 맛있죠.
03:14그렇죠.
03:15너무 맛있죠.
03:17살짝 짜서.
03:17오늘 요리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03:20아우, 근데 와.
03:21저 콩나물 양이 또 저렇게 많아 보였는데 또 데치니까.
03:27그렇죠.
03:27반으로 훅 끓였어요.
03:30자, 이렇게 해서 미역도 이렇게 준비를 하는데 우리가 보통 요새 콩나물 한 봉지가 한 400g이에요.
03:37400g 주고 다 데친 거예요.
03:39그런 데다가 미역 굴려놓은 거 120g이에요.
03:43요거 섞으면 딱 맞아요.
03:45요렇게 준비가 다 됐어요.
03:47자, 그랬으면 요거랑 이제 콩나물이랑 같이 묻히는 것만 남았어요.
03:53묻힐 거예요, 맛있게.
03:55자, 미역 넣고요.
03:58요리 시작됩니다.
03:59그다음에 콩나물 넣고요.
04:03요거 맛이 궁금해요.
04:04미역이랑 콩나물의 맛나고.
04:06완전 맛있어요.
04:08처음 보는데 나는.
04:09자, 국간장을 조금만 넣어주세요. 미역 쪽으로.
04:12뭐.
04:13그리고 다진 마늘 넣어주세요.
04:15다진 마늘 넣어주세요.
04:16미역 쪽으로.
04:17그다음에 요거 들기름이에요.
04:20그리고 요거 참기름이에요.
04:23그리고 요거 살짝 소금이에요.
04:27간은 소금으로.
04:29예, 일작은 술 정도 돼요.
04:31자, 그랬으면 요거 이제 묻혀요.
04:33미역 콩나물 맛있게 묻혀요.
04:38보통 이제 미역으로 묻힌다 그러면 새콤달콤하게 생각하시잖아요.
04:43맞아요.
04:43오늘은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하게 잡수시는 거예요.
04:47자, 그러면 예인 씨.
04:48네.
04:49뭐가 하나 빠진 것 같지 않아요?
04:51뭔가 깨가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04:52깨는 뭐 당연히 들어갈 건데 생각 안 나세요?
04:55당연히 이번 씨가 저거 하게 되면 파 마늘을 다 넣을 때 왜 막 파를 안 넣지?
05:02그러네요.
05:02미역이라 안 넣어요.
05:03아, 미역이라.
05:05미역이라.
05:05땀 때문에요, 선생님.
05:06그렇죠?
05:06맞아요.
05:07그리고 약간 씁쓸한 점액질 때문에.
05:09그래서 요기 통들깨 넣고요.
05:12그다음에 깻가루 넣고요.
05:15아, 맛있겠다.
05:15이렇게 해서 같이 묻혀주세요.
05:17다 됐어요.
05:18그랬으면 우리.
05:22아, 끝난 거예요?
05:23네, 끝났습니다.
05:24간단하다.
05:24너무 간단하죠?
05:26궁금해요.
05:26미역하고 콩나물이 얼마나 아삭아삭한지 잡숴보세요.
05:29앞에 꿀팀만 좀 지켜주시면 될 것 같아요.
05:31그렇죠.
05:32그러면 완전 맛있습니다.
05:33아니, 찌개도 너무 맛있었는데 미역, 콩나물, 무침도 궁금합니다.
05:37와, 여기 향기.
05:39가까이 오니까 또 향기 좋아요.
05:40자, 이렇게 해서 이거 가져가세요.
05:44이거 찌개는 앞에서 왜 이렇게 구수하지 했더니 보리새우 넣으셔.
05:48맞아요, 보리새우로 국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구수해요.
05:52아니, 구수한 향이 얘도 맡아봐요.
05:55우와.
05:56이렇게 두 가지 만드시면 미역 하나 가지고 정말 알뜰하게 집밥을 만들 수가 있어요.
06:04미역과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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