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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부드러운 미역과
깊이 있는 구수한 오징어를
고추장과 만났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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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이렇게 미역 준비가 돼 있으면요. 보통 미역은요. 내가 미역을 조금만 준비했는데도 자지 잘못하면 그릇이 넘지도면 미역이 굉장히 많이 난리가 나죠. 그래서 보통은 미역을 제가 오늘도 여기에다 준비를 해놨는데 마른 미역 한 20g에서 한 30g 정도 준비를 하시잖아요. 그러면 120g에서 180g이 만들어집니다.
00:27근데 우리가 보통 이제 미역을 불릴 때 시간이 좀 없어요. 그렇다고 여기에다가 미지근한 물을 붓는다든가 아니면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미역이 어떻게 되겠죠? 약간 비린 맛이 올라옵니다. 끝까지. 약간 비릿한 바닷내음이 계속 밥 먹을 때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미역은 불릴 때 항상 찬물로 불리셔야 되고요. 찬물로 불리고 난 다음에는 이렇게 먹기 좋은 크기로 조금 쫑쫑쫑 이렇게 썰어주세요. 썰어만 주세요.
00:54자, 그 다음에 오늘 제가 오징어를 준비를 했는데 오징어는 뭐 여러분들 오징어 좋아하시죠?
01:01네, 그럼요.
01:02오징어는 안쪽에 있는 내장과 하얀색 뼈 있잖아요. 그것만 없애고 난 다음에 안쪽에다가 이렇게 칼집을 조금 내주세요. 이렇게 칼집을.
01:14촘촘촘하게 칼집만 좀 내주세요.
01:17저렇게야 간도 잘 배죠.
01:18그렇죠. 간도 잘 배고 일단은 모양새가 이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칼집을 좀 내주세요.
01:24칼을 좀 누워서 슥슥 비껴내기만 하면 돼요. 그러고 난 다음에 제가 이렇게 좀 자르고 그다음에 가운데도 살짝 한번 칼집 좀 내주고 이렇게.
01:37진짜 슥슥 지나가시네요.
01:40네. 그러고 난 다음에는 그냥 누워서 슥슥 썰어주시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01:46한 1.5cm 정도 또는 2cm 정도로 이렇게 썰어주기만 하면 돼요.
01:50아, 저 오징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01:52맞아요.
01:53살짝 데쳐먹어도 맛있고 튀겨먹어도 맛있고.
01:55맞아요.
01:56국에 넣어도 맛있고 다 맛있죠.
01:57맞습니다. 아주 맛있죠.
01:59저 어렸을 때 오징어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02:00아, 그래요?
02:01네.
02:01왜요?
02:03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했거든요.
02:04아, 그렇구나.
02:05왜 맛있는 걸 닮았는데 사람들이 싫어하지?
02:07맛있는 거 닮으면 좋은 거 아닌가?
02:10자, 이렇게 몸통 하고요.
02:12그다음에 다리도 이렇게 그냥 흙반 있는 데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이렇게 해서 이렇게 뚝뚝 잘라서.
02:20다리 좋아하세요? 몸통 좋아하세요?
02:22둘 다 좋아하는데 다리는 그 식감이 좋잖아요.
02:25그렇죠.
02:25몸통은 또 부드럽고.
02:26맞아요.
02:27그 차이가 있어요.
02:27둘 다 좋아해요.
02:28맞아요.
02:29이렇게 해서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02:31이게 말렸을 때하고 데쳤을 때하고 좀 달라.
02:34다르죠.
02:34그렇죠.
02:35다르죠.
02:36자, 그랬으면 여기서 이제 제가 오늘 중요한 팁이 하나 들어갑니다.
02:41자, 이번의 꿀팁.
02:44꿀팁.
02:44빠밤.
02:45바로 오징어하고 오징어하고 제가 아까 불려놨던 미역하고 같이 섞으세요.
02:56오, 섞어요?
02:57네, 섞어요.
02:59아, 밑간 하시나요?
03:00네, 밑간을 할 거예요.
03:02아, 역시.
03:03섞고 난 다음에 여기에다가 뭘 밑간을 하냐면 오늘 제가 주제가 뭐였어요?
03:08고추장이었잖아요.
03:09그래서 고추장을 넣습니다.
03:10아, 미리.
03:11여기에 넣어요?
03:12아, 국에 넣는 게 아니라?
03:13왜냐하면 이게 국에다가 넣잖아요.
03:15그럼 일단은 풀기도 조금 힘들지만 고추장 간이 안 배 있어서 미역하고 이 오징어가 약간 싱거울 때가 있어요.
03:27아, 그리고 여기에 비린맛은 뭘로 잡느냐? 같이 맛술으로 잡습니다.
03:32맛술.
03:33그리고 여기에다가 다진 마늘을 먼저 넣으세요.
03:37아, 아마 지금 TV 보시는 분들이 아, 이번 시간에 이렇게 손이 둔탁하지? 하실 거예요.
03:44네.
03:44제가 이거를 하고 난 다음에 장갑을 하나 뺄 거예요.
03:47장갑을 두 개 껴서.
03:49아, 시간상.
03:50네.
03:52생방송에서 장갑 끼기가 제일 어려워요.
03:54아시죠?
03:55네.
03:55이렇게 조물조물 묻혀주세요.
03:57지금 보시는 분들은 오징어 무침인 줄 알겠어요.
04:00그렇죠?
04:00네.
04:01맞아요.
04:01아, 저렇게 하는구나.
04:02저는 물을 졸인 걸로만 생각했고요.
04:04만약에 아, 나 저거 너무 먹고 싶어 이러신 분 계실 거예요.
04:08제가 그래요.
04:09그렇죠?
04:09그러면 좀 아까 제가 오징어 썰었잖아요.
04:12끓는 물에다가 살짝 데치는데 그냥 데치지 마시고 쌀뜨물에다가 그냥 넣다만 빼세요.
04:18그리고 찬물에 헹굴까요? 안 헹굴까요?
04:21안 헹굴요.
04:22네, 맞아요.
04:22그냥 시키세요.
04:24찬물에 헹굴면 그 오징어의 단맛이 조금 빠져요.
04:28그래서 그냥 바로 이렇게 해서 묻혀주시면 아주 맛있는 오징어, 미역, 무침이 됩니다.
04:35맛있겠다.
04:36근데 이거를 저희는 찌개를 끓일 거예요.
04:39이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04:40저거 얼마나 둬야 돼요, 선생님?
04:42이거요?
04:42이거는 한 불과 한 10분?
04:4410분.
04:4510분, 한 20분 이렇게만 준비하시면 돼요.
04:48왜냐하면 이거 먼저 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여기서 이제 채소를 제가 손질을 할 거예요.
04:53시간을 딱 이렇게 여유 있게 딱 써야지 좋잖아요.
04:58그렇죠.
04:58그다음에 여기에 들어갈 게 요새 배추가요.
05:02너무 맛있어요.
05:03그래서 배추도 이렇게 좀 준비를 하시는데 저는 4분의 1통 다 썼습니다.
05:08다 쓰는데 여기 미리 제가 좀 이렇게 썰어놨거든요.
05:11다 썼는데 어떻게 썼느냐.
05:14이거 먼저 이렇게 좀 놓고요.
05:17그다음에 약간 눌러요.
05:20이게 좀 너무 뻣뻣하잖아요.
05:22그럴 경우에는 칼증으로 이렇게 약간 눌러서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05:25이거를 눕혀서 이렇게 썰어주세요.
05:29간이 잘 배이도록 이렇게 썰어주세요.
05:32배추만 들어가면 어쩜 그렇게 국물이 달아지는지 몰라요.
05:35그렇죠.
05:36그래서 배추 이렇게 준비하시고요.
05:39그다음에는 배추하고 짝꿍이 되는 무를 넣어도 좋은데
05:43오늘 냉장고 보니까 호박이 좀 있어요.
05:46있어요?
05:47네.
05:47호박이 있을 경우에는 호박도 이렇게 좀 썰어주시는데
05:50보통은 이제 우리가 호박 썬다 그러면 그냥 반달 썰기 했잖아요.
05:55그렇게 썰어도 괜찮지만
05:56이렇게 찌개에 넣는 거는 이렇게 3등분 썰어서
06:00이렇게 썰어주는 게 훨씬 더 맛있어요.
06:03그래서 이렇게 썰어주세요.
06:05단맛이 진짜 많이 날 것 같아요.
06:07엄청 많이 나죠.
06:08배추에
06:09많이 납니다.
06:11먹을수록 달아요.
06:13이것도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06:17약간 도톰도톰 썰면 훨씬 더 씹히는 맛이 조금 있습니다.
06:21그래서 너무 이렇게 늘어지지 않게 썰어주시고요.
06:25그다음에 양파도 좀 썰어주세요.
06:28여기에 양파도 이렇게 해서 굵게 굵게 썰어주시고요.
06:33요즘 저는 저 배추가 너무 달길래
06:35라면에 넣어 먹었거든요.
06:37아 그래요?
06:37안 좋겠네.
06:38근데 진짜 국물 맛의 깊이가 달라지고
06:41그렇게 끓이고 나서 다진 마늘 한 스푼 살짝 넣어서 먹거든요.
06:45진짜 맛있더라고요.
06:47그 라면을 약간 드시면서
06:50죄의식을 갖고 드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06:53내가 이 밤에 야밤 날면 먹으면 어떡하지?
06:55이럴 때 배추가 도움이 되는 게
06:57배추에 칼륨이 많아요.
06:58애호박이.
06:59그래서 나트륨을 빨리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07:03조금 위안을 받을 수가 있어요.
07:05괜찮구나.
07:07그래서 이거 청양고추도 이렇게 좀 썰어서 준비를 해주세요.
07:11청양고추도 썰어서 준비를 해주시고요.
07:13선생님은 그런 거 어떻게 다 아세요?
07:15저 그냥 맛있어서 넣은 건데
07:17저도 공부합니다.
07:20그리고 이것도 홍고추도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하세요.
07:24몸이 건강을 아나 봐요.
07:26그런가 봐요.
07:26대추 먹어야 돼.
07:27이렇게.
07:29그래서 저는 라면 먹을 때
07:31배추, 호박, 대파 이런 거 많이 넣어요.
07:37그래야 좋아요.
07:38양파는?
07:39양파도 많이 넣으면 좋아요.
07:40근데 또 이제 많은 남주장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07:44양파를 많이 넣으니까 달아서
07:46라면 맛을 조금 해친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07:51일단 이렇게 불을 조금 켤게요.
07:53불을 켜고 난 다음에
07:55뭘 준비하냐면
07:56우리가 이렇게 고추장찌개에 있는
07:59다시마 어린물도 좋지만
08:00쌀뜨물이 제일 좋아요.
08:02쌀뜨물을 이렇게 좀 준비를 해주세요.
08:04오랜만에 등장했죠.
08:05쌀뜨물 준비를 했는데
08:07쌀뜨물을 먼저 넣는 게 아니라
08:09제일 먼저 넣어야 될 게 있어요.
08:10이거 뭔지 아세요?
08:11보리새우예요.
08:12보리새우.
08:13보리새우를 이렇게 넣어요.
08:15보리새우를.
08:16불을 올렸는데?
08:17네, 올렸어요.
08:20보리새우를 볶아요.
08:20먼저.
08:21그러면 조금 구수한 맛이 조금 올라오겠지요?
08:24이렇게 좀 볶아주세요.
08:27한마는 보리새우야
08:29술 끓일이 꺾어불던
08:33내가 고파요.
08:36볶아서 구수한 맛을 조금 살려주세요.
08:39그다음에 여기에다가 양파.
08:41양파.
08:43쌀뜨물 먼저 안 넣었네.
08:44네, 안 넣어요.
08:45그다음에 배추.
08:46배추까지?
08:47네.
08:47저기서 물이 나오지 않나.
08:48네.
08:49물 나오니까 제가 물 없이 그냥 볶아요.
08:51그런데 그냥 먹는 게 아니라
08:53국간장과
08:55진간장을 넣고 볶아요.
09:01순서가 되게 중요하네요.
09:02여러 가지가 중요하다.
09:04여기서 막 불맛을 내면
09:06살짝 중국 음식이죠.
09:07이렇게 해서 좀 볶아주세요.
09:12저렇게 하니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09:14완전 맛있죠.
09:15완전.
09:16간도 좋고.
09:18이렇게 해서 간도 베이게끔 이렇게 볶아주세요.
09:22저 배추 많아 보여도
09:24숨 죽으면 얼마 없어요.
09:26맞아, 맞아.
09:27그래서 4분의 1통 다 하셔도 괜찮아요.
09:31맞아.
09:31그래서 간장 맛이 조금 들게.
09:33그리고 간장 살짝 볶잖아요.
09:35그리고 훨씬 더 국물 맛이 달큰해져요.
09:39이렇게 넣어주시고요.
09:41자, 이렇게 좀 볶아졌어요.
09:43볶아졌으면
09:43여기에다가 아까 우리가 준비한 거 있었죠?
09:46이거.
09:47네.
09:47이걸 넣어주세요.
09:49주인공 입장.
09:50아직 쌀뜨물 안 들어갔거든요.
09:52네, 안 넣었어요.
09:53일부러 안 넣었어요.
09:56이게 국물을 넣어서 되는 시기가 있고
09:59안 되는 시기가 있거든요.
10:01그런데 제가 지금 이 고추장 묻힌 거를
10:03그냥 쌀뜨물 위에 둥둥둥둥 뜨게끔 넣잖아요.
10:08그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10:11그냥 이렇게 뭐랄까.
10:13고추장 물이 둥둥둥둥둥해서 이렇게 스며들지 않아요.
10:16이것도 이렇게 같이 한번 볶아요.
10:18물과 기름 같은.
10:20그렇죠.
10:20이렇게 같이 볶는데
10:21여기에다가 아까 안 넣었던 호박도 같이 넣어주세요.
10:25이거 순서를 잘 알아야겠다.
10:29미리 다 볶아내고.
10:31그런데 저것도 맛있을 것 같아요.
10:32저렇게 먹어도.
10:33그런데 순서대로만 하면 진짜 맛있어요.
10:36순서대로만 하면.
10:38이렇게 해서 이것도 볶아주세요.
10:41맛있겠다.
10:43배고파.
10:46향이 벌써.
10:48향도 오죠?
10:49오징어 향도 오고.
10:50그렇죠?
10:50삭 넘어와요 지금.
10:52오징어 고추장.
10:54이렇게 해서 볶아주세요.
10:56어느 정도 볶냐 하면
10:57살짝 배춧물이 생길 때까지 볶으시면 더 좋아요.
11:02이렇게 해서 볶아주세요.
11:04단맛이 한번 나오고
11:06그 다음에 이제 쌀뜨물 넣으시는구나.
11:09맞아요.
11:10그런데 오늘 불이 계속 안 켜져 있었어요.
11:14그래요?
11:15좀 꺼졌나면.
11:16불은 약하군요 지금.
11:18가스불이 안 되는데요.
11:19제가 한번 닦아볼게요.
11:20그거 인선 씨 출동해서.
11:22괜찮아요.
11:22이렇게 해서 부어요.
11:25부어서 쌀뜨물을 부어요.
11:28네.
11:31그러면 우리가 찌개잖아요.
11:35찌개이기 때문에
11:36이 건더기가 위에 이렇게 많이 솟아있어요.
11:41그런데 이게 끓으면 끓을수록
11:42쑥 내려가거든요.
11:44그럼 얼마를 끓여야 되느냐.
11:46센 불에서는 5분
11:47약한 불로 20분.
11:49이러면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11:53그랬으면 지금 막 볶았잖아요.
11:56그러니까 제가 뚜껑을 지금 덮어야 돼요.
11:59그렇죠?
12:00그래야 끓이게 만들어야 되잖아요.
12:01이제 덮어요.
12:03이제 끓을 거예요.
12:05그랬으면 이게 이제 다 끓었어요.
12:0720분을.
12:08옆에 보셨어요.
12:10소리랑 막 상이.
12:12색깔 보소.
12:13우와 맛있겠다.
12:15아 미역이 저렇게 좀 많아졌어.
12:17아까보다.
12:18찌개이기 때문에 이렇게 끓여졌어요.
12:23그랬으면 아까 배추가 엄청 많이 들어갔는데 보세요.
12:26그렇죠?
12:27그렇죠?
12:27그랬으면 여기에다 이제 뭘 넣느냐.
12:31굵은 고추.
12:32굵은 고추.
12:34그 다음에
12:35청량고추.
12:40끓는 소리 봐.
12:42참고.
12:44미역, 오징어, 고추장찌개.
12:45네.
12:45아 맛있겠다.
12:47아까 미역 조금밖에 안 넣은 것 같은데
12:49지금 눈에 많아 보이잖아요.
12:50많아졌잖아요.
12:51배추가 숨이 죽으면서.
12:52그리고 여기다 이제 모자라는 간을
12:55소금으로 맞춰야 되는데
12:56소금으로 안 맞추는 이유가 있어요.
13:00제가 지금 옆에서 볶으면서 계속 끓였잖아요.
13:03만약에 여기다가 소금을 넣으면 짜겠지요.
13:06그래서 안 넣어요.
13:08그래서 그냥 할 거예요.
13:10요것만 먼저 한번 잡숴보세요.
13:13네.
13:15먼저 먹을 수 있어요, 선생님?
13:18네.
13:18저 오늘 한꺼번에 먹는 줄 알고.
13:20한꺼번에 제가 드리려고 하다가
13:22제가 국물을 굉장히 달큰하게
13:25지금 잘 맞춰놨기 때문에
13:26요거 잡숴보시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서
13:29제가 미리 드려요.
13:31너무 감사하죠.
13:31너무 좋죠.
13:32달아오는 향이 뭐.
13:34이미 뭐.
13:35안 먹어도 향으로 제압 당해가지고.
13:38와, 이거 가까이 올수록.
13:39네.
13:39와.
13:42이게 진짜 재료에서 우러난 단맛과
13:45깊은 맛이 나는 찌개잖아요.
13:48근데 고추장찌개는 그동안에는 그냥
13:50돼지고기 고추장찌개만 생각했는데.
13:51맞아요.
13:51감자 넣고.
13:53이렇게 미역하고 오징어하고 들어간다는 게 새롭네요.
13:57아, 이제 우리 이재용 아나운서님 말씀 없어지실 예정입니다.
14:01향 한번 맡아볼게요.
14:03향이 기가 막혀요.
14:04아, 감사합니다.
14:07잡숴 보세요.
14:08와, 고추장찌개.
14:10오, 고추장찌개.
14:12이 향.
14:14아이고, 이 맛이네.
14:16진짜 이 계절에는 진짜 이렇게 뜨끈한 찌개만 한 게 없죠, 사실.
14:21진짜 집밥이에요.
14:21아, 반 숟가락 떠서.
14:23아, 이거 오징어 향은 참 이게 제압을 해요.
14:28그쵸?
14:28네.
14:29와.
14:31오.
14:32아, 미역 향이 난다.
14:34이게 깊으면서 시원한 맛이 있어요.
14:37아주 시원하죠.
14:38아우, 좋다.
14:41이렇게 그냥 자동으로 되네.
14:43앞으로 생일상 이걸로 줘도 될 것 같은데.
14:46오, 너무 맛있다.
14:48와, 진짜?
14:50오징어의 미역, 와.
14:52근데 미역이 선생님.
14:54아무래도 찌개에 들어갔으니까
14:55저는 그래도 비린 향이 좀 날 줄 알았는데
14:57하나도 안 나죠.
14:58하나도 안 나요, 비린 향이.
15:00네, 하나도 안 납니다.
15:01근데 이 조합이 잘 어울리네요.
15:03제가 아까 하나도 안 나도록 밑간을 충실하게 했잖아요.
15:07그거를 잘 생각해 보시면
15:09아, 그래서 아까 이모은이가 밑간을 저렇게 했구나라고 생각이 드실 거예요.
15:14그리고 그 고추장찌개를 할 때
15:17나는 약간 조금 더 칼칼하게 먹고 싶어 하실 분들 계세요.
15:21그럴 경우에는 고춧가루를
15:23아까 배추 넣을 때 같이 넣고 볶으시면 더 좋아요.
15:27그럼 훨씬 더 칼칼하거든요.
15:29이렇게 잡수시면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15:32와, 너무 달끈하지 않아요.
15:34네, 오징어의 칼집 진짜 잘 낸 것 같아요.
15:36와, 선생님 뭐 설탕이나 물려 넣으신 줄 알았어요.
15:41아무것도 안 넣었어요.
15:41아무것도 안 넣었는데.
15:42드셨잖아요.
15:43너무 맛있는데요?
15:44소금 안 넣어도 됐네요.
15:46네, 간도 좋고.
15:47딱 맞아요.
15:47음.
15:50음.
15:50나 오늘 한 살 더 먹었어요, 이것 때문에.
15:53너무 맛있어.
15:57오징어도 부드럽고.
15:59음.
16:00선생님 어떡하죠?
16:02네.
16:02진행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16:03너무 맛있죠?
16:05그래서 제가 다음 거를 빨리 할게요.
16:09다음 거를.
16:11와.
16:11아까 가스불이 안 되는 바람에
16:13약간 당황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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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시작.
16:16예� compa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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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시� co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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