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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국 구축함들을 강제 퇴각시켰다며 당시 교신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미 해군 구축함 마이클 머피함과 프랭크 피터슨함이 상선으로 위장해 해협 잠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녹취에는 혁명수비대가 "즉각 회항하지 않으면 타격하겠다"고 경고하자, 미 군함 측이 "국제법에 따라 항해 중이며 문제를 일으킬 의도가 없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란 측은 "격침되기 직전 미 군함이 방향을 돌렸다"며 이란의 대비태세를 시험하려던 미군의 작전이 실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 중부사령부는 "구축함들이 정상적으로 해협을 통과해 작전을 수행했다"며, 이란이 부설한 기뢰를 제거하는 임무의 일환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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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국 구축함들을 강제 퇴각시켰다며 당시 교신음서를 공개했습니다.
00:08이란 국영 프레스티비는 미 해군 구축함 마이클 머피함과 프랭크 피터스남이 상선으로 위장해 해협 잠입을 시도하다가 적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17공개된 녹취에는 혁명수비대가 즉각 회원하지 않으면 타격하겠다고 경고하자 미 군함 측이 국제법에 따라 항해 중이며 문제를 일으킬 의도가 없다고 답하는
00:28내용이 담겼습니다.
00:29이에 대해 미 중부사령부는 구축함들이 정상적으로 해협을 통과해 작전을 수행했다며 이란이 부설한 기르를 제거하는 임무의 일환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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