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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SPC삼립에서 사명이 바뀐 '삼립' 시화 공장의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두고 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설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4일)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청와대 참모들과의 티 타임에서 관련 사고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조사를 할 예정이냐고 물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장관이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고,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답하자, 청와대 비서진 내에 내부 얘기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며 조사에 참고하라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공장에서는 지난 10일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센서 교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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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SPC 3립에서 사명이 바뀐 3립 시화공장의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두고
00:07예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는 설이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0:14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청와대 참모들과의 티타임에서 관련 사고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00:21조사를 할 예정이냐고 물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00:24김 장관이 사고 발생 즉시 작업을 중지시켰고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답하자
00:31청와대 비서진 내에 내부 얘기를 잘 아는 사람이 있다며 조사에 참고하라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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