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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한 시간을 90분 앞두고 이란과 2주 동안 협상을 위한 휴전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의 끝이 보이는 걸까요?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한 문명이 파괴될 거"라고 하면서 거친 언사를 많이 쏟아냈었는데 최후통첩을 90분 앞두고 극적으로 휴전이 타결된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이원삼]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연기했을 때 이미 타협의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었거든요.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휴전을 승리로 규정한다는 거죠. 조건부로 트럼프 대통령이 걸었는데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한다면 휴전하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군사적인 성과는 이미 다 거뒀고 오히려 초과했다고 해서 이런 것들이 이란이 실질적으로 패배했기 때문에 협상장에 나온 것이다 지금 이렇게 포장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외교적인 명분에서도 보면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을 받았다. 이것이 이란이 항복하기 시작하는 단계라고 하는 건데. 이 부분은 이란하고 반대입니다. 이란은 오히려 트럼프가 제안한 휴전을 우리가 제시한 10개 항이 테이블 위에 올라갔기 때문에 우리의 승리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고요. 이란도 역시 조건부로 동의하게 되는데 이란의 최고안보회의에서 성명을 통해서 공격이 중단되면 우리도 공격을 중단한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다시 얘기해서 공격이 이스라엘로부터 오면 우리도 다시 한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이란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휴전 협상안에 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이란의 통제권이 쓰여져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가 통제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들이다. 우리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는 거거든요. 이 부분도 미국과 입장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은 무조건적인 통행을 보장해서 휴전한다인데 여기는 우리가 통제권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튼 이란은 10개 항을 제시해서 그걸 어떻게 해서든지 관철시키려고 하는. 물론 100% 다 관철은 안 되겠지만 나름대로 자신들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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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한 시간을 90분 앞두고 이란과 2주 동안 협상을 위한 휴전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전쟁의 끝이 이제 보이는 걸까요?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00:18트럼프 대통령이 한 문명을 파괴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이런 거친 언사들을 많이 쏟아냈었는데
00:24글쎄요. 이렇게 최후 통첩을 90분 앞두고 극적으로 휴전이 파결된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00:34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연기했을 때 이미 타협의 가능성이 있다고 다들 예측을 하고 있었거든요.
00:41그러니까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휴전을 승리로 규정한다라고 하는 거죠.
00:46그러니까 조건부로 트럼프 대통령이 걸었는데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개방을 한다면
00:53휴전을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고 이것이 그리고 우리가 군사적인 성과는 이미 다 거뒀고
01:00오히려 초과했다라고 해서 이런 것들이 이란이 실질적으로 패배했기 때문에
01:08협상장에 나온 것이다. 지금 이렇게 포장을 하고 있고요.
01:12그다음에 외교적인 명분에서도 보면 이란으로부터 10개항을 요구상을 받았다.
01:19그러니까 이것이 이란이 항복하기 시작하는 그런 단계다라고 하는 건데
01:24이 부분은 이란하고 반대입니다.
01:27이란은 오히려 트럼프가 제안한 휴전을 우리가 제시한 10개항이 테이블 위에 올라갔기 때문에
01:36우리의 승리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1:39그다음에 이란도 역시 조건부로 동의를 하게 되는데
01:44이란의 최고안보회의에서 성명을 통해서 공격이 중단되면 우리도 공격을 중단한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1:54이건 다시 얘기해서 공격이 이스라엘로부터 오면 우리도 다시 한다라고 하는 그런 것들이거든요.
02:01그다음에 이란 언론에서 지금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02:06휴전 협상 안에 호르무즈 해엽에 관한 이란의 통제권이 쓰여져 있다.
02:13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엽은 우리가 통제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그런 것들이다.
02:19우리 이거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2:22이 부분도 미국과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02:24미국은 무조건적인 통행을 보장해서 휴전한다는데
02:29여기는 우리가 통제권이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02:32아무튼 간에 이란은 10개항을 제시해서 그걸 어떻게 해서든지 관철시키려고 하는
02:41물론 100% 다 관철이 안 되겠지만
02:43나름대로 자신들이 지금 경제 재건이 가장 급전무니까
02:49그걸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02:52서로 늘 극단의 피해는 피해가고 협상을 한 겁니다.
02:57피해를 피해가기도 하고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03:02이번 휴전 협상을 받아들인 부분이 아무래도 미국 내부의 상황과도
03:08크게 연관이 돼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좀 보세요?
03:10그렇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 갔다가 중간선거 패배는 부를 부도 뻔하거든요.
03:15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그 상황을 역전시킬 그런 계기가 필요하게 되는데
03:21그러려면 휴전을 일단 하고 이 휴전도 사실 이란은 휴전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었거든요.
03:28종전을 원한다 우리는.
03:30왜냐하면 휴전을 하는 동안에 우리는 공격 벌써 두 번 받았다.
03:34그러니까 미국을 무슨 수로 믿고 또 휴전을 하느냐라고 하는 거였었는데
03:38이 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재를 하면서 그러다 급하게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03:46그게 바로 중국을 내세우기 위한 거였거든요.
03:49즉 이란에 이런 입장을 전달을 했습니다.
03:51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이번에도 우리가 보증 역할을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3:57만약에 휴전하고 있는 그 사이에 미국이 공격을 한다 그러면
04:02그 정치 경제적인 개런트를 중국이 한다라고 해서 지금 이란이 들어왔는데
04:09이거는 이란에게도 이란 강경파에게도 명분을 주는 사안이었어요.
04:14그러니까 우리는 미국이 어떤 그런 강한 압박에 굴복해서가 아니고
04:21동맹인 중국의 제안에 응한 것이다 라고 해서 지금 강경파가 들어오는 명분이 좀 됐었거든요.
04:30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어떻게 해서든 간에 이 기회를 얻어서
04:36경제적인 어떤 실림만 찾는다면 중간선거도 역전시킬 수 있거든요.
04:40그러니까 어쨌든 미국과 이란 모두 협상 테이블로 나올 수 있는 명분을
04:47중재국들이 세워줬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4:4910일 날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드에서 대면 협상을 할 수 있다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4:55실제로 미국 측에서는 제이디 벤스 부통령까지도 같이 참석을 할 것이다.
05:00그래서 이동을 할 것이다 라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05:04그런데 이런 측에서도 그러면 실제로 대면 협상에 임할까요?
05:09아니면 여전히 중재국을 통해서 이렇게 협상을 진행을 할까요?
05:12이번에는 이란 나갈 겁니다.
05:13왜냐하면 그걸 한다고 했었거든요.
05:15그러니까 지금 파키스탄 총리가 협상팀을 노출한 게 있습니다.
05:24그 노출한 게 뭐였냐면 트럼프 쪽에서는 제이디 벤스 부통령이고
05:28그다음에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그다음에 스티비 유코프 중동 특사인데
05:33이 사람들은 이미 많이 예상을 했었지만
05:38이란 쪽에서는 보면 실무파와 강경파가 조합이 되어져 있습니다.
05:43그동안 사실 이란이 제시했던 그런 어떤 경제적인 제안을
05:49강경파들이 많이 반대를 한 그런 게 있었거든요.
05:52그러니까 가령 트럼프 대통령이 시비를 연기시켜줬을 때
05:58그때 이란이 제시했던 것이 두 가지였습니다.
06:02경제적인 제안이었는데
06:03유전 개발을 하는데 미국 메이저 회사들이 들어와서 해라.
06:08그리고 그 배분을 나눠서 갖자라고 하는 거였고
06:10또 하나는 원전 건설을 해야 된다.
06:13우리가 19개 해야 되는데
06:14그것도 역시 미국 회사들이 들어와서 해라고 했을 때
06:17이때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에서 갑자기 열혈을 주면서
06:26강원파들끼리의 어떤 협상을 빨리 해라.
06:28왜냐하면 그것을 진전시키는 데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두 군데가 있었는데
06:34크게는 세 개인데
06:37하나는 이스라엘이었고요.
06:38이스라엘은 바라지 않거든요.
06:39그러니까 그건 미국이 책임지고 해야 되는 부분이고
06:42또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였습니다.
06:44사우디아라비아는 그렇게까지 적극적인 반대는 아니고
06:47비판만 좀 했는데
06:48왜냐하면 기만술일 수 있다.
06:50왜냐하면 산유국들 중에서 가장 친미 국가가 사우디아라비아거든요.
06:57그런데 만약에 그것이 송사가 되면
06:59그 파트너가 이란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07:02그래서 그걸 경계하는 정도였었고
07:05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란 내부에 있었습니다.
07:08이 강경파들이 그것을 과연 동의를 하겠느냐.
07:13특히 강경파들의 문제는 뭐냐면
07:15그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도층을 다 제거시켜버렸거든요.
07:20그러니까 이게 협의가 안 됩니다.
07:22그러다 보니까 그걸 빨리 하라는 의미로 시비를 줬던 건데
07:26그것도 제지부진했던 이유가
07:28그 사이에 미국이 계속적으로 때리고 있었거든요.
07:32그러다 보니까 이게 무슨 협상을 하자는 의도냐 해서
07:36강경파들이 거기에 응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07:40그런데 이번 시일에 붙으면 강원파가 다 있습니다.
07:45페제스키한 대통령하고
07:46그다음에 갈리바프 국회의장인데
07:49갈리바프 국회의장이 강경파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07:53그러니까 혁명수부대 출신인데
07:55그런데 이 사람은 물론 강경파긴 한데
07:58강경파 안에서도 실형주의예요.
08:00합리적인 강경파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8:02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이 들어와서
08:04지금 한때 했다라고 하는 것은
08:06강경파 안에서 어느 정도 승인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08:09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 나오지도 못했을 텐데
08:11이 사람이 협상에서 진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08:14일단 파키스탄 쪽에서 이 사람을 노출시켜놨거든요.
08:17그리고 아라같이 외교장관
08:20이 사람은 협상의 전문가니까 당연히 나오는 건데
08:25파키스탄이 일부러 이걸 노출시킨 이유는
08:29이게 국제적으로 공인받겠다는 뜻이거든요.
08:31그러니까 이란 강경파에서도 그렇게 쉽게 거절을 못할 거기 때문에
08:36지금 단계적으로 10일서부터는 일단 단계적으로 공습금지
08:43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역의 어떤 자유통행
08:47이런 거에 대한 것을 어느 정도 하고
08:49그다음에 이 실무팀들이 할 겁니다.
08:51그러니까 중동특사하고 미국의 중동특사와
08:54이란의 외무장관이 실무팀을 하게 되면
08:56그게 어느 정도 되면 대통령과 이란의 대통령하고
09:01미국의 부통령이 아마 사인을 하는 그런 형태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05지금 보시는 이 SNS가 파키스탄 총리의 SNS인데
09:10이 총리가 태그한 이 아이디를 보시면
09:14어떤 인물들이 협상장에 나올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09:19자 10일 대면 협상을 시작으로 2주간 계속해서 협상이 진행이 될 텐데
09:25이 과정이 과연 순탄할 것인가
09:28왜냐하면 이번 전쟁의 시작도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과정 속에서
09:34갑자기 전쟁이 시작이 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09:36과연 무사히 종전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09:40어떻게 좀 전망을 하십니까?
09:41그러니까 이번 전쟁의 시작은 미국과 협상하는 와중에
09:45미국이 침공을 해서 안 됐던 거거든요.
09:47그런데 이번에는 미국이 침공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09:50단 이스라엘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09:53지금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휴전이 레바논과의 휴전은 아니다.
09:58즉 히즈블라하고의 휴전은 아니다라고 이미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0:02그래서 히즈블라를 계속 공격하게 되면
10:04이란의 협상팀에 나가기 힘듭니다.
10:06왜냐하면 우리만 협상하고 우리의 동맹이 히즈블라는 버렸다는 뜻이냐
10:10이런 내부에서의 불만이 나오기 때문에
10:13이걸 미국이 얼마나 이스라엘을 컨트롤할 것이냐
10:17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10:19그다음에 중국이 어느 정도 이미 개런티를 했기 때문에
10:25협상은 진행이 되긴 될 텐데
10:29내용 중에 트럼프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있고
10:33받아들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10:34받아들일 수 없는 게 중동에서 미군 부대가 지금 골프 산유국들에 다 있거든요.
10:41그걸 철수하라고 하는 건데
10:43이거는 미국이 받아들이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10:46그리고 이건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10:48해당 국가들, 사우디나 유에이나 이런 나라들하고의 외교 문제도 있기 때문에
10:53이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문제고요.
10:57그다음에 이란이 또 하나 요구한 게
10:59무제한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해라 라고 하는 건데
11:04이것도 당연히 미국이 못 봤죠.
11:06왜냐하면 미국이 이번에 이란을 침공한 가장 큰 이유가 이거였는데
11:11이걸 인정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공격 목표가, 이유가 잘못됐다라고 하는 거.
11:17인정하는 꼴이니까 그거는 못하는데
11:19이거는 제가 생각하기에 이란이 다른 조건을 얻어내기 위해서
11:24이걸 갖다 놓은 것 같습니다.
11:26그러니까 이란이 협상만 잘 된다면
11:28이건 어느 정도 포기 내지는
11:32농축을 감축시키는 건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1:36왜냐하면 그럴 전략이 이미 있었습니다.
11:382015년에 핵 협상했을 때 한 번 했었거든요.
11:41그리고 일부를 러시아 쪽으로 반출을 시켰었어요.
11:44그러니까 그거는 그렇게까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는데
11:47또 하나가 저항의 축들, 대리 세력들
11:50그러니까 히즈블라나 하마스나 후티반 군들을 지원하지 말라 이건데
11:54우리는 그쪽하고 절연을 못하겠다면 또 이런 거였었는데
11:58이걸 어느 정도 하느냐인데
12:01그런데 이게 이란이 며칠 전에 협상 시도를 할 때
12:07이 부분을 제안한 적이 있어요.
12:11군사 지원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적이 있기 때문에
12:14그 대신 어떤 경제 지원이나 이런 여러 가지 다른 거는 하겠다
12:19이런 거니까 어느 정도 이것도 조절이 가능하긴 합니다.
12:23그런데 이제 거래, 즉 트럼프가 제일 관심 받는 부분
12:29이게 또 몇 개 있습니다.
12:30이것 때문에 하는 건데 트럼프는
12:32그게 이제 호르몬주 통행권 징수가 우선적이고요.
12:36그런데 이거는 이게 오히려 더 골치 아플 수 있습니다.
12:41이란은 전쟁 전처럼 하지는 않겠다.
12:45무조건 자유 통행을 해주는 건 이건 안 된다라고 하는 건데
12:48그러다 보니까 지금 오만과 협상을 해서 공동관리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12:54이란이 제시를 해놨는데 오만이 지금 거기에 응하고 있거든요.
12:58그러니까 오만의 그 목적은 거기에서 응해서 하다 보면
13:01실무적인 어떤 타협점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해서 가는 건데
13:06안전관리비 명목으로 통행료를 받는 게 아니라
13:09거기 지금 지뢰도 깔려 있고 막 그러거든요.
13:11그러니까 그런 걸 피해가는 안전관리비 명목으로 돈을 받겠다라고 하는 목적인데
13:17미국이 이게 그 돈을 직접 주지는 않지만
13:21우회적으로 이렇게 지원해주는 경제 지원을 해주는
13:25이거는 허락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3:28그래서 어느 정도 그 얘기가 좀 나오고 있거든요.
13:30그다음에 트럼프가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13:34유전지대 미국 기업 그다음에 원전 건설의 미국 기업들이 들어가는
13:38이 부분들입니다.
13:40그러니까 이것이 만약에 핵 포기를 한다는 전제하라면
13:45이게 가장 강력한 카드가 됩니다.
13:47이란으로서는.
13:49그런데 미국으로서는 가장 이게 좋은 카드고
13:53그다음에 이란도 이게 가장 강력한 카드예요.
13:55왜냐하면 미국 기업들이 들어오면 방패막이기가 됩니다.
13:59그래서 이 소리가 처음 나왔을 때
14:02카토리아 자지라 방송은 미국 자본으로 방패막을 쳤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14:10그러니까 더 이상 미국이 공격하지 못하죠.
14:12미국에 기업들이 들어가 있는데.
14:15그런데 그걸 비판한 건 사우디 쪽의 언론들이었거든요.
14:18기만술일 수 있다.
14:19이것은 잘못하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 위치가
14:23이란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했던 것이고요.
14:26그다음에 동결되어 있는 자금을 해제하는 것.
14:31그런데 이건 미국의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4:34그러니까 협상이 잘만 된다면 이게 가능할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14:41지금 앞으로 협상에서 양측 미국과 이란이 주고받는
14:47또 좀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지점들도 짚어주셨는데
14:50여러 가지 그런 협상 안들을 놓고
14:53줄다르기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4:56양측이 만약에 강대강으로 대치를 하면
14:58협상장에서도 대치를 하면
15:00또 중재국들이 뭔가 좀 나서야 되는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5:04이번 휴전안 협상까지 보면
15:08파키스탄과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이 큰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15:12두 나라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가 뭘까요?
15:14파키스탄의 경우에는 바로 옆에 나라입니다.
15:19국경이 900km 정도 됩니다.
15:21그리고 파키스탄의 인구가 한 2억 4천만 정도 되는데
15:24약 20%가 쉬아파입니다.
15:26그러니까 이 쉬아파들은 이란의 동조정이거든요.
15:29그러니까 이란과 계속적인 충돌이 있을 경우
15:32그 쉬아파의 불만이 나타날 수 있는데
15:35파키스탄도 지금 경제가 굉장히 안 좋습니다.
15:38그리고 몇 년 전에 대홍수도 일어나서
15:40국토의 3분의 1이 잠겨버렸거든요.
15:43그 후로 그게 회복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15:45그러다 보니까 그런 불만도 있는 차에
15:48그런 이런 것까지 나오면 자신들도 골치 아프거든요.
15:51그리고 이제 에너지도 사실은 파키스탄 이쪽에서 오는데
15:54배로 오는 것도 있지만 송유관 공사를 하는 게 있어요.
15:58그 이란서부터 파키스탄의 과다르항까지
16:01지금 송유관 건설을 하는데
16:02이란 쪽은 건설이 끝났습니다.
16:05그런데 파키스탄 내부 쪽이 이게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던 건데
16:10이걸 지금 중국 지원으로 하고 있다가
16:12지지부진 이런 전쟁이나 이런 것 때문에 됐는데
16:15그런 경제적인 실리도 있고요.
16:18그다음에 중국은 당연히 이쪽에서 가는 여러 가지 경제적인 지원이 있고
16:23지금 당장은 사실은 중국은 돈을 벌고 있거든요.
16:27이란의 원유를 싸게 다 사주다 보니까
16:29굉장히 그런 부분에서 이유도 있지만
16:32이게 안정화돼야 자기네들도 원유만 가져오는 게 아니라
16:35자기들 물품도 이쪽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16:38여기 안정화가 되는 것도 있고
16:41그리고 장기적으로 희진핑이 추진하는
16:441대1로 정책이 여기를 지나갑니다.
16:47그러니까 이란이 안정화가 돼서
16:48이게 친중국적인 정부가 없으면
16:51이걸 추진하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16:53그래서 이란한테 제시를 한 게
16:57경제적인 지원을 우리가 한다.
16:59그리고 말 안 들으면 우리 진짜 원유 안 산다.
17:02이런 조건도 있고
17:04그다음에 이란이 매혹적인 것은
17:08미국 주도의 결제 방식이거든요.
17:10페트로 달러.
17:11이거를 페트로 위안화 쪽으로 완전히 놓아주겠다.
17:14그렇게 되면 미국이 이란 쪽에 자금 추적 못합니다.
17:18이런 것들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17:20중국으로서도 페트로 위안화의 위력도 높일 기회가 되고요.
17:25지금 전 세계적으로
17:28원유 거래하는 대금의 약 20%를 위안화로 하고 있거든요.
17:33그걸 이번에 늘릴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되니까
17:36그러니까 이렇게 중재국들도 사실은 보면
17:38그냥 원론적인 입장에서 정의를 위해서 이런 게 아니라
17:42자국의 이익과 관련돼서 하는 겁니다.
17:46이번 휴전안을 모스타바 하면에게 승인을 했다라는 보도도 나오긴 했는데
17:52지금 모스타바의 상태와 관련해서 최근 나온 보도가
17:56이란의 중부도시 고음이라는 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하는데
18:01의식불명이라는 얘기도 좀 있더라고요.
18:04지금 상태, 그러니까 여러 가지 설들이 있었잖아요.
18:07이 보도는 좀 믿을 만한 보도라고 보십니까?
18:10계속적으로 의식불명이라는 소리가 처음부터 나왔어요.
18:14그러다가 이게 치료를 위해서 러시아로 갔다라고 했는데
18:18러시아에서도 공식적으로 부인했거든요.
18:21우리는 아니다라고 하니까 곰에 있는 것 같다.
18:24곰이 왜냐면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요.
18:27여기가 슈아파의 성지입니다.
18:29그리고 매년 한 천만 명 이상이 여기 성지 순례하는 데거든요.
18:32그리고 슈아파의 중요 신학교들이 여기 집중적으로 다 몰려 있습니다.
18:37그러니까 그런 곳에서 지금 치료를 받고 있다 뭐 이런 건데
18:42그러니까 만약 의식불명이 아니라면
18:45그러니까 처음부터 자질화 방송에서는 나왔던 것도
18:48신체 일부가 훼손됐다라고 하는 건 나왔지만
18:50그래도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육성이 나왔을 텐데
18:54육성도 안 나오는 거 봐갖고는 이게 의식불명이 맞다.
18:57그렇다면 계속 이 프로제도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19:01이건 지금 신정체제의 종교인들과 하는 게 아니라
19:05군부체제다 지금 파키스탄은.
19:08혁명수비대의 이 사람들이 다 하는 거였지
19:10그러다 보니까 항상 강경하게 나오고 있었거든요.
19:13그러니까 지금도 아마 그래서 그런 건데
19:17지금 혁명수비대는 여기에 대한 대비도 해놓고 있을 겁니다.
19:22그러니까 가령 처음부터 부상이 심해서
19:26이게 회복 불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
19:31거기에 대한 대비를 이미 해놨을 거거든요.
19:33그러니까 처음에는 이 사람을 했던 이유가
19:35이 사람이 최고 지도자로 되는 데는 결격 사유가 있었거든요.
19:40세습은 안 된다는 그런 결격 사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했던 이유는
19:44당장 급하니까 죽은 하메네의 카리스마를
19:48그나마 빨리 가들고 갈 수 있는 건 아들이었기 때문에 한 건데
19:52그리고 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19:54이 사람은 병처럼 맞다가 순교했다 그러면
19:57이게 또 포장이 되거든요.
20:00그러고 나서 지금 아마 예상해놓은 종교 지도자가 있을 겁니다.
20:04그 사람으로 지목하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20:07그런 걸 위해서 아마 서서히 노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20:12그렇군요. 알겠습니다.
20:14이런 상황까지 살펴봤고요.
20:16어쨌든 지금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2주 휴전 안에 합의를 했습니다.
20:20이 상황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20:25고맙습니다.
20:25고맙습니다.
20: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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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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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맙습니다.
20:27고맙습니다.
20: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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