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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서 본 지구 사진 보내
아르테미스 2호, 처음으로 '휴대폰 소지 허용'
둥둥 떠다니는 휴대폰 모습 담긴 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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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달을 향해 떠난 아르테미스 2호가 최근 이곳에서 보내온 지구사진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09관련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00:33요즘에 우주를 소재로 한 영화가 한창 인기던데 아르테미스 2호도 달을 향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00:41그곳에서 전해져 온 사진이 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00:44이게 나사에서 찍은 우주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우주인들이 본인들의 어떤 장비를 통해서 찍어서 보내온 지구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00:53안진영 기자님, 어떤 장비로 지금 촬영을 하고 있는 건가요?
00:57네, 우주인들이 지구를 우주 밖에서 촬영한 사진은 여러 사례 공개된 적이 있죠.
01:02저 사진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휴대폰으로 촬영됐기 때문입니다.
01:06이번에는 역대 최초로 휴대폰 소지가 가능해졌는데 그래서 영상을 보면 무중력 상태에서 둥둥 떠다니는 휴대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01:16이번에 우주선에 탑재된 카메라는 총 32대인데요.
01:19그중에서도 직접 우주 비행사들이 휴대하고 있는 카메라는 17대, 그중에 휴대폰 카메라가 포함돼 있다는 거죠.
01:26이렇듯 나사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선에서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촬영한 건 처음인데 이건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 그만큼 시대적으로 더욱더 우리가 다른 시대를
01:35살고 있고 휴대폰으로 지구를 찍을 만큼 우리의 기술은 진일보하고 있다는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포착됩니다.
01:41우주인의 말 중에 여기서 보면 지구는 하나입니다라는 말이 좀 기억에 남던데 전쟁 중인 상황을 좀 염두에 둔 말이 아닌가 싶기도
01:50하고요.
01:51지금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현정 위원님 이제 달의 뒷면까지 보면 임무가 끝나는 건가요?
01:57그렇죠. 이게 이제 달의 뒷면은 인류가 처음으로 가는 겁니다.
02:01달이라는 게 우리가 보는 면은 항상 고정돼 있어요.
02:04그런데 문제는 이 뒷면에 가는 거는 처음인데 왜 뒷면이 중요한가 하면 이 뒷면이 엄청난 온도가 낮거든요.
02:11거기에 얼음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2:13결국 우리가 인간이 화성에 가려면 사실 달에 착륙을 해서 이 달에 있는 얼음을 기본적으로 연료로 해서 다시 이제 화성에 갈
02:22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2:23지금 중국도 창어를 곧 이제 아마 발사한다고 그러고 지금 아르티메스가 이제 발사됐는데 이제 이 뒷면에 가면 교신이 안 돼요.
02:31이제 교신이 안 되는 지역이라서 깜깜한 지역인 거죠.
02:34과연 거기에 어떤 얼음들이 이제 있을 것이고 이런 것들을 이제 관찰하는 임문데 결국 이번에 아르티메스가 과연 그럼 인류가 달을 기지로
02:44해서 달의 어떤 기지를 만들어서 화성에 갈 수 있는지의 여부.
02:48뭐 이런 것들을 아마 이번에 좀 연구를 할 것 같습니다.
02:50네. 그곳에서 전해지는 소식 들어오면 또 저희가 뉴스탑 트랜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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