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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트럼프 "통행료, 우리가 받는 게 나아… 우린 승자"
트럼프 "이란은 기뢰 몇 개 떨어뜨리겠단 심리전뿐"
한국 정부가 이란과의 개별 협상에 선 긋는 이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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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무즈 해역 통행료를 미국이 받는 건 어떠냐 이렇게 얘기해서 이것도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0중돈전쟁이 지금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속내가 바로 이게 아니냐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00:30저는 이 대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00:32우리 필요한 공급이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00:39우리에게 플러스에서 환불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00:42미국이 부서지 않으셨습니다.
00:43미국이 부서지 않으셨습니다.
00:45우리에게 빨리려고 합니다.
00:47우리도 부서지 않습니다.
00:48우리에게 자세히 갈라.
00:50우리도 부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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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우리의 정보가 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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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우리에게 저것이 제거입니다.
01:13본인은 사업가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호르무즈 회협의 통행료를 우리가 받는 게 어떠냐 이런 얘기를 한 건데요
01:20승자가 전리품을 챙겨야 된다, 석유를 갖고 싶다, 전리품 이런 표현까지도 등장을 했습니다
01:25김대영 위원님, 호르무즈 회협을 놓고 지금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인데 트럼프 대통령님은 이 발언 어떻게 들으셨나요?
01:34사실 충격적으로 좀 받아들였습니다
01:36호르무즈 회협은 국제적으로 통항이 보증되는 회협이고 그동안 통행료라는 개념 자체도 없었어요
01:44그런데 이런 와중에 사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란이 호르무즈 회협의 통제권을 가져가면서 통행료라는 걸 새롭게 만들어냈고
01:53그리고 지금 보면 이란이 미국의 제안안, 역제안안 중에 보면 이란이 통행료 받겠다
02:00그런데 최근에 추가된 건 5만도 통행료를 같이 받겠다라는 게 새로 나왔습니다
02:05이럴 경우에 이거는 단순히 국제 통항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02:11전쟁이 끝난다 그래도 원유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죠
02:15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과 관련돼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비슷한 얘기를 했다라는 거는 좀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02:24이게 근데 본심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02:27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말을 툭툭 던지기 때문에요
02:30어쨌든 지금 호르무즈 회협에는 5주째 우리 선박 26척이 고립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02:36그런데 우리 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에 선을 긋는 이유가 있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2:42과거에 한 일화가 있기 때문이다
02:445년 전에 납포가 됐었던 한국 케미오 사례가 있기 때문에
02:48직접 협상을 좀 고심하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요
02:52문성무센터장님 5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02:555년 전에 호르무즈 회협에서 한국 선박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납포가 된 적이 있었죠
03:04사실 이란은 우리 한국에 대해서 과거에는 한국과 이란 혁명 소위 말하는 이슬람 혁명 전에는 한국이란 사회가 매우 좋았죠
03:15그래서 이란 테헤란로가 서울에 있고 또 서울과 관련된 지명이 이란에 존재하고 있고
03:24그러나 이제 혁명 이후에 사실은 국제사회가 제재를 했고 한국도 이란에 대한 제재에 동참을 하면서
03:31그 이란에 줄 석유대금이 우리가 묶여있는 그런 상황에서
03:38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 케미오를 납포를 했었고
03:44우리가 이 케미오를 석방시키는 과정에서 석방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03:50턱없는 그런 청구서를 요구했던 그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03:55예를 들어서 쓰레기봉투 값을 100배나 더 높여서 청구하고 이런 거네요
04:00그래서 제가 외교관 한 번에게 얘기를 듣기는 이란 사람하고 협상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04:06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04:08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그걸 떠나서 우리가 지금 26쪽에 묶여있지만
04:13이란과 직접 협상하지 않는 이유는 뭐냐면
04:15우리가 이란과 협상해서 이란에게 돈을 준다든가 이건 불가능합니다
04:20이건 국제제를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04:23그래서 미국과의 동맹을 맺고 있는 우리로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04:29그래서 이런 전례가 이란이 얼만큼 국제사회에 해악을 끼쳤는가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고요
04:36저는 트럼프 대통령 통행료 받는다는 건 이건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생각하면 저는 되리라고 봅니다
04:41농담일까요? 이거?
04:42저는 그렇게 보고요 다만 이런 건 있습니다
04:44이번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기 위해서 미국이 그만큼 애를 썼고
04:49많은 비용을 투자했기 때문에
04:51이제 이후에 많은 나라들이 이와 관련된 비용에 동참을 한다든지
04:57그런 것들이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04:59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구출작전 얘기를 하면서 다른 얘기들도 많이 했습니다
05:04중동전쟁에서 동맹국들이 돕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또 드러냈는데
05:09그러면서 우리나라를 또 말했습니다
05:36나토 얘기를 하다가 호주 일본 한국까지 늘 같이 세트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05:42주한미군 숫자는 또 틀렸고요
05:434만 5천 명 아닌데 저렇게 또 얘기를 했고요
05:46이번에는 김정은과 나는 잘 지낸다라는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05:50김대영 위원님, 트럼프 대통령 저 말 굳이 왜 또 한 걸까요?
05:54굉장히 이번 전쟁에 있어서 동맹국들이 비협조적이라는 측면에서
05:59트럼프 대통령 개인적으로도 좀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06:03다만 이걸 좀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07미국이 원하는 호위함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게 공식적인 외교 채널을 통해서 협조를 요청한 것도 아니고
06:15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SNS를 통해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6:19그렇다면 우리 동맹국 입장에서 SNS를 보고 우리가 미국의 정책에 뭔가 도움을 줘야 되는 거냐
06:25이런 논란도 있을 수밖에 없었고
06:28또 한 가지로는 또 이렇게 봐야 됩니다
06:31보통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외교 채널을 통해서 미리 다 어느 정도 얘기를 해놓고
06:38정상 간에 합의를 하는 것도 필요하죠
06:41거기다 우리 국내적인 절차들이 있으니까
06:43이런 것들을 너무 트럼프 대통령은 무시하고 하다 보니
06:47동맹국들의 협조가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6:50거기에 더해서 자꾸 반복적으로 지금 주한미군 규모도 좀 틀리게 언급을 하고 있는데
06:57이것도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협상 방식으로 좀 보여져요
07:02이런 식으로 주한미군이 물론 우리나라의 안보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07:07일부 과대 포장에서 한다는 거는 이건 좀 팩트에 맞지 않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7:13정혁진 변호사님 근데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얘기할 때마다
07:17호르무즈에 오지 않은 동맹국들 언급을 하는데
07:21이게 나중에 어떤 안보라든지 무역 청구서로 넘어올까 봐 이게 좀 걱정인 거잖아요
07:26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거는 병력, 군대도 필요하지만
07:31사실은 지금 이 전쟁을 수행한 나라는 미국 입장에서 보면
07:35이스라엘 딱 하나밖에 없지 않습니까?
07:38그러니까 국제법적으로 이에 좀 몰리는 거예요
07:40그러니까 한국, 일본, 그다음에 나토 이런 데가 같이 참여하면 명분이 더 서겠죠
07:46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우리나라 포함해가지고 많은 나라들이 소극적이니까
07:52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좀 화가 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07:55제가 한 가지만 변명 비슷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07:59우리나라 평택에 캠프 험프리즈 있지 않습니까?
08:02캠프 험프리즈의 수용 인원이 평시에는 4만 3천 명이에요
08:06그다음에 전시에는 8만 5천 명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돼 있습니다
08:11그러니까 일반적인 요즘 같은 때에는 4만 3천 명이 있다라고 하는 건데
08:16거기에는 군인뿐만 아니라 가족도 있고요
08:19군무원, 시빌 컴포넌트라고 하는
08:21그다음에 초청 계약자라고 하는 그런 계약자들도 있고
08:24다 합치면 4만 3천 명에다가 캠프 험프리즈 말고
08:28다른 데 작은 기지들도 있으니까
08:30그것까지 합치면 4만 5천 명이다라고
08:33미국에서 주장할 여지는 있지 않는가
08:36공식적으로 주한미군의 규모는 2만 8천 5백 명이 맞는데
08:39트럼프식으로 이야기하면 그런 논리도 있을 수 있지 않나
08:43그런 생각도 듭니다
08:44주한미군의 가족 이런 것까지 포함을 하자면
08:47맞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08:49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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