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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CIA 카메라에 '실종' 미군 장교의 머리 포착
CIA 국장 "머리 움직여"… 트럼프 "구해오라"
'권총 한 자루'로 37시간 버틴 미군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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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미란 영토 한복판에 고립됐던 미군 장교를 구출하기 위한 영화 같았던 37시간의 작전, 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는데요.
00:11트럼프 대통령과 미군 지휘부가 브리핑을 통해서 더 상세한 작전의 전말을 공개했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과 미군 지휘부의 전쟁을 말합니다.
01:00미군 역사상 가장 고난도 업무로 꼽혔던 이번 작전의 전말이 대통령과 고위 당국자들 입을 통해서 직접 공개가 된 건데요.
01:09구출하기로 결정했던 결정적 계기가 바로 이거라고 합니다.
01:13CIA 카메라에 움직이는 사람의 머리가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01:17김대영 위원님, 성능이 엄청 좋은가 봐요.
01:21엄청난 암벽 틈 바구니에 숨어 있었다고 했는데 머리가 포착이 됐다고 하네요.
01:25아마 제가 추정키로는 CIA 같은 경우에는 물론 정찰 위성도 운영을 하고
01:31그다음에 안 알려진 스트레스 무인 정찰기들을 많은 수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1:37그런데 이런 스트레스 무인 정찰 같은 경우에는 지금 화면 나오고 있지만
01:41저렇게 고립된 조종사의 위치를 확인하게 되면 센티미터급 해상도의 카메라로 계속 지켜볼 수가 있어요.
01:50한 지점을 빙빙빙 돌면서 계속 볼 수가 있어요.
01:53그런 걸 통해서 좀 확신이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도 있잖아요.
01:58그래서 여러 가지 통신을 통해서 이 사람이 진짜 탈출한 조종사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있었을 걸로 보여지고
02:06온갖 가능성을 갖고 계속해서 카메라로 관찰하면서 작전 준비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2:16어쨌든 CIA가 좀 적극적으로 움직인 다음에 극적으로 구조가 됐다고 하는데요.
02:21실종이 됐었던 이 미군 장교는 호신용 권총 한 자루로 37시간을 버티다가 극적으로 구조가 됐습니다.
02:43권총 한 자루로 저 위험한 상황을 견뎠다고 하는데 생존 키트 속에 권총이 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요.
02:49문성욱 센터장님 저 권총은 어디서 나온 권총인가요?
02:53글쎄요.
02:54그런데 그게 지금 추가 준비 이란에서 구입했느냐 소총일 가능성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3:01저도 사실은 현직에 있을 때 개인화기가 늘 지급이 되거든요.
03:06소총일 수도 있고 일정 계급이나 역할에 따라서 권총일 수도 있습니다.
03:11저도 장군 지급한 뒤에는 권총을 지급받아서 권총을 가지고 있었고
03:16평소에는 안 가지고 다닙니다만 작전 시에는 휘대를 하게 되는데
03:21아마도 저 장교도 권총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추정을 해보는데
03:26어쨌든 간에 저는 이 상황을 보면서요.
03:29지금 CIA라든지 이란군 같은 경우는 능력이 없으니까
03:35국민들을 동원해서 현상금까지 걸어가지고
03:38그렇게 하고 거의 48시간 가까이 이렇게 미국 특수부대가
03:43수많은 150여 대의 항공기를 동원해서 구출할 때까지
03:48이란군양 보고만 있었거든요.
03:50그런 걸로 봤을 때는 얼마나 미국의 작전 역량이 뛰어난가라는 것을 볼 수 있었고
03:55구출된 저 장교도 평소에 정말 엄청난 훈련을 통해서
04:00이렇게 유사시에 생존하고 탈출하고 본인의 위치를 알리고
04:07정말 정신력을 가지고 여기에 구출되는 그 순간까지 했다고 하는 것은
04:13정말 놀라운 일이고요.
04:15이 작전을 계기로 해서 정말 미국과 이란의 극명한 대비가
04:21여기서 저는 보여준다고 한 생명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04:25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04:28어쨌든 이렇게 권총 한 자료를 가지고 적들이 우글우글 되는 곳에서 살아남은 것인데요.
04:35저희가 또 짚어봐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04:37지금 문성국 센터장이 말씀 주신 대로 미국이 이 구출 작전을 위해서
04:43155대의 전투기들을 보냈다고 하는데
04:46특히 7개의 다른 위치로 분산을 했다고 합니다.
04:50어디에 있는지 조금 교란 작전을 쓴 것 같아요.
04:52김대웅 의원님, 155기가 떴다고 하면 엄청난 수인데
04:56그것도 곳곳으로 흩어뜨려서 이란을 좀 속였던 것 같네요.
05:01아마 미군 역사상 전무후무한 구출 작전이었던 것 같아요.
05:06제가 아는 미군의 전사상에서도
05:08저 정도의 많은 항공자산이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생각이 됩니다.
05:13그 정도로 미군의 많은 역량이 동원됐고
05:16또 한 가지로 놀랬던 것은
05:17저 구출 장소 인근에 위성 사진이 뜬 게 있는데
05:21보면 이란군이 아마 토끼몰이 하듯이
05:26전투기 추락된 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몇십 킬로미터를 잡고
05:31아마 병력을 동원해서 한 곳으로 몰았을 겁니다.
05:33그러면 미군 입장에서는 시선을 분산시켜야 돼요.
05:38그렇기 때문에 여러 작전을, 별도의 작전을 또 진행하고
05:40또 한 가지 주목하는 점은
05:43도로의 중요 도로를 벙커버스터로 공격해서
05:46다 웅덩이를 만들어버렸어요.
05:48도로를 끊어버린 거군요.
05:50차가 지나가지 못하도록 그런 작전을 벌인 게
05:54윈공위성 사진으로도 좀 확인이 됐고
05:56이 밖에 통신망을 교란하는 작전
05:59그 다음에 이란군의 행동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06:04전자적인 제밍을 걸어서
06:06여러 가지 통신을 혼란시키는 것도
06:08진행이 된 걸로 좀 보여지고 있습니다.
06:12현장에서 헬기를 조립했다라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
06:15마지막에 어떤 장비의 오류가 고장이 나면서
06:18실제로 작전이 실패할 뻔했다
06:20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06:22기기 결함, 이것 때문에 추가로 투입이 되기도 했다라고 하는데요.
06:26정혁진 변호사님,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6:29구출 작전이 실패할 뻔했는데
06:30극적으로 성공했다, 이런 설명을 하더라고요.
06:33글쎄요. 저도 기사를 보니까
06:35이번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작전이었냐면
06:37일단 구조기가 뜨는 건 당연한 거죠.
06:40구조해야 되니까.
06:41그 다음에 전투기가 떴는데
06:43전투기가 몇 대가 떴냐면 64대가 떴대요.
06:46전투기만 뜬 게 아니라 폭격기도 떴대요.
06:49그 다음에 이게 이란이 굉장히 큰 나라지 않습니까?
06:53중간에 기름이 있어야지 비행기가 날 수 있으니까
06:57공중급유기가요.
06:5848대가 떴대요.
06:59그 다음에 이건 말고도 헬기가, 구조용 헬기가
07:02여러 대가 떴다라고 한 건데
07:04중요한 건 뭐냐면
07:05그 구조기가 딱 착륙을 했는데
07:07제가 그 신문기사로 봤을 때는
07:10그 바퀴가 어디 뻘 같은 데 빠졌나
07:12그래가지고 그게 잘 빠지지 않아서
07:14그래서 그 구조기가 두 대
07:18MC140인가 아마 그런 구조기였는데
07:21수송기였는데
07:22그래서 결국은 그 수송기를 버리고
07:25그거보다 가벼운 터보 드롭 같은
07:27그러한 추가 비행기가 투입이 됐다고 하는데
07:30그런데 이제 그 비행기를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7:35그래가지고 그 비행기를, 그 수송기를
07:37파괴하고 그 미군이 떴다라고 했는데
07:40수송기 한 대가 천억이 넘어가는
07:42어마어마한, 그 다음에 사고 싶어도
07:44웬만한 나라에서는 살 수도 없는
07:46그러한 대규모 작전이
07:48이번 WSO 구출하는 데 진행이 된 것이다.
07:52이렇게 보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54트럼프 대통령이 군 관계자들과 함께
07:57구출 작전에 대해서 장황하게, 길게
08:00기자회견을 했는데요.
08:01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말들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08:04장교를 구출한 장소에 대해서
08:06영화를 찍는다면 최적의 영화 촬영지다
08:09이런 얘기를 또 했고요.
08:10조동사 구출을 최초로 보도한 기자에 대해서
08:13감옥에 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8:15문성무센터장님
08:18이게 너무 극적이었다라는 표현이겠지만
08:21좀 적절한 발언이냐에 대해서는
08:23좀 논란이 있는 것 같아요.
08:24네, 그렇습니다.
08:25대통령으로서 정말 무기체계 장교
08:29극적으로 구출한 작전 자체는
08:31칭찬받을 만하고
08:33대통령으로서 정말 잘한 일
08:35이번 전쟁 작전으로 인해서
08:37미국민들이 다수가 반대하고
08:41사실 비판을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08:44미군 장교를 구출하는 이 작전에
08:47정말 역대급 작전에 성공함으로써
08:49대통령의 리더십을 또 이렇게 올릴 수 있는
08:53그런 계기가 된 거거든요.
08:55그런데 이걸 최적의 영화 촬영지라고
08:57어떻게 보면 휘화화할 수 있는
09:00이런 표현은 좀 부적절했다라는
09:03그런 생각도 들고요.
09:04그리고 이제 한 조종사가
09:08무기체계 장교 조종사 한 명이
09:10구출되지 못했다라고 보도한 것은
09:12이건 전반적인 작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09:17이런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걸 보도하는 것은
09:21부기기에도 맞지 않고
09:22이 보도한 기자는 감옥에 갈 수도 있다라는
09:25그런 위협을 했는데
09:27참 이것도 굳이 이렇게 말할 필요가 있었을까
09:30사후에 조치해도 됐었을 텐데
09:32라는 아쉬움도 좀 느껴집니다.
09:35그리고 해그세스 장관 같은 경우는요.
09:38구출된 장교에 대해서 예수부활이다
09:41이런 표현을 했는데
09:42이현종 의원님
09:43좀 신앙적인 의미를 담아서
09:45좀 표현들을 많이 하는데
09:46일단 구출된 장교 자체가 신앙심이 깊기도 하고요.
09:49예수부활이라는 표현 어떻게 들으셨나요?
09:52해그세스 장관은 이제
09:54별 스타 출신이 아니에요.
09:57언론인 출신이잖아요.
09:58네. 언론인 출신이고
09:59군은 대령인가요? 중령인가?
10:01그 정도 출신인데 그러니까 저분이 이제 이 옷을 다 벗으면 몸에 문신이 굉장히 많습니다.
10:07해그세스 장관의 몸에.
10:09거기 보면 십자가 문신이 있는데
10:10이게 옛날에 십자군을 상징하는 그런 문신도 있고
10:14그리고 굉장히 복음주의의 아주 그 강성
10:17이제 기독교 신자예요.
10:19그렇다 보니 이번 전쟁을 하느님의 뜻이다.
10:21신의 뜻이다.
10:22뭐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보니까
10:25레오폴들도 지금 교황이 직접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10:29하느님 이름을 팔지 말라.
10:31라고 지금 이야기를 했고
10:33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제 이 전쟁과
10:36어떤 이 본인의 종교적 신념을
10:38같이 섞어서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0:41처음에 원래 청문회 할 때도
10:43저 문신이나 몸에 있는 문신
10:46저게 굉장히 문제가 많이 됐어요.
10:47여기 가슴에 보면 십자가 문신이 이렇게
10:50둥그렇게 쓰여 있는 게 있거든요.
10:53그럼 그만큼 어떤 이 전쟁부 장관이
10:55마치 지금 이슬람의 어떤 이란과
10:58그다음에 뭐 기독교의 미국
11:00종교 전쟁처럼 이거를 지금 유화시키면
11:03자칫하면 이게 굉장히 악영향을 줄 수가 있고
11:07또 미국 내에도 보면 지금 군인들 중에서도
11:10여러 가지 종교가 있지 않습니까?
11:11그런데 불구하고 이걸 마치
11:13이슬람을 무너뜨리기 위한
11:15뭐 기독교의 전쟁이다.
11:16이런 방식으로 가져갈 경우는 문제가 될 수가 있는데
11:18그럼에도 경고에도 불구하고
11:20계속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23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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