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시작합니다.
00:30지금 이 얘기를 먼저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조금 전에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 민주당의 최종 후보가 됐는데 국민의힘은
00:39지금 추가 공모를 하겠다고 하고 서울만 해도 구청장들이 7개 지역인가요?
00:46아직 후보 등록을 제대로 못했다.
00:49열악하네요, 국민의힘이요?
00:51어렵습니다.
00:52어려운데 지금 저는 후보에 한 사람이잖아요.
00:54후보의 한 사람으로서는 당이 어려운 것을 어렵다고 얘기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후보가 이 팔을 주도해야 되는 역할을 해야 됩니다, 지금.
01:04열심히 하겠습니다.
01:05저희 후보들을 봐주세요.
01:07좋은 후보들이 나와 있으니까 봐주십시오.
01:10네, 저희도 잘 보고 있습니다.
01:11그런데 이런 건 있잖아요.
01:13지금 당이 열악한 것도 있지만, 윤 의원님.
01:16이게 어쨌든 최종 후보가 국민의힘 되려면 아무래도 객관적인 전력상 윤 의원이 오세훈 시장을 넘어야 최종 후보가 된다고 대체할 시각이 있는데
01:28뭔가 윤 의원께서도 판을 바꾸고 뭔가 획기적으로 이런 느낌이 좀 부족하지 않냐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01:36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1:38뭐 뒤집게 될지 안 뒤집게 될지 모르겠으나 저는 지금 나와 있는 후보들 중에서 뭔가 국민들의 세금을 아깝게 생각하는 사람은 저밖에
01:48없는 것 같고.
01:49아, 그래요? 확실합니까?
01:51네. 구태의 정치하고 싸우는 사람도 저밖에 없는 것 같고.
01:54정책적인 준비가 돼 있는 사람, 미래 비전이 뚜렷한 사람도 저밖에 없는 것 같아요.
01:59남은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02:03지난번 첫 번째 토론 때도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02:06오 시장은 어제 정확히 이 자리에서 윤 의원에 에둘러서 문지당 프레임에 빠졌다든지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02:14실제로 부동산 얘기를 꽤 많이 하셨더라고요, 윤 의원께서도.
02:17그러면 본인이 민주당이 짜놓은 부동산 정책을 유일하게 획기적으로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왜 자부하시는 거예요?
02:26가장 뚜렷한 방향의식을 제가 갖고 있고요.
02:30그리고 민주당이 굉장히 중앙정부가 많은 규제를 갖고 있습니다.
02:35그 규제가 향하는 곳을 가장 정확하게 알고 설득하고 싸워야 되는 역할을 서울시장이 할 수 있어요.
02:43서울시장의 권한도 있지만 중앙정부하고 끊임없이 마찰하고 설득해야 되고 국민들 앞에서 싸워야 돼요.
02:49지금 오 시장 그게 부족하다는 말씀이시죠?
02:51너무너무 부족하죠.
02:52너무너무요?
02:53그렇죠.
02:53오 시장께서 지금 이미 임기를 시작하실 때 박원순 시장이 해제해서 부동산 공급이 부족할 걸 알고 있었단 말입니다.
03:02그렇죠?
03:02어마어마한 공급 절벽이 다가올 걸 알았지만 지난 5년 동안 대단히 조용하셨잖아요.
03:07정말 필사적으로 부동산 공급을 주도하고 중앙정부와 마찰을 하셨어야 됩니다.
03:14그러면 정책적으로 오세훈 시장의 토지거래 허가제 혹은 과거 정책들이 잘못됐으니까 본인이 뒤바꿀 수 있다.
03:22현 정부와 다른 야당 서울시장으로서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03:27그럼요.
03:28그리고 저는 시장 원료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정확하게 짚고 방향을 제시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03:35그런데 제가 본 후보께서는 좀 오락가락하는 측면이 있죠.
03:40토호제 같은 경우는 저는 대단히 경악했었어요.
03:43강남 3구와 용산까지 토호제를 확정했을 때 저 이재명 대통령이랑 뭐가 틀린가 했었습니다.
03:50그러니까 보수 정치인으로서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탈락이라고 생각해요.
03:55만약에 최종 후보가 되신다면 민주당과 본선에서 붙어야 되는데 최근에 정원호 예비후보 관련해서 엄청난 여러 의혹 제기를 하신 것도 있고
04:05특히 또 오늘 보니까 여론조사 왜곡 공표 논란도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상대당으로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04:12되게 한심한 거죠.
04:13그건 정말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04:15이런 조사를 이렇게 만져서 내보내면 안 돼요.
04:18그런데 본인이 만졌잖아요.
04:20저렇게 하면 우수리를 떼고 모름, 응답할 사람 없음 이런 사람을 빼면
04:26다음 사람과의 격차가 사실은 9% 정도 되는데 이게 한 15%로 늘어나거든요.
04:31정원호 예비후보는 법적 절차 다 걸쳤다고 얘기를 하던데요.
04:35거짓말이죠. 장혜찬 후보 케이스하고 굉장히 비슷하잖아요.
04:39제 얘기는 저런 실수를 하는 거는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초보적인 거고
04:45본인이 심리적으로 지금 코너에 대단히 몰려있는 겁니다.
04:48지금 각종 의혹이 자고 일어나면 계속 나오잖아요.
04:52그런데 하나도 해명이 안 돼요.
04:55칸쿤이라든가 강간 혐의자를 제의명한 이런 문제라든가
04:59무당, 굿당 문제 하나도 해명이 안 돼요.
05:02그러니 본인이 심리적으로 대단히 지금 몰려있는 것 같아요.
05:06윤 의원께서는 해명이 전혀 안 됐다고 했지만
05:08또 정예비후보 측은 나름대로 해명을 했기 때문에
05:11저희가 이 자리에 정원호 예비후보 다시 모셨어.
05:14반론 차원에서도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05:17정리를 하자면 이런 것 같아요.
05:18윤 의원님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하셨지만
05:20오 시장보다 내가 경제 전문가다.
05:22그리고 실제로 지금 당이 어렵지만 충분히 노력하면 가능한 범준에 있다.
05:27그런데 막상 본선에 간다고 하더라도
05:29선거 전략이 참 애매할 것 같기도 해서
05:32여전히 국민의힘이 절윤 선언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05:36정책적인 부분도 있고
05:38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리 두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05:41그거에 대해서는 어떤 선거 전략을 갖고 계세요?
05:46지금 저는 당 지도부가 뭔가 멸사분공의 정신으로
05:50국민들에게 굉장히 멋있는 모습을, 멋있는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랍니다.
05:55당 지도부의 결단을 바라지만
05:57지금 후보로서, 이 싸움을 이제 하고 있는 후보로서는
06:01저는 당 지도부에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할 생각도 없고
06:05큰 기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06:07왜냐하면 이제는 모든 역할이 후보들한테 왔어요.
06:10후보들이 해야 된 겁니다.
06:12국민들의 시선을 끄는 것도 후보 몫이고
06:14굉장히 좋은 정책 비전으로 국민들의 매력을 끌어오는 것도
06:18저희 일이에요.
06:19그런데 다른 후보들 얘기는 마치 모래주머니 차고 선거하는 것 같다.
06:22이런 얘기들을 좀 많이 해서요.
06:24모래주머니 찰 거 알면서도 다 나왔잖아요.
06:27저는 후보들이 굉장히 멋있는 모습을 국민들한테 보이는 것만이
06:31이제 선거 전략이다.
06:32그렇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06:34알겠습니다.
06:35앞서 최근에 정원호 저격수라고까지 약간 이름도 붙여져서
06:39정원호 예비후보 관련 의혹들은 당사자인 정원호 예비후보와
06:43여러 가지 반론과 해명을 저희가 고드란히 같은 균등하게 저희가 꼭 듣도록 하겠습니다.
06:53알겠습니다.
06:53서울시장 출사표 던진 윤희숙 예비후보와 함께했습니다.
06:58고맙습니다.
06:58감사합니다.
06:59감사합니다.
06:59감사합니다.
06:59감사합니다.
06: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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