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동시에 범보수 대통합을 외쳤습니다.
00:08한동훈, 유승민, 이준석 모을 수 있는 사람 다 모으지 못하면 선거 승리하기 어렵다면서요.
00:14두 시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손인혜 기자입니다.
00:20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 후 지도부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0:30오 시장은 앞서 쓴 글에서 범보수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그 어떠한 허들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도부를 압박했습니다.
00:5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도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00한동훈 전 대표께서 우리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했던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01:07그러나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힘이나마 모두 다 모아야 할 것이라고.
01:14박형준 부산시장도 대통합을 강조했습니다.
01:18박 시장도 한동훈 전 대표를 포함해 개혁신당, 유승민 전 대표까지 연합 전략을 펴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했습니다.
01:35하지만 지도부는 다른 생각입니다.
01:39선거의 승리를 생각하면 선거에서 퇴하게 될 것입니다.
01:45국민의 삶을 생각하면 선거의 승리는 따라올 것입니다.
01:52당 관계자는 진정한 통합이 되려면 함께할 당사자들이 당원, 지지층과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02:00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의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02:05함께하기에는 너무나도 생각의 차이가 많이 돋보이고
02:09이번에는 저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
02:13채널A 뉴스 송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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