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 국정감사에선 집값 폭등의 책임을 놓고 여야간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0:07여당의 오세훈 시장 책임론에 오 시장과 야당은 과도한 규제가 문제라며 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
00:14김승희 기자입니다.
00:18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00:24특히 한강버스가 은행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보증서안을 써준 것을 문제삼았습니다.
00:34한강버스가 망했을 경우에도 그 빚을 갚아주겠다라고 이야기한 겁니다.
00:40망하는 사정을 자꾸 전제로 해서 질문을 하시는데요.
00:44시민의 세금으로 어떻게 빚 보증을 써줄 수 있냐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00:49그렇게 안 하고 어떻게 신규 사업을 시작하겠습니까?
00:52민주당은 서울 집값 급등 책임도 오 시장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00:58소호제를 해제한 이후에 강남 집값이 계속 가파르게 상승을 해요.
01:03시장께서 바로 한 달 만에 철회하시고 사과하셨잖아요.
01:07공급 속도전을 내세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지자 오 시장은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1:14지금 구역 지정 단계까지 온 것은 과거에 비해서 평균을 내보니까 한 절반 정도 기간을 줄였다 하는 것은 입증이 돼 있습니다.
01:25방패 역할에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부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습니다.
01:31돈 없는 서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 추방령이다.
01:3323일 열리는 행안 위에 서울시 국감엔 명태균 게이트 핵심 인물인 명 씨가 출석해 오 시장과 대면할 전망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3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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