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의 하루 온열 질환자 수가 다시 2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00:06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는 국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14보도에 이승훈 기자입니다.
00:19극한 무더위에 하루 209명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00:22숨진 사람도 3명이나 됩니다.
00:25추가로 더 확인돼 전날 발생 환자도 194명입니다.
00:30그러니까 닷새 동안 200명 안팎의 환자가 나온 겁니다.
00:34경기 68명, 서울 35명, 중남 19명, 수도권과 충청권에 환자가 많았습니다.
00:42누적 환자는 사망자 26명을 포함해 모두 3,089명으로 들었습니다.
00:48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정부는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00:54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 보호, 시급성 판단의 근거는 노령 사망자 급증입니다.
01:02지금까지 더위로 숨진 이들 대부분은 65살이 넘는 어르신이었는데, 주로 논과 밭, 작업장에서 쓰러졌습니다.
01:10이제 정부의 행정력은 고령층과 농업현장, 실내외 작업현장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01:18농림축산부와 복지부, 고용부 등 해당 부처엔 기상대응기구가 가동을 시작했고,
01:24폭염재난중대본회의도 곧 열립니다.
01:27윤호중 중대본 본부장은 지방정부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01:32폭염 가뭄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해 뜨고 있습니다.
01:37YTN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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