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진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사과문을 냈습니다.
00:08큰 실망을 남겨드려 죄송하다면서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00:12김용성 기자입니다.
00:16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 사건에 대해 외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0:21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최악의 경우 한국의 동메달이 취소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00:25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자국 심판진을 언급하며
00:31일본 축구협회와 제1위구도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36성접대 사건이 국제적 상황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협회가 오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00:43축구협회는 기쁨과 환의를 안겨드려야 하는 협회가 본연의 기능을 잃은 참담한 상황이라며
00:48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을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00:52다만 성접대와 법인카드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이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나 카드 사용은 절대 발생하고 있지 않다며
01:00그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과나 노력이 오해받거나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01:06그러면서 외부의 질타와 비난은 가슴 깊이 새기고 쇄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12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