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고발된 전환길 강사에 대한 첫 소환 조사가 9시간 만에 종료가 됐습니다.
00:10전환길 강사는 경찰서에 나와서 이런 말들을 했는데요. 먼저 관련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00:32장동혁 대표에게 절연 여부 밝기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연락이 왔습니까?
01:00여론 요구만 하고 장동혁 대표님과 지도부가 잘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01:07경찰 조사 받으러 가기 전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청와대에 오찬하러 갈 게 아니라 나를 응원하러 와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01:15말을 했다가 어제 오찬이 취소된 소식을 듣고는 잘한 결정이다 그러면서 하나 더 당부한 게 있는데 초심을 갖고 윤 어게인 또
01:23부정선거 척결에 대한 목소리를 내달라 이런 요구를 했습니다.
01:27이현종 위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01:29참 공교롭습니다. 왜냐하면 당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하기 위해서 8일 동안 단식을 했어요.
01:37끝난 다음에 이제 대통령이 그러면 만나겠다라고 했고 본인도 흔쾌히 응했습니다.
01:43그러다가 갑자기 지금 전환길 씨가 본인의 어떤 유튜브에서 아니 나를 만나러 와야지 왜 거기 가냐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아침 회의 때
01:51상황이 완전히 또 바뀌어버렸어요.
01:54본인은 가겠다고 그러는데 최고위원들이 가지 말라고 하니까 결국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01:59그렇다면 저는 근본적으로 묻고 싶은 게 그럼 장동영 대표가 왜 단식을 했죠? 단식을 왜 했나요?
02:06그러니까 본인은 대통령 만나서 특검 수용하고 공천원금 특검하고 그런 거 주장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영수회담을 해달라라고 이야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2:15원내대 교섭단체 대표연수회를 이야기했고요. 그런데 대통령이 만나자고 그랬어요.
02:19그리고 여당의 이런 일방적인 횡포는 지금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02:25매일 지금 해온 게 그렇게 해왔잖아요.
02:27이 법사위에서 이렇게 통과한 거 그 예측 다 못했습니까?
02:30그 전날 다 일어난 일 아니에요.
02:32그러면 정작 그게 문제였으면 그런 거 있는 즉시 당의 긴급 최고위원을 열어서 도저히 그럼 갈 수 없다라고 결정을 해야 될
02:39텐데
02:40당일날 아침에 저렇게 전환길 씨가 이야기하고 난 다음에 저렇게 결정을 하니까
02:45결국 한간에 지적하듯이 모든 게 그냥 전환길 씨 눈치 보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의심까지 사잖아요.
02:52굳이 저런 의심을 살 이유가 뭐가 있나요?
02:54저는 또 하나의 문제는 아니 당대표가 아침에 가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옆에 있는 수석 최고위원, 최고위원들이 전부 다 가지 말아라고 이야기를
03:02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다 언론들이 있는 상황에서 저런 문제는 사실은 비공개 회의에서 자신들끼리 이야기를 해서 당대표가 결단하도록 그렇게 만들어줘야
03:11되는데
03:11아니 당대표를 놔두고 최고위원들이 저렇게 가지 말아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당대표 체면이 뭐가 되겠습니까?
03:19결국 국민들도 실망하고 과연 그러면 장대표가 지금 당내에서 리더십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의심도 사지 않겠어요?
03:27그리고 어제 전환길 씨가 출석을 할 때 옆에 있었던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남성이 있었는데요.
03:34저희는 그냥 전환길 씨 지지자인가 했는데 저분이 계엄 당일에 국회에 침투했던 혐의로 파면된 김현태 전 단장이었습니다.
03:44장현주 부대변인님, 얼마 전에 전환길 씨 유튜브에 출연한 건 제가 봤었는데 저렇게 같이 다닐 정도로 두 분이 매우 밀접해진 상황인
03:53것 같아요.
03:53저도 좀 영상을 보고 많이 놀랐는데요. 사실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김현태 전 단장이다 라는 부분도 사실 보도를 보고 알기는 했습니다.
04:02그만큼 지금 전환길 씨와 좀 가까운 사이가 된 것 같고 전환길 씨의 유튜브에도 출연하고 거기서 했던 이야기들 이런 부분들이 또
04:11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04:12그런데 저런 모습들이 과연 국민들께서 보실 때는 사실 그동안 평생 군인의 삶을 살아왔다라는 사람에게 기대할 만한 그런 모습인지 좀 아쉬움은
04:22많이 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24그리고 전환길 씨가 지금 국민의힘에게는 결국에는 청구서를 들이미는 듯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04:30사실 지도부가 특히 장동혁 대표가 물론 전환길 씨의 이야기대로 그것에 그대로 따른다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보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볼 만한
04:42상황들을 만들고 있고
04:43만약에 그것이 오해라면 오해를 살 만한 그런 행동들을 만들고 또 정황들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은 크게 문제가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4:50결국 이런 부분들이 쌓이게 되면 전환길 씨와 같은 사람들이 결국 국민의힘이라는 공당을 자주 유지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국민들의 우려가 더해질 수밖에
05:00없는 것이고
05:00이런 우려가 쌓이다 보면 결국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를 국민들이 계속 잃게 되시는 그런 국면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05:09지금이라도 장동혁 대표는 국민들의 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 밝혀야 된다라는
05:18생각이 들고요.
05:19이미 다음 주 목요일이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오게 되거든요.
05:24그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걸 분기점으로 해서 장동혁 대표가 국민들께 또 사죄하고 입장을 밝혀야 되는 시간이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5:33이렇게 강성 유튜버에 장동학 대표가 흔들리고 있다 이런 지적이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양양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5:44강성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가지 말라고 해서 영향을 좀 받은 것이 아닌가?
05:49그런 해석은 정말 사실과 다르고요. 저는 처음부터 반대를 했고 그리고 정당의 지도부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그 기준이 누가 뭐라
05:58한나가 아니지 않습니까?
05:59저 같으면 전한길 씨라든지 이런 분들 읍참마속으로 좀 정리를 할 것 같아요.
06:05그 메시지들이 당을 고립시키고 당을 굉장히 폭력적으로 만들고 이런 상황이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06:16어찌 보면 선을 긋고 싶지만 잘 그어지지 않는다 이런 얘기로 좀 들리는데 실제로 당 내에서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6:25재선 의원은 이런 얘기를 하고요. 윤 어게인 세력의 청구서가 끝날 기미가 없다.
06:30또 초선 의원 중에 한 명은 지도부는 강성층 마음부터 달래고 그 이후에 중도 확장을 하려는 것 같은데 쉽지 않은 상황이다
06:39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40강전혜 대변인님, 지도부가 노선 변화를 좀 꾀하려고 하다가 또 다른 말을 하고 이게 좀 노출이 되다 보니까 대체 어떤 마음을
06:49먹고 있는지를 잘 모르겠거든요.
06:51결국 방향성은 이미 국민들께 말씀드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06:55장준혁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서 사과하는 메시지를 명확히 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이후에 박성은 최고가 최고 수석 대변인이 우리가 윤 어게인
07:05세력 그리고 부정선거 세력과는 함께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린 바가 있죠.
07:09다만 이 과정에 있어서 일부 유튜버라든지 이런 분들과의 어떠한 커뮤니케이션의 미스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7:18그런데 저는 이제 지도부가 그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완전히 정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7:25전한기 씨도 어제 인터뷰 내용이 나왔던 것이 대통령을 만나러 갈 것이 아니라 본인을 응원하러 와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07:33본인이 수사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응원을 하러 와야 된다는 것인데 어떠한 구속 가능성이라든지 앞으로의 과정에 있어서 당이 뒤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07:43이런 바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07:45김현태 전 단장 같은 경우에도 이제는 사실상 어떻게 보면 앞날이 좀 막막한 상황이기 때문에 강성 지지층들에게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닌가
07:54싶은데
07:55이런 분들에게 더 이상 당에 끌려갈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7:59다만 아까 대통령과의 오찬에 대해서 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08:09이게 사심제를 만든다라든지 대법관을 증언한다라든지 이런 것들은 우리가 특히 사심제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헌법의 테두리를 넘어선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08:19대법원에서도 굉장히 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8:24민주당이 이런 것들을 강행 처리하고 있는 것은 결국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겠다라는 그 야욕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08:31지금 우리 당에서 당 내부에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서 같이 화력을 집중해야지 거기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있는 장동영 지도부에 대해서
08:41문제제기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8:44그리고 전한길 씨도 당원이고요. 역시 당원인 유튜버 고성국 씨가 어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8:52국가정보원에서 이재명 대통령 테러범에 고성국 씨가 영향을 준 것을 확인했다. 이렇게 보고를 한 사실이 공개가 됐었거든요.
09:01고성국 씨 같은 경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후에 테러범의 아들과 통화한 적만 있다고 하면서 고소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9:09박지원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이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좀 엄청난 일인 것 같은데요.
09:16본인은 일단 부인을 하는 그런 상황이긴 하거든요.
09:18네. 가덕도 테러 사건에 있어서 만약에 고성국 씨가 가해자에게 영향을 미쳤다라고 하면 사실 굉장히 큰 게이트로 비화할 수 있는 사건이죠.
09:29제가 어제 들은 박선훈 의원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고성국 TV에 가해자가 방문했다라는 이야기까지만 있었고 고성국을 만났는지 고성국으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까지는 국정원에서
09:41확인해 주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09:43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나 수사가 필요할 수도 있는 사항 같고요.
09:47그런데 사실은 그 사건 이후에 어떤 테러가 아닌 것처럼 현장을 피를 다 물로 청소해서 지웠다든지 이런 언론의 보도들도 일제히 갑자기
09:58프레임을 전환한다든지 그런 이상 기후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10:01사실은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추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만약에 고성국 씨가 고소를 해서 실제로 수사기관을 통해서 더 사실관계가
10:08명확히 판별이 된다라고 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도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10:13네. 고성국 씨도 그렇고요.
10:15전한기 씨 같은 경우는 부정선거를 계속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20부정선거는 척결되어야 된다라고 하면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토론회도 예고가 된 상황이었는데요.
10:26이현종 위원님, 원래 설 연휴 지나고 25일에 열리려고 하다가 이게 무산이 된 것 같아요.
10:32네. 그렇습니다.
10:33지금 오늘 무산 소식이 들어왔는데 아마 TV조선에서 원래 다음 주 수요일 날, 다 다음 주군요.
10:40네. 다 다음 주.
10:41수요일 날 이제 아마 이 시간대, 탑10 시간대에 하는 걸로 대충 이야기 됐었는데 문제는 심의에 거쳐서 심의팀에서 팩트 체크가 어렵다.
10:52왜냐하면 이제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의 어떤 팩트 자체가 이 검증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까?
10:58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무작위로 이렇게 방송에서 통해서 전파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전달될 때 그거에 대한 어떤 신뢰성 여부, 이거를 지금 담보이
11:05낼 수가 없다라는 게 아마 내부적으로 최종적인 결론이 난 것 같아요.
11:09왜냐하면 이 부정선거라는 게 본인들이 예전에 아마 그런 정우도 있었잖아요.
11:15이 선관위에 들어가서 중국인들이, 거기 있는 중국인들을 옥기나와에 가고 뭐 이런 게 있었잖아요.
11:20그러니까 이게 언론으로서는 도저히 확인할 수 없는 지금 문제지 않습니까?
11:24마찬가지로 부정선거 관련해서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것 자체가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뭐 이러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1:31그런 것들이 무작위로 이 언론을 통해서 나가는 거에 대한 어떤 어려움, 이것 때문에 아마 전격적으로 취소가 됐고
11:39아마 그래서 개혁신당과 전황위 측은 일단 다른 방송사를 좀 모색하겠다, 이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11:45토론회는 일단 무선이 된 상황이고 실제로 성사가 되는지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5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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