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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 순회경선 2주 차였는데요, 제주·인천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5.67%포인트 차이로 승리하면서 누적득표율 1위를 탈환했습니다.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발표, 수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래 자막으로 보여드릴 텐데요. 오늘 발표된 제주, 인천 당원 투표 김민석 47.54%, 정청래 42.08%, 그리고 지난주 충청과 부울경까지 합산한 결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민석 42.52%, 정청래 44.56%입니다. 지난주까지 0.99%포인트 차이로 정청래 후보가 1위였는데 오늘은 0.87%포인트 차이로 김민석 후보가 역전했습니다. 예상하셨어요?

[김만흠]
저 쪽으로 보니까 1.8 정도로 뒤집은 거네요. 이렇게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압도적인 표 차라면 누가 뒤집고 했겠다는 것인데 그렇게 크게 예상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약간 추세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조금 대세를 잡고 있다는 그런 분위기는 줬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최근에 와서 김민석 후보 쪽에서 이른바 화합을 꺼냈죠. 안정적으로 가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으니까 대체적으로 조금 유리한 국면을 확인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 것 같고요. 또 하나, 이제 뭔가 두 군데 치렀을 때 0.99 앞섰던 정청래 후보 쪽에서 계속 강하게 압박하고 공격하는 쪽 아니었습니까? 공격이 경우에 따라서는 역효과를 낼 정도로 강하게 나가는 것을 보니까 상황이 여의치 않는가 보다 하면서 이렇게 발표가 되면 김민석 후보한테 조금 유리하게 나올 여지가 있겠다고 했는데 그런 방향으로 오늘 개표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제주, 인천 지역은 권리당원 비중이 6%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앞으로 판세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죠?

[장성호]
제주가 3%고 인천이 4%이기 때문에 제주가 3%지만 호남과 붙어 있지 않습니까? 과거에는 호남과 같은 그런 취급을 했었는데 그렇게 봤을 때 제주에서 이기는 승자가 앞으로 호남 표를 가져올 가능성이 상당히 크...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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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 순회 경선 2주차였는데요. 제주 인천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5.67%포인트 차이로 승리하면서 누적 득표율
00:101위를 탈환했습니다.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3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장성호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9네, 안녕하세요.
00:19네, 오늘 발표 수치를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래 자막과 함께 보여드릴 텐데요.
00:25오늘 발표된 제주 인천 당원 투표 김민석 47.75%, 정청래 42.08%, 그리고 지난주 충청과 부일경까지 합산한 결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00:37김민석 45.52%, 정청래 44.56%입니다.
00:42지난주까지 0.99%포인트 차이로 정청래 후보가 1위였는데 오늘은 0.87% 차이로 김민석 후보가 역전을 했습니다. 예상하셨어요?
00:52네, 정합적으로 보니까 1.8 정도로 뒤집은 거네요.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요.
00:58우리가 압도적인 표차라면 누가 뒤집고 했겠다라는 것인데 그렇게 크게 예상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01:05다만 약간 추세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조금 대세를 잡고 있다는 그런 분위기는 좋습니다.
01:11그 중에 하나가 최근에 와서 김민석 후보 쪽에서 이른바 화합을 꺼냈죠.
01:18안정적으로 관련 이미 기세를 보고 있으니까 대체적으로 조금 유리한 국면을 확인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고요.
01:25또 하나 이제 뭔가 지금 두 군데 치렀을 때 0.99% 앞섰던 정청래 후보 쪽에서 계속 강하게 압박하고 공격하는
01:33쪽 아니었습니까?
01:35공격이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역효과를 낼 정도로 강하게 나가는 걸로 보니까 상황에 그렇게 여의치 않은가 보다 했을 때
01:43이렇게 발표가 되면 김민석 후보한테 조금 유리하게 나올 여지가 있겠다 했는데 그런 방향으로 오늘 개표가 된 것 같습니다.
01:51사실 오늘 제주 인천 지역은 권리당원 비중이 6%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앞으로 판세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01:58이런 분석들이 나오죠.
02:00글쎄요. 제주가 3%고 인천이 4%이기 때문에 제주가 3%지만 호남이랑 붙어있지 않습니까?
02:07과거에는 호남과 같은 그런 취급을 했었는데 그렇게 봤을 때 제주에서 이기는 승자가 앞으로 호남표를 가져올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는 그런 분석
02:19하에서 오늘 관심이 상당히 많았는데
02:21제주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과반을 넘었어요. 52.64%를 얻었거든요.
02:25제주에서 12.75% 격차 상당히 큰 격차로 이겼는데 모르겠습니다.
02:30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의 대의원 당원들이 이거에 대해서 전략적 선거를 해서 재미있게 한 번은 충청에서는 김민석 그리고 부울경에서는 정청래
02:42그다음에 오늘 제주 인천에서는 또다시 김민석 그리고 내일은 강원과 TK는 아마 정청래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02:54지금까지 추세를 보면 그런데 그것은 제 생각이고
02:57국민의힘에서 자꾸 정청래 후보를 응원하는 듯한 메시지가 자꾸 나와서요?
03:01그건 아니고요. 지금 추세가 보면 그렇습니다. 시소적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3:05그리고 호남에서는 김민석이면 마지막 수도권 서울에서는 정청래
03:12그러면 결국은 50대 50으로 해서 몇 표 차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03:20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이런 것들도 컨벤션 효과가 흥미진진하는 것은 좋습니다.
03:2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은 내용이 상당히 깊어지고 있고 갈 때까지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03:33그러면 저는 8.17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의 행보가 어떻게 될까?
03:39저는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것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03:42이렇게 얼굴에 미소를 띄시면서 향후 행보가 어떻게 될까 말씀을 하셨는데
03:46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 정청래 후보가 한번 이겼다 졌다 하는 순서로 간다고 희망사항을 얘기하는 것 보니까
03:55일반적으로 좀 판단할 수 있는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03:59그리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진로 관련해서는 제가 봤을 때 최근에 흔히 축제라고 얘기하는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04:08이렇게 내부적으로 부작용을 낳고 있는 상황이라면 상대적으로 가장 큰 기회가 국민의힘한테 있을 것 같은데
04:15오히려 지금 현재 민주당에 대한 가장 큰 힘이 지금 국민의힘 스스로의 문제 같아서
04:22양쪽 다 서로의 의원을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25조금 전에 이제 후보들의 반응이 좀 나왔습니다.
04:28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바람이 불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4:32정청래 후보는 내일 다시 역전할 것이다 얘기를 했는데
04:35재미있는 건 송영길 후보의 반응입니다.
04:37김민석 후보가 이겨서 다행이다.
04:39이런 반응을 냈어요?
04:43한편이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것인데
04:46그것이 오히려 역으로 생각하면 정청래 후보 강성재지층을 결집할 수 있고
04:52지금 결집은 돼 있습니다.
04:54지금 이번 전대는 통합 확장성이냐 아니면 강성 선명성이냐
05:00강성 선명성은 정청래.
05:02그런데 정청래 측에서는 선명성 있는 당원들이
05:07투표장이 얼마나 나오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05:12똘똘 뭉쳐서 투표장이 가지 않으면 또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05:16그렇기 때문에 지금 3위 후보가
05:20지금 김민석 후보가 이긴 것이 상당히 잘 됐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05:26그런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정청래의 어떤 강성 지지층이
05:30투표층으로 열심히 나갈 수 있는 그런 어떤 워딩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
05:36전대의 여러 가지 김민석 후보 측한테는 그렇게 좋은 그런 워딩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05:42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가 이겨서 다행이다.
05:46라고 하는 건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05:48하나는 그동안 이제 불경까지 해서 0.9으로 뒤집고 있는 상태에서
05:53새로운 앞서가는 국면이 시작됐다.
05:55그런 의미를 하나 담고 있는 것 같고요.
05:57또 한편으로는 송영길 후보가 활동했던 터전이 인천 아닙니까?
06:03그렇죠.
06:03인천에서 본인이 10% 내밖에 안 됐지만
06:06그래도 상대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1등이 됐기 때문에 다행이다.
06:10그런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12그럼 이제 남은 건 사실 중요한 게 호남과 서울, 경기 지역이 당원의 70% 가까이를 차지하거든요.
06:20변수는 그 부분이잖아요?
06:22네, 그렇습니다.
06:23그러면 서울, 수도권,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누가 더 유리할 걸로 보십니까?
06:28호남이 저는 가장 결정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6:31왜냐하면 호남이 지금 민주당의 텃밭이고 지지층의 핵심 지지층이 거기 다 몰려 있지 않습니까?
06:38그렇기 때문에 호남이 수도권을 견인한다고 봅니다.
06:41그래서 호남에서 과연 어떤 표처로 나오냐, 그것이 저는 대사론을 형성하냐, 아니면 박병으로 수도권으로 넘어오냐.
06:50그것은 호남에서 결정할 사항이고 수도권으로 넘어온다면 지금 경기가 20%고 서울이 21%고 그리고 호남이 27%이지 않습니까?
07:01서울 같은 경우는 지금 부동산이라든가 호남 분들이지만 그래서 서울에서 도시화된 그런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호남 분들 중에서 지금 부동산이라든가
07:13여러 가지 코스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이 있는 그런 당원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07:20오히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견제하는 측면으로 서울에서는 정청래 후보한테 기울어 가지 않을까, 저는 마지막에.
07:31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정청래 후보가 강성 지지층이 투표장에 많이 나오게 해서 호남에서 약간 2, 3% 차이.
07:40그다음에 경기에서 박빙.
07:43그러면 서울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이기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7:46계속 희망 전망을 해주시고 계시는데.
07:48계속 계속 정청 여부를 응원하고 있는 국민의힘 대변인입니다.
07:51앞으로 방송국에서도 희망 전망에 든 사람들에 대한 평가도 같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07:56호남 지역 관련 이런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07:59하나는 아까 우리 장성호 대변인께서 제주의 경향성과 호남의 경향성이 유사하다.
08:06그 측면에 토대를 둔다면 지금 제주에서 12% 이상 차이가 났기 때문에 일정하게 그런 김민석 후보 우세 우위가 좀 반영될
08:15개연성이 하나 있고요.
08:17또 하나 이번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당 대표 역할 관련 논란이 여러 가지가 됐었는데.
08:25그중에 하나가 호남 지역 공천 문제가 논란이 됐거든요.
08:28물론 평가에 따라서 당 대표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의 실세라든가 지역의 연장들이 횡포가 그런 결과를 나왔다.
08:36이런 지적이 있긴 합니다.
08:37그런데 아시다시피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한두 사람밖에 안 되지만 그 과정에서 폐퇴가 된 사람이 훨씬 많거든요.
08:45낙선학이나 낙천학 이런 사람이.
08:47그런 불만이 모여 있어서 지난번 지도체제에 대한 불만들이 전남북 호남 지역에 많아서 상대적으로 정청 내 후보한테는 그렇게 유리한 지역이 아닌
08:56그런 환경으로 볼 수 있겠고요.
08:59또 하나 수도권하고 호남하고 다르지만 호남 출신들의 수도권 진출 그런 패턴이 상당히 유사하게 돼 있어서
09:05그런 경향성이 수도권에도 일정하게 반영될 거다 그렇게 봅니다.
09:108월 15일 날 전북, 전남, 광주 27% 경선이 있지 않습니까?
09:16여기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인 고향인 호남에서 과연 지금 적통론, 뿌리 이런 것들을 누구한테 있다고 보냐에 따라서
09:27이 표의 등가성이 어디로 가냐.
09:30서로 자신이 뿌리라고 하잖아요.
09:32뿌리라고 하는데 애초에 지금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09:39이재명 대통령의 뿌리는 아니다.
09:42호남이 아니다.
09:43그렇게 명확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당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09:47후보를 놓고 다시 판단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09:51집단지상의 흐름을 저는 봐야 된다고 봅니다.
09:54적통론 남긴 약간만 덧붙이셨면 적통론권이었던 유시민 작가 본인이 사실은 민주당 중심에 한 번도 있은 적이 없었고요.
10:02유일하게 있었던 것이 열린우리당 시기에 잠깐 있었고
10:05오히려 당의 재개발에 앞장섰던 사람이었고요.
10:08옆에 작은 정당이 있던 사람들입니다.
10:10그리고 이번에 후보군 봤을 때 정청래 후보는 경우에는 과거에 세천념 유당이 생긴 이후에 열린우리당 때부터 활동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10:20과거로부터의 적통성을 따지기에는 역사에 한계가 있는 이런 상황이어서
10:24지금 적통론은 전부 다 자의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바다 그렇습니다.
10:28최고위원 득표율도 잠시 보면요.
10:30지금 아직은 최민희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0:33최고위원 1위를 하게 되면 수석 최고위원이 되는데
10:36만약에 정청래 후보가 대표가 되고 팀 김민석인 박선원 후보가 수석 최고위원이 될 경우가 있고요.
10:44또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고 최민희 후보가 수석 최고위원이 될 수도 있고
10:48이렇게 친명, 친명이 좀 안 맞는 조합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 거라고 예상하세요?
10:54공가로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큰데
10:58최고위에서 만약에 친명이 많거나 친명이 많거나
11:04그렇게 되면 대표가 상당히 힘듭니다.
11:07단일 대로 가기가 상당히 어렵고
11:08지금 만약에 김민석 대표가 된다고 해서
11:12그리고 친청 최고위원이 더 많이 들어간다면
11:15대표 또한 상당히 당을 운영하기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11:20과거처럼 집단 지도체제냐 아니면 단일성 집단 지도체제냐
11:26아니면 단일성 지도체제냐에 따라서 상당히 다른데
11:30지금 같은 경우에 지금 최민희 후보가 21%로 현재는 1위지 않습니까?
11:35오늘은 박선원 후보가 1위를 했는데 누적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위입니다.
11:39누적이 21%고 박선원이 최고위원 후보가 16.80%인데
11:43지금 최근에 최민희 의원이 박지발은이라든가 일배문화가 당에 침투했다.
11:49악수패싱도 있었고요.
11:50악수패싱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11:52지금 당원들 입장에서는 수석 최고위원이 상당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11:57대표 밑에 항상 대표가 발언을 하고 두 번째 발언하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12:02지난번에도 김민석 최고가 처음에는 상당히 밀렸는데
12:08이재명 당대표가 이거에 대해서 후보가 이거에 대해서 상당히 말을 했기 때문에
12:14명카에 태웠죠.
12:15그렇기 때문에 수석 최고위원이 됐지 않습니까?
12:19그런 차원에서 지금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12:21이것이 호남을 거쳐서 수도권이 왔을 때 과연 국민들, 대의원들이
12:27최민희 최고위원을 수석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를 수석으로 만들 것이냐
12:35그것이 저는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하겠습니다.
12:36민주당 전당대회는 계속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2:38최고위원 구성은 이미 수적으로 이미 구성이 돼 있다고 봅니다.
12:41현재 이른바 친청 또는 친석 친명 쪽이 3대 5로 돼 있기 때문에요.
12:46당선 가능성으로 보자면 아무리 지금 정청 내 후보 계열쪽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도
12:522명 정도 구도에서 이미 수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
12:56친명 쪽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12:59다만 수석 최고가 누가 되느냐는 영향이 있을 겁니다.
13:02지금 추세로는 지금 최민희 후보가 상당히 앞서고 있죠.
13:05남은 지금 순회 투표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요.
13:09그 부분이 좀 변수가 남아있긴 합니다.
13:11거기다 또 여론조사 30%가 추가로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13:151만 5천 명 정도가 되는 대의원 투표도 남아있기 때문에
13:20아직도 좀 변수의 여지는 좀 있어 보이긴 합니다.
13:22또 하나 지적드리자면요.
13:24최고위원 많다고 했는데
13:25이번의 경우에 지금 8명 번선에 올라온 사람 중에서
13:30한 사람 김영호 후보, 한 사람 3선, 최민희 후보 재선
13:33나머지 6명이 전부 다 초선이거나 원회인 상황입니다.
13:38그럼 이거를 지금 민주당이 대단히 활력있다고 봐야 될지
13:42아니면 당의 중심이 서지 않는지 독특한 과도기적인 상황으로 봐야 될지
13:47저는 지금 독특한 과도기적인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13:50민주당 전당대회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13:53저희는 지금 세금 문제, 부동산 문제를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13:56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을 강화했던 세제 개편안 발표 나흘 만에
14:02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점검 회의를 주재해서 6시간 동안 회의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4:07그런데 바로 어제 청년주택 공급 대안으로 폐버스를 개조해서 청년들을 살게 하자는
14:14민주당 황의 의원의 황당한 제안에 대한 후폭풍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4:20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4:22물론 해당 글을 삭제하긴 했어요.
14:25삭제했지만 과연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정치할 자격이 있는지
14:31정치라는 것은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게 할 수 있는
14:35자기 헌신적인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 덕목 아니겠습니까?
14:40결국은 민의의 전당이라고 하는 것도 국민의 뜻과 그리고 의지를 받들어서
14:45국민을 떠받드는 그런데 여러 가지 학자들 얘기 들어보면
14:50처음에는 왕처럼 유권자를 대하다가 일단 권력을 잡고 당선이 되면
14:55노예처럼 대한다 그런 말들이 있습니다.
14:59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런 어떤 인식을 SNS에 올렸다는 것은
15:05정말 어떻게 보면 공감 능력, 심파시 이런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15:11물론 대안을 제시했다고 했지만 상당히 부적절한 예시를 들어도 제대로 들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15:17우리 청년의 아픔, 청년 실업지옥, 전세 사기와 대출지옥, 폭등한 부동산지옥 이런 데 살고 있기 때문에
15:26이런 데 살고 있는 청년들을 향해서 물론 네덜란드 보트하우스를 형년에다가
15:32우리 청년들을 도로 위에 난민으로 그렇게 결국은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15:372030의 이런 아픔, 이런 막말을 정말 2030은 어디 가서 하소연해야 될지 모르겠고
15:44청년층 자가 보유율이 27.7%로
15:482017년 이후 최초로 30% 이하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고
15:53그리고 6월 청년 취업자가 전년 대비 19만 7천 명이 급감했고
15:58또 청년 고용률도 43.9%까지 떨어졌고
16:02지금 여론조사 해보면 나 그냥 쉬고 있어요
16:06그런 청년들이 몇 명인, 한 36만 명 된답니다
16:10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버스 1, 2, 3차 침해놓고 거기에서 살으라
16:19그것은 어떻게 보면 감수성이 전혀 없는 그런 정치인이고
16:24본인이 목동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6:28그 집값 높은 목동에서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데
16:32전혀 예를 잘못 들었다
16:35그렇기 때문에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16:40각종 민과 조롱 등이 등장하더라고요
16:43반포 고속 더미널 버스 안에서 살면서
16:46나 반포 산다 자랑하는 밈도 등장하기도 하고요
16:49각종 조롱이 쏟아지고 있는데
16:50지금 여당 내에서도 내로남불이다 비판이 이어지고 있어요
16:54더 심각한 상황 아닙니까?
16:56지금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상황에다가
17:00엄청 떨어지는 더 국면이 안 좋고 있어요
17:02그리고 무엇 때문이냐고 물어보면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17:05조사에서는 가장 많이 지적하는 게 부동산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7:09국민 대토론회까지 열었지만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아서
17:13지금 기존의 조건을 벗어나서 지금 뭔가 새로운 의견
17:16창조적인 의견 내보라고 할 정도의 지금 답답한 상황에서
17:20이런 악재를 터뜨려서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17:23더구나 그냥 정치인도 아니고
17:24이전에 문화부 장관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17:27그래서 아마 당에다 큰 본인이 책임 의식을 느껴야 되지 않을까
17:31좀 그렇습니다
17:32장 대변인께서 기회가 있으면 질질을 많이 해주세요
17:35개혁신당에서는 지금 황희 의원이
17:38자신의 자녀는 연 학비가 4200만 원이 넘는 외국인 학교에 보냈다
17:43이 점도 지적을 하더라고요
17:45그거야 여기서 자녀를 얘기하는 것보다도
17:50그런 발상, 정치인들이 그런 발상을 하는 거
17:53저는 거기에 큰 무게를 두고 비판하고 싶은 거고
17:57본인이 능력이 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렇게 자녀한테 투자도 할 수 있겠지만
18:02그런 것까지 해서 비판을 안 해도 충분히 이런 인식 자체
18:08그분의 생각에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18:11그러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18:13위에서 나는 왕이다, 예를 들어서
18:18그리고 밑에 있는 백성들을 볼 때는
18:21그래 여기는 버스 개조에서 집 지고 여기는 배로에서 집 져주고
18:25그렇게 해서 살리면 되겠구나
18:27그런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상당히 부적절하고
18:31우리 대한민국에서 이런 발상은 아직은 어울리지 않는
18:36그런 생각이라고 생각이 들고
18:38우리가 OECD 국가 아니겠습니까?
18:40그래서 우리 청년들은 우리의 미래고
18:42우리의 미래가 버스에서 살면 되겠습니까?
18:46그것은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18:48어쨌든 이 버스하우스 제안이 나온 게 공급 대책이 워낙 없다 보니까
18:51하나의 아이디어 차원이었다 이런 해명이 나오고 있는데
18:53지금 정부와 서울시가 공급 대책에 대해서 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18:57용산 공원 부지, 테른 골프장 이런 거 항상 공급 대책 나올 때마다 언급되던 건데
19:02용산 공원만큼은 절대 안 된다
19:05우세훈 서울시장 쪽에서는 이렇게 주장하거든요
19:07아무리 급해도 종자 씨는 먹는 건 아니라고 했어요?
19:10어떤 상황으로 보일 테니까?
19:11현재 서울 용산 공원 쪽은 조금 더 선들 수 없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19:15그게 서울시의 입장이죠?
19:17그리고 기존에, 이전에 노무현 정부 시기에 문진 정부 시기
19:21거치면서도 확실하게 그런 입장이었다
19:23갑자기 뭐냐라는 얘기를 지적할 만한데요
19:26서울시 지금 주택 공급 문제는 같이 여약 합해서 고민되볼 문제입니다
19:31아다시피 우리가 지금 국가적인 정책 차원에서의 부동산 얘기라고 하지만
19:36핵심 문제가 지금 서울 지역에서 파생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41그래서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민 대토론회 열기 전에
19:46국무회의에서 서울시장이 참석했을 때
19:49서울시 관련 문제를 제기하려고 했을 때
19:51조금 그 자리에서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토론을 야채했다면
19:54사전에 한번 갈라질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
19:57그런데 당시 한성숙 총리가 서민로 제출하세요 하면서
20:01계속 입을 막아버린 상황이 상당히 안타깝게 했습니다
20:05저는 어쨌든 간에 서울시에서 부동산 관련 문제에 대한
20:09좀 진지한 정말 허심탄회한 얘기를 털어놓고
20:12이 문제를 풀어가야만 결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풀릴 수 있다고 봅니다
20:16제가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안보, 외교, 여당과 여당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20:23부동산, 정책, 지난 문재인 정권 때 28번의 대책에도
20:27강남 집가율 10배를 올려놓고 끝나지 않았습니까?
20:30그런데 똑같은 그런 세금을 통해서 지금 부동산을 조절하고 있고
20:35이미 저는 늦었다고 봅니다
20:36지난번에 국민 대토론 140명 초대해놓고 토론하지 않았습니까?
20:42전 국민 앞에서
20:43그때 전문가,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버, 맘카페, 운영진까지 해놓고
20:48서울시장은 여기에 뺐습니다
20:50그러면 지금 또 이런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는 빼고 갑자기 서울시장이 책임이라고 얘기하고
20:58또 엊그제 대통령이 어제인가요?
21:027시간 동안 참모들과 수기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공급 대책에 대해서
21:06수기를 했는데 국민의힘은 여기 불러보면 안 됩니까?
21:11왜 본인들이 얘기하고 만약에 이것이 성과가 나면 우리가 잘해서 했다고 하고
21:17만약에 이 부동산이 또 실패하거나 정말 더 어려워지면 연말에 더 어려워지면
21:22지금도 이미 어려워지고 있지 않습니까?
21:25그렇게 됐을 때 그러면 윤석열 정부 책임이라고 또 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21:31지금 오세훈 시장 책임이라고 또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1:34표지거래화 과제를 번복했다 이 점을 지적하더라고요
21:36그러니까요. 그것은 또 오세훈 시장 얘기 들어보면 그 번복도
21:41집가가 갑자기 올라가니까 그거에 대한 통제수단으로 썼다고
21:45그런 해명을 또 하고 있지 않습니까?
21:48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만약에 국민들이 지금 집값 문제
21:52지금 징벌적 과세로 인해서 한 채밖에 안 되니까
21:58전세 사는 사람 다 나가라고 하니까 지금 전세도 못 구하고
22:01의원님들도 서울에 지금 집을 살고 있는데
22:04다 고향으로 지금 내려가야 될 판 아닙니까?
22:08서울에서 의정활동을 해야 되는데 거기까지 지금 와 있습니다.
22:12그런데 이것이 잘못됐다고 하면 서울시장 책임이고
22:16그리고 또 잘못되면 지난 정권 책임이고
22:18그런 핑계는 대지 말고 정말 국민의힘과 머리를 맞대고
22:24그리고 서울시장도 야당이지만 서울시장도 같이 해서 토론회 때 참석하고
22:30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을 위한 정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22:34서로 너 때문이라고 하는 부동산 공방.
22:37서울시 지적 관련해서는 오세훈 시장 스스로가 2025년 2월에 해제를 했다가
22:43다음 달에 바로 재지정을 한 것이니까
22:46본인이 그 과오에 대한 본인이 스스로 책임 의식을 느꼈다고 보고요.
22:49다만 그걸 가지고 지금 문제를 다 책임을 씌울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2:53당시에는 오세훈 시장 얘기할 때는 마침 부동산 거래가 침체되어 있던 상황이었고
23:00자기가 보기에 오히려 뭔가 시장을 정상화시키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했다고 했는데
23:05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결과가.
23:07그래서 또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때의 불을 붙여가지고
23:10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는 지적을 할 만할 겁니다.
23:14저는 어쨌든 간에 지금은 같이 너무 정파적인 차원보다는
23:18이것을 정치적인 권력투정의 무기로 삼기보다는 조금 국가적인 차원에서 봤으면 합니다.
23:23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처음에는 다 얘기했습니다.
23:27금융정책, 세금정책, 공급정책 다 얘기를 했으면서도
23:31지난번까지는 결국은 세금 규제를 먼저 던졌단 말이죠.
23:36그런데 지금 다시 공급의 중요성을 상당히 강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23:40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43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이야기를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3:46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요.
23:48서범수, 진종호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를 했는데
23:52문제는 이 판사 역할을 해야 되는 윤리위원회.
23:55왜 이렇게 시끄러운 겁니까?
23:56윤리위원장이 공정하지 못하다.
23:57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24:00글쎄요.
24:01당에서 최고위를 통해서 임명한 윤리위원회.
24:04윤리위원회는 독립적인 기구고
24:06군인들이 자율적으로 우리가 어떤 임원 추천위원회라든가 그런 것들도 자율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24:15그래서 위원장을 뽑고 그리고 위원들이 서로 협의해서
24:19징계면 징계, 정책이면 정책 그런 것을 얘기하는데
24:23지금 당에서 임명한 윤리위원들 사이에 내부적인 갈등이 있는 것은 한 네 가지라고 봅니다.
24:32이것을 윤리위원회 독립기구라고 하니까
24:36위원장이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24:40그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고
24:41당대표 충청령으로 징계 기준을 만들고 있다.
24:45그것은 생각하기는 나름이고
24:48그다음에 외부인의 징계를 외부인과 논의했다.
24:52이런 추측이고
24:53논의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외부라.
24:55논의했다고 본인들은 얘기 안 하는데
24:57외부가 그렇게 들었으면
24:59그런 것들은 주의를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이 들고
25:03그리고 윤리위의 독립성과 절차적 공정성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25:07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25:09또 윤리위원장 입장에서는
25:11그런 뜻이 아니고
25:13위원장의 직권도 있습니다.
25:15어떻게 보면
25:16위원장을 뽑아놓고
25:18배가 산으로 가면 안 되지 않습니까?
25:20어떤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25:22그리고 위원장의 여러 가지 난상토론하다가
25:25가부 동수가 되면
25:26결국 위원장이 결정을 내려야 되는
25:29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25:30물론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한
25:34그런 측면에 있어서
25:34이렇게 외부적으로
25:37불협화음이 나오는 것은
25:38상당히 저는 부적절하다.
25:41그렇기 때문에
25:41지금 윤리위원장 자체가
25:44이거에 대해서 깔끔하게
25:47내부적인 그런 공정성이라든가
25:49객관성을 유지하면서
25:51해야만이 징계라든가
25:54그 결과에 대한 정당설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25:57지금이라도 이거에 대해서
25:59객관성과 공정성을
26:00외부로부터 이런 말을 듣지 않도록
26:04내부적인 위원들 간에 충분히 숙의를 통해서
26:06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26:09듣지 않도록이 아니라 이미 두 번이나 불거져 있는데요.
26:12지금 이제 또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참여하고 있으니까
26:16지금 독립적인 기구라고 얘기하는데요.
26:18아시사티피 정당에서 윤리 그런 조직은
26:20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을 쓰는 것이죠.
26:23그렇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26:25두 사람이 탈퇴해가지고
26:265명밖에 안 돼서 또 2명 충원을 했는데
26:28또 2명이 나가는 이런 상황이
26:31지금 제1야당이라고 하는 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26:35제가 앞서서 지금 제1당인 여당이
26:39전당대회를 하면서 전쟁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6:42야당이라도 조금 기능을 해줬으면
26:44뭔가 대안적인 희망이라도 있을 것인데
26:46야당은 또 허망 없이 하고 있어서
26:48우리나라 정당 정치가 정말 이런 지경입니다.
26:51지금 그런데 징계 대상자로 논의되고 있는 서범수 의원
26:55돌려차기 관련 실언이 있었고
26:57또 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도
26:59친 한동훈계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다는
27:02그런 의혹으로 지금 계속 징계 대상이 되고 있고
27:04권영진 의원이 멱살 논란이 있었고요.
27:07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모든 징계 대상자들이
27:10그동안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거나
27:12친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잖아요.
27:15그래서 이 징계가 결국은 보복의 도구로 사용되는 거 아니야
27:19이런 논란이 계속 있는 거예요.
27:20그 중에 일부는 본인들이 착오가 잘못한 게 있죠.
27:24진종호 의원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27:25지금 피해자 앞에서 정말 할 수 없는 발언을 했기 때문에
27:29그런 등등의 책임은 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27:32또 마침 한동훈 의원이 같이 주최하는
27:34그런 행사에 가서 했던 것이고요.
27:36그 이전에는 주로의 징계 사유들이
27:38무수적으로 있는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던 것 관련하다 보니까
27:42한동훈 친한계 계열사람이 문제가 돼서
27:44그것을 어느 정도 하는 것이 맞을지
27:47더구나 야당을 정비하는 데 어느 정도 해야 되는 게 맞을지
27:51저는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빨리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7:55그런데 그렇게 결정 없는 환경인 것 같고요.
27:58또 그렇게 하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지는
28:00아마 스스로 당에서 판단할 거라고 봅니다.
28:02한 평론가는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28:05요즘 장동일 대표가 기분이 너무 좋다는 거예요.
28:08자기에게 쓴소리하던 의원들이 다 이렇게 알아서 실수하고
28:11알아서 실현을 하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까
28:14어떤 징계의 명분이 생겼다.
28:16그래서 좀 신이 났다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28:19맞나요?
28:19글쎄요. 당대표 입장에서는 당을 이기는 정대로 끌고 가고
28:23통합하고 화합해서 전쟁에서 이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28:27선거에서 이기는 승리한 지름길인데
28:30지금 이 사안은 당대표가 웃어야 될 것이 아니고 울어야 됩니다.
28:36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 아니겠습니까?
28:40돌려차기 사건 그리고 멱살 잡는 거
28:43국회의원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28:46이것은 개파를 떠나서
28:48민주당 평론가들도 이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으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8:52개파를 떠나서 잘못된 일인 건 모두가 알고 있는데
28:54다만 피해자 김진주 씨가 나는 정말 괜찮다.
28:58손편지까지 썼잖아요. 징계를 원치 않는다.
29:00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29:02당헌당교라든가 처벌, 형사처벌 같은 경우는
29:05결과를 놓고 하는 것이지
29:06피해자가 이미 결과가 나왔는데
29:09그거에 대해서 피해자가 이거에 대해서 선처를 요구한다고 해서
29:11들어주면 대한민국이 설 수 있겠습니까?
29:15법치주의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29:17개전의 정의에 있어도 그것은 나중에 형을 살면서
29:20감형이라든가 이런 건 되지만
29:23징계처벌하기 전에 피해자한테 가서 잘못했다가 욱졸이고
29:27그리고 언론을 통해서 나 사과했다 편지 공개하고
29:31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이미 결정된 형사적인 그런 과실이 없어지면
29:37법치주의가 아닙니다.
29:39그래서 그런 나는 용서할게
29:42그런 사람이 지금 법원에 가서 선처를 요구하고
29:46피해당한 사람들이 자수서 써서 공정에서 갖다주는 것이 한두 개겠습니까?
29:51그런 말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판사가 다 그것을 들어줍니까?
29:55일정 부분 그거에 대해서 참고할 뿐이지
29:57일단은 처벌에 대한 양형은 결국은 결과로서 하는 것이지
30:02그 피해를 본 사람들의 사정을 듣고
30:05이 결과가 잘못된다는 것은 그건 법치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09피해자 김진주 씨는 징계 논의 때문에
30:11오히려 돌려차기 또 보안수사권 관련 간담회의 본질이 가려지는 게
30:16더 두렵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30:18아마 그런 입장인 겁니다.
30:19피해자가 여러 군데에서 특히 정의원 나와서 하고 있고요.
30:22현재 보안수사권 폐지 관련 문제에 상당히 중심에 있어서 활동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30:27그 문제가 쟁점이 돼버리면 오히려 본인의 그런 항변이
30:30좀 묻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30:32그런 정도 얘기할 겁니다.
30:34지금 우리 장대변인은 마치 형사재판 진행 중인데
30:37탄원서 되는 것처럼 얘기하는데요.
30:39당의 처분 과정에서 그랬던 거고요.
30:41저는 어느 쪽이든 간에 이 문제를 가지고
30:43국민의힘에서 좀 질질을 끌지 않았으면
30:45징계 처분해서 제명을 하든 뭐든 간에
30:48빨리 좀 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30:49네,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0:51김만음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30:53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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