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 이후에 청문회와 압수수색에 또 과거의 각종 비위까지 드러나며 벼랑 끝에 몰린 대한축구협회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00:11반성과 쇄신을 약속했는데 얼마나 변화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00:15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하루도 쉬운 날이 없었습니다.
00:24경기력 부진에 대한 비난은 불공정했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과 정봉규 전 회장의 독단적인 협회 운영으로 옮겨붙었고
00:35점점 커지는 국민적인 분노에 정부와 정치권까지 나섰습니다.
00:42K축구혁신위원회의 출범과 국회 청문회가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00:46중요한 정확성이나 공정성 이런 거를 전혀 부족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0:58제기된 의혹에 대한 점검뿐만 아니라 향후 축구협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01:06축구 가버넌스 전반에 대한 지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01:13후폭풍은 더 거셌습니다.
01:1514, 15년 전 대표팀 경기에서 외국 심판들에 대한 성접대 사실이 두렵게 드러났고
01:22협회 임직원의 횡령과 프로축구 시민군원들의 혈세 낭비와 부실관리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1:32더는 추락할 데가 없을 정도로 국민적인 신뢰를 잃은 대한축구협회가 4과문을 발표했습니다.
01:38축구 팬과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
01:42협회가 본연의 기능을 잃고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인정했습니다.
01:49과거의 각종 비위에 사고하며
01:51다만 현재는 부적절한 행위나 카자 사용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7협회는 전방위적인 외부의 비난과 질타를 전 구성원이 철저한 수의신의 기회를 삼고
02:04강도 높은 노력을 통해 조직 문화를 바꿔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2:09하지만 경찰이 압수수색까지 마친 마당에 또 어떤 비위가 추가로 드러날지
02:14축구협회의 반성과 약속이 얼마나 철저하게 지켜질지
02:19국민 대다수는 아직 따가운 시선으로 대한축구협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02:24YTN 이경재입니다.
02:26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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