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오늘의 8입니다.
00:04앞서 오프닝에서 말씀드렸던 미군 전투기가 이란 군에 의해서 격추를 당했는데
00:10한 명의 전투기 조동사가 실종이 됐었죠.
00:14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서 미국과 이란이 치열한 전투까지 펼쳤다고 합니다.
00:20승자는 일단 미국이었습니다.
00:24관련된 영상 보고 있습니다.
00:41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00:49있습니다.
01:15이란 현상음까지 걸면서 미군 조종사를 생포하겠다라고 했습니다만
01:22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미군에 의해서 구조가 됐다고 합니다.
01:28긴박했던 36시간, 격추 뒤에 생존 가능한 시간이 사실 길지 않았을 텐데
01:3536시간 동안 치열한 전투 끝에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1:42대규모 공중 엄호도 있었다고 하고요.
01:45실종 WSO 추적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궁금증이 남는데
01:49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자세하게 SNS에 일단 적었습니다.
01:53이영준 센터장님, 보통 전투기 2명이 타죠?
01:57네, 그렇습니다. 이 F-15 스트라이크 이글은 단좌 한 명이 타는 게 있고요.
02:03복좌가 있는데 이 미군이 운영하는 기종은 복좌 시스템입니다.
02:08그러니까 한 명은 조종을 하고 한 명은 무기 체계를 관장하는, 무기를 발사하고 이런 역할을 하는 거죠?
02:13맞습니다. 저 WSO라는 게 웹번 시스템 오피서라고 뒤에 후방석에 앉아서
02:20조종사가 무기로 조전을 해서 타격을 할 수 있을 때까지
02:24모든 통신이라든가 목표물 관리라든가 무장체제 준비라든가
02:29이런 역할을 하는 아주 핵심적인 요원인데
02:34사실 조종사인 파일럿은 금방 구조가 됐는데
02:38저 WSO의 행적이 좀 묘연해가지고
02:41미군 당국이 매우 좀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었죠.
02:45어쨌든 저 한 명을 구하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빌리자면
02:49엄청난 전투기들, 비행기들이 출동을 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2:54저렇게 이란 쪽에서 미군이 격추된 미군 비행기의 잔해를 공개하기도 했었는데
03:01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절대로 미 전투 요원을 적진에 남겨두지 않는다.
03:06그러면서 군 결속력과 책임을 강조했고
03:09우리는 이란 상공에서 압도적인 공중 우위를 확보했다.
03:13공군력 우위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3:15김정은, 보니까 전투기가 진짜 여러 대가 떠서
03:20거기를 엄호하면서 또 사격을 하면서
03:23엄청나게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03:27이게 적진에서 가능합니까?
03:30이번 구출 작전을 보면
03:32정말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진 미국이다라고
03:36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03:38굉장히 위험합니다. 저런 작전 자체가.
03:40저도 과거에 우리 공군에서 하는 그런 훈련에 한번 참가해 본 적이 있는데
03:45일단 이름부터 다릅니다.
03:47전투 탐색 구조라고 합니다.
03:49그래서 단순히 구조하는 헬기들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03:52여러 종류의 전투기나 공격기들이 투입이 되고
03:56또 한 가지로는 적도 알겠죠.
03:58어느 지점에 있다라는 거.
04:00그러면 이게 토끼몰이라든지 뭡니다.
04:02지금 보면 저게 공중 구비를 하면서 헬기를 하고 있어요.
04:04그래서 지금 헬기가 보면 앞에 이렇게 긴 게 뭐가 있죠.
04:08거기를 통해서 공중 구비를 하면서 작전을 하는 모습인데
04:13이란군도 쫓고 위군도 도망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다 보면
04:17공중에서 전투기들이 계속적으로 이란군을 억압을 시켜야겠죠.
04:22그런 것들을 동시에 하면서 특수부대가 들어가서 조종사를 데리고 나와야 되는
04:28상당히 이거는 난이도가 높은 작전으로서 이걸 해냈다라는 거는
04:3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봤을 때는 자칫 저 조종사가 이란군에 잡혔을 경우에
04:39미국 내 여론에 악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04:41아마 등골이 썬을 했을 텐데 다행히 이렇게 성공적으로 작전했다는
04:45수행했다는 점에서는 좀 높이 평가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04:49이형중 의원 사실 아까 헬기가 지나가는 거 봤지만 전신주 밑으로 굉장히 낮게 깔아서 날았단 말이죠.
04:54그게 이제 보니까 이란들이 소총으로 막 총을 쏴서 될 정도의 저공 비행이란 말이죠.
04:59그러니까 그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라도 우리는 한 명의 적진에 생포될지도 모르는
05:05그 전투 자원을 데리고 와야겠다 반드시 이런 목표가 있었던 거죠.
05:10그리고 특히 일반 전투 요원이 아니라 조종사이기 때문에 저런 작전을 하는 겁니다.
05:15일반 전투 요원이 아마 저렇게 체포될 위기에 있었다 생포될 위기에 있었다 그러면
05:21저런 위험까지는 감수를 하지 않습니다.
05:24더 많은 인력이 부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조종사 같은 경우에는
05:29체포가 되거나 생포가 되면 그 작전에 어느 지점을 타격하려고 했고
05:35어떻게 지금 작전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05:40신문이라든가 고문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그게 적에게 알려질 수도 있고요.
05:45또 한 명 양성하는데 워낙 많은 비용이 듭니다.
05:49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약간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데려와야 된다 이러다 보니까
05:54낮게 날아서 이제 탐색 구조를 하기 위한 어떤 수색 작업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거고요.
06:00사실 저게 이제 어떤 상황이냐 하면 조종사가 비행기가 피격되거나 이래서
06:07더 이상 조종을 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되면
06:09이젝션을 외치면서 조종석이 사출이 되거든요.
06:14그러면 어느 지역에 떨어지는데 그 즉시 비행기의 위치라든가 최종 위치라든가
06:21심지어 풍향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고려해서 어디쯤 떨어졌을 거라는 걸 추적을 하는데
06:27그때 이제 조종사가 가지고 있는 특수 신호 장비, 암호 통신 장비하고
06:32이 수색 구조하는 쪽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면서 찾아갈 수 있게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06:38그걸 하기 위해서 지금 저렇게 계속 서치를 하는데 지대공 미사일이라든가
06:45사실 휴대하고 있는 휴대형 지대공 미사일로도 맞아서 떨어질 수 있는 게 헬기인데
06:50그런 위험을 지금 감수하고 작전을 하고 있는 겁니다.
06:53김종인은 보니까 이란은 저 구출 작전이 실패했다.
06:58우리가 비행기까지 폭파시켰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07:01보니까 또 NYT 조금 전에 자막으로 나갔습니다만
07:04미군이 작전에 투입했던 수송기가 고립이 되니까
07:08그 수송기를 적에 넘어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폭발을 시켰다고 하는데
07:13이게 가능한 겁니까?
07:14가능합니다.
07:15과거에도 미군이 신정체계, 이란에 들어서면서
07:20미 대사관에 있던 인원들이 인질로 잡혔던 때가 있었어요.
07:24그렇죠.
07:25그때도 수송기 투입해서 구출하려고 하다가
07:28작전이 도전이 잘못돼서 수송기를 폭파하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07:31그런데 이번에도 보니까 첫 번째 조종사 구출했을 때보다
07:35지금 두 번째 무장 조작 장교 구출한 작전은
07:39대령이던데 꽤 높은 직책이죠.
07:41스케일이 엄청 컸어요.
07:42그러니까 지금 수송기도 실제로 이란에 투입을 시켜서
07:46야지에 착륙해서 하는 것까지 했을 정도로
07:49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작전을 했고
07:51또 한 가지 지금 영상으로 나오고 있지만
07:53보통 저렇게 탐색 구조할 때 헬기 두 대가 동원이 됩니다.
07:57그래서 한 대는 일종의 미끼 역할을 해주고
08:00한 대는 진짜 조종사를 찾으러 가는 이런 역할을 하는데
08:04정말 아마 최근에 일어난 미군이 개입한 전쟁 중에
08:09이렇게 많은 전력이 동원돼서 조종사를 구출해낸 거는
08:14아마 이번이 처음 아닌가 할 정도로 정말
08:16담대하고 성공적인 작전이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20사실 이렇게 36시간 동안 적진에 고립되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08:25어디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숨었을까 등등도 굉장히 궁금해요.
08:28보통 이제 그들은 생존 장비라는 것들을 갖고 다니죠.
08:33그걸 가지고 36시간을 버텼을 것 같은데
08:36고도로 훈련을 많이 받았으니까 살았 수 있었겠죠?
08:41그렇습니다.
08:41특히 이제 바다에 떨어지거나 야산에 떨어지거나 이랬을 때
08:45부상을 입었을 때 어떻게 스스로 치료를 할 수 있고
08:48또 구조 시내를 보내고 추위나 배고픔 속에서 어떻게 견딘다.
08:53이런 훈련들을 극강의 훈련을 받습니다.
08:56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이제 좀 좋았던 게
09:01이 추락한 지점이 반이란 성향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09:07그랬기 때문에 이제 가능했죠.
09:09특히 과거에 아프간전이나 이럴 때도 보면
09:12미군 조종사들이 추락을 하거나 이러면
09:15CIA가 동원이 돼가지고
09:18예를 들면 그 어떤 산골마을에 떨어졌으면
09:20그 지역의 족장이나 이런 사람들을 최대한 동원을 해서
09:25평소에 자기네들이 심어놨던 휴민틀을 동원해서
09:28그 조종사를 살려주면 우리가 어떤 리워드를 줄 수 있다.
09:33이런 것들을 해서 딜을 하는데요.
09:35이번에도 그런 것들이 상당히 작용했다.
09:38이런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9:40그렇군요.
09:41이란 주민들의 도움도 있었다고 하는데
09:43김대웅 의원, 지금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09:48절대 그 전투 조종사는 혼자가 아니다.
09:51우리가 24시간 동안 작전을 함께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9:55지난번 장대한 분노 작전회의 때
09:57지난 1년 전에 이란을 폭격했을 당시에는
10:00마러라고 상황실에서 봤는데
10:02이번에는 백악관 상황실에 있었다고 합니다.
10:05그 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10:07이건 지난해 6월 사진인데
10:09트럼프 대통령이 보통 주말 되면 별장 가잖아요.
10:11이번에는 가지도 않고 이 구출 작전을 직접 지켜봤다고 합니까?
10:15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했을 때
10:17또 이 작전이 성공했을 때의 효과
10:20그리고 만약에 실패했을 경우에
10:22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10:26백악관 상황실에서 이 상황을 아마 전체적으로 봤을 것 같고
10:30백악관 상황실 같은 경우에는
10:32사실 미국 내에서도 최고로 중요한 통신 설비를 다 되어 있습니다.
10:38그리고 아마 이 구출 작전을
10:40미국의 정찰 위성 혹은 우리가 니퍼라고 많이 알려진
10:46무인 정찰 공격기들이 현장 상공에서 계속 떠다니면서
10:50실시간으로 영상을 아마 백악관으로 전달해 줬을 것 같고요.
10:54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 중요한 매 순간마다
10:57다 보고 있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02긴박했던 36시간이었습니다.
11:04구출 작전이 성공했었는데
11:05그 조종사의 입에서는 어떤 증언이 나오게 될지
11:09사뭇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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