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분 전


가장 대담한 작전"…37시간 만에 구출 성공
이란군 포위망 24시간 넘게 피해다니며 은신
미 장교, 비상 탈출 당시 무전…"하나님은 선하시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아까 보셨던 트럼프 대통령의 욕설까지 섞인 격한 SNS 글, 미군 전투기가 실종됐던 조종사를 37시간 만에 구해낸 직후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00:14이란이 1억 원에 달하는 현상금까지 걸었던 37시간 동안 전말을 들여다보겠습니다.
00:30그리고 이 자체로는 자체로는 지켜내주신과 지켜내주신을 받습니다.
01:04이란이 미군 전투기를 격추한 이후에 적진에 미군 장교가 고립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01:11서로 고립된 장교를 확보하겠다라고 경쟁이 벌어졌었는데 결국 미군에 의해서 구출이 됐는데요.
01:18김대원 위원께 이거 좀 여쭤보겠습니다.
01:20보니까 타고 있었던 F-15 전투기인데 조종사는 탈출을 했고 뒤에 무기 시스템 장교가 실종이 된 상태였다고 해요.
01:29조종사랑 달리 이건 어떤 역할을 하는 장교인 건가요?
01:33보통 무장조작 장교 혹은 무장통제 장교라고 많이 얘기를 하는데 전투기 가운데 복자로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01:42두 명이 타는 경우가 있는데 무장조작 장교 혹은 이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전투기의 네이다라든가 무장과 관련된 것을 조작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01:52됩니다.
01:52발사는 실제 조종사들이 하지만 이런 관련된 절차들을 뒤에 타고 있는 무장조작 장교들이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02:02또 한 가지 두 명 다 탈출했지만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이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야 됩니다.
02:09왜냐하면 같이 있다가는 다 잡힐 수 있잖아요.
02:12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02:14흩어지게 되는 거군요.
02:16그렇죠. 흩어지는 게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02:19그래서 아마 탑승 전에 이와 관련된 모종의 브리핑들이 있었을 거고
02:25그렇기 때문에 조종사는 좀 조기에 발견이 됐지만 무장조작 장교 같은 경우에는 좀 시간이 걸렸다는 점.
02:33이번에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작전이 될 뻔했다는 점이 한 가지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2:38네. 다음 그래픽을 좀 보시면 이게 영화로 만들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극적이었다라고 하는데요.
02:46권총 한 자루로 37시간을 좀 버텼다고 합니다.
02:50차두윤 부원장님.
02:51네.
02:52이란이 워낙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좀 유명하고
02:56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그냥 적진에 바로 떨어져 버리면
02:59이란군에도 생포될 수도 있는 위협이었는데
03:02어쨌든 권총 한 자루로 잘 버틴 모양이에요.
03:04그렇죠. 지금 언론들 보도에 하면
03:07웨폰 시스템 오피셜 그러니까 무장통제 장교라고는 하지만
03:12일반적인 무장통제 장교에 비해서는 계급이 꽤 높아요.
03:17지금 거의 대령급이거든요.
03:20그러면 아마 정보 능력 면에서도
03:23일반적인 WSO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 정보를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컸고
03:28단순히 F-15E뿐만 아니라
03:33다른 쪽의 편대비행에 있어서 어떤 통제관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컸거든요.
03:37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03:38경험이 그만큼 풍부하고 상황 판단력이 좀 뛰어났다고 볼 수가 있고요.
03:44지금 산악지대고 해발이 높기 때문에
03:48구조 작전한다 어려웠다 그러잖아요.
03:50그러면 거꾸로 잡으러 가는 쪽도 접근이 그렇게 용이하지 않다라는 면을 얘기합니다.
03:57그러니까 산악지대고 아무래도 지역이 광활하고
04:01접근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은 숨을 곳이 많다라는 거예요.
04:05오히려 그게 장점일 수도 있는 거네요.
04:07그리고 저 지역이 이란 전쟁 지도부에서 현상금을 걸었다고는 하지만
04:13상대적으로 성향상으로는 좀 반하메네이 정권 쪽의 사람들의 인구 비중이 높은데요.
04:20그렇기 때문에 아마 신고라든가 자발적인 신고라든가 아니면
04:24저 정도 현상금이 걸리면 민간인들도 쭉 돌아다닐 거거든요.
04:28그리고 현지 지역에 아무래도 익숙하니까 더 쉽게 살 수도 있고요.
04:33다른 일반 이란인들에 비해서 비협조적이었다고 볼 수가 있죠.
04:38이란 전쟁 지도부의 방침에 대해서.
04:40오히려 좀 친정부적인 지역에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4:44유리했을 수 있다 이런 분석까지 주셨습니다.
04:46어쨌든 현상금을 내거는 바람에
04:49미군 장교를 찾기 위해서 민간인들까지도 이 지역에 갈 정도로
04:53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04:56이런 소식이 또 전해지고 있습니다.
04:58저 상황에서 긴급하게 몸을 숨기고 무전을 좀 쳤다고 하네요.
05:02그런데 무전 메시지를 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05:05이란의 함정 아닌가라는 생각을 좀 했다고 합니다.
05:09하나님은 선하시다 이런 무전을 했다고 하는데
05:12이게 약간 뭔가 종교적인 의미?
05:14이슬람교의 의미 이런 게 좀 있는 걸로 해석이 되다 보니까
05:17이란의 함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건데요.
05:20전송훈 비서관님.
05:22위험한 상황에서도 어쨌든 교신을 한 것인데
05:26어떤 의미로 저렇게 God is good 이걸 쓴 걸까요?
05:30기본적으로 프로토콜의 절차가 가급적 높은 곳에 올라가서 은신을 하고
05:35신호가 잘 발신이 되니까
05:37내가 여기 있다는 위치 신호를 발신하고
05:40또 살아있다는 보안 무전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05:43저분이 저런 God is good이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05:47미국으로서는 좀 이게 이런 신종 정권에서 이런 얘기하는 거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할 수가 있었죠.
05:55그리고 미국에서는 당연히 그렇다면 이 사람은 체포됐는데
05:58미군 특수부들을 유인해서 몰살하기 위해서
06:03우리를 유인하는구나 이렇게 오해를 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06:06저 사람이 살아있고 정상적으로 혼자 외부의 공격이나 포위되지 않은 상태로
06:14안전하게 은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06:19그거는 이제 CIA의 모든 정보가 다 동원해가지고
06:21그래서 확인을 하고 이 사람이 고립되어 있지만
06:24안전하게 혼자 있고 노출되지 않았다.
06:27이런 판단이 섰을 때 이제 특수부대 네이비 씨를 보낸 거거든요.
06:30그래서 이제 그런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약간의 혼선이 있을 수 있는 거고
06:35그나마 그래도 빨리 저분이 이제 미국인이 맞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06:40작전하려는 데 좀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06:43국방부 관계자 설명인데요.
06:45그 장교를 잘 아는 사람들이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다.
06:48이런 얘기를 하면서
06:49저게 이란의 함정이 아니라 실제로 보낸 메시지구나.
06:53이런 확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06:55잠시 뒤에 이 장교를 구하기 위해 투입됐던 특수부대 얘기를 해보기로 하고요.
06:59미군 같은 경우는 저렇게 비상 상황에 봉착을 했을 때
07:03어떻게 살아났는지에 대한 생존 훈련을 받는다고 하는데
07:07앞글자를 따서 이른바 시여훈련이라고 합니다.
07:10김대영 의원님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하는 건가요?
07:13보니까 벌레를 먹으면서 버틴다 이런 게 있네요.
07:15이번 구출 작전처럼 그렇게 조종사들이나 특수부대원들이
07:21적진에 고립됐을 때 살아야 되잖아요.
07:24생존과 관련된 기술 그리고 적을 어떻게 피하느냐
07:28그리고 최후의 수단에는 저항도 해야 되고
07:31그다음에 탈출하는 것까지 이런 것들을 하는데
07:34잘 보시면 물론 조종사들 보시면 조끼 같은 걸 입고 있어요.
07:39그 안에 권총이라든가 무전기 그다음에 최소한 버틸 수 있는 식량이라든가
07:44서바이벌 키트를 다 갖고 있습니다.
07:47그런 것들을 쓰면서 최대한 적의 눈을 피하면서 도망다녀야 되거든요.
07:52이런 것들을 교육을 하는 겁니다.
07:55그래서 우리 공군 조종사들도 같은 교육을 하고 심지어 해상에 떨어졌을 때
07:59어떻게 탈출이 나오느냐 이런 것도 하고
08:02여긴 안 나와 있지만 마지막으로 하는 것들이 잡혔을 때 신문을 받잖아요.
08:08그때 어떻게 하면 자기의 정보를 최소화하면서 버텨내느냐
08:13이런 고문 훈련까지도 다 같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08:16고문을 견디는 훈련까지도 받는 건가요?
08:19네, 그렇습니다.
08:20엄청난 작전 훈련들을 받는 미군인데
08:23어쨌든 구출 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가 더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08:28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그중에서도 팀6가 있었는데요.
08:33네이비실 중에서도 최정예 팀으로 불립니다.
08:352011년 오사마 빛나댄 사살 작전 등을 성공시킨 부대입니다.
08:59저도 영화에서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09:02네이비 씨라면 많은 분들이 최정예 부대구나 해군의 최정예 부대다 아실 것 같은데
09:07과거가 좀 있더라고요.
09:10이란에서 엄청나게 큰 작전 실패를 한 이후에 만들어진 부대인데
09:14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였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9:17이현정 위원님 이게 대체 무슨 얘기인가요?
09:20카트 대통령 시절에 당시에 이란의 왕정 체제가 무너졌을 때
09:25그때 대사관이 고립이 돼서 그걸 구출하기 위해서 당시 작전을 펍니다.
09:30그런데 그때 작전에 정말 엄청난 실패를 했어요.
09:34당시에 모래바람이 불어오고 등등 환경도 좋지 않았고
09:38그래서 그때 당시에 상당히 실패를 하다 보니까
09:42그 실패를 딛고 결국 그러면 어떤 이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정예 팀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09:47그런 것 때문에 네이비 씨를 팀6라는 팀을 만드는 것인데 여기는 정말 네이비 씨를
09:54중에서도 최정예 요원들이 대략 한 300명 정도 된다고 해요.
09:58그런데 여기에 통신요원 등등 하면 한 1천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10:02그리고 여기는 작전 수행 권한을 아주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고 또 엄청난 지원도 사실은
10:08한 1천 명 정도 된다고 해요.
10:09그래서 좀 전에 우리가 봤듯이 당시 오사마 빛나덴 할 때도 이 팀들이 이제 됐었고
10:14예전에 아마 한미연합훈련할 때 이 팀6가 왔다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10:20그러면서 그때 이 북한 정권에 대한 참수 작전을 훈련한 거 아닌가라는 그런 게 있었고
10:26또 우리 군내에서도 사실은 그때 참수부대를 만들었던 그런 전례도 있는 것 같아요.
10:32그만큼 미국 입장에서 보면 이 인질이 만약에 이란에 잡혔을 경우에 엄청난 전쟁의 어떤 역풍이 불지 않겠습니까?
10:42그러니까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그랬었고 이게 뭐 작전을 전부 다 워싱턴에서 다 지켜봤다는 거잖아요.
10:47그만큼 미국의 최정예 팀과 최고의 어떤 무기들 그다음에 어떤 비행기라든지 등등이 동원이 돼서 결국 구출해냈는데
10:57정말 다행스럽게도 구출해냈는데 다행이지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 아마 엄청난 또 이게 역풍이 불었을 겁니다.
11:04그만큼 평소에 이런 어떤 극단적인 상황의 훈련을 얼마나 하는가가 결국 작전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11:12네이비 씨 팀6 같은 경우에는요.
11:15해상공중지상 전천우 특수부대로 알려져 있고 특히 대원 한 명을 양성하는데 우리 돈으로 한 30억 원 넘게 든다.
11:23이런 얘기까지도 있습니다.
11:23아까 빛나된 사탈 작전 말씀드렸는데 김정은 도청같이 아주 굵직하고 주요 작전에 투입이 된다고 하네요.
11:31이번에 미군 장교를 구출하기 위해서 이렇게 최정예 부대도 투입이 됐고 최고 첨단 무기들도 다 동원이 됐는데요.
11:40한번 보시면 지상전도 치러야 되고 공중전도 치러야 되고 CIA는 교란 작전까지 편을 하고 온갖 첨단 전략 자산들이 다 동원이 된
11:49것 같습니다.
11:49차두현 부원장님 특히 공중전에서 어떤 성과가 크게 났던 것 같기도 한데 어떤가요?
11:56네 제가 보기에는 저 정도 전력이 동원됐다는 건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12:02그러니까 어떤 얘기냐면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스텔스기라든가 그다음에 근거리 타격이 가능한 헬기 그다음에 A10 공격기까지 이게 동원이 됐다는 얘기는
12:12저는 거의 모든 거리에서 조종사에 접근하는 일단은 이라크 측 민병대라든가 아니면 이라크 측 군 세력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저지하겠다는 강한
12:26의지를 얘기를 하는 거고
12:28실적만큼 효과를 발휘했다는 걸 얘기하는데 저 정도 전력을 동원했다는 건 크게 세 가지예요.
12:34아까는 첫 번째는 이미 말씀하셨지만 이게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이에요.
12:40만약에 이게 잡혔을 경우에 선전전의 대상으로 활용됐을 뿐만 아니라
12:46어떻게 보면 미국 내에 굉장히 반전 여론이 더 크게 이뤘을 겁니다.
12:52그걸 막기 위한 것도 있고요.
12:53두 번째는 뭐 석단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이번에 떨어진 WSO가 상당히 높은 고급 정보 가치를 지닌 장교일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13:06그러니까 그만큼 고위급이고 생포되거나 그랬을 경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워낙 크기 때문에
13:12저만한 자산들을 다 동시에 투입하면서까지 꼭 구조해오려고 했다는 해석도 가능하고요.
13:20세 번째는 아마 트럼펜 정부가 이번 작전을 일종의 미이란 전쟁의 변곡점으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거죠.
13:31그러니까 저 조종사가 만약에 잡혔으면 이란에 대한 무차별 타격이라든가
13:37두 번째의 대규모 공습까지도 그렇게 원활치 않은 상황이 되거든요.
13:43그러면 결국은 저 조종사를 데려와야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 얘기한 석기 시대로 돌릴만한 대규모 타격이 가능한 거고
13:54또 그 후속 작전들도 가능하다고 봤기 때문에 어떤 희생을 그리고 어떤 대가를 치뤄서도 일단 구출해와야 된다.
14:03강력한 의지가 그만큼 반영이 됐다고 볼 수가 있어요.
14:05특히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구조 시간을 좀 벌기 위해서 CIA는 역정보를 좀 흘렸다고 합니다.
14:13이미 구조돼서 육로로 이동 중이다.
14:16이런 허위 정보를 유포를 해서 그동안 구조할 수 있는 작전 시간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14:22또 특수항공기, 작전에 투입됐던 특수항공기 두 대는 폭발을 하고 왔다고 하는데
14:26김대영 위원님, 비싼 전략 자산인데 왜 폭발하고 오는 건가요?
14:31지금 이번에 사용된 MC-130J 같은 경우에는 특수작전 항공기로 많이 불립니다.
14:38그래서 이 가격이 어마어마해요.
14:41대당 가격이 최근에 나온 걸 봤을 때는 한 1,500억 합니다.
14:46한 대당 1,500억 원이요?
14:48F-35 지금 우리 공군에 쓰고 있는 전투기가 한 1,200억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14:53그거보다 훨씬 비싸요.
14:55그리고 MC-130J는 동맹국에게도 안 팝니다.
14:59그 정도로 미국만 갖고 있는 그야말로 최첨단의 항공기라고 할 수 있는데
15:05만약 이 항공기가 이란의 손에 넘어갔을 경우에는
15:08이란의 동맹국일 수 있는 중국이나 러시아한테 기술이 넘어가겠죠.
15:13그러다 보니까 아예 폭파하고 나오는 게 낫다라고 지금 판단을 한 것 같고
15:18참고 말씀드리면 두 대가 이번에 폭파가 돼서 없어졌습니다.
15:24한 3천억 넘는 돈이 한 번에 날라왔고 여기에 더해서 헬기도 몇 대 지금 파괴된 걸로 알려져 있는데
15:30거의 한 3,500억 정도 이번에 구출하면서 미군이 피해를 본 걸로 생각이 됩니다.
15:37하지만 주요 정보가 넘어가는 것보다는 저렇게 전략 자단들을 손실시키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한 거니까요.
15:44그런데 구조 작전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좀 성공을 하다 보니까
15:49트럼프 대통령이 지상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을 수 있다.
15:52이런 분석도 나오는 것 같아요.
15:55중간중간 과정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계속 우리가 글을 구했다.
15:59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고 실제로 이란 내부로 투입이 돼서 구조해 오기도 했으니까요.
16:05전성훈 비서관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6:08이 일을 계기로 해서 지상전 투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16:11이런 분석에 힘이 실릴 수 있을까요?
16:14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16:17이게 작전이 성공하기는 했지만
16:18지금 다들 말씀하셨듯이 여러 가지 고비고비가 있었지 않습니까?
16:23어떻게 보면 천운으로 작전이 아무런 피해도 없이 성공을 했는데
16:27저 지역이 지금 이란 내륙이잖아요.
16:30이란 내륙인데 한 명의 병사를 구하기 위해서
16:34수백 명의 미군과 정보사전이 총동원돼서 간신히 끊어냈는데
16:39그만큼 이란 내륙에 들어가서 작전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죠.
16:44그런데 지상군이 들어가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16:47또 지금 저 지역이 이란의 제2의 핵시설
16:50이스판한 핵시설이 있는 곳하고
16:52한 30km밖에 안 떨어져 있어요.
16:54그래서 일부에서는 핵시설에다가 미군 병력을 파견해가지고
16:59핵물질을 고능초리 아니면 끊어넣는다 이런 작전 얘기도 하고 있는데
17:03사람 하나 건져내는데도 저렇게 힘이 드는데
17:06핵시설에 들어가서 한 일주일, 2주일 자리를 잡고 하면
17:12이란은 가만히 있나요?
17:14지금 벌떼같이 몰려들어가지고 미군 병사 하나 잡으려고 하는데
17:17미군 공수부대가 들어가 있으면
17:19이란 전역에 모든 군대가 다 그쪽으로 직결해서 포위할 거 아니에요.
17:24그러면 그 사람들은 사실 독안에 대한 쥐가 되거든요.
17:27그래서 이번 작전은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한테
17:29이란과 지상 작전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교훈을 주었을 것이고
17:34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휴전 협상
17:39여기에도 상당히 저는 영향을 많이 미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7:42오히려 정반대로 지상전이 쉽지 않다라는 교훈을 줬을 거다
17:47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