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은 이란 정권 고위층을 상대로 한 압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00:05전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의 조카 딸로 추정되는 여성을 체포하고 미국 영주권을 박탈했습니다.
00:12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고가의 명품 재킷을 입은 여성. 일반인은 타기 힘든 헬기 앞에서 포즈도 취합니다.
00:22미국 국무부가 지목한 전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의 조카 아프샤르입니다.
00:31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또 다른 젊은 여성은 아프샤르의 딸입니다.
00:37현지시간 4일 미 국무부는 두 여성을 미국 이민단속시설에 구금하고 영주권을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00:46미국 LA에 머무르면서 이란 혁명수비대를 공개 지지해왔다는 이유입니다.
00:51특히 미국을 거대한 사탄이라고 비난하는 등 반미 성향 게시물을 올려온 걸 문제 삼았습니다.
01:00미국은 2020년 드론 공습으로 솔레이마니를 제거한 바 있습니다.
01:11미 정부는 두 여성을 추방하기로 하고 아프샤르의 남편도 미국 입국을 금지 조치했습니다.
01:18다만 두 여성과 솔레이마니가 친족관계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5로이터 등 외신은 솔레이마니 측 가족이 친족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9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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