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일찍부터 활짝 핀 벚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퍽찹니다.
00:06그런데 오늘 밤부터 전국 곳곳에 다소 요란한 봄비가 내리면서 조금은 이른 벚꽃 엔딩이 올까봐 아쉽기도 합니다.
00:14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6송정현 기자, 지금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21네, 저는 지금 서울 윤중로 벚꽃길에 나와 있습니다.
00:25오늘 밤부터 비가 예보돼 있어 흐린 날씨지만 벚꽃이 지기 전에 눈에 다물어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49올해 봄은 높은 기온 탓에 벚꽃이 평년보다 열을 먼저 개화했는데요.
00:54오늘 저녁 비 예보로 벚꽃 엔딩이 예상되자 발걸음을 서두른 겁니다.
01:07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충청에 내일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고
01:14내일부터는 비구름이 전국으로 확대돼 광주와 부산 등 지역에도 비슷한 양의 비가 올 걸로 예상했습니다.
01:21비 때문에 흐려진 날씨는 모레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01:26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벚꽃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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