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이재용 삼성 회장의 얼굴이 보입니다.
00:08삼성 오너 일가가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부과된 약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이달 4월에 드디어 끝을 냅니다.
00:19이건희 회장이 병상에 누워 있었을 당시 이재용 당시엔 부회장이었죠.
00:24목소리 들어보시죠.
00:27기술과 제품은 일류라는 찬사를 듣고 있지만 삼성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따갑습니다.
00:35이 모든 것은 저희들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00:38저의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
00:40이 기회를 빌려 그동안 가져온 제 소외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0:442014년에 회장님이 쓰러지시고 난 후 부족하지만 회사를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00:51하지만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하기는 어렵습니다.
00:56네, 이건희 회장이 남긴 유산이 약 26조 원이고 한 절반 가까운 상속세로 12조 원을 납부해야 했었습니다.
01:07상속세 규모는 어머니 홍라희 여사 3.1조 원, 이재용 회장 2.9조 원, 이부진 이서연 사장 등도 2조 원이 넘는
01:16돈을 상속세로 냈어야 되는데
01:19이거를 안정기 기자, 5차례에 걸쳐서 나눠서 이번 4월 달 딱 한 번 더 내면 끝난다고요?
01:25네, 상속제 12조 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전체를 놓고 보더라도
01:30역대 찾아보기 없을 정도의 규모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01:34한 번에 내기는 너무 큰 돈이었고요.
01:35결국은 5년에 걸쳐 6차례 나눠서 연부 연납 형식으로 납부를 해왔고 이달 안에 그게 마무리된다는 거죠.
01:43그 규모를 보면 홍라희 여사가 3.1조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재용 회장이 2.9조 원, 이부진 사장 2.6조 원,
01:50이서연 사장은 2.4조 원 규모였습니다.
01:53또 의료공원의 1조 기부, 미술품도 기증이 됐는데 관련된 내용을 다 제외하고 나머지 비용이 12조였습니다.
02:00일단 5년에 걸친 분할이 납부가 끝나면 첫 번째 상속세 부담이라는 변수가 해소가 되고요.
02:06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 삼성체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2:12네, 김균 대변인. 사실 이 막대한 돈을 다 어떻게 마련했을까.
02:17보통은 지분으로 대부분 상속을 받는 게 많다 보니까 이 지분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지분율이 떨어지고
02:23그래서 경영권을 뺏기는 일도 자주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 삼성이 과연 이 12조 원을 어떻게 마련할까 굉장히 관심이었는데
02:33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는 지분 처분도 없었다면서요.
02:36저도 좀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대주주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게 되면 주식이 많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02:43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저도 놀랐습니다.
02:49사실 배당금하고요. 개인 신용 대출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02:55배당금을 꽤 많이 받았나 봅니다.
02:57아무래도 최대 주주니까 그럴 가능성은 좀 있다고 보는데 개인 신용 대출 또한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03:03이 부분으로 인해서 일정 부분 개인의 지분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고요.
03:08상속 전에는 삼성전자 지분이 0.70% 생각보다는 적습니다.
03:13그런데 지금 5일 현재 1.67%로 확대됐다고 하고 있고요.
03:18아무래도 이제 삼성전자가 이렇게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거는 이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03:24그러니까 삼성물산 지분을 이 회장이 가지고 있고요.
03:27또 삼성 생명 지분을 또 가지고 있는데요.
03:31일종의 지분율이 가장 높은 삼성물산을 정점으로 해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03:37이런 것들이...
03:37순환출자 구조로 하고 있다는 거죠?
03:39맞습니다.
03:40어쨌든 이재용 회장 이번 상속세가 다 납부를 완납하고 나면
03:46이병철 선대회장 또 이건희 회장에 이어서
03:49진정한 이재용의 뉴 삼성으로 탈바꿈, 재탄생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3:56사실 이재용 회장, 기업 경영인이지만
04:00요즘에 소탈한 모습으로 여러 차례 관심을 많이 받고 있죠.
04:05관련된 영상 준비했습니다.
04:1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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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수고하셨습니다.
04:22안녕하세요. 보컬의 같은 일입니다.Man
04:28on the concert 김진주
04:33특보 여성 3모
04:34동작 장모 동작
04:35한 말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4:35같은 일입니다.
04:40김진주 특보 예 김진주
04:42특보
04:43과거에 재벌하면 정경유착 등등으로 인해서 안 좋은 이미지로 많이 비춰지기도 했었는데
04:51지금은 그게 많이 바뀐 것 같고요.
04:54삼성 이재용 회장의 아들이 군 입대를 자청하고
04:57또 이부진 회장이 아들은 유학을 포기하고 그리고 국내에서 서울대에 입학하고
05:02이런 모습들이 새로운 재벌의 풍속도를 보여주는 것 같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05:07그렇습니다. 과거의 재벌 그러면 뭔가 재벌의 이미지가 부정적인 측면이 많았는데
05:15이제는 재벌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는 가진 사람들이 책임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라는
05:23그런 이미지로 굉장히 많이 변화가 된 것 같습니다.
05:26특히 재벌의 아들, 딸들이 군에 입대하거나 또는 보통 해외에서 유학을 많이 했을 거다라고 생각하는데
05:36국내에서 정통 공부를 해서 서울대에 입학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면서
05:43이제 국내에서의 재벌들도 우리와 비슷한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라는 방식으로
05:51대개 대중들에게 호감도를 높이는 그런 식이 되는 것 같고요.
05:55지금 삼성의 이부진 회장도 대표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6:01아들 또는 딸들이 일반 시민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은
06:06그래서 우리의 재벌이라고 한다면
06:09우리와 너무나 거리감이 느껴졌던 그런 과거의 환은 상당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06:15중점을 두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06:18얼마 전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방안, 국빈 방문했을 당시에
06:23이재용 회장도 그 자리에 있었고
06:25또 이부진 사장이 국빈 만찬 등등을 준비하는데
06:29여러 노력을 많이 했다는 소식이 방송을 타면서 더 화제가 됐었는데
06:35안주영 기자, 사실 이재용 회장의 아들이 군대 가는 장면에 등장하는 한 사람
06:41또 이부진 사장의 아들이 대학 입학하는 데 등장하는 사람
06:45같은 사람입니다. 누굽니까?
06:47바로 홍라이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입니다.
06:50이게 어떤 의미가 있냐면
06:512020년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에
06:55그 당시 삼성전자 주가도 5만 전자가 굉장히 낮았습니다.
06:59전반적으로 리스크가 굉장히 많았죠.
07:01무엇보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집안 내에서
07:03혹시 또 상속과 관련돼서 어떤 지분 다툼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07:08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7:09하지만 지금 여러 가지 이런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07:13삼성과가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이미지가 생기고 있다는 거죠.
07:17결과적으로 볼 때 이재용 회장은 지난해에 사법 리스크도 마무리됐습니다.
07:21그리고 아들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소위로 임간하면서
07:26노블레스 오블리즈를 실천하고 있고요.
07:28이부진 사장의 아들은 해외 유학이 아니라
07:31국내 코스를 통해서 서울대에 입학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통해서
07:34기존 재벌과는 닿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07:37이 와중에 이제 12조에 걸친 상속제 납부까지 완료되면
07:42사실상의 모든 리스크가 해소되고 모든 삼성과가 한 목소리로
07:46한 곳을 향해 바라보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07:49어제 이재용 회장의 셀카 찍은 모습, 국내 아이돌 그룹과의 그 영상도 보여드렸는데
07:56하여튼 여러 화제되는 그런 사진과 영상들이 공개되면서
08:03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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