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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맞아 회복 중"
마크롱, 트럼프 조롱에 "대답할 가치도 없어"
마크롱 "우아하지도 않고 수준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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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동맹국들의 지원요청 거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00:11이번에는 마크롬 프랑스 대통령을 조롱했습니다.
00:54지금 도와야 하는데 이미 끝나오는 필요가 없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 말까지 할 수가 있습니다.
01:00들을 수가 있었는데요.
01:01이현정 위원님 그런데 아내에게 학대당한다 이런 얘기까지는 왜 꺼낸 걸까요?
01:06트럼프 대통령은 자기의 뜻과 맞지 않는 상대방에 대해서 굉장히 직설적으로 공격을 하잖아요.
01:13상대방 약점에 대해서 사실 그런 역대 대통령은 없었습니다만
01:17그러니까 지금 마크롬 대통령이 좀 전에 우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01:21이번에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등이 사실은 미국의 전쟁에 대해서
01:29썩 협조적이지 않습니다. 개방도 하지 않고
01:33그러다 보니 지금 나토에 대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잔뜩 화가 나아 있어요.
01:37나토를 탈퇴한다는 이야기가 돼 있는데
01:39문제는 이제 마크롬 대통령이 브리즈 여사하고 사실은 25살 차이고
01:45친구의 엄마하고 결혼을 했지 않습니까?
01:49그러다 보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01:50그동안 보면 좀 전에 아마 화면을 보셨겠습니다만
01:54내리기 전에 마치 자신의 부인에게 좀 얻어맞는 듯한
01:59혼나는 장면 같은
02:00그런 어떤 장면이 있었는데 나중에 해명하긴 했습니다.
02:04좀 이렇게 장난을 치다가 그랬다고 그랬는데
02:07저런 장면들이 이제 몇 차례 노출되다 보니까
02:10마치 이제 엄마가 아들을 떼듯이 그렇게 어떤 학대당하는 거 아니냐
02:15이런 게 이제 가십처럼 이제 많이 이제 확대가 됐거든요.
02:19그런 상황에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이 지점을 이제 딱 찍어서
02:24사실은 이제 좀 인신공격적인 공격을 한 거죠.
02:28그만큼 지금 이제 그동안 이 나토나 이쪽 이제 서방국가에 대한 어떤
02:33이 관계가 정말 많이 좋지 않다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39어쨌든 전쟁 때문에 좀 뒤끝을 부리는 건 맞는 것 같은데
02:43그런데 함선을 보내달라고 했지만 전쟁 후에 할 수 있다라고 했고
02:46이긴 뒤엔 필요 없다.
02:48아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 일화를 공개를 한 겁니다.
02:51그러다 보니까 굳이 지난해 순방 때 있었던
02:54그 마크롱 대통령 부부 간의 일화를 또 꺼내들고
02:57학대당하고 있다.
02:58이런 조롱까지 한 건데요.
03:00사실 두 사람의 기싸움은 이전에도 저희가 볼 수가 있었습니다.
03:03구정 부장님.
03:04악수를 할 때 너무 세게 해가지고 손이 빨개질 정도라고
03:09이런 기싸움도 있었잖아요.
03:10그렇습니다.
03:10오직하면 이렇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저 악수로 기싸움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정도로
03:16두 사람이 굉장히 강력하게 상대의 손을 잡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03:22저 보면 일반적으로 하는 예의로 하는 악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03:26상대의 손을 자신으로 끌어당기기도 하고
03:29놔주지 않고 계속 꽉 잡고 있는데
03:31이제 놀 때도 됐는데 계속 잡고 있고요.
03:33그렇습니다.
03:33그리고 지금 마크롱 대통령의 표정을 보면 이를 꽉 다물고 있지 않습니까?
03:38힘을 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03:40저런 걸 보면 저것이 프랑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03:45대통령으로서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했다.
03:49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좀 다른 측면에서 보면
03:52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힘을 앞세운 어떤 외교에 대해서
03:56내가 굴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저런 악수 기싸움으로
03:59좀 보여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04:03마크롱 대통령도 반응을 보였는데요.
04:05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조롱에 대해서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04:30대답할 가치도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는데
04:33약속한 대로 약속에 걸맞게 행동하라
04:35이건 어떤 의미의 말일까요?
04:3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자막에 나온 대로 함선을 보내달라고 그랬거든요.
04:42배가 없는 거예요 미국도.
04:43지금 전쟁의 한계입니다.
04:45그런데 나토 과정에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거든요.
04:48도와주지 않는 것보다는 대답이 매정이에요.
04:51이유는 뭐냐.
04:52나토 헌장 집단적 자의권 5조의 내용을 보면
04:57회원국이 침략을 받았을 때 도와주게 돼 있거든요.
05:01그러니까 이라크 전쟁 9.11 테러로 시작된 아프간 전쟁에
05:05나토는 희생적으로 많은 병력을 보냈어요.
05:09아프간 전쟁에서 영국군이 450명이 전사했습니다.
05:12어마어마하게.
05:14그런데 이번 전쟁은 미국이 침공을 한 거거든요.
05:16그런데 나토가 도와줄 수가 없어요.
05:18도와져도 안 되는 거고.
05:20우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5:21한미 상호방역조약도.
05:2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섭섭하겠지만
05:25사실은 나토는 미국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05:28이번 전쟁은 예외인 거고
05:30그 예외인 점을 마크롱은 정확하게 대변하고 있는 거죠.
05:36오늘의 어떤 외교 일정까지 저희가 한번 짚어봤고요.
05:39오늘의 어떤 외교 일정까지 저희가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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