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완연한 봄기운 속에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00:04오늘부터 붐꽃축제가 개막한 여의도 윤중로는 종일 관람객들로 붐볐는데요.
00:10퇴근길 모습은 어떤지 현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00:14자, 이혜민 캐스터 나오시죠.
00:18네, 여의도 윤중로에 나와 있습니다.
00:20네, 지금 뒤로도 잘 보이는데요. 지금 그곳도 벚꽃이 절정을 이룬 거죠?
00:26네, 그렇습니다. 이 여의도 윤중로길에 따라서 벚꽃이 정말 빼곡하게 가득 차 있습니다.
00:33지금 제 양옆 그리고 뒤로 벚꽃이 만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00:38이렇게 서 있으면 벚꽃 사이에 파묻힌 것 같을 정도로 벚꽃이 만발했고요.
00:43가득한 모습을 이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00:46여의도 윤중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답게 축제 첫날부터 정말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00:53시민들은 이곳에서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사진을 찍고 공연도 관람하며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01:02차츰 먼지가 해소되는 가운데 오늘은 날씨도 무척 따뜻해서 가벼운 옷차림을 하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01:10밤까지 벚꽃 구경하신다면 겉옷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01:13오늘 낮엔 서울이 22.3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따뜻했지만 자정이 다가오면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가량 나겠습니다.
01:25벚꽃이 절정에 달하자마자 비 예보가 있어 아쉽기도 합니다.
01:29차츰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사이 전국에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01:33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돌풍을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01:38제주 산간에는 15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01:46내일 낮에는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2에서 5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01:52한낮에 서울 18도, 광주 17도, 부산 19도로 예상됩니다.
01:58일요일인 모레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02:01다만 다음 주 월요일에는 또다시 전국 곳곳에 봄비가 예고돼 있는데요.
02:05이른 벚꽃 엔딩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벚꽃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이번 주말이 좋겠습니다.
02:12지금까지 여의도 윤중로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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