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지난달 도로 한복판에서 아찔한 차량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00:06시민 영웅들의 침착한 대처와 용기로 큰 피해를 면했습니다.
00:38지난달에 난 사고라고 하는데 화염에 연기가 나는 차량을 보고 뒤따라가서 빠르게 조치한 사연이라고 하는데요.
00:44정혁진 변호사님,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00:48그러니까 자동차가 불이 난 거죠. 거기에 중년 부부가 타고 계셨다고 그래요.
00:53그러면 아마 운전 경력도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00:56하지만 막상 저런 일을 겪으면 머릿속이 하얘지지 않겠습니까?
01:01제가 역지사에서 생각해봤는데 저 같아도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 그런 상황이 됐었을 것 같은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뒷차였어요.
01:10뒷차가 저런 걸 딱 보고 일단 112에 신고를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저 앞에 있는 사고 난 차가 잘 탈출할
01:17수 있게끔
01:18중년의 부부가 잘 탈출하실 수 있게끔 뒷차에서 잘 가이드를 해줘서 아주 큰일 날 뻔한 사고를 잘 막을 수 있었던 그런
01:27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01:29현장은 들어보니까 빨리 나오라고 소리도 지르고 그런 것 같은데 홍종송 기자님, 알고 보니까 저 생명을 구한, 중년 부부를 구한 여자친구와
01:39남자친구가 남성분이 경찰이었다고 하더라고요.
01:42맞습니다. 퇴근 중인 경장이었는데요. 수원 8달 경찰서, 지만 파출소의 양선호 경장이었습니다.
01:50퇴근길이었고 옆에는 여자친구가 타고 있었는데 이렇게 앞차를 보니까 앞차 뒤에 불이 붙어있는데 앞차가 모르고 계속 운행하고 있는 거죠.
01:58그러니까 비상등도 켜고 경적도 울려서 알리고 사실은 그거에서 멈추지 않고 내려서 두 분이 중년 부부 운전자를 대피시켰거든요.
02:10그런데 이게 불이 타고 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차량인데 그 멀리서 소리를 치고 경적을 누르는 것까지는 몰라도 그렇게 차 앞에
02:18가서 차문을 두드리면서 나오세요 하기가 쉽지가 않은 건데
02:21그렇게 해서 대피도 시켰고요. 또 이 주변에 이 옆차선, 이 한차선에서 불이 난 차량이 있다 보니까 옆차선이 굉장히 막히잖아요.
02:30그 교통통제도 했고 뿐만이 아니라 지금 영상에서 보시듯이 이 부부가 탈출하자마자 저렇게 완전히 전소될 만큼 폭발이 있었습니다.
02:39그럼 집에 돌아갈 차량도 없잖아요. 하다 보니까 이 중년 부부를 집에까지 모시는 귀가 조치까지 했다고 해요.
02:47그러니까 이런 대피 통제 귀가를 다 했는데 이 남성분이 경장인 부분도 있지만 경기 남부청에서 지난 3월부터 민관경이 함께 힘을 합해서
03:00어떤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도모했을 때 그 사례들을 소개하는 K-히어로즈 시리즈를 시작했는데 이 사례가 딱 맞습니다.
03:10민이 양선호 경장의 여자친구가 윤다혜 씨고요. 관이 여기에 출동한 과천소방서 그리고 경이 또 양선호 경장에서 이 사례를 첫 번째 사례로
03:22해서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소개합니다의 그 첫 번째 사례로 소개가 됐습니다.
03:27민관경의 영웅들. 저렇게 길에서 큰 사고가 날 뻔했는데 영웅을 만나는 것도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03:34기상캐스터 배혜지
03:34기상캐스터 배혜지
03:34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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