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시점을 제시한 가운데 미군 항공모함이 중동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00:09관련해서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00:51지금 이미 링컨함 포드함이 중동 해역 쪽에 가 있는데 새롭게 조지부시함이 출발을 한 겁니다.
00:58은효식 실장님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세 번째 항모를 투입했다.
01:02이건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05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중동 지역에 투입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09물론 지금까지는 포드 항모와 링컨 항모 두 척만 있었는데 새롭게 미국에서 부시 항모가 출발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8이란 입장에서는 지금도 이런 제공권의 상실 또는 어떤 전투기나 화력의 열쇠 때문에 전투에 있어서는 굉장히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는데
01:27한국모함 실제 포드 항모가 지금 크루아티아에서 수리를 하고 있는데 그 크루아티아에 있는 포드 항모까지 이 전투에 참가할지는 모르겠지만
01:37어쨌든 세 척의 항모가 이란을 상대로 어마어마한 폭격을 한다는 걸 상상하게 되면 아마 이란으로서는 그것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전쟁에 굉장히 공포스럽게
01:48다가올 것 같습니다.
01:48트럼프 대통령이 6일에 시한을 주면서 항모를 세척까지 동원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란을 강하게 군사적으로 압박해서
01:576일 이후에는 뭔가 또 다른 어떤 미국에 대한 대항을 할 수 있는 의지를 꺾어버리는 그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5네. 뭐 언제든지 투입을 할 수 있다. 이런 압박용 때문에 보낸 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02:13이영중 센터장님. 지금 어쨌든 협상도 진행 중인 상황이잖아요.
02:17협상력을 좀 높이려는 어떤 계획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까요?
02:20그렇습니다. 그동안에는 강습 상륙함인 트리폴리라든가 이런 함정과 공수부대 이렇게 해서 지상 작전을 하겠다 이런 부분인데
02:31이제 부시함까지 가세를 하게 되면 물론 포드함 같은 경우에 지금 크로아티아에서 보수 중에 있습니다만
02:38마치고 복귀를 하게 되면 결국은 이 세척의 미국의 간판급 항모가 이란을 타격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준비를 마무리하면서
02:50엄청난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거든요. 이란은.
02:53그런 아마 그 막판 좀 공세를 대비하기 위한 총 공세를 위한 지금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01네. 그리고 그 하늘의 요새로 불리고 있는 B-52 폭격기도 추격을 했다고 하는데
03:08미국 댄케인 합참의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11처음으로 B-52가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발표를 했는데요.
03:16엄 실장님께 좀 여쭤볼게요. B-52가 또 떴다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03:24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략폭격기는
03:26금방 말씀하신 B-52와 보통 스텔스이라고 알려져 있는 B-2 그리고 B-1B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03:34B-2나 B-1B 같은 경우는 약간의 스텔스인이 있기 때문에 전쟁 개시에 많이 활용이 됐는데
03:42B-52 같은 경우는 그런 기능은 없거든요.
03:47B-52는 약 30톤 정도의 폭탄을 비행기에 싣고 원하는 표적에 가서 떨어뜨리는 그런 인물을 수행하고 있고
03:532일 전인가요? 약 1,000kg 정도의 제2담, 벙커버스터탄을 이스판 안에 떨어뜨렸다고 할 때에도
04:01B-52가 동원됐거든요.
04:03어떻게 보면 미국의 전략폭격기에서 기능상으로는 가장 낮아 보이는 B-52까지
04:09이란 지역 상공을 다닌다는 것은 이란의 어떤 대공 능력이 거의 제로 상태에 가깝다.
04:15그러니까 저런 폭격기들이 이란 하늘에서 엄청난 폭탄을 떨어뜨려도 이란군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에
04:22어떻게 보면 반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24이란의 하늘은 완전히 열려있기 때문에 저런 여러 세 종류의 폭격기들이
04:30언제든지 지하에 있는 이란의 어떤 탄약 저장 시설이든지 또는 드론 생산 시설
04:37이런 것들을 마음껏 파괴할 수 있는 그런 태세가 되어 있다는 것으로 보여져서
04:42정말 이 제공권을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이란을 압도하고 있구나라는 상징으로 보여집니다.
04:51이란도 드론 등으로 반격을 하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제공권에서는 미국이 우위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04:59해그세스 장관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01지난달 27일에 중동을 비밀리에 방문을 해서 그 지역에 있는 파병된 미군들과 만났다는 얘기를 했어요.
05:09그러면서 그들은 전쟁을 더 빨리 진행하길 원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14이영동 센터장님 이건 어떤 의미로 꺼낸 얘기일까요?
05:17언제든지 우리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지금 미군 파병되어 있는 군인들은 그걸 원한다 이걸 강조한 거잖아요.
05:23그렇죠. 이번 전쟁 전반을 걸쳐서 보면 사실 해그세스 장관이 전반적으로 강경한 주장을 내세우고 전면에 마치 돌격대처럼 서 있거든요.
05:35댕케인 합창무위장보다도 더 강경한 발언을 하면서 우리는 폭탄을 가지고 협상을 한다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42이 해그세스가 며칠 전에 중동을 다녀왔다.
05:48그리고 특히 공군의 정보 분석관들이라든가 이런 공습을 전담하고 있는 거기에 대한 판단을 해야 되는 사람을 만났다.
05:57이게 되게 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05:58그래서 항공모함을 통한 어떤 공습이라든가 강습 또 공수부대라든가 이런 걸 통한 공격뿐만 아니라
06:06이 지역에 대한 어떤 전반적인 좀 더 강도 높은 타격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그세스가 지금 주도해서 하고 있지 않느냐 이런
06:17느낌이 들고요.
06:18아마도 이게 좀 트럼프의 내일 발언을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향, 결정에 따라서
06:29해그세스는 언제든지 우리가 지상전이든 뭐든 감행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마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37이런 가운데 또 전쟁 당사국이죠.
06:40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성과 과시에 나섰습니다.
07:02네타냐후 총리가 이런 표현까지 썼는데 성경 속 10대 재앙에 비견되는 타격을 우리가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에게 입혔다 이런 점을 강조를
07:11했습니다.
07:12엄 실장님, 네타냐후 총리 얘기도 좀 들어보면 이미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런 성과를 과시하는 것 같은데
07:19미국과 이란이 실제로 진짜 발을 좀 빼고 승리했다 이렇게 선언을 할 것 같은 느낌도 좀 들거든요. 어떠신가요?
07:27네, 승리했다고 선언할 것은 바람이기도 하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07:33특히 네타냐후 총리가 성경에 나오는 10대 재앙 이야기를 했거든요.
07:3810대 재앙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국당에서 억압받다가 탈출하는 그때의 하늘에서 벌을 내리는 10대 재앙인데
07:46네타냐후 총리가 저런 사례된 이유는 이번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고 한 이런 것들은
07:52그냥 어떤 다른 정치적인 이런 것들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린 징벌이다.
07:57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이다.
08:03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승리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정의로운 것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저런 표현을 쓴 것 같은데요.
08:10그래서 실제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이란도 굉장히 많은 공격을 하고 있고 수많은 폭격을 하고 있지만
08:18레바논 쪽에도 많은 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22설령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해서 이란 지역에 대한 공격은 멈추려는 게 있더라도
08:28네타냐후의 저런 발언은 레바논이나 이런 인적 국가들에 대한 공격 작전은 계속해야 된다라는
08:34그런 의지를 은연 중 펼친 것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08:38오늘의 7위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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