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김부겸 "대구, 국민의힘 버려야 살아난다"
김부겸, 대구 찾아 "지역소멸 막을 마지막 기회"
김부겸 "권투할 때 양팔 쓰듯 정치도 함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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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대구 출마자들로 들썩이는 상황인데요.
00:05김부겸 전 총리가 오늘 여의도에서 한 번 또 대구에서 한 번 이렇게 두 번이나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0:11그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0진짜 보수가 살아납니다.
00:32보수 정당이 환골탈퇴할 수 있습니다.
00:37그때 비로소 한국 정치가 균형을 되찾고 제자리를 잡아갈 저로의 기회가 될 것이다 생각합니다.
00:44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00:47지금 대구에 꼭 필요한 사람 저 김부겸 저 김부겸을 써주십시오.
00:54저 김부겸과 함께 대구를 한 번 바꿔보십시다.
01:19김부겸 전 총리가 12년 만에 대구에서 또 한 번 도전을 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요.
01:25오전에는 국회에서 출마 선언했고 오후에는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01:30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 이렇게 호소를 했고요.
01:34대구에 내려가셔도 지역 소멸을 막을 마지막 기회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39대구 민심을 잘 아시는 이현종 위원님.
01:42김부겸 전 총리가 드디어 출마 선언을 했는데 지금 대구의 가장 정확한 민심은 어떤 건가요?
01:47글쎄요. 제가 대구 민심을 아주 100% 알 수는 없으니까.
01:52그런데 예전에는 대구분들이 보면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에 세 번 출마했습니다.
01:58국회의원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했는데 한 번 국회의원이 당선이 됐죠.
02:03그때마다 대략 한 40% 정도의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02:07그런데 아무래도 옛날 대구분들 같은 경우는 아까 좀 전에 김부겸 전 총리가 이야기했듯이
02:11투표장에 들어가면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보수정당을 찍는다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02:18그런데 지금 상황은 상당히 예전과는 다를 것 같아요.
02:21제가 있는 대구의 지인들도 그렇고 지금 대구가 특히 그동안 보수정당에 대해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줬지 않습니까?
02:28결정적으로 이번에 대구, 경북 통합이 무산이 되어버렸잖아요.
02:33그런데다가 지금 공천 문제를 놓고 지금 굉장히 혼란이 빚어지지 않습니까?
02:38지금 대구가요. GRDP가 전 도시 중에서 가장 최저입니다.
02:44아마 김부겸 전 총리가 그때 출마했을 때 대구 인구가 125만이었는데
02:49지금은 125만이었는데 123만 정도로 떨어졌어요.
02:55그만큼 지금 미래 산업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02:58그러다 보니 이번에 김부겸 전 총리도 정기회를 은퇴를 했는데
03:02다시 복귀를 한 이유도 지금 상황이 예전과는 좀 다를 것 같다.
03:07그리고 또 대구가 발전에 대한 희망, 그런 기대를 이재명 정부에게 좀 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03:15아마 그런 어떤 카드를 들고 갈 것 같아요.
03:18그런 면에서 보면 아마 대구 가서 이제 지금 신공항 문제라든지
03:22그다음에 대구에 대한 지원 문제라든지 또 공공기관 이전 문제라든지
03:26뭐 이런 것들을 제시할 때는 아마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큰 위기가 닥쳐오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03:33네. 뭐 이현종 위원도 말씀 주셨고 김부겸 전 총리도 얘기했습니다만
03:38대구, 경북 지역 같은 경우에는 투표장 들어가기 전의 마음과 투표소 안에서의 마음이 또 바뀔 수 있기 때문에
03:44이런 샤이 보수의 민심을 좀 우려하는 목소리가 민주당 내에서는 있는 것 같습니다.
03:49김부겸 전 총리의 과거 대구에서의 성적표를 좀 보시면요.
03:54낙선을 세 번 했고 당선이 한 번 수성갑에서 된 적이 있긴 한데
03:57이번에 다섯 번째 도전입니다.
04:00강성필 부대변인님,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직까지는 좀 해볼만하다 생각하실 것 같긴 한데
04:06샤이 보수가 또 결집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04:09그럼요. 그러니까 김부겸 후보가 대구에서 출마했을 때 40% 정도는 안정적으로 득표를 했습니다.
04:18그때 국민의힘 후보들은 대략 55%에서 57%를 득표를 했더라고요.
04:24그러면 지금 대구의 민심이 좀 사납기 때문에 저는 김부겸 후보가 45%
04:30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한 50% 정도의 지금의 득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04:35지금 현재 상황은요?
04:37그렇게 된다고 하면 최소한 7, 8% 이상 그리고 두 자리 정도 이상은 득표를 더 해야 되는데
04:43이것을 남은 기간 동안 집권 여당이 그동안 대구의 지역의 수건 사업 이런 거 가지고 어필할 것보다는
04:51그것도 물론 해야겠지만 저는 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고부가 같이 산업을 확실하게 육성하겠다.
04:58그래서 나중에 10년, 20년이 흘렀을 때 결국에 대구 발전은 민주당이 이뤘네?
05:02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저는 민주당 집권 여당이 확실하게 김부겸 후보를 뒷받침해 준다고 하면
05:09이번에 내란 심판과 일당 독재 심판이 이루어져서
05:14획기적인 어떤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05:17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05:19국민의힘은 대구시장 예비 후보들이 오늘 첫 TV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5:25그런데 컷오프된 두 사람이 있죠.
05:26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데요.
05:28국민의힘 상황은 정리가 안 되고 갈수록 복잡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05:34저로서야 가처분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지 않겠습니까?
05:39무소속 불러도 연주해 주시나요?
05:42그거는 이제 가처분이 받아들일 걸 전제로 하는데
05:45안 받아지는 걸 전제로 물으면 내가 별로 기분이 안 좋지.
05:48안녕하세요. 이지수입니다.
05:50여기 실력 못 나오는데.
05:52동전이 큰아픈에 붙는데.
05:53아, 그래도 나옵니다.
05:54무소속으로?
05:55네, 그래도.
05:57화이팅입니다.
05:58화이팅입니다.
05:59고맙습니다.
06:00너무 감사합니다.
06:03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흰색 옷을 입고 흰색 띠를 두르고 저렇게 대구 지역을 도는데
06:10주민이 얘기를 하니까 답을 한 것 같긴 합니다만
06:14무소속으로 이렇게 나올 거냐라고 물어봤더니
06:17네, 그래도 이런 식으로 답을 하네요.
06:19성치훈 부대변인님, 진짜로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저렇게 답을 한 걸까요?
06:25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6:26원래 처음에는 대구 지역 재보궐에 이진숙 후보를 공천하는 거를
06:31사실상 강제 약속되는 느낌으로 제안한 거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06:35이진숙 후보가 또 생각해보면 좀 나이가 좀 있으세요.
06:3961년생이기 때문에 고령이기 때문에 지금 이제 정치를 대비하신 거잖아요.
06:44그럼 지금 본인의 입장에서는 이럴 것 같습니다.
06:46본인이 지지율이 잘 나오고 있었는데 그런데 지지율이 자기보다 안 나왔던 사람들은 다 대구에서 3선, 4선, 6선 했던 사람들입니다.
06:53대구 국회의원으로 들어가더라도 원내로 진입하더라도 대구시장 한번 하려면 그 정도의 선수를 쌓고 나와야 되는데
06:58본인이 지금 이제 원내들어가서 그 정도 선수를 쌓고 또 대구시장을 도전한다?
07:03그럼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잖아요.
07:05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지지율이 잘 나올 때 이때 대구시장으로 지름길로 가는 게 가장 좋지 않겠는가, 본인의 정치력에서.
07:11그렇기 때문에 그런 욕심을 못 버리는 것 같고요.
07:13아마 무소속으로 나간다 하더라도 아마도 보수에서는 연대, 단일화 이런 얘기 나올 겁니다.
07:18이진숙 후보자가 글쎄요,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지지율이 어느 정도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07:22만약에 어느 정도 유의미한 지지율이 나온다면 분명히 단일화 얘기 나오겠죠.
07:26아까 앞서 발언 것처럼 민주당에서는 민주당에서 가장 강력한 카드인 김부겸 전 총리가 나왔기 때문에
07:32그렇다면 단일화 없이는 못 이긴다라는 구도가 형성이 되면 이진숙 후보 입장에서는 부담없이 단일화까지 할 수 있을 겁니다.
07:38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호영 부의장이랑 좀 다르다고 보는데 이진숙 후보자는 현역원이 아니기 때문에 버릴 게 없잖아요.
07:43그런데 그러니까 괜찮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07:46주호영 부의장은 글쎄요, 가처분 글쎄요, 저는 안 될 거라고 보는데
07:50결국 배지를 던지고 나와야 되기 때문에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07:55잃을 게 없는 사람과 배지, 부의장 자리 잃을 게 있는 사람은 좀 다를 거다 이런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08:01주호영 의원이 오늘도 한 라디오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08:05여러 가지 말을 많이 했습니다.
08:07경선 중단 가처분까지도 검토를 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08:11토끼도 구를 세게 만들지 않냐.
08:13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8:17구재람 변호사님, 얘기를 들어보니까 이번 주 중반 정도면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08:24어떻게 좀 전망을 할 수 있을까요?
08:26사실 경선에 관련된 가처분은 이기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08:30그리고 최근에는 내용에 대해서 건드리는 판결들도 나오지만 저는 거기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08:36다 절차하자나 법률 규정에 위반, 딱 그것만 잡아내는 게 사법부의 역할이거든요.
08:40그걸 설명을 드리자면 무슨 강단 있는 판사는 내용에 대해서도 심사할 수 있고 소극적인 판사는 안 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에요.
08:47왜냐하면 정당의 결정이라는 건 정치 결사체인 정당의 정치 행위입니다.
08:52그런데 판사가 보기에 이쪽이 더 낫겠네?
08:54이쪽은 부당하네?
08:55이렇게 하면 결국 판사 한 명이 정치 행위를 결정을 해버리는 거거든요.
08:59그래서 하지 말라.
09:00이건 3권분립에 의한 건데 그렇지만 공정한 룰은 지켜야 된다.
09:04그래서 절차의 하자가 있으면 법원은 그건 잡아냅니다.
09:07그게 맞습니다.
09:07그런데 지금 주호영 의원이 처음 제기했을 때 저도 내용에 대해서는 이길 수 없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09:12최근에 나온 한 가지 조금 찜찜한 부분은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 갑자기 컷오프를 결정했을 때
09:20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공관위에서 반대 의견 없냐, 더 없으면 찬성으로 간주하겠다.
09:26이런 식으로 진행을 했다 그래요.
09:27그래서 찬성으로 간주한다라는 게 사실 다수결 원리에 의해서 표결이 제대로 이루어졌는가.
09:32그때 아마 회의록이나 이런 걸 봐야 될 것 같은데 아마 그 부분이 핵심으로 모일 것 같고
09:37주호영 의원이 자꾸 인용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건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신 게 아닌가.
09:42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승소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이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09:47그래도 그 하나에 대해서 희망을 거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이진숙 후보 같은 경우에
09:52지금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도 흘리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갖춰본 결과까지 자기도 봐야 되니까.
09:57그래서 아마 지금 열심히 뛰는 게 결국은 대구시장에 대해서도 경선의 판이 바뀔 경우에 다시 들어가서 수위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10:06생기고
10:06만약에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열심히 한 것 자체가 당에서는 보궐선거에 채택을 해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니까
10:13사실 꽃놀이 패거든요.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에.
10:16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운신의 폭이 넓지만
10:20조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마 가처분이 기각되면 무소속으로 나오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0:26많은 분들이 무소속 전망을 좀 낮게 보시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0:30조호영 의원은요. 어쨌든 가처분 신청 결과를 떠나서 오늘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견제구도 던졌습니다.
10:37문재인 정부 시절 총리를 했는데 이 시기에 평가가 안 좋았다.
10:41제비다리 부러뜨린 놀부다. 이런 비유를 했고요.
10:44특히 국민의힘이나 야권에서는 대구를 버리고 경기도 양평으로 이사가지 않았냐.
10:49이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 오늘 TV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0:54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있는 두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공식 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10:59아마 6명의 후보들은 김부겸 전 총리를 이길 사람은 나다.
11:03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11:05이현종 위원님. 경쟁력은 얼마나 있을 거로 보십니까?
11:09몇 면을 봤을 때, 3파전이 됐을 때 김부겸 전 총리를 이길 만한 사람이 보이시나요?
11:15글쎄요. 아마 경제 문제를 부각한다 그러면 조경호 의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유리할 국면이 있겠죠.
11:23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도 사실은 총리와 행안부 장관을 역임을 했는데
11:28사실은 본인이 이야기했던 대구에 대한 어떤 확실한 지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가시적으로 별로 없었어요.
11:35그러다 보니 이번에도 공수표를 날리는 거 아니냐라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지적할 부분이 충분히 있고
11:42또 이제 전개를 사실상 은퇴를 했지 않습니까?
11:45그러다 보니까 다시 복귀한다는 명분이 과연 있을까?
11:50이 부분에 대한 논쟁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거거든요.
11:53제가 볼 때는 아마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경제 문제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11:58사실 대구 같은 경우는 지금 미래 산업을 위한 경제적인 어떤 기반 잡는 거, 이게 지금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12:05문제는 그런데 이제 조경호 의원 같은 경우는 경제 부총리를 하셨지만
12:11또 지금 내란 관련된 사건에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게 또 불리한 국면에 있을 수가 있고
12:16또 최은석 의원은 초선이기 때문에 물론 CJ 사장 출신입니다마는 인지도가 낮고 하기 때문에
12:24사실 이제 투표 결과를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경제 문제를 누가 더 이끌 수 있을 것인지
12:30또 주호영, 이진숙 이 두 분 중에서 과연 무소속 출마한 사람이 있을 것인지
12:35자칫하면 이렇게 되면 사파전이 될 수 있잖아요.
12:38진짜 그러네요.
12:39그렇게 되면 이제 사실 고정적인 표를 갖고 있는 김부겸 전 총리가 유리한 국면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2:46대구 상황은 계속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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