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고 이튿날 대리인단인 김계리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0:08윤 전 대통령이 돈 한 푼 없이 들어가서 아무것도 못 사고 계셨다며 영치금 계좌번호를 공개했고
00:16이후 윤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유튜브 방송도 이어갔습니다.
00:22제대로 된 아침 식사를 하지도 못한 채 점심시간에는 컵라면과 건빵으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00:28지지자들이 움직이면서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영치금 1위에 올랐습니다.
00:35윤 전 대통령은 재구속된 지난해 7월 1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영치금 모두 12억 6,236만 원을 챙긴 거로 나타났습니다.
00:46올해 대통령 연봉의 4.6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00:51같은 기간 인출 횟수는 358회로 하루 평균 1.4회꼴로 출금됐습니다.
00:58수용자 영치금은 전체 입출 금액 한도나 횟수에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01:04금액 제한과 인적사항 공개 등 조건이 까다로운 정치자금과 달리
01:09영치금은 잔액을 400만 원 이하로만 유지하면 반복해서 입출금할 수 있습니다.
01:16이론상 현금을 무한정 끌어모을 수 있는 구조인 겁니다.
01:19때문에 수용자 영치금 제도가 개인 기부금 모금 창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01:26수용자의 기본 편이라는 취지를 벗어난 운영을 막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01:34YTN 유서연입니다.
01:3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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