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컷오프 효력정지' 김영환 "경선 기회 달라"
장동혁, 김영환 컷오프 제동 건 법원에 강한 불만
타 지역 컷오프 대상자들, 줄줄이 가처분 신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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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은요. 많군요. 장종혁 대표, 김영환 전 지사, 주호영 의원입니다.
00:09장종혁 대표가 충북지사가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하자 연일 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2이번 가처분 신문 내용 자체가 이미 편파적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기피 신청서까지 다 준비했었습니다.
00:32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지금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00:37이제 권성수 재판장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관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2법원의 결정에 법리적으로 결정문의 내용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00:48장종혁 대표 얘기 들어보니까 법원이 컷오프의 문제가 있다고 인정을 해서 효력을 정지해도 당의 결정, 컷오프 결정은 변함이 없어 보이는데
00:59마찬가지로 대구 상황도 지금 논란인데 그러다 만약에 같은 재판장인데
01:05대구 컷오프도 명분 없고 절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효력정지하면 그때도 혹시 장 대표는 법원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하고 무시하고 갈 건가라는
01:15그게 사실은 쟁점이거든요.
01:17충북도 충북이지만 다가올 대구, 현재 진행 중인 대구 논란이 더 큰 문제 아닙니까?
01:23그렇습니다.
01:24그런데 사실은 김영환 지사의 경우에는 인용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판단이
01:31그중에서도 가장 높았던 그런 케이스인데도 정당 민주주의 위배고 어떤 절차적 정당성 이런 이유를 들어서 인용을 했단 말이에요.
01:40그러면 조용호의 경우에는 더 인용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보고 있는 것이고
01:46또 포항의 김병욱 전 의원인가요?
01:49거기도 또 가처분 신청을 냈더라고요.
01:51이렇게 되니까 지난번에 처음에 컷오프 됐던 이승현 서울시장 후보
01:58그 후보도 지금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 이유는
02:03왜 오세훈 시장은 두 번, 세 번째 재공모할 기회를 주느냐
02:08이런 식으로 그건 부당하다라고 본인이 컷오프된 것에 대해서 이의제기하겠다 이렇게 나오고 있는 거예요.
02:14또 듣고 보면 논리적으로 말은 맞잖아요.
02:16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은 계속해서 가처분 들어갈 것 같은데
02:21장동혁 대표는 정작 본인이 판사 출신이면서도 그렇잖아요.
02:27그러면서 사법부를 비판을 해요?
02:29그리고 그렇게 조롱하듯이 비꼬듯이 공관위원장, 윤리위원장 다 하면 되겠네?
02:34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는 겁니까?
02:35그래서 저는 본인이 부끄러운 줄 알고 사퇴를 하든지
02:39왜냐하면 조용호 의원한테 선당우사해라,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한테 배기종군해라
02:44이런 얼토당토하는 얘기를 하면서
02:45국민의힘에서 제가 보기에 유일하게 선당우사해야 될 딱 한 사람이 있다면
02:50저는 장동혁 대표라고 생각하거든요.
02:52김의정의 돌직구예요.
02:53이런 상황에서 사법부의 이런 판단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오히려
02:59반성하고 본인이 2선으로 후퇴를 하든지
03:02그리고 그야말로 오세훈 시장 등이 요구했던 혁신 선대위를 누군가를 세워서
03:07선거에 정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야 될 텐데
03:11지금 보면 그냥 본인과 경쟁될 만한 중진들을 어떻게 하면 좀 제거하지? 한마디로
03:17이런 생각하면서 지방선거 이후만 보는 것 같아요.
03:22그러니까 당권에만 여전히 눈이 가 있지 지방선거는 어떻게 되든 말든 안정이 없다라는 말이 내부에서도 나오는 거잖아요.
03:30그런데 이 남부지법 판단에 대해서 반응을 보인 장종혁 대표의 모습을 보면서
03:35정말 답이 없구나 그런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실 것 같아요.
03:40당내 복수의 재선 이상 의원 몇 명을 취재했는데 앵커가 직접 취재했는데
03:45당대표의 이 반응에 대해서 제가 취재한 몇몇의 복수의 재선 이상 의원들은
03:50충북, 대구 공천 대혼란 상황을 당 지도부가 해결하거나 수습할 능력과 역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면서
04:03법원의 판단을 비판하는 모습이 굉장히 안타깝다라는 입장을 앵커에게 직접 여러 차례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04:11그런 기류도 있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04:15자 이제 문제는 일단 법원 판단을 비판했는데 충북 공천은 어떻게 할 거며
04:21대구는 어떻게 할 건지 답이 없다는 겁니다.
04:30대구 시민들 사투리로 좀 쓰면 어쩔긴데
04:33제가 대구 사위 아닙니까? 대구의 김서방 아닙니까?
04:39어쩔긴데 이거에 대한 답변이 지금 있어야 되는데
04:42지금 보세요. 김영환 컷오프 무효, 대구 혼란, 주호영 가치분 신청, 이진숙 원점 재검토 요구하면서
04:51대구시장 예비 후보 흰띠 매구, 삼성원 아이온스 흰색 유니폼 입고 유세해요.
04:57혼돈의 대구예요. 그러면서 벌써 경선은 토론회 절차 시작했어요.
05:02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정쩡한 상황인데
05:05이거 어떻게 할 거냐는 겁니다.
05:07성치훈 대변인.
05:08지금 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
05:11지금 공관위원장은 또 다른 데 가버리셨죠.
05:15이정현은 전 공관위원장이 됐고 박덕흠 의원이 새로운 공관위원장이 됐는데
05:18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것, 결국 누구의 책임입니까?
05:22이정현 공관위원장도 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만
05:24결국 장도영 대표입니다.
05:26지금 사실 이 사법부의 이번 효력정지 인용도 상당히 이례적인 거잖아요.
05:31원래 사법부는 정당의 운영에 정말 웬만하면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05:35그런데 사법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입을 했다는 것은
05:37한마디로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는 거거든요.
05:40그렇군요.
05:41배현진 전 서울시당, 아니 현 서울시당 위원장이죠.
05:44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 박탈하려다가 그것도 사법부가 손을 들어줬죠.
05:48김동혁 전 최고 쫓아냈다가 그것도 사법부가 손 들어줬죠.
05:51이번에 또다시 김영환 지사의 컷오프, 이번에 또 법원이 손을 들어줬습니다.
05:56그러면 장도영 대표가 삼진아웃입니다.
05:58그럼 이 정도면 장도영 대표가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06:01왜냐하면 정당 운영을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했으면 사법부가 계속해서 정당 운영에 대해서 너네 그건 너무한 거 아니야?
06:07너네가 정한 룰도 절차도 안 지키면서 그렇게 해도 되는 거 아니야?
06:10지금 공천이 아니라 사천이 되고 있잖아요.
06:12지배우시다.
06:13삼진아웃입니다.
06:14이건 사퇴를 해야 되는 명분이 너무나 충분하다고 보고요.
06:17이거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거는 공간의 책임이다 이런 식으로 떠넘긴다면 당대표의 자격이 없는 거죠.
06:23공당을 이끌면서 정당의 대표로서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06:28정당이 이렇게 사법부에서 계속 빨간불을 켜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정신을 못 차리고 사법부를 조롱하고 사법부가 막 이거
06:37와서 공간의 현장 하시죠.
06:38이런 식으로 하는 태도 자체가 얼마나 지금 본인들이 왜 비판받고 있는지 왜 브레이크가 걸렸는지 모르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6:45이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누가 받게 됩니까?
06:48유권자들이 받게 됩니다.
06:49충북도지사 그리고 대구시장 저는 서울시장도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보거든요.
06:54왜냐하면 절차적 문제 때문에 이번에 충북도지사 김영환 컷오프가 지금 번복된 거기 때문에 그럼 충북도민들 입장에서는 충북도지사 컷오프하고 그런 다음에 김수민
07:04전 의원 받아준다고 하루 연장을 하고
07:06그러는 과정 속에 후보 2명 사퇴하고 그럼 남은 건 지금 윤곽근 후보밖에 없어요.
07:11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윤곽근 후보만 남아있고 윤익은 전 청장은 재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거든요.
07:18충남말로 뭐요? 그렇죠.
07:21충북도민들 입장에서는 누가 나온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러지 않겠습니까?
07:25제가 또 충남의 아들 아니에요.
07:26뭐요?
07:27여기저기 다 대한민국의 아들이시네요.
07:29대한민국의 아들이죠.
07:30그런데 대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07:32대구도 지금 주호영 의원의 가치분이 곧 나올 것 같은데 이것도 번복되게 된다면 서울, 대구, 충북 지금 글쎄요.
07:39안 그래도 국민의힘 사정, 제가 뭐 국민의힘 걱정해줄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제1야당,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2정당의 이런 정당 운영이 이렇게
07:48엉망진창으로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군가는 좀 책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07:52저는 장동욱 대표가 책임지는 마음을 좀 가져야 되고 행동으로 이행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57성추윤 대변인의 강한 비판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8:02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너도 나도 컷오프 불복에 나섰다라는 보도도 있습니다.
08:13박맹우 전 울산시장, 컷오프, 원칙 기준이 없이 이루어진 이정용 공관위에 전행 바로 접겠다.
08:19성중기 전 서울시 교통공사 상임감사, 강남구청장 후보 컷오프, 국민의힘 영남 중진 의원, 전국 공천을 원점에서 다시 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08:28수 있다.
08:28그렇게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왜냐하면 경선이 마무리된 지역도 있기 때문에
08:37가장 큰 문제는 대구죠, 대구.
08:40흥미로운 장면은 어제 대구시장 국민의힘 공정 경선 협약식
08:46그러니까 대구시장에 나선 국민의힘 후보들끼리 모여서 공정한 경선을 합시다
08:51라고 약속을 하는 그 당 행사에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등장했습니다.
08:58함께 보시죠.
09:07수성갑의 주호영 의원입니다.
09:10우리 대구, 경북이 늘 공천파동의 한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을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09:17당헌, 당규에 따른 공정한 민주적인 공천 그리고 민주적인 경선만이 모두를 승복시킬 수 있고
09:27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9:30우리 대구 시민의 주권, 그다음에 우리 당원들의 당원권이 훼손되지 않는
09:35그런 경선, 공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9:41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09:43당은 컷오프를 해놓고 예비후보들 돌아가면서 발언을 하는데
09:48심지어 주호영 의원이 주가 먼저 아이가 추후 남은 추후 전에 주다 해서
09:54마이크를 잡고 또 연설을 하면 대구시민들을 보기에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09:59이게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안영환 의원님?
10:01웃음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10:03코미디다?
10:04일종의 코미디죠. 기존 후보들, 경선 후보들의 공정선거
10:09이럴 거면 이진숙 위원장도 불러야죠.
10:11하지만 그런 자리인데 주호영 의원은 당협위원장 입장에서 참석을 했다가
10:17본인도
10:17지금 사진도 찍었잖아요.
10:18탄상에 올라가서 나도 후보라고 하니까 지금
10:21그럼 아니, 이진숙 위원장도 불러야죠.
10:24이진숙 후보는 아마도 당협위원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10:28참석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10:32그런데 또 주호영 의원이 마이크 달라고 하니까 주네요.
10:34마음이 약했나 보죠.
10:35마음이 약했다.
10:37그러나 어찌 됐든 참 안타깝고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10:43제가 과거 언론사에서 정치부 기자 하면서 또 정치권에 들어오니 한 30년 지났는데
10:51지금 말씀 중에 제가 화면을 해소해서 죄송합니다만
10:54가운데 계세요, 지금 주호영 의원이.
10:56승리를 들고 계세요, 또.
10:58그러니까 이제 중간에 들어오다 보니까 가운데 자리...
11:01가운데 계시잖아요.
11:02가운데 있잖아요.
11:03알파벳 순도 아니잖아요.
11:05그러니까 중간에 나도 들어갈게 하면서 올라오다 보니까 가운데 섰을 것 같고요.
11:09다른 후보들도 다 자연스럽게 사진도 찍고 마이크도 드리고...
11:14그리고 어찌 됐든 최다선 의원 아니겠습니까?
11:16가나다 순위인가요?
11:16가나다 순위군요.
11:19그런데...
11:19그런데 이응 다음이니까.
11:21네, 저도 정치기를 쭉 지켜보면서 특정 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까지 혼돈, 혼란상을 보여준 거 저도 처음 봤습니다.
11:33과거 민주당 계열의 정당들이 그런 모습들이 좀 있었습니다만 분당하니 어쩌니 이런 모습이 있었습니다.
11:39그렇지만 분당, 아니 분당 관련은 깨끗 분당하든지 아니든지 이런 모습도 아니면서
11:44당내에서 정치권, 정치 공천 문제를 사법부로 끌러가서 또 뒤집히고 하는 모습들.
11:53사실 저는 기본적으로 정치권의 문제를 사법부로 끌고 가는 거, 법원으로 끌고 가는 것을 극히 혐오합니다.
12:00정치권 내에서 정치권, 정치적 의견으로 풀어야 되는 것이죠.
12:04그러라고 정치가 있는 겁니다.
12:06정치는 타협과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되는데 그걸 못하고 사법부로 끌고 간다?
12:10특히 당내 문제를 끌고 간다? 그건 정말 적합하지 않습니다.
12:14그래서 사법부가 정치에 개입하면 안 된다는 말도 언론적으로 맞습니다만은
12:19이번 공청 과정은 원칙과 명분이 없었던 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12:26다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12:27특히 대구 같은 경우는 왜 여론조사에서 보면 선두를 달리던 후보를 컷옵하면서
12:33그 이유가 당신들은 큰 정치해라.
12:36그럼 다른 후보들은 뭡니까?
12:38다른 후보들은 원내대표 지내신 분도 두 분 계시는데 다른 후보들 가운데서
12:42그분들은 그러면 큰 정치하지 마라는 소리입니까?
12:45명분이 없어요.
12:46명분이 없기 때문에 저런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요.
12:49저한테 영남의 한 도시에서 열성 국민의힘당 당원에 전하고 왔습니다.
12:55이럴 수가 있습니까?
12:571, 2등 한 후보를 컷오프 시켜놓고 3, 4, 5등 후보를 경설시키고 있습니다.
13:02이런 이야기가 들어왔어요.
13:03제가 그 지역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마는 이런 공천이 있기 때문에 지금 저 난리가 나는 겁니다.
13:10저는 이런 거 처음 봤습니다.
13:11게다가 공천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 책임을 져야죠.
13:16또 사퇴하고 나가버리는 건 뭡니까?
13:18무책임하다.
13:19그건 책임을 져야죠.
13:20그건 본인들이 책임을 지고 정리를 해야 되는데.
13:23그리고 이에 대해서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사법부를 비판하고 있다?
13:27그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13:28저는 그래서 지금 이 혼돈을 빨리 마무리 짓고 힘을 합쳐서 합쳐서 싸우더라도 이길까 말까 한 판에
13:35저런 혼돈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모습들.
13:39참 답답하고요.
13:39지금 이제 계속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된다면 어떻게 될 겁니까?
13:46선거를 앞두고 나서 지금 서울시장도 경선후보 컷오브된 후보가 지금 신청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3:52그럼 어떻게 될 거예요?
13:53지금 인용이 되면 경선을 칠 수가 없는데.
13:56그래서 하루빨리 당 지도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히 입장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14:01컷오브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사실 많은 후보들이 컷오브를 무슨 명분으로 시키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14:12설명도 없이 너는 그냥 컷오브야.
14:15경선에 참여 못해.
14:16왜?
14:16본인이 납득을 하지 못하는데.
14:18또 어떻게 하겠습니까?
14:19크게 쓰임받아야 돼서.
14:21그러니까 크게 쓰임받아야 돼서.
14:23저는 그 이야기 이해가 안 돼요.
14:25크게 쓰임받기 위해서 무슨 대선후보 2년 후에 대선후보 지명해 줄 겁니까?
14:29참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특정 시험당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정신 차려야 됩니다.
14:34저 화면을 보니까요.
14:37주호영 의원이 지역 국회의원 오라는 줄 알고 왔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가운데 승자를 들고 서 있잖아요.
14:43그러니까 6명 후보 1차 토론 거친 경선 후보들 6개 지금 저 판네를 준비를 했어요.
14:49그러네. 공정하게 경쟁하고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14:53그런데 주호영 의원이 승자를 들고 있으니까.
14:55홍석준은 못 들었네.
14:56추경호, 홍석준은 같이 들어야 되는 거예요.
14:58홍석준 의원 못 들었어.
15:00옆에 손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15:02그런데 사실 보면 윤재욱 의원이나 추경호 의원이나 홍석준 의원이나 다 점잖은 대구 양반들이고 주호영 의원이랑 친분이 다 깊잖아요.
15:12그렇죠.
15:12그러니까 저분들도 말씀은 안 하셨지만 주호영 의원이 와서 같이 사진 찍고 마이크하게 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지금 문제 제기를 안
15:22하는 거예요.
15:23그렇죠. 그런데다가 이인선 대구시의당 위원장이 6선의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지역 국회의원 오라고 하는 줄 알고 왔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 알면서도
15:33어떻게 마이크 안 줄 수 있겠습니까?
15:35또 저 위에 판단을 들고 서 있습니다라고 뺄 수도 없어요.
15:38이인선 의원도 점잖은 분이잖아요.
15:40그러니까.
15:40저 장면이 참 묘한 게 이인선 의원은 2016년에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갔을 때 국민의힘 간판 달고 나와서 졌던 분입니다.
15:48참 저 장면이 국민의힘의 대구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여실히 드러내 주는 장면 같네요.
15:53이제 문제는 장동혁 대표에게 다시 공이 돌아오는 건데 아까 충북 컷오프 바로잡을 생각 없다고 말했잖아요.
16:00시사했잖아요.
16:01법원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16:02그럼 이제 대구는 어떻게 할 건데.
16:05예를 들어 대구를 만약에 공관위가 컷오프한 거를 번복한다면 대구는 컷오프를 번복하면서 충북은 컷오프를 유지한다는 게 이게 국민의힘 당원들과 유권자한테는 어떻게
16:19성모할 수 있겠냐라는 거예요.
16:20그런데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가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돼요.
16:27리더십도 없고.
16:28그래서 뭔가 결단을 내리라는데 지금 결정 나온 지 벌써 이틀 됐잖아요.
16:34아무런 결단을 내리고 있지 않잖아요.
16:36그러면 세상에 우리들 대문의 역사에 지금 주호영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들 모이는 자리로 알고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6:46지금 공정경선 협약식인데 국회의원들로 오라고 오는 자리가 아니거든요.
16:51사실은 알면서도 간 거죠.
16:54그러면서 깨어들게 한 건데 지금 보면 우리가 난장파라는 얘기도 사실은 난장파보다 훨씬 더 난장파이기 때문에 난장파라는 말도 사실은 맞지 않아요.
17:05뭐 이재현 공관위원장 하다가 자기 광주 전남 시장 출마했다고 도망갔잖아요.
17:13그러면서 공천위, 공관위 다 해체해버리고.
17:17저게 지금 국민의힘이 현 주소다.
17:20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대표가 되면서 굉장히 어떤 무능하고 리더십이 없다 보니까
17:27지금 국민의힘 자체의 어떤 시스템이 무너진 거예요.
17:31더군다나 지금 계속 법원에서 쿼드오프에 대해서 계속 갖춰본 인용 결정이 나오고 있는데
17:38이것은 딱 윤호기인 세력을 공천하겠다는 그 기준을 가지고 가다 보니까
17:45이거 정말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는 거예요.
17:49그러다 보니까 자기들도 모르게 당헌당규 다 위배하고요.
17:53원칙적인 걸 다 위배해버린 거죠.
17:54법원이 오죽하면 여기에 가처분 인용을 결정하겠습니까?
17:59그러면 일단 인용 결정 받아들여야죠.
18:02그럼 문제가 되는 지역에서는 원점에서 다시 재검토하는 게 사실은 맞아요.
18:07그런데 지금 장동혁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는 거죠.
18:12그리고는 법원 탓만 하고 있는 거죠.
18:15법원 탓할 게 아니고 자기 반성이 먼저 시작이 돼야죠.
18:18우리가 뭘 잘못했으면 법원에서 이렇게까지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가.
18:23그거부터 반성을 해야 하는데 그걸 아니고 계속 윤리위원장, 공관위원장, 판사가 와야 한다.
18:32그런 쓸데없는 얘기만 하고 있는 거예요.
18:34김관삼 변호사님 개인적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8:36김관삼 변호사님 개인적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8:36김관삼 변호사님 개인적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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