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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트럼프 "이란서 아주 곧 떠날 것" 조기 종전 언급
트럼프, 한국 시각 내일 오전 10시 '대국민 연설'
대국민 연설하는 트럼프… "이란 관련 최신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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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전쟁이 아주 주요 국면을 맞은 것 같습니다.
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이란을 떠나겠다고 했는데
00:09그 기간도 2, 3주로 콕 집어서 제시했습니다.
00:40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거다라고 하면서 2주에서 3주 내에 떠난다 이런 얘기를 했고
00:46또 대국민 연설도 예고를 했습니다.
00:48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관련된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합니다.
00:54윤희석 대변인님, 트럼프 대통령 얘기가 전쟁 기간에 워낙 오락가락하다 보니까
00:59이 2, 3주 내에 떠난다는 건 믿어도 될까요?
01:02그걸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01: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계속 미국의 승리를 강조하면서 전쟁을 끌고 왔는데
01:10결국은 이게 오래 갈 수 없다는 건 인정하는 것 같아요.
01:13그런데 지금 내일 어떻게 얘기할지는 모르겠지만
01:152, 3주 안에 이란을 떠난다는 것도 사실은 그렇게 확정적으로 우리가 받아들기는 어렵고
01:22다만 미국에서도 길게 전쟁 끄는 것에 대한 반대 여론도 높고
01:26또 미국이 실제적으로 무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약점이 많이 노출됐다.
01:32이런 현실적 상황을 감안한 내일 아마 발표가 되지 않을까.
01:36전쟁은 곧 끝날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겠는데
01:39그게 과연 언제인지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 아닐까 이렇게 봅니다.
01:45내일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전 세계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01:50이영중 센터장님,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발을 뺄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는 것 같고
01:56어떤 얘기를 할 거라고 보시나요?
01:59지금 이제 그 맥락이 좀 중요한 것 같은데요.
02:02마침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얘기를 한 게 바로 직전에 마스트 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이
02:08다섯 가지 전제 조건을 수용하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전쟁을 종식시킬 이런 용의가 있다.
02:17이렇게 좀 평화 메시지를 좀 던졌거든요.
02:20그게 뭐 어느 정도 무게가 실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02:22그 직후에 트럼프가 이런 발언을 하고 2, 3주 내에 떠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2:28또 캐롤라인 대변인이 기자들한테 내일 회견을 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02:33아무래도 좀 좋은 긍정적인 쪽으로 무게가 좀 실리고 있는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02:40그리고 지금 전쟁이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앞으로 2, 3주면 트럼프가 당초에 공언했던 한 4주에서 6주
02:47그 종전 기간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이라서 아마 내일 발언에는
02:52한 달 정도 전쟁을 한 그 어떤 중간 결산 정도의 의미의 얘기를 할 수 있고요.
02:59또 지금 내부적으로 워낙 반전 여론이라든가 트럼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으니까
03:04거기에 대해서도 아마 입장을 밝혀야 될 거 같고요.
03:08그다음에 원칙적으로는 아마 종전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할 겁니다.
03:12그런데 그게 정말 명분축정용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도발이라든가
03:19이런 것들을 예고하는 건지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3:24트럼프 대통령은 점점 뭔가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1특히 이란의 어떤 정권교체가 이미 좀 이루어진 것 같다.
03:36사실 하민회의가 숨진 이후에 차남으로 승계도 있었고 그런 상황인데
03:40어쨌든 진정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고 있고 합리적인 사람과 대화 중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46엄효식 실장님 지금 얘기를 좀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만
03:50이란의 혁명수비대도 건재한 상황이고요.
03:53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것처럼 실제 정권교체의 효과가 나고 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걸까요?
03:5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정권을 세 번째 교체했다는 말을 본인이 했습니다.
04:06하민회의는 암살을 당했고 두 번째 모주타파는 지금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04:11실제 모습을 보여준 적도 없고 지금은 누군지는 모르지만 미국이 알 수 없는 상대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04:19대결에도 국가 지도자 차원에서 나오는 말들은 이란의 지금 대통령이나 또는 국회의장 또는 외무장관
04:25이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04:30물론 혁명수비대 쪽에서 끝까지 저항하겠다.
04:34상륙만 하게 되면 물에다 전부 다 쳐놓겠다.
04:37이런 위협적인 발언을 하지만 실제 이란의 어떤 전체적인 군사력으로 볼 때
04:41지금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도적인 우세를 뒤집을 만큼의 군사 역량은 되지 않기 때문에
04:47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자신 있게 몇 가지의 표현을 하는 것은
04:52이미 군사적으로 너무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04:55군사적으로는 더 이상 이란이 저항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판단을 해서
04:59아마 내일의 발표도 그런 것과 연관되는 쪽으로 연설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5:05트럼프 대통령은 또 핵 무력화도 달성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5:09사실 농축 우라늄이 어디에 묻혀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인데요.
05:15이영종 센터장님, 어제 저희가 뉴스탑10 시간에 보여드렸던 게
05:20이란의 이스판, 거기에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05:24거기에 혹시 우라늄이 묻혀 있었고 그 공격에 성공하면서
05:27핵 개발도 무력화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걸까요?
05:31객관적인 현실하고는 트럼프의 발언이 많이 거리가 있죠.
05:35처음에는 마치 이스판에 있는 400km, 500km 가까이 되는 고농축 우라늄을 들어가서
05:43마치 가지고 나와서 핵 무력화를 시킬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5:47지금은 우리가 다 때려 부셨다 이런 식으로 좀 근거 없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5:53앞으로 복구를 못할 정도로 다 무너뜨렸다.
05:57그리고 나서 핵무기를 앞으로 만들더라도
05:59나 같은 미국 대통령이 또 나와서 다 그거를 제거해버릴 거다, 박살 낼 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06:05이거는 사실 지금 어떤 자기가 모든 걸 해결할 것처럼 달려들었다가
06:10이제 뒷사람한테 그것도 불확실한 그런 상황으로 떠넘기고 끝내는 이런 상황일 수가 있습니다.
06:17석기시대 수준으로 만들어버리겠다 이러면서 핵을 완전히 무력화할 것처럼 얘기하는데
06:23사실 이스판 어디에 있는지 지금 행방도 찾지 못하면
06:26작년 6월에 포르도나 나탄즈나 이스판 세 곳에 정밀폭격을 해가지고
06:3212일 동안 다 무력화시켰다 이랬는데
06:35나중에 다시 복구된 걸로 나타났잖아요.
06:38그러니까 이번에 이런 식으로 그냥 빠지고 이럴 거라면
06:42왜 또 이 많은 희생과 비용을 치르면서 전쟁을 했지
06:47이런 비판에 직면할 것 같습니다.
06:49그런데 뭔가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06:52종전을 선언할 것 같은 그런 기류가 흐르는 상황인데
06:55특히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06:58해결되지 못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인데요.
07:03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재개를 이용하는 각국이
07:07스스로 해결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07:13우리나라처럼いきatisf utterect한 mont�oooo
07:17As we don't need it, we have a lot of oil품을
07:25We have no nuclear weaponry.
07:28And the fifth goal has been attained.
07:30And if France or some other country wants to get oil or gas,
07:35Go up through the strait, they'll be able to fend for themselves.
07:42호르무즈 해업으로 직접 가서 직접 석유를 쟁취하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07:47미국이 언제까지나 전 세계에 어떤 경찰국으로 있을 수는 없다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07:53필요한 나라가 직접 해결하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56엄 실장님 호르무즈 봉쇄 때문에 지금 전쟁의 여파가 국제적으로 미치고 있는 건데
08:02트럼프의 이 말은 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8:05전쟁 초기에 미국이 여러 가지 전쟁의 목표를 제시했었는데
08:09거기에 호르무즈 해업에 관한 건 없었었거든요
08:11그런데 중간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사하면서 글로벌 유가가 올라가는 등
08:16여러 가지 하여튼 세계 경제를 위협해하는 상황이 생겼고
08:20그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직접적으로 전쟁 수행에 부담이 됐던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08:26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로운 항행 통화를 이야기하고
08:324월 6일까지 그것을 풀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산업시설을 초토하겠다고까지 밝혔는데
08:39실제 호르무즈 해업을 열기 위한 어떤 군사적 노력이나 그런 것들은 없었습니다
08:43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것은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유럽 국가들에게
08:48나토 동맹들이죠
08:49그 국가들에게 함께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열자고 제안을 했었는데
08:53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나토 국가들은 냉정하게 거절을 했죠
08:57본인들이 한 전쟁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이 거기에 참여할 수 없다고
09:01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네버 포겟 절대 잊지 않겠다
09:06특히 미국인들이 네버 포겟이라는 말은 9.11 테러를 상징할 때 그 말들을 많이 하거든요
09:13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그만큼이나 영국과 프랑스의 그런 반응에 대해서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가 있고
09:19저런 모습은 이 전쟁이 설사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하건 종전을 하건 그 사항이 되더라도
09:26그 이후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로운 항행 통행의 문제에 있어서
09:36직접적으로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것이고
09:40그런 나토 국가들이 또는 일본과 한국처럼 호르무즈 해업의 석유에 큰 필요성을 갖고 있는 국가들이
09:47직접 해결하도록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09:50아마 미국이 참여한다면 그런 국가들이 하다가 정 해결이 안 됐을 경우
09:54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도와달라고 하소연을 하면
09:58그때 아마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10:03현 상태로는 호르무즈 해업과는 좀 거리를 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0:07이게 호르무즈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을 저희가 좀 정리를 해봤는데
10:12물론 우리나라도 주요 수입국이고요
10:14퍼센트를 좀 보시면 중국이 가장 비중이 높고
10:17인도, 한국, 일본 이런 순서입니다
10:20미국은 2.5% 정도로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호르무즈 해업을 통한 원유 수입량이 적기 때문에요
10:27이영종 센터장님
10:28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초기부터 계속 호르무즈 해업, 봉쇄 풀기 위해서
10:33파병을 좀 요청을 했었잖아요
10:35근데 아무도 응하지 않으니까 이거 뒤끝 부리는 거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10:39너무 화가 많이 난 것 같아요
10:40특히 프랑스한테 좀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10:43이스라엘이 폭격을 하기 위해서 좀 프랑스 영공을 지나가자 이렇게 했는데
10:48그걸 허락을 안 했던 것 같아요
10:49그러니까 오늘 얘기하면서 프랑스라는 나라가 있는데
10:52그 나라 너희도 와가지고 원유 필요하면 이제 가져가라
10:55이런 식으로 얘기를 할 정도로 화가 많이 났습니다
10:59이게 아마 트럼프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하면 지금은 조금 악몽 단계로 이렇게 좀 넘어가는 것 같아요
11:07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려고 지금 아마 좀 많이 이런 감정상의 이런 것들을 좀 표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16내일 기자회견에서도 호르무즈 해업 얘기를 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는 게 바로 백악관 연회장 증축 공사입니다
11:28직접 조감독까지 들고 자랑을 했었는데 법원에서 제동을 걸었습니다
11:48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전쟁, 전쟁, 전쟁, 전쟁, 전쟁, 전쟁
12:02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 기내에서 전쟁 상황과 관련해서 기자들 질문을 받던 와중에
12:08저렇게 조감도를 들고 나와서 공사의 취지 뭐 이런 것들을 설명을 장황하게 했었는데요
12:13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12:17백악관의 관리자이지 주인이 아니다
12:20미국 대통령은 그냥 관리자일 뿐이다 이런 얘기를 한 건데요
12:23윤희석 대변인님 이 상태라면 이제 공사 더 못하는 거 아닌가요?
12:28그렇죠 이제 할 수가 없겠죠
12:29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동쪽에 있는 연회장 규모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았었나 봐요
12:35화려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 한 200명 정도밖에 못 가는 연회장밖에 확보를 못하고 있으니까
12:41좀 크게 짓자 하는 차원에서 기존 건물을 헐고 새로운 연회장 건설을 위한 작업을 했었는데
12:49백악관 동관도 국가유산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단체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고
12:56거기에 대해서 소송이 걸려서 법원에서 공사 계속하면 안 된다 이런 판정을 받은 거잖아요
13:03어젠가 제가 뉴스를 보니까 캐롤란 레빗 대변인이 기자하고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13:09기자가 이거 왜 했냐라고 물어보니까 여러 가지 자료 사진을 보여주면서 반박을 하더라고요
13:16과거에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부터 해서 여러 대통령 시절에 백악관을 개보수했던 사진을 계속 보여주면서
13:22이거는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13:25법원에서 얘기하기로는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기거는 하고 있지만
13:30주인은 아니고 관리자일 뿐이니까 이런 공사할 수 없다 이렇게 제동을 건 거죠
13:35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너무 남용하다시피 하다 보니까
13:41법원으로부터 제지를 받는 상황이 됐다 이런 상징적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13:46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세게 반발을 하고 있어서 실제로 공사가 중단될지
13:50또 어떤 돌파구를 찾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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