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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1인당 최대 60만 원… 국민 70%에 '고유가 지원금'
소득하위 70% 이하 1인당 10만~60만 원 지급
1인 가구 385만 원·4인 가구 970만 원 기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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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서 발을 뺄 수도 있다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00:07전 세계를 강타했던 유가 부담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2국내 역시 아주 큰 타격을 받고 있죠.
00:15정부가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서 피해 지원금 성격으로요.
00:21고유가의 피해를 본 국민들에게 4조 8천억 원을 투입해서 보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00:27제목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에요.
00:31그런데 저는 이 제목만 보고 주로 기름을 사용해서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들,
00:37운수업이나 택배나 이런 거 하시는 분들한테 기름값이 높아서 피해를 봤으니
00:42보충을 해주겠다, 배상을 도와주겠다 이런 건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군요.
00:48편성된 성격이나 지급되는 형태를 보면 작년에 재난지원금이 전 국민 지급됐었잖아요.
00:55거의 비슷하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7소득을 기준으로 주는 거였군요.
00:59네, 그렇습니다. 소비 진작 차원의 성격이 좀 더 짙다라고 봐야 되겠고
01:03물론 전 국민 지급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득 하위 70%를 지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01:09그러니까 꽤 폭넓게 지급 대상이 된다라는 얘기고
01:133,577만 명 정도가 지급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74인 가구, 직장 가입자 기준으로 연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 정도까지
01:24가구도 지급 대상이 됩니다. 원로 보면 800에서 900만 원.
01:28그러니까 직장에 다닌 직장인이라면 사실상 대부분이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되겠고요.
01:35중위소득 기준으로 보면 만약에 4인 가구라면 사실 1억 원에 육박을 하는 수준까지도 올라가게 됩니다.
01:41다만 이제 지급하는 금액 자체는 편차가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도권에 거주하는지, 비수도권에 거주하는지
01:49아니면 차상인지 기초수급 생활자인지 이런 것들에 따라서 조금 편차가 있는데
01:551인당 기준으로 보면 최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 이렇게 벌어지게 되고요.
02:01이걸 이제 4인 가구 기준으로까지 보면 40에서 100만 원, 최대 받을 수 있는 경우는 240만 원까지도 확대해서 볼 수 있겠습니다.
02:09그렇군요. 저걸 받는 방법은 특별하게 복잡한 건 아니죠?
02:12똑같습니다. 재난지원은 받는 방식과 똑같고요.
02:16아마 국민 알림 비서를 통해서 대상이 되는지를 알 수 있게 되고
02:21중요한 거는 쓰는 방식이죠. 지역화폐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02:26일정 기간을 두고 그 지역 안에서 쓸 수 있는 방식입니다.
02:30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고유가 때문에 그냥 기름값만 비싼 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죠.
02:36우리 일상의 모든 부분에 지장을 주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2:41그러면서 물가도 급등하고요.
02:43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해주는 그런 차원입니다.
02: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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