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저희 채널A의 단독 보도 CCTV로 명확하게 나와 있는 정황 보셨죠?
00:07김관영 전북지사 참석자들에게 돈 봉투를 주는 모습이 그대로 CCTV에 포착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00:16자, 그런데 일단 저 내용과 관련해서 김관영 지사 측에서는 대립이다라고 명확하게 해명을 했습니다.
00:25그리고 이게 CCTV까지 지금 공개되는 상황이 되자 대립이도 그냥 대립이가 아니라 빌려준 대립이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0:33그런 문제가 없는 건가요?
00:35전혀 그렇지 않죠.
00:36그 용도가 무엇이든지 간에 결국 공직선거법에서 규율하고 있는 기부 행위, 이러한 부분에 해당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00:46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윤리감찰을 정청래 대표가 지시를 한 상황인 것이죠.
00:51김관영 지사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좀 억울한 부분들도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00:57청년들과의 어떠한 식사 자리에서 술을 같이 했고 그리고 아마도 차를 가지고 온 친구들에게 돈을 좀 준 것이 아닌가 싶은데
01:06결국에는 정치인으로서 늘 몸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되는 것, 여기서부터 잘못됐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죠.
01:15조금 아까 영상 보셨습니다만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서 다음날 돈을 돌려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01:22그렇다고 해서 이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저런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9결국에는 민주당 측에서 지금 저희 국민의힘에 비해서는 공천 과정이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이 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01:37현직 지사가 이것도 최근이 아니라 작년에 있었던 일이거든요.
01:41그렇다면 민주당의 전체적인 어떠한 도덕적인 마인드 이런 것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서
01:50공천 과정을 넘어선 큰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1:55알겠습니다.
01:56이 CCTV 공개에 앞서서 이 돈 봉투를 제공했다는 내용 자체도 어제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먼저 기사를 전해드렸고요.
02:05그 이후에 해명이 나오자 CCTV를 이제 또 공개를 한 겁니다.
02:09저 CCTV가 찍힌 식당 주인에게도 우리 기자가 인터뷰를 했는데 김관영 지사 측에서 저거 작동이 되느냐 작동이 되면 좀 지워줄 수
02:23없냐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이 됐거든요.
02:27그렇다면 김관영 지사 측에서도 이 돈을 제공한 것 자체가 대립이든 아니든 빌려준 것이든 아니든 회수했든 안 했든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
02:37거 맞지 않아요?
02:39아마 상당히 곤혹스러워할 것 같습니다.
02:42증언만 나왔더라도 곤혹스러운 상태였을 텐데 저렇게 명시적으로 누가 보더라도 이견을 제시할 수 없는 CCTV가 있다면 그것은 명백한 증거가 될 거잖아요.
02:54아마 그런 엄숙한 상황들을 당에서도 파악을 한 나머지 결국 긴급 감찰을 내렸는데 저는 이 부분과 관련돼서 다른 이견이 있다 하더라도
03:04이미 증거가 있는 이상 당에서의 어떤 적절한 조치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3:09말씀 주신 대로 지금 선거가 또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의 공정성 또 그리고 법적으로 어쨌든 만들어 놓은 룰과
03:19기준이 있습니다.
03:20그 기준에 어긋난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국민의 눈높이에서 처신하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3:28당에서는 아마도 그러한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윤리감찰을 통해서 적절한 조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4이게 지금 액수도 지금 저희 취재기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것 같은데요.
03:44대리기사 비용으로 68만 원을 총 건넸다.
03:49그러니까 한 사람이 아니라 김관영 지사 본인이 이렇게 밝혔습니다.
03:53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 원을 건넨 것이다.
03:58그러면서 주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어 이거 부적절한데 싶어서 곧바로 회수를 지시했다.
04:07그리고 그 다음 날 바로 회수를 했다는 거예요.
04:09그런데 아까 저희 취재기자 말로는 모두 회수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04:13나는 회수해서 돌려준 적 없다라고 진술하는 사람도 있고요.
04:21저게 윤리감찰 지시를 정청래 대표가 했다고 그러셨는데
04:25이게 윤리감찰단에서 판단해서 어떤 징계를 받는 것으로 끝날 일인가요?
04:33징계를 받게 된다면 공천에도 영향을 주겠죠.
04:36현직 지사이고.
04:37그리고 결국 신뢰의 문제거든요.
04:39어떤 분들은 또 아니면 대청년들에게 대리비 정도 준 것이 왜 문제되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는데
04:45결국 이게 선거법과 관련된 문제 그리고 민주당의 공천의 신뢰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04:50윤리감찰단에서는 아마 우리가 봤던 것처럼 영상이 지금 명백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04:55아마 한 명 한 명 다 확인을 할 것 같습니다.
04:57그 다음 날 어떻게 조치를 했는지 혹시 회수를 했는지 말씀하신 것처럼 한 명 참석자가
05:02나는 돌려준 적 없다라고 하는 사람이 한 명인지 두 명인지 그러면 회수를 정말 시도를 했고
05:07회수를 다 했는데 한 명만 누락된 것인지 이런 것들을 파악할 것 같습니다.
05:11만약에 윤리감찰단에서 전원 회수를 하려고 했으나 한 명이 어떻게 연락이 닿지 않아서 회수를 안 했다?
05:17이러면 또 판단이 좀 애매해질 수도 있는 부분이 분명 있거든요.
05:20단순히 지금 이거를 5만 원 준 거, 10만 원 준 거
05:23지금 금액으로 봤을 때 한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를 준 것으로 지금 예측이 되는데
05:27그 정도가 문제가 된다 안 된다를 판단할 게 아니라 결국 법을 어겼느냐 아니냐
05:32그거에 대한 확실한 판단을 윤리감찰단에서 좀 내려줘야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5:36지금 보시는 저 CCTV 영상이요.
05:39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한 CCTV 영상입니다.
05:43김관영 지사가 돈 봉투를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주는 그 모습입니다.
05:48어제 이 돈 봉투와 관련된 의혹은 저희가 리포트로 이미 전해드렸고
05:54해명이 나온 직후에 우리 채널A에서 CCTV를 추가로 공개를 한 겁니다.
06:01명백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라고 우리 민주당 측 패널들도 말씀을 해주셨는데
06:07지금 안 그래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금 보셨죠?
06:12돈을 받는,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06:14박수도 치고 환호도 지르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06:18수건을 흔들면서 굉장히 유쾌한 분위기죠?
06:21총 68만 원을 제공한 것이고 문제가 될까 봐 다음날 돌려받았다, 회수했다.
06:2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6:29지금 63 지방선거 아주 잘 되고 있었습니다.
06:33공천도 잘 되고 굉장한 악재 아닙니까, 민주당?
06:37그러니까 법의 시간이라기보다는 정무의 시간입니다.
06:41우리 항상 얘기하잖아요.
06:42정무적 판단이 중요하다.
06:45그러니까 이게 정치거든요.
06:47결국 어떻게 비춰지는가, 어떻게 보여지는가에 문제로 들어가 버렸어요.
06:52뉴스가 저렇게 나와서 혹시라도 정말 억울한 면이 있으면 안 되겠지만
06:57지금 밝혀지고 있는 그런 내용만 보더라도
07:00민주당에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 거냐, 이 문제의 이목이 집중된단 말이에요.
07:05그런 점을 전 지도부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보고
07:08당연히 청문 없이 처벌은 없는 겁니다.
07:12당연히 들어봐야 될 것이고 입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그 근거는 있어야 됩니다.
07:19그래서 그런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보고
07:21그 과정을 통해서 명백한 부분이 드러난다면 정확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27네, 정무적인 판단의 단계로 들어갔다라고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는데
07:33그런데 벌써 이미 법적 단계로 가는 것 같아요.
07:36저도 지금
07:37김관영 지사에 대해서 고발이 들어가 있고
07:40이게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하거나 관계에서라면
07:44크게 문제가 될 게 아닐 수도 있죠.
07:47일반적인 상황이라면
07:48예를 들어서 사장과 임직원들 사이에 회식이나 이랬다면
07:53사장이 5만 원 택시 타고 가라고 주는 건 미담이죠.
07:57그런데 현역 도지사고 참석자들이 누군가 봤더니
08:01해당 지역의 민주당 청년 당원 또는 시의원 출마 예정자라는 거예요.
08:07이 사람들은 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유권자입니다.
08:12지금 민주당은 경선하는 데 있어서
08:141차 컷오프 하는 데 있어서는 전 당원 투표를 하게 돼요.
08:19저분들이 다 당원이고 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권자거든요.
08:24유권자에게 그 금액의 고화를 막론하고
08:28저런 식으로 돈을 줬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충분히 용이 될 수 있습니다만
08:33정치적 이해관계가 있는 사안에서는
08:36법적으로까지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08:40이렇게 보는 게 상식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44아까 우리 성채윤 부위원장도 그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08:48어떤 분들은 대리해서 가라고 줄 수 있는 그런 액수가 아니겠냐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
08:59저도 충분히 그 부분 이해합니다.
09:01그런데 우리 정광재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9:06사장님이 임원들하고 같이 회식을 하고
09:09집에 가는데 늦었으니 택시 타고 가세요라고 나눠주는 것은 미담일 수 있습니다만
09:15경선을 앞두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물론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일이긴 하지만
09:20어떤 맨파워죠.
09:23그 한 사람이 그냥 한 사람이 아니고
09:25나중에 선거를 할 때 어떤 역할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09:29현역 지사가 돈 봉투를 줬다.
09:31액수하고는 상관없는 거잖아요.
09:32제가 아까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누군가는
09:35그 정도 5만 원, 10만 원 주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어라고 하실 수는 있습니다만
09:39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9:41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민주당 전체 공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거든요.
09:45왜냐하면 민주당은 그 정도 사소한 법 위반은 그냥 눈감아주는 정당
09:49이런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거든요.
09:51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참석자는 나는 돌려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만
09:55지금 영상에 보여지는 한 10명이 넘는 걸로 보여지거든요.
09:59그 한 명을 제외한 참석자가 돌려받지 않았다고 제외한
10:02저는 나머지 전부가 나는 돌려줬다, 다음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돌려뒀다고 한다면 그 판단이 좀 애매해질 수 있다는 겁니다.
10:08저는 법적으로 만약에 그렇게 됐을 경우 이것도 문제가 되는지 만약에 다 이렇게 뿌렸다가 그러니까 대리비를 줬다가 다 걷었는데 한 명을
10:16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연락이 닿지 않았거나 그 사람이 거부해서 만약에 돌려받지 못했을 경우 이건 법적 처벌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윤리감찰당이
10:23그거에 대해서 명백한 판결을 내려줘야겠죠.
10:26그거에 따라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 판결과 정부적 판결이 같이 들어가는 겁니다.
10:31법적으로는 얼마나 큰 위반인가, 법적으로는 얼마나 큰 위반인가를 넘어서서 이 정도의 사소한 위반이다, 큰 위반이다, 그거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공천을 줄
10:38것인가 말 것인가를 판단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10:40지금 지도부에서는 그래서 윤리감찰당의 지지를 확실하게 내려달라고 지금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10:46아까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번 지방선거 경선에도 김관정 지사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얘기했는데
10:56지금 진행 상황이 그냥 간단한 상황이 아닌 것 같죠?
11:00그렇죠. 김관정 지사도 지금 좀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는데요.
11:04빌려준 돈이다라고도 이야기를 하면서 또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다음날 돈을 회수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1:12문제가 될 것 같아서 회수했다라는 것이 진실에 좀 가깝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고요.
11:17그렇다면 본인이 돈을 줄 때는 이미 돌려받겠다는 생각이 없는 상태로 줬다는 것을 오히려 자백한 것이 아닌가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1:26그리고 또 더 문제가 되는 게 아까 우리 채널A에서 취재를 한 과정에서 저 식당 주인이 김관정 지사 측에서 그 CCTV를
11:36지어줄 수 있겠느냐라고 요구를 했다라고 했거든요.
11:39그렇다면 그것은 별건으로 또 증거인멸 이런 것들로 혐의가 추가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1:46결국에는 김 지사 측에게는 굉장히 좀 불리하게 판이 돌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11:51그러니까 지금 CCTV를 지어줄 수 있느냐 저거 작동되냐라고 김 지사 측에서 식당 주인에게 물었던 부분 법적으로 볼 때는 우리 변호사시니까
12:02증거인멸 시도도 혐의에 추가될 수 있다.
12:06이렇게 얘기를 하셨군요.
12:07형사적인 부분으로도 충분히 확산될 수 있는 확장될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2:13일단 발생 초기고요. 당에서 어떻게 인류의 감찰을 진행해서 결론을 낼지 징계 수준은 어떻게 될지 법적인 절차로 어떻게까지 넘어갈지 경선에는 어떻게까지
12:24영향을 끼칠지 굉장히 크게 확산될 만한 그런 사건이었습니다.
12:29저희 채널A 단독 보도로 리포트와 함께 CCTV 내용까지 전해드렸습니다.
12: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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