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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법원, 김영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
가처분 인용에… 김영환 "사법부 현명한 판단"
법원 제동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대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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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요.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그야말로 대혼란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00:10김영환 충북지사가 컬오프 결정에 반발해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죠.
00:17그런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서 인용을 했습니다.
00:21이렇게 되면 이제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27이게 지금 다 경선 끝난 거 아니었습니까?
00:30이제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 인용을 했으면 지금 컬오프 됐던 김영환 지사가 다시 또 포함시켜서 또 새로 하는 거예요?
00:39이제 결국에는 새로 꾸려지게 되는 공관위에서 결정을 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5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다시 후보의 직으로 복귀를 하겠습니다만
00:49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에도 이 공천과 경선 과정에서의 불만들로 사퇴를 한 후보들이 있거든요.
00:57그리고 뒤늦게 등록을 한 김수민 후보의 경우에는 만약에 김영환 지사의 가처분이 인용된다면 후보직을 사퇴할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를 한 부분들이 있어서
01:08말 그대로 혼돈의 카오스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12결국 여기에 대해서 문제를 좀 해결하기 위해서 박덕흠 의원을 오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결정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01:21충청도 쪽에서 4선을 지낸 이상 이 관련된 부분들에 있어서 당사자들의 마음도 조금 더 읽고 그리고 지역 민심들도 읽으면서 현명하게 대처를
01:32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33그런데 문제는 김영환 지사의 가처분 결정이 나왔습니다만 아마도 오늘 내일 정도에는 대구에서 주호용 의원의 가처분 결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01:44포항 같은 경우에도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이거든요.
01:48결국 공천관리에 있어서 저희가 좀 실패했다라는 부분들은 어느 정도 인정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01:54공천관리위원장, 이정현 전 위원장을 임명을 했었던 장도혁 대표가 직접 여기에 대해서 당원들과 국민들께 혼란에 대해서 사과하는 메시지가 나와야 되지 않나
02:05생각합니다.
02:06네. 일단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가처분 결과 불복에 대해서 또 이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02:12이렇게 되면 또 이 사건 해결, 이 사태 해결이 더 늘어지는 게 아닌가.
02:17거기다가 또 주호용 의원도 비슷한 컬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놓은 상태여서
02:25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마찬가지죠.
02:29이런 컬오프 대상이 됐던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어디를 원점으로 두고 어디를 원칙으로 둬야 될지
02:36새로 꾸려질 공천관리위원장 또는 공천관리위원장, 글쎄요. 정말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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