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열흘 유예한 시간이 계속해서 카운트 되고 있는 상황에서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운명의 한 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것이다. 아마 2∼3주 내가 될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은 확고한 것 같아요. 사흘 안에 이란을 떠나겠다. 어떻게 보십니까?

[장지향]
저는 그 스케줄대로 갈 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 생각해 보면 처음에 전쟁을 시작했을 때도 앞으로 4~6주, 즉 4월 중순 정도면 끝날 거다라고 했는데 그 와중에 트럼프의 계획과 어긋났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그때 약간 시간보다 잘 안 맞춰지나라고 했는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푼다는 굉장히 중요한 작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서라도 그냥 원안대로, 그러니까 4월 중순에 떠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이제 이란의 생각은 어떤지가 궁금한데 이란 대통령도 종전 준비가 돼 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은 휴전에 동의하지 않는다, 전면적인 전쟁 종료를 바란다면서 윗코트 특사로부터 메시지를 직접 받고 있다고 인정을 했거든요. 긍정적인 시그널로 볼 수 있을까요?

[박원곤]
그렇다고 이란이 완전히 항복을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종전을 한다고 얘기해서 그 종전의 조건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끝없이 얘기한 것처럼 배상해야 되고 더 이상은 이란을 향해서 이스라엘과미국이 공격해서는 안 되는 거고 또 호르무즈에 대해서 자신들의 권리를 인정하라라는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일단 휴전 거부는 아니지만 반쪽짜리 휴전은 안 된다는 생각이 아라그치 발언을 통해서 나온다고 판단이 되고요. 다만 윗코프 특사와 직접 메시지를 교환했던 것은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끊임없이 얘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108145539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계속해서 중동 상황 자세히 보겠습니다.
00:03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세요.
00:1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을 열흘 유예한 시야는 계속해서 카운트되고 있습니다.
00:15이런 가운데 운명의 한 주를 지나고 있는데요.
00:18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서 아주 곧 떠날 것이다, 아마 2, 3주 내가 될 것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00:26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은 확고한 것 같아요.
00:284월 안에 이란을 떠나겠다, 어떻게 보십니까?
00:31저는 그 스케줄대로 갈 것 같고요.
00:34그리고 사실 생각해보면 처음에 전쟁을 시작했을 때도 앞으로 4, 6주, 즉 4월 중순 정도면 끝날 거다라고 했는데
00:43그 와중에 트럼프의 계획과 좀 어긋났었던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를 하면서
00:51그때 약간 시간보다 잘 안 맞춰지나 라고 했는데
00:55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라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푼다는 굉장히 중요한 작전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서라도
01:07원한대로 4월 중순 이전에 갈 수도 있겠구나, 떠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1:14네, 이제 이란의 생각은 어떤지가 또 궁금한데
01:18이란 대통령도 종전 준비가 돼 있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01:22그리고 이란 외무장관도 이란은 휴전에 동의하지 않는다.
01:26전면적인 전쟁 종료를 바란다면서
01:28윗코프 특사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받고 있다라는 점은 인정을 했거든요.
01:33좀 긍정적인 시그널로 볼 수 있을까요?
01:35뭐 그렇다고 이란이 완전히 항복을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요.
01:39종전을 한다라고 얘기해서 그 종전의 조건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01:43끝없이 얘기한 것처럼 배상해야 되고
01:46더 이상은 이란을 향해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공격해서는 안 되는 거고
01:51또 호르무즈에 대해서 자신들의 그런 권리를 인정하라라는 등
01:55여러 가지 것들이 있기 때문에
01:57일단은 휴전 거부는 아니지만 반쪽짜리 휴전은 안 된다라는
02:01그런 입장이 여전히 아라그르츠 발언을 통해서 나온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02:06다만 그 윗코프 특사와의 직접 메시지 교환했던 거
02:09그 부분은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02:12그래서 그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끊임없이 얘기한 것처럼
02:15이란의 카운트 파트가 있고 이란과는 대화가 잘 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02:19아마 그 실상이 윗코프랑 아라그르츠 라인을 통해서
02:24한 일종의 이런 비공개 교신을 얘기하는 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02:29그렇다고 이것이 어떤 본격 협상이냐 대면 협상이냐
02:32거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02:36앞에서 우리 장지영 박사께서 잘 말씀하셨는데
02:38트럼프 대통령은 이 정도면 거의 출구 전략을 지금 모색하고 있다.
02:42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일방적으로 좀 종전을 선언하면서
02:46이제 발을 빼려고 하는 그런 생각이 남아있다고 하고요.
02:51앞으로 2, 3주 얘기를 했는데
02:521차적인 시한은 결국 4월 6일 우리로 따지면 4월 7일이죠.
02:56지난번에 분명히 얘기한 것처럼
02:58그때까지 만약에 이란이
03:01사실상 미국이 원하는 그런 종전 안들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03:05대규모 폭격 민간시설을 포함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상태니까
03:10아마 그것이 1차 시한이긴 한데
03:12또 2, 3주 얘기를 한 거 보면
03:13그 시한이 또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03:17어쨌든 지금 물 및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03:20그것 자체로 종전이 그러니까 협상이 완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보기 힘들다라는 말씀이십니다.
03:26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의 최고위급 지도자들이 대거 암살된 상황이어서
03:33새로운 지도급들과 그 안에 내부에서 소통이 잘 안 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3:38네, 그러니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들과 얘기를 잘 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03:45동시에 벤스 부통령도 그랬고
03:49공무장관, 마크 루비오 공무장관도 어제 갑자기
03:52핵심 수뇌부 안에서, 이란 핵심 수뇌부 안에서
03:57어떻게 대화가 잘 진행되는지는 좀 모르겠다라고 얘기해서
04:01좀 의아했는데 그래도 그나마 희망적인 사인은
04:07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방금 계속 얘기 나온
04:12이란의 외무장관, 아락치 외무장관과 이란의 국회의장
04:16알리바프 국회의장을 제거 대상에서 빼라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4:22그래서 정말 트럼프와 협상을 하는 대상이
04:26이 둘 중에 하나일까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04:29그런데 지금 아락치 외교부 장관 같은 경우는
04:32약간 걱정이 되는 것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개혁적이고 온건 성향이긴 한데
04:38과연 아락치 외교부 장관이 혁명 수비대를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을 것인가
04:43거기는 약간 의문점이 들고요.
04:46그래서 오히려 갈리바프라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혁명 수비대 출신이거든요.
04:52그래서 그 사람이면 더 신빙성이 갔을 텐데라는 걱정은 약간 들기는 합니다.
04:59만약에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종전 논의가 이루어져서 결론이 난다면
05:03나중에 이란에서 결론을 다시 번복하거나
05:06혁명 수비대 쪽에서 또 반발을 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05:10만약에 아락치 장관이라면 그럴 가능성은 있습니다.
05:14그런데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당사자라면
05:17그런 반발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무모할 수는 있을 겁니다.
05:23지금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 해업 통행유징수 계획안을 승인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05:28내용을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은 통행 자체가 금지되는 안이 포함돼 있고요.
05:34또 미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5:37이란에 있어서는 호르무즈가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최대의 카드, 무기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05:44전쟁의 양상을 바꿨죠.
05:46처음에는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기 전까지만 해도
05:50이란에 대해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쉽게 승리를 할 것이다.
05:53대규모 공습을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지도부를 교체했다고
05:58수준에 걸맞을 만큼의 지도부 제거도 됐고
06:01그리고 핵이라든지 미사일에 대한 능력도 상당 부분 제거한 것도 맞으니까요.
06:06그것을 통해서 쉽게 전쟁을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06:10갑자기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봉쇄를 정말 할 것이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06:15이란 혁명수비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니까 전쟁 양상이 완전히 바뀌어서
06:19지금은 일종의 이 전쟁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안전 통행권을
06:23누가 권리를 갖고 그것을 안전적으로 시행하느냐
06:27혹은 이란이 거기에 대해서 여전히 권리를 갖느냐
06:30그런 문제까지 발전이 됐다.
06:32그런데 조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6:34금지되는 안은 이란에서 통과됐는데
06:37좀 우려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06:39일단은 그 금지 대상 중에 이란 제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국가
06:44사실 한국도 이란 제재에 참여하고 있거든요.
06:46그럼 우리도 대상이 된다라는 얘기인 거고
06:48이것은 군사력이 아니라 지정학적인 어떤 위치를 담보로 해서
06:53가장 강력한 협상 지렛대를 쓰게 있다.
06:56우리가 잘 알려진 것처럼 세계 원유의 약 2천 배럴이
07:00하루에 통과하면 거의 5분의 1의 수준인데
07:02여기를 그렇게 통제하겠다라는 것은
07:05전쟁이 어떻게 끝난 이후에도 여기에 대해서 유가나
07:08또 그런 유가의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고요.
07:13그리고 이 이후에 만약에 정말 이란의 의회가
07:16이것을 제기한 것이 이란 정부에서 받아들여서
07:20본격적으로 이것을 시행한다는 것은
07:22이것은 아주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기 때문에
07:25항행의 자유라는 그런 원칙이 위배되는 거죠.
07:27그렇게 되면 당연히 많은 국가들, 한국도 포함해서
07:31미국, 영국, 프랑스라든지 그런 모든 국가들과 힘을 합쳐서
07:35다시금 이 문제를 또 다뤄야 되는 상황이 있다.
07:38그런데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을 나눴습니다만
07:41트럼프 대통령은 그 문제에 대해서 이것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07:45얘기를 하고 동맹국들이 좀 책임을 져야 한 데서
07:48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07:50그렇다면 우리나 국제사회 입장에서의 좀 우려되는 사안은
07:54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종전을 선언한 데
07:57여전히 호르모즈 해업의 안전 통행권은 전혀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08:02일종의 정전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08:05이제 그런 것들이겠죠.
08:06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 호르모즈 해업 봉쇄와 관련해서
08:09나는 모르겠다,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08:14전쟁을 종결하겠다, 그러니까 해업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가서
08:17직접 봉쇄 풀면 된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어요.
08:20어떻게 좀 이해하고 계신가요?
08:22그러니까 이 얘기가 우리가 이전에도 많이 들었잖아요.
08:25그러니까 처음에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산과는 다르게
08:30호르모즈 해업을 봉쇄를 했을 때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했냐면
08:35호르모즈 해업을 통해서 나오는 에너지는 미국과 관련해서는 1%밖에 없다라고
08:42대부분은 동북아 국가들이고 중국, 그 다음에 한국, 일본이다.
08:46그러니 너희가 알아서 해라 라고 하면서 그 당시에는 참전을 굉장히 압박을 했었죠.
08:52그렇죠.
08:53이제는 종전을 한다고 하니 참전 압박은 없을 것 같은데
08:58이제 이란 쪽에서 우리 앞으로 여기서 통행료 받겠다라고 하고
09:03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논리라면 호르모즈 해업을 많이 이용하는 한국, 일본이 가서 알아서
09:10뭐 이란과 협상을 하든 그렇게 해라 라고 하지만
09:14박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이거는 명백하게 위법이고요.
09:19호르모즈 해업은 공해이기 때문에
09:21이제 앞으로 이란과 나머지 호르모즈 해업을 이용하는 나라들 간에
09:27지난한 갈등 내지는 협상, 합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9:33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라면
09:35호르모즈 해업 봉쇄가 되건 말건
09:38해결 없이 2, 3주 안에 우리는 이란을 떠나겠다.
09:41그리고 나는 중국으로 가겠다.
09:43미중 정상을 회담을 위해서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47그렇다면 남은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다른 국가들은
09:50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걸까요?
09:53그러니까 여러 나라가 함께 힘을 모아서
09:56이제는 정말 국제 규범과 원칙에 맞춰서
10:00이제 이란과 얘기를 해야 되는데
10:01이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문제도
10:05아 이란에 정말 굉장히 체계적이고
10:07유기적인 지휘부가 없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10:11그럼 남겨진 우리도 이 호르모즈 해업 통행과 관련해서
10:16이란과 얘기를 해야 되는데
10:18사실 굉장히 초강경파인 이란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10:22국제 규범과 원칙에 따라서 얘기를 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10:26그러니까 정말로 합리적이고 이란의 무슨 공익을
10:31이란의 국익을 대변할 만한 지도부, 지휘체계를 찾아야 되는데
10:35지금으로서는 좀 잘 모르겠습니다.
10:39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태라
10:41그래서 앞으로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가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10:46더불어서 이게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발을 빼겠다 호르모즈 해업에서
10:51원하는 대로 되질 않습니다.
10:53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일방적인 사실만 얘기하죠.
10:57미국의 호르모즈 해업을 갖고 오는 원유는 1%도 안 된다라는
11:01그 말은 틀리지 않았지만
11:02호르모즈 해업이 막힘으로써 전체적인 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11:07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발을 빼고자 하는 것은 미국 내 주유소의 기름값입니다.
11:12제가 계속 확인을 하고 있는데
11:15현재 갤런당 4불이 넘어가고 있거든요.
11:18이것은 그 전에 전쟁 전에 입을 한 80센트 정도 됐는데
11:21이게 4불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미국 유권자들한테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11:26굉장히 심각한 체감 경제 지표가 되어버립니다.
11:29그렇다면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에 직접적으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11:33그것이 저는 가장 큰 전쟁을 빨리 종전하겠다는 이유 중에 하나고
11:37그렇다면 전쟁을 종전한다고 유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11:40떨어지기 위해서는 호르모즈의 안전 항해가 가능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11:45저는 미국도 여기서 완전히 발을 뺄 수는 없다.
11:48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을 보면
11:50미국이 중심이 되되 다른 국가들이 훨씬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필요함도
11:55군사적인 조치까지 포함해서
11:56호르모즈의 자유를 위해서 안전한 항행을 위해서 기여를 해라.
12:01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12:03그렇군요.
12:04어찌됐건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하면서
12:08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12:10어제 백악관은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 같은 걸프 동맹국들이
12:14종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검토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12:20곧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언급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죠.
12:25그런데 과연 걸프국들이 이 명세서를 받아들일 것인가.
12:29그리고 앞서 걸프전 때 우리나라도 일정 부분 전쟁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12:34이번에도 그럴 것인가.
12:36어떻게 생각하세요?
12:36글쎄,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우는 명분은 두 가지죠.
12:39하나는 이들 국가가 이란에 의해서 공격을 받았다.
12:42그러니까 이란이 위협이고 또 미국이 나서서 이란을 제거해주고 있으니까
12:46위협을 제거해주고 있으니까 여기에 대한 비용을 내라는 것이
12:50그들의 안보 이익과 직결된다는 그런 하나의 명분이고요.
12:53또 하나는 방금 말씀하신 걸프전 당시 같은 경우에도
12:56사우디나 쿠웨이트, UAE가 전쟁 비용의 절반 이상을 댔죠.
13:00그런데 그때랑 지금이랑 매우 다른 게
13:02그때는 일정의 다국적 연합군이 구성이 된 거고요.
13:06그것은 당연히 미국과 사전에 다 상의가 있었고
13:09동의가 있어서 시작된 전쟁이었고
13:11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한 거죠.
13:13그런데 이번에는 우리가 다 알다시피 이것은 이란에 대해서
13:17이스라엘과 미국이 일방적으로 시작한 전쟁이고
13:20모든 동맹국들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죠.
13:24그런데 걸프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안보를 상당 부분
13:29미국한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3:31트럼프 대통령이 거칠게 그렇게 비용을 요구한다면
13:34이것을 또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13:36그렇기 때문에 이게 동맹이냐, 일종의 봉이냐라는
13:39그런 내부에 반발이 있을 가능성도 높고요.
13:43대신에 어떤 직접적인 비용 지불보다는
13:46미국산 물건을 더 사준다든지
13:48아니면 미국산 그런 방위에 관련된 무기를 더 사준다든지
13:52그런 식으로 뭔가 해결할 방법을 찾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3:56네, 트럼프 대통령이 자체적으로 종전을 선언해도
13:59후폭풍, 파장은 계속 이어질 거라는 전문이 나오고 있는데
14:02트럼프 대통령 또 나토를 향한 불만도 계속 드러내고 있습니다.
14:06이번 전쟁에 비협조적이었던 나토에서의 미국 역할이 조정될 수 있다
14:11이런 말을 하기도 했고 탈퇴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데
14:13전쟁이 끝난 뒤에 또 여러 가지로 혼란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14:18그러니까 나토로서는 굉장히 무서운 협박처럼 들리겠죠.
14:25왜냐하면 나토 국가들한테 가장 큰 걱정은 사실 이란 전쟁보다는
14:29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이잖아요.
14:32그런데 우선 전 세계의 시선이 우크라이나 전쟁보다는
14:37지금 이란 전쟁으로 확 쏠려 있고
14:39그것을 의식해서 젤렌스키 대통령도 걸프 국가들에 와서
14:44우리가 이란 산, 싼 드론을 막는 방법을 잘 안다.
14:50그거를 러시아가 써왔기 때문에 우리 그럼 같이 협력을 해보자.
14:53라고 얘기할 만큼
14:55국제사회의 시선과 이란의 관심을 유럽과 우크라이나 쪽으로 돌리고 싶어하는 노력이 굉장히 많은데
15:02이번 이란 전쟁이 중동 전쟁이 끝나고 나면
15:06그러면 그 시선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돌아가겠지만
15:10거기서 미국이 얼마나 다시 나토를 도와줄 것이냐에는
15:16커다란 의문점이 생기기 때문에
15:19이런 소위 협박을 미국으로부터 들고 있는 유럽 국가로서는
15:24걱정이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15:2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15:30지상전에 들어가지는 않겠죠?
15:33어떻게 전망하세요?
15:35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대로 2, 3주 내로 끝난다.
15:38이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 뿐만 아니라
15:40벤스 부통령도 얘기했고
15:42루비오 장관도 계속하고 있는 얘기거든요.
15:44그런데 지금 만약에 상륙장전을 실시를 해서
15:49조금이라도 미군의 사상자가 나온다면
15:53이건 정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15:572, 3주라는 타임라인이 딱 있는 경우에서
16:00그런 무모한 작전은 수행할 가능성이 좀 낮지 않나라고 보입니다.
16:07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게
16:08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얘기하고 지금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16:12일종의 믿을 만한 위협을 상대방한테 주는 거죠.
16:15협상에서 최대의 협상력을 높이는 방법.
16:18그러기 위해서는 지상군 작전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
16:21역시 미국한테 여러 가지 선택지를 더 넓힌다는 측면에서
16:25의미를 갖고 이란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16:28그런데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16:31이런 지상군 작전에 대해서 긴 전쟁으로 끌려가는 것에
16:36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16:38이라크 전쟁이 대표적인 것이고요.
16:40그러기 때문에 과연 지상군 작전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16:44방금 우리 장 박사님 말씀대로
16:46굉장히 어쩔 수 없이 피해가 발생할 텐데
16:49그 피해에 감당하는 문제도 있고
16:50지상전 작전을 시작하는 순간 이 전쟁은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6:54그런 면에서도 일종의 상당 부분 제한 요인이 있지 않은가
16:58그렇게 판단합니다.
16:59네, 앞서 호르무즈 해업 이야기 좀 길게 나눠봤는데
17:03홍해 입구도 막힐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죠.
17:06지금 이란이 후티반군에 홍해도 막을 준비를 하라
17:09계속 압박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17:12이란의 이런 압박을 받아들일까요? 후티반군이?
17:16후티도 일단 자신들도 거기에 동의하겠다라니까
17:20완전히 막는 건 아니지만 전쟁 참전을 얘기했죠.
17:22그런데 한 가지 흥미로운 게 한 달 지나서 지금 참전을 얘기한 거거든요.
17:28원래 저항의 축이라 하면 같이 움직여야 되는데 시간을 받다.
17:31그래서 저는 후티가 곧바로 전면 봉쇄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지 않을까
17:36좀 단계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어요.
17:38왜냐하면 이게 1년 넘게 전에도 홍해 선박을 공격을 하면서
17:42자신들의 존재감을 키웠는데
17:44여기에서 다시 홍해를 전면 봉쇄하게 되면
17:47이번에는 다시 미국이 들어오거나 영국, 프랑스 같은
17:50그런 국가들이 당연히 참전할 가능성이 높고
17:54그렇다면 과연 그것을 다 감당하는 것이 후티한테 이득이 될 것이냐
17:58그런 또 계산법이 있을 수 있다.
18:01최근 발사한 미사일 같은 경우에도 좀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요.
18:05그래서 이 홍해를 또 지나가는 것은
18:07국제해운이나 보험공사의 위험부담을 높여서
18:10제한적인 압박을 하는 형태다.
18:13그래서 완전히 봉쇄할 가능성은
18:14현재로서는 좀 단계적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8:17이란 주변 걸프국들은 이란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18:21미국이 계속 전쟁을 지속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 같은데
18:25트럼프 대통령은 걸프국들이 공격에 참여하는 걸
18:28또 그다지 바라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18:30이건 어떤 속내일까요?
18:31사실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전쟁이
18:36굉장히 고도의 군사기술에 기반한 정보전
18:41그리고 타격도 굉장히 고도에 잘 정제된
18:48외과식 이런 수술 타격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18:51거기에 비해서 걸프국가들은 그만큼 뛰어난
18:55군사기술을 갖고 있지 못하고
18:58같이 군사훈련도 미국과 이스라엘만큼 하지는 못했거든요.
19:02그래서 지금까지 물론 이란 국민들이 피해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19:09미국과 이스라엘이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19:12우리가 한 달 전쟁을 벌였지만
19:14그렇게 많은 사상자가 나지는 않았다라고 얘기하면서
19:19왜냐하면 우리가 사이버, AI, 정보전에 기반한
19:23고도의 기술을 통해서 외과수술식 타격을 했기 때문에
19:28이게 가능했다라고 늘 추켜세우고 자랑을 하는데
19:33그러한 이런 작전을 같이 벌이기에는
19:37걸프국가들의 군사력 내지는 같이 함께 훈련을 했던 경험이
19:43굉장히 낮기 때문에 함께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47그런 이유에서 함께하지 않는다라는 말씀해주셨습니다.
19:50최근 또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요.
19:53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서 형제국가라고 칭하면서
19:56중동 지역에서 미군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19:59그 사진 하나를 올렸는데
20:00최근 사우디 미 공군기지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파괴된
20:04미 군용기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20:06이건 어떤 의도, 어떤 이유라고 보세요?
20:08미국을 고립시키기 위한 일종의 여론전을 하고 있다.
20:12너무 잘 알려진 것처럼
20:13이란과 사우디는 각각 시아파와 순위파의 종주국으로서
20:17사이가 역사적으로 굉장히 안 좋죠.
20:2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란의 입장에서는
20:23마치 외세, 미국을 중심으로 한 외세대
20:25중동에 있는 민중 간의 구도로 막으려고 하는
20:29그런 노력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20:32방금 그 기지 피격 사건을 보여주셨는데
20:34그 기지 피격 사건 저 사진도
20:36결국은 이란이 사우디 자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20:40사우디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하고 있다.
20:43그래서 이것은 일종의 갈라치기를 하려고 하는
20:45그런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요.
20:48그런데 과연 이것이 적절하게 작동을 할 것이냐.
20:51왜냐하면 빈살마 황태자 같은 경우에
20:54사실상 사우디에 통치를 하고 있는 그 사람 같은 경우에는
20:57이번 전쟁에 대해서, 이란에 대해서
21:00이스라엘과 미국이 공습하는 것에
21:02굉장히 긍정적이고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21:05얘기를 하고 있고
21:06또 걸프 국가 중에 사우디 같은 경우에도
21:09이번에 이란이 완전히 무력화되는 것이
21:11자신들한테도 유리하다는 그런 판단들이
21:14있다고 알려지고 있거든요.
21:16그렇다면 이란이 말하는 이런 것을
21:18사우디가 수용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커 보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1:22지금 군사 작전과 함께 고도의 심리전도
21:24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21:28이스라엘 네타냐후 총기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21:30과거 이란이 이스라엘 목을 조르려 했으나
21:32이제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목을 죄고 있다.
21:36내부, 그러니까 국내 여론을 의식한 발언이다라는 해석이 나오던데
21:40어떻게 보셨어요?
21:41전형적인 국내 여론, 국내 청중을 상대로 하는 얘기인데
21:45트럼프 대통령만큼 종전, 정전, 휴전이라는 이슈에
21:52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네타냐후 총리일 텐데
21:55이란 시민들은 네타냐후 총리를 그렇게 지지를 하지 않습니다.
22:01아직까지도 네타냐후 총리의 지지율은 30%가 넘지 않거든요.
22:05하지만 처음에 이란 전쟁을 시작을 했을 때
22:09이스라엘 시민들의 지지율은 80%, 지금은 60%인데
22:14전쟁에 대한 피로도는 늘 매일같이 올라가기 마련이라서
22:20워낙에 시민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네타냐후 총리가
22:24그래도 지금 미국이 떠날 준비를 하니 우리도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 되는데
22:30이때까지 전쟁이 굉장히 성공적이었다라고 하면서
22:34시민들한테 나를 지지하지는 않더라도
22:38우리가 전쟁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22:44미국 내부 여론도 잠깐 보겠습니다.
22:47해그세스미 국방장관이 전쟁 직전에
22:49전쟁 수혜 주식의 대규모 투자를 시도했다라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22:54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내부 정보 이용해서 수익을 노렸다라는 이야기들 계속 나오고 있는데
22:59여론에 굉장한 악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23:02그렇습니다.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전쟁의 명분이 다 없어지는 거죠.
23:07왜냐하면 미국민들은 가서 피를 흘리고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쟁을 하고 있는데
23:13전쟁을 지휘하는 사실상의 전쟁부라고 불리는 사실은 국방부죠.
23:18장관을 비롯해서 거기에서 수익을 얻었다라면 이 전쟁 자체가
23:22앞으로도 미 의회에서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데요.
23:26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불리고 있고
23:28또 미국 내에서 타코 트레이딩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23:32타코는 트럼프 always chickens out이라 해갖고
23:35트럼프 대통령이 뭐를 하겠다라고 얘기하면서 마지막에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23:39이 트레이딩이라고 얘기가 붙인 게 이런 겁니다.
23:4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한 위험 메시지를 얘기를 합니다.
23:45예를 들어서 4월 6일까지 안 하면 전체를 다 부셔버리겠다.
23:49그러면 주식 시장이 굉장히 또 떨어지게 되죠.
23:52그럼 떨어지면 그때 주식을 산 후에
23:54트럼프 대통령이 아 그거 아니고 사실은 또 몇 주 후에 괜찮아질 거야
23:58또 얘기를 하면 다시 주식이 올라가는
24:00그 틈을 활용을 해서 뭔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라는 게
24:04미국 내부에서 나오는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들이거든요.
24:07혹시라도 전쟁에 관련된 사람들이 그런 것을 하고 있다라고 알려지면
24:12이것은 권력층이 정말로 큰 도덕적인 타격을 받으면서
24:16전쟁 자체에 대해 미국민의 완전히 지지를 상실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24:22지금 미국 곳곳에 노킹스 시비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24:25보수 쪽에서만 벌어지는 건가요?
24:27아니면 전반적인 분위기라고 볼 수 있을까요?
24:29양극하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 36%까지 떨어진 것은 맞는데
24:34여전히 중요한 것은 36%의 지지율이 있다라는 것이고요.
24:38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란 전쟁에 대한 전반적인 지지
24:41전쟁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역시 50% 정도는 지지를 한다.
24:45특히 공화당 지지층 중에는 70% 이상이 지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24:49이거 자체가 대규모 시위가 있긴 하지만
24:52그것이 트럼프의 전체적인 미국민들이 반대한다라고 보기는
24:55좀 한계가 있어 보이는 양극화된 현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24:59보수 쪽 공화당 쪽에서는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을 많이 지지하고 있다라는 말씀해 주셨습니다.
25:05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죠.
25:07모주타바 얘기 마지막으로 해보겠습니다.
25:09이란 주재 러시아 대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25:11모주타바가 이란에 있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25:14그런데 지금 모습도 목소리도 계속 공개되지 않고 있어서
25:18여전히 이런 신변 이상설은 계속되고 있는데
25:20만약에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단순한 안보, 안전 문제일까요?
25:25어떻게 보세요?
25:25저는 안보, 안전 문제일 것 같지는 않고요.
25:29어쨌든 제 3대 최고 지도자가 아무리 안보, 안전이 걱정된다 하더라도
25:35지금이 이란 국민들한테 가장 모습을 드러내야 될 결정적인 시기인데도
25:40아직까지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은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고
25:44이럴수록 지도부에 대한 정통성, 정당성은 떨어질 테고
25:50민심은 굉장히 차갑게 식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5:54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두 분과 함께 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25:57박원곤 이화여다 교수,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26:03고맙습니다.
26:0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