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정청래·김부겸, 러브콜 사흘 만에 전격 회동
김부겸 "대구에 새로운 희망 심어줄 약속 요청"
집권 여당 프리미엄 기대…대구 맞춤형 공약 주목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조금 전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0:08또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 결심을 굳힌 상황 속에서 주 의원이 된 가처분이 어떤 결론이 나올지도 관심인데요.
00:15먼저 주호영 의원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19저는 국민의힘을 사당화하려는 정략적 사천에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00:25법원은 헌법, 공직선거법 등 법률을 지키고 불법적이고 원칙 없는 컷오프를 무효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01:21주호영 의원이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요.
01:26첫 신문기일이 내일 오후 2시 반으로 잡혀 있습니다.
01:29일단 이렇게 정당의 공천과정에 대해서 가처분 인용이 된 경우가 많지 않았다는 걸 본인도 알고 있다면서
01:36본인이 낸 것은 인용을 전제로 해서 낸 것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1:40권용진 의원님, 어떻게 좀 전망하시나요? 인용이 될까요? 기각이 될까요?
01:45글쎄요. 지금 지난번에도 저런 사례들 공천과 관련해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사례가 있습니다.
01:53사례가 있고 지금 컷오프에 이유를 대는데 대표성이 없다든지 후보자가 너무 남발하다든지 과연 그게 컷오프의 이유가 될런지.
02:04그리고 조영 의원이 또 얘기하는 걸 보니까 의결을 안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02:10절차적 하자가 있다 하기 때문에 이게 받아들일 가능성도 저는 없지 않다고 봅니다.
02:16그런데 문제는 이게 사실은 우리가 지금 징계 문제도 두 번이나 가처분에서 법원에서 가처분이 인용된 경우가 있었지 않습니까?
02:27변진 의원의 문제나 김종혁 전 최고 문제도 있는데 공천 과정에서도 이걸 정치로 풀어야 될 문제를 풀지 못하고
02:35정말 계속 법원으로 가는 게 참 국민들 보기에 너무나 송구스럽고 우리 국민의힘의 민낯을 지금 들어보이는 것 같아서 참 너무 안타까운데
02:46저는 저게 가처분 결정이 나기 전에 저는 공천 절자를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게 저는 그게 옳다고 봅니다.
02:56권영진 의원이요. 사실 지금 뉴스 탑10에 나오시기 전에 오늘 아침에는 정치 시그널과 전화 인터뷰를 하셨는데
03:03여기서 주호영 의원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 하셨더라고요.
03:08그럼 주호영 의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별로 없는 건데 가처분이 기각이 돼도 무소속 출마는 안 된다 이런 입장이세요?
03:15저는 가처분이 당연히 기각이 되면 다시 공천 절차를 진행을 해야 되죠.
03:20민주 공천 절차를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나올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고요.
03:27가처분이 인용이 돼야.
03:27인용이 될 경우에. 그러나 만약에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제가 보건대는 지금 무소속으로 지금 육선 의원이시잖아요.
03:39육선 의원이시고 우리 당의 최다선이고 중진입니다.
03:42억울하더라도 저는 무소속으로 나오는 게 주호영 부의장 개인의 정치적 명분과 신리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
03:51차라리 이 문제를 당이 사당화되고 그리고 공천을 저렇게 무도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하고 그 바로잡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04:03들고요.
04:04제가 조영 부의장하고 통화도 했습니다 해서 했는데 부의장께서도 자기가 신중하게 잘 판단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04:13제가 보건대는 탈당 국회의원직을 벌이 위하 무소속으로 나오는 그런 일은 하지 않을까라고 봅니다.
04:22여기 오시기 전에 통화를 하고 오셨나 봐요.
04:25네. 한 번 했습니다. 오늘.
04:26깊게 고민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주셨다고 하네요.
04:29오늘 그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기자회견 이후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4:36지금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와는 현재로서는 연대할 계획이 없다.
04:42이런 얘기도 했고요.
04:43또 한 가지 눈에 띄는 말이 이정영 공관위원장을 향해서 호남 출신이잖아요.
04:49그러니까 광주시장 나갈 생각 없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4:51김현정 의원님.
04:52그 말은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4:54광주시장 출마를 좀 추천을 하시던데.
04:57그 전에도 호남 사람이 대구를 뭘 한다고 저렇게 공천을 막 하냐 이런 식으로 해서 호남 약간 비하성 발언을 해서 내용을
05:06SNS에서 수정한 그런 적도 있었잖아요.
05:09의도적으로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05:12그러니까 대구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무슨 원칙과 기준도 없이 공천한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 거라고 보여지고요.
05:19그리고 이제 뭐랄까 지금의 이 공천들이 정말 공정한 기준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사천에 의해서 특정인을 밀어주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05:31지금 사회에 폭로하는 그런 과정 속에서 계속 그런 거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05:38이후에도 이제 만약에 이게 가처분이 기각이 됐을 경우에는 무소속 출마와 관련된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현실적으로 무소속으로
05:51출마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52왜냐하면 3자 구도가 됐을 때에는 우리 당에도 지금 김부겸 전 총리 출마가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05:59우리 오히려 민주당이 당선되는데 기여해서 배신자 프레임에 쌓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고
06:08또 이제 주 한 연대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그것도 사실은 한동훈 전 대표한테만 도움이 되는 것이지
06:15주호영 의원한테 도움될 건 하나도 없거든요.
06:18그리고 역시 한동훈도 대구에서는 배신자 프레임이 분명히 쌓여있는 배신자 프레임이 갇혀있는 사람인 건 분명한 사실이거든요.
06:28그렇기 때문에 주호영 대표는 지금은 현재로서는 막장 공천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과정들에 있고
06:36결국은 가처분이 기각이 된다고 하면 출마보다는 육선이고 부의장이 있고 당내에서는 대단히 큰 역할을 하고 계시잖아요.
06:45그래서 당 안에서 장동혁 지도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 지선 이후에 지도부를 교체하는 그런 역할에 집중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57어제 장동혁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7:01당을 위해 그동안 헌신해 온 것처럼 이번에도 당을 위한 결정을 기대한다라고 했는데
07:06주호영 의원한테 장동혁 대표의 말에 대해서 물어봤더니요.
07:10무엇을 위해 왜 희생해야 하는지 좀 설명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14문종혁 대변인님, 사실 장동혁 대표가 희생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7:20좀 개별적인 설득은 좀 안 했던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07:25네, 이제 사실 주호영 의원한테 지금 이제 우리 소위 말하는 희생과 헌신을 해달라.
07:31대구의 육선 의원으로서 그런 모습을 좀 보여달라고 하기에는 지금 주호영 의원이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07:38정말 주호영 의원은 사실 이 정치권의 어떤 돌아가는 것들을 다 아실 겁니다.
07:43그래서 내가 지금 육선 의원인 입장에서 공관위의 결과에 대해서
07:48가처분 신청을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아실 텐데
07:52이렇게까지 했다는 것은 저는 어떤 감정적인 부분이 좀 있다고 봅니다.
07:56예를 들면 공관이 차원에서 이렇게 컷오프 결정을 얘기하기 전에
08:02공관위원장이 전화를 한다든지 또 사전 접촉이 있었다든지
08:07이런 정도의 어떤 소통이 있었다면 저는 주호영 의원이 지금 저렇게까지 할까
08:11방금 인터뷰 보시면 이정현 위원장한테
08:15본인도 어떤 희생과 헌신을 위해서 광주시장에 한번 나가봐라
08:19어떻게 보면 좀 비꼬는 듯한 발언을 하신 것 같거든요.
08:22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번에 이 컷오프 결정이 나오기 전에
08:27최소한의 소통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08:30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08:31이정현 의원장이 사실은 조금 나서서 진화를 한다든지
08:36또는 이렇게까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면
08:38이거에 대해서 어떤 언론 브리핑을 한다든지
08:40이런 게 없기 때문에 지금 결국 장동영 대표가 나서서
08:44그래도 조금 희생을 해달라고 이런 메시지를 낸 것 같은데요.
08:47조금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08:49자꾸 우리 당의 공천 과정에서 이렇게 재판부가 개입을 하게 되면
08:54정말로 이 공관이가 앞으로 내릴 수많은 결정에 대해서도
08:58계속해서 노이즈가 생길 수 있거든요.
09:01저는 그래서 저 주호영 의원이
09:02저는 처음에는 사실 주호영 의원을 조금 비판을 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09:06이 정도까지 되면
09:07이정현 공관위원장도 어떤 최소한의 메시지를 내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09:12좀 본복을 하거나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09:16이런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09:17민주당 상황도 살펴봐야겠죠.
09:19오늘 오전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부겸 전 총리가 만났습니다.
09:23공개적인 러브콜에 김 전 총리도 출마 결심을 굳힌 것 같습니다.
09:46대구 선거를 이길 필승 카드는 우리 김부겸 총리님밖에 안 계시다.
09:53제가 대구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또 우리 총리님께서 원하신 것이라면
10:01무엇이든 다 해드린 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입니다.
10:05지금 대표께서 제가 도망 못 가도록
10:07아예 대학교의 태로를 다 차단하시고
10:10그렇게 말씀하셨네요.
10:12대구의 젊은이들에게
10:13어떤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겠다라는
10:15그런 단단한 약속을
10:17또 대표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10:20내가 용기를 내리겠다. 이렇게 용기를 결단을 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강복하게 요청드립니다.
10:31다른 이야기를 많이 못하게 대못을 받으시게
10:36공공제이십니다.
10:38여기까지 하시죠.
10:41정청래 대표가 대구 선거를 이길 필승 카드다.
10:45마지막엔 거의 쐐기를 박듯이 공공제에 쓰임이 있다.
10:48공공제이십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0:50최진문 교수님, 면접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면 안 나온다고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10:55그럴 수밖에 없죠.
10:56물론 결정은 30일 날 공식적으로 발표하시겠다고 했지만
11:00마음은 이미 정해진 걸로 저는 개인적으로 보여지고요.
11:02아마 물 밑에서 그전에 이미 얘기는 좀 있었고
11:05공식적으로 오늘 공개적으로 두 분이 만나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11:09모양새를 갖추는 거라고 생각하고 예의를 갖춘 거라고 생각합니다.
11:12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실 수밖에 없어요.
11:15물론 한 번 당선되었지만 세 번 낙선의 경험도 있으시잖아요.
11:19그래서 대구라는 곳이 물론 지지율로 보면 최근에 좋은 것들이 나오고 있지만
11:24그래도 장담할 수 없는 곳입니다.
11:26거기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얘기하고
11:28또 마지막에 결집하게 되면 어떤 경우가 나올지 아무도 몰라요.
11:31그렇기 때문에 정말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고
11:36구도적으로나 지금 상황적으로 보면 민주당한테 유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11:40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것 같아요.
11:43그리고 이번에 만약에 출마를 하시게 되면
11:46거의 정치적 마지막 행보일 수도 있으니까
11:48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11:51그래서 민주당이나 정부에 대구나 경북에 대해서 지원을 전폭적으로 해야 된다.
11:56뭔가 내가 대구 시민들한테 가서 얘기할 수 있는 거리를 좀 만들어주신다고 얘기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12:02오늘 정청정 대표도 그런 부분에 화답을 했으니
12:05이제는 대구 발전을 위해서 정부나 민주당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들을 할 걸로 보여지고요.
12:11그래야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도 가서 한 번 싸워볼 만한 힘이 생기지 않겠어요?
12:15그런 얘기들이 아마 나누어진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12:19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 과연 대구에 어떤 공약들을 내놓을지도 관심인데요.
12:24일단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카드를 들고 나가야
12:28대구 선거가 또 치를 수가 있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34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은 좀 거론이 되는 것 같은데요.
12:36김현정 의원님 당 차원에서 준비하신 대구 지역 공약
12:39벌써 여쭙기는 좀 이른 것 같기도 합니다만 있을까요?
12:42오늘 두 분이서 공개적으로 만났을 때도 한 세 가지 정도를 정청래 대표가 말씀을 하셨어요.
12:49첫째는 대구를 로봇 수도로 만들겠다는 게 하나가 있었고
12:53또 하나는 수성 알파시티 중심으로 한 AX 혁신 대전환 도시로 만들겠다.
12:59AI에 관련돼서요.
13:00그리고 오래된 수건 사업인 군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
13:04이렇게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씀을 하셨고요.
13:07그 외에도 비공개로 전환돼서 예상되는 것은
13:10지금 대구, 경북 행정통합이 무산이 됐잖아요.
13:15장동혁 지도부의 무능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인데
13:17그와 관련해서 1조에 5조 원씩을 지원을 하고
13:21그리고 각종 공공기관이라든지 산업적인 지원을 하는 것들이 무산이 됐거든요.
13:27관련해서도 전북과 강원도도 별도로 특별법을 지금 제정하는 과정이 있는데
13:34그와 관련된 지원들, 재정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근거가 되는 특별법 같은 것도
13:39그런 것도 제한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고요.
13:45그리고 또 하나는 대구 같은 경우에
13:51아무래도 지난 30년 동안 보수의 터파시고 심장이라고는 했지만
13:56실제로 전국에서 GRDP라든지 지역 총소득 같은 경우는
14:01전국 최하위 수준에 거의 머물러 있었거든요.
14:04그와 관련된 지역 대구 시민들의 그런 불만들도 많이 노정돼 있는 걸로 알고 있고
14:10거기에 더해서 지금 공천자분까지 있는 그런 상황 아닙니까?
14:14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
14:17정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14:21아주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14:23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들을 다 해서 할
14:27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4:29그리고 그래서 장동혁, 우리 정승래 대표가
14:33아까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런 표현을 했어요.
14:37우리 지금 지역 지방선거 제1호 공약이
14:41다해드림 센터를 전국 지자체에 설치하는 거거든요.
14:45다해드림 센터?
14:46네. 어르신들과 관련된 불편한 것들, 고장난 것들이 있으면
14:50가서 다 수리해주는 그런 거를 설치하겠다고 그랬는데
14:54본인이 대구와 관련해서는 다해드림 센터장이 되고 싶다.
14:58이 정도로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해서 출마를 권유하는
15:03그런 진정성을 보여주셨거든요.
15:06그래서 우리 민주당 입장에서는 우리 당에서 할 수 있는
15:09모든 그런 직원들을 할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5:14다해드림 센터 얘기까지 나온 그런 상황입니다.
15:17김부겸 의원이 대구에서 당선된 적이 있습니다.
15:202014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서는요.
15:23지금 이 자리에 김부겸 전 총리와 맞붙어서
15:26그 당시 당선되신 권영진 의원이 계신데요.
15:30낙선이 되긴 했습니다만 40% 득표율을 얻었었고요.
15:332016년 총선에서는 대구 수성갑에서
15:36공교롭게 지금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가 대구 수성갑이네요.
15:40대구 수성갑에서 당선이 됐었습니다.
15:42그리고 올해 대구시장 선거에 나오게 되는 그런 상황인 건데
15:46다음 여론조사를 한번 보실까요?
15:48어제도 저희가 짚어드린 여론조사인데요.
15:50지역 언론 의뢰로 조사를 한번 해봤더니
15:53이진숙 후보만 접전이고 나머지 후보들보다는 좀 앞서는 상황이 나옵니다.
15:57김부겸 전 총리와 대구시장에서 맞붙어보셨던 권영진 의원님
16:02좀 확실히 어려운 상대인 거는 맞는 것 같아요.
16:06네, 김부겸 의원은 민주당 출신 중에서는
16:10우리 대구, 경북에서 존재감도 있고
16:12또 기대하는 분들도 많은 건 사실입니다.
16:16사실인데 사실은 김부겸 의원은
16:18지난번 총리를 마지막으로 전개를 은퇴를 했어요.
16:21그리고 대구에서 집을 다 팔고 양평에 이사를 가서
16:26양평에서 전원 생활을 하시는 분이에요.
16:29만약에 우리 당이 지금 9명의 후보들이 공천 후보들을
16:34정상적인 경선 과정을 거쳐서 한 사람을 선정하는 과정을 밟았다면
16:40김부겸 후보가 나올 이유가 없어요.
16:43그리고 또 김부겸 후보도 전에 저하고 붙었을 때보다는
16:48지금 김부겸 후보에 대한 기대가 훨씬 더 적습니다.
16:52왜냐하면 행안부 장관 총리를 대구 몫으로 하신 거나 마찬가지지만
16:57한 게 뭐 있냐 이런 얘기도 있단 말이에요.
17:00그런 면인데 우리 당이 지금 우리 당이 지금 공천 과정을
17:04엉망으로 하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았던 김부겸을 소환했고
17:09대구 민심이 뒤집어지면서 저렇게 지금 우리 당 후보
17:12누가 갖다 1대1로 해도 여론조회 사이에서 상당히 뒤지는 결과가 나오는 결과를 만들었는데요.
17:20그런 면에서 보면 정말 이정영 공간위원장은 지금 손대는 데마다 분란입니다.
17:25분란이고 그리고 그냥 대구 경북 같은 경우는 그냥 이길 수 있는 선거를
17:31칠 수도 있는 선거판으로 만들어놓으니 지금 이정영 공간위원장에 대해서
17:36저분이 민주당을 도와주러 오는 엑스맨 아닌가 이런 의심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17:44지금이라도 저는 바로 잡아야 된다고 보여요.
17:46장동혁 대표가 지금 만약에 지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 김부겸 후보를 만나는 게
17:54김부겸은 이미 나온다고 거의 결심이 섰는데 지금 모양새를 정치적 모양새를 만들어주는 거거든요.
18:00그러면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시킬 수 있어요.
18:04그러면 정치적으로 대선배 아닙니까.
18:07그러면 찾아가서 선배님 죄송합니다.
18:10이런 이런 이유 때문에 선배님 좀 당을 위해서 참고 용태해 주십시오.
18:16이렇게 설득하고 예를 갖춰야 될 텐데
18:18아니 지난 일요일 날 내려와서 컷오프 안 한다 그리고 시민 공천한다 그리고 공정 경선하겠다
18:26그래놓고 서울로 올라가서는 이정영 공간위원장 입을 빌려서
18:30여론조사 1위 후보인 이진숙 후보하고 주호영 후보를 잘라버리니
18:35주호영 의원 입장에서는 완전히 배신감 느끼지 않겠어서의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할 거라고요.
18:41그럼 지금이라도 장동혁 대표가 그거 공간위원장이 한 거다 이렇게 내버려 둘 게 아니라
18:46내려가서 예를 갖춰서 사과도 하고 다둑거리고 이렇게 해서 무소속이나 탈당이나 안 할 수 있는
18:54명분을 주는 정치를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해야 될 때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19:00이정영 공간위원장도 지금 대구 시민들의 자존심을 확 짓밟아 놨습니다.
19:05지금 그러면 공천을 원상회복을 시키든지 아니면 대구 시민들한테 사과로도 해야
19:13이 뒤집어진 대구 민심을 좀 다둑거리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9:21대구 공천이 참 잡음이 많습니다.
19:24어떻게 봉합이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26기상캐스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