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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전현희 "정원오 성공버스,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어"
박주민 "鄭,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 참석 부적절"
정원오 "국힘 같은 행태… 네거티브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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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정원호 구청장인데요. 민주당에서 후보 경선이 치열하게 시작됐습니다.
00:07토론회가 있었는데 전현희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정원호 구청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13비난했습니다. 먼저 전훈희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0:30그러나 실상은 일반 버스와 마을버스와 노선이 겹치는 중복 노선이 대부분이라 비효율적입니다.
00:39올해만도 성동구 성공버스 운영에 투입 예정인 혈세가 약 15억원입니다.
00:46이를 25개 구 전역에 확대한다면 연간 수백억 대의 세금이 낭비될 우려가 있습니다.
00:54정원호의 성공버스는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 낭비 전시 행정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01:05그래도 전현희 후보는 공약이나 행정을 들고 비판을 했는데
01:10박주민 후보 같은 경우는 야당에서 제기했던 도이치모터스와의 관계 의혹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19들어보시죠.
01:22도이치모터스 관련된 입장을 좀 여쭤봤어요.
01:255월 30일 날 골프대회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날이었어요.
01:30그런데 이제 도이치모터스 권영민 대표와 함께하고
01:339월 30일 국가정보자원 화재가 난고 제대로 복구가 안 된 상태인데도
01:38또 골프대회에 가서 또 권영민이라는 사람과 같이 했단 말이에요.
01:42이거는 굉장히 dirty hand, 더러운 손을 잡아준 거예요.
01:46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끔 해준 거죠.
01:48특히 도이치모터스가 성금 같은 것을 기부하는데 그럴 때 보도자료를 내줘요.
01:54성동구가 굉장히 아름다운 기업인 것처럼 주가 조작을 하든
01:58불공정 거래 행위로 수많은 부당한 이익을 취해서 사회적 비난을 받든
02:02이런 기업들도 무조건 관내에 있는 기업이면 다 협찬받고 후원받고
02:07같이 사진 찍고 보도자료 내주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까?
02:11이렇게 되면 김재수 의원이 제기했던 의혹
02:16그러니까 도이치모터스 주범과 정원호 구청장의 이른바 유착관계에 대해서
02:26박주민 후보는 상당히 무게를 실어주는 결과가 돼버렸어요.
02:32더티 핸드, 더러운 손을 잡아주고 좋은 기업인 것처럼 후원제를 내줬다.
02:38지금 야당의 주장보다도 오히려 더 세게 박주민 의원은 강하게 비판을 한 거거든요.
02:45어떻게 보십니까?
02:47치열한 경선을 보면 항상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 얘기를 하지 않고 있죠.
02:52그래서 이런 걸 보면 확실히 내부 싸움이 서울시장을 향한 내부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03:01이러한 내부에서 이러한 제보나 아니면 또 비판을 하는 것이고
03:08이것이 본선에서는 국민의힘에게는 유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3:13아니, 그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에 참석해줬고
03:17그 주범에 대해서 보도자료를 써줬고
03:19중차된 시간에 만났다, 더러운 손을 잡아줬다.
03:22그러니까 김재수 의원이 제기를 했던 그 쏘아올린 공
03:26그러니까 정원호 구청장과 도이치모터스의 이 유착설에
03:31지금 오히려 박주민 의원 힘을 실어줬잖아요.
03:35보도자료까지 냈었다.
03:37그리고 도이치모터스가 후원하는 행사에 참여도 했다.
03:41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03:45저는 정원호 구청장이 해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49그리고 도이치모터스가 주가 거래로 인해서
03:53지금 대표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또 실형이 확정이 되기도 하고
03:58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잖아요.
04:00그렇기 때문에 이런 도이치모터스와 과연 왜 이러한 관계가 있는 것인지가
04:06저는 본선에서의 굉장히 중요한 그런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고
04:13저는 그 박주민 의원과는 21대 국회에서 법사위에서 같이 활동을 했는데
04:20사실 박주민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를 서울시장 준비를 오래전부터 했었어요.
04:26그렇군요.
04:26호락호락하지 않다.
04:27그래서 2022년에도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준비를 하다가
04:32결국은 접게 되는 그런 상황을 제가 같이 법사위에 있으면서 봐왔기 때문에
04:36그런 면에서 박주민 의원이 나름대로 4년 동안 칼을 가놨다.
04:40그리고 또 본인도 경쟁력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04:44아마 지금 이루어지는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도 굉장히 치열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04:52지금 이 의혹에 대해서 사실은 정원호 구청장 입장에서는
04:58야당 같은 공세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만
05:01야당보다 같은 편이 더 무섭다.
05:05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05:06이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5:07경선이 시작됐기 때문에 아마도 각 후보들을 치열하게 검증
05:16그리고 또 받는 입장에서는 네거티브라고 생각할 수 있는
05:20그러한 공방들이 조금 오고 가는 것인데요.
05:24전주회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05:26이 네거티브 아니면 검증이라는 게
05:30내부 경선을 위한 뭔가 좋은 후보를 뽑기 위한 그러한 가정이면 좋겠지만
05:35이게 결국에는 결과적으로 상대방한테 상대 당한테 또 이렇게 가면은
05:41그게 결국에는 이 경선을 치르는 게 큰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05:45그렇기 때문에 각 후보들은 물론 이제 경선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05:49이제 치열할 수밖에 없는데
05:52약간은 조금 자제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05:56특히나 그리고 이제 좀 균형되게 이제 각 측 후보 측에 좀 입장을 전달을 해드리면은
06:04이제 박주민 의원은 김재섭 의원이 주장하는
06:09정원호 후보와 도이치모터스의 정경 유착까지는 자기가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06:14그렇군요.
06:15어쨌든 이제 좀 문제가 있는 기업의 행사에 왜 갔냐
06:20그게 민주당 후보가 맞냐 이렇게 이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고
06:23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것은 도이치모터스 행사가 아니라
06:30도이치모터스가 후원을 하는 여러 기업들 중에 한 기업이었고
06:36그게 주체가 성동구청이 아니라 성동구에 있는 무슨 체육협회
06:43거기가 주관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06:45성동구나 아니면 정원호 후보와는 약간 무관하다.
06:49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이것은 이제 정치 공세인데
06:52박주민 의원이 이것을 야당의 주장을 이제 끌고 와서
06:56경선에서 활용하는 것은 약간은 조금 너무 선이 나갔다.
07:01도가 지나치다 이런 입장입니다.
07:02그렇군요.
07:03그런가 하면 당내에서 유시민 씨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07:06공개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7:08무슨 일 때문일까요?
07:11이른바 ABC론 때문입니다.
07:13김병욱 전 의원.
07:15청와대에 있었죠 얼마 전까지?
07:17유시민의 발언은 실망스럽다.
07:19김병욱 의원 같은 경우는 얼마 전까지 청와대에 있었어요.
07:22전통 지지층과 이재명 대립관계로 보는 것 동의 어렵다라며
07:25강하게 비판했고요.
07:26이동형 작가.
07:27진영을 ABC로 갈라 좌표 지키게 만드는 건
07:29친문 세력을 다시 살리기 위해 김호준 조국 유시민이
07:32손잡았다.
07:33누가 누가 한 편이다.
07:35라고 얘기했습니다.
07:36김호준 조국 유시민이 손잡았다.
07:41유시민 씨의 그때 그 발언 한번 들어보시죠.
07:46A는 자기 행동을 결정할 때 가치의 기반을 두고
07:50B는 이익에 중점을 두고
07:5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엄청 높잖아요.
07:55여기서 B그룹에 속하는 사람들이 커지는 거예요.
07:58대통령의 뜻이 뭐냐를 왜 맞추려고 그러냐면
08:00봐 내가 대통령 생각을 맞췄지
08:02이렇게 하는 사람은 B에 속한 사람이고요.
08:04이 코어 지지층은 이 A그룹은
08:06대통령이 잘 나갈 때
08:08인기가 있을 때는
08:09표도 안 나.
08:10인간의 일이라는 게 늘 좋을 수만은 없잖아요.
08:13뭔가 어떤 이유 때문에
08:14대통령이 욕을 먹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08:16그럴 때 제일 먼저 누가 떨어져 나간다?
08:18B가 제일.
08:19지금 이제 내 친명이요.
08:20이러면서 막 내세우는 사람들은
08:22문제가 생기면
08:23제일 먼저 돌 던져.
08:25손에 대는다.
08:26사자상으로 감탄 고토라고
08:27닿으면 삼키고
08:29쓰면 뱉는다.
08:30지금 막
08:31이제는 최고야
08:32이러고 나대는 사람들이
08:34겨울이 오면
08:34제일 먼저 떠나가고 돌 던져요.
08:38그러자 이 친명계 의원들에서는
08:40유시민 씨에 대해서
08:41강하게 공개 반발을 하고 있는 건데
08:43박성민 최고
08:43지금 친명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08:45제일 먼저 대통령한테
08:46돌 던지고 떠난다
08:47라는 발언을 한 유시민 씨에 대해서
08:50친명계 일각에서는
08:51유시민 씨가 편을 나눴다.
08:54그래서 친문을 재건하기 위해서
08:56김어준, 조국, 유시민
08:57플러스 누구까지
08:59이렇게 돼 있다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요.
09:00어떻게 보십니까?
09:01근데 뭐 저기서 이제
09:02친문에 대한 얘기
09:04뭐 이렇게 나온 거는 없잖아요.
09:06친문 세력을 갈라서
09:08뭐 어떻게 지금 상황이 어떻고
09:10분석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아니라서
09:12저는 뭐 저 발언만 두고
09:14그 의도를 판단해서
09:16이 친문 세력의 부활을 위해서
09:18저런 이야기들을 했다라고 보는 것은
09:20오히려 그거야말로 너무 좀 필터를 씌우고
09:23이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보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9:26그러니까 오히려 저런 이야기는 글쎄요
09:28뭐 권력의 속성을 오랫동안 지켜보셨던 분이기 때문에
09:31저런 말씀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9:34그러니까 결국 저런 얘기를 하는 것도
09:36뭐 지금은 뭐 이재명 대통령과 굉장히 잘 해보겠다라고
09:40이야기를 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분명히 변할 사람이 있다.
09:43근데 그것은 사실 어느 정권이나
09:45어느 권력이나 항상 있어 왔던 일이기 때문에
09:48사실 뭐 저 이야기 자체가 크게 새로운 이야기다
09:51이렇게 보여지진 않거든요.
09:53다만 좀 조심해야 되는 부분은
09:55이제 뭐 가치와 이익 집단 이렇게 나눴다 보니까
09:58사실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그렇게 단편적으로 설명할 수 없음에도
10:02마치 대립되는 조직인 것처럼
10:04그리고 하나의 이익을 위해서 교집합이 생겼기 때문에
10:07지금은 같이 갈 수 있는 것처럼
10:09이 집단을 만들었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10:11조금 위험한 해석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10:14그냥 단순히 지금 어떤 권력과
10:17굉장히 밀접하게 행동하고 있는
10:19그 행동이 뭐 정말 진정성이 있는 것이냐
10:22정도에 대해서 따져묻고 경고하는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10:25그것이 마치 두 가지 집단으로 나뉘어서
10:27한쪽은 진정성이 있고 한쪽은 진정성이 없는 집단이다
10:30이렇게 갈라놓은 것은
10:32조금 위험한 해석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35박 최고가 언급했듯이
10:36지금 민주당의 당내 갈등이
10:39그 두 가지 집단으로 나뉘어져서
10:41점철되고 있다라는 지적이
10:42많은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10:44그러자 그 반대편에 있는 김민석 총리가
10:48유시민 씨를 비판했습니다.
10:53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장 김현 의원 김민석 총리
10:56텔레그램 메시지가 포착됐어요.
10:59시민형은 유명세 TV 출연 즐기는 강남 지식인
11:02이라고 일축해버린 거죠.
11:06그러자 김 총리가 부럽다 정중히 사과한다라고 했지만
11:10부쾌감은 이미 사적 대화를 통해서 노출된 상황.
11:14정중진 변사님 유시민 씨의 발언이 그냥 일반적인 발언이 아닌 것 같아요.
11:18대통령 임기 초기에 김호준 씨는 후계자를 지금 몇 번이나 얘기하고 있고
11:25대통령에게는 강박이 있다고 했나요?
11:27라고 얘기해서 논란이 됐었고
11:28거래설까지 본인 방송에서 제기했었고
11:33거기에 출연했던 유시민 씨가 조국과의 합당 무산 이후에
11:38뉴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강하게 옹호하고 있는
11:42가장 강한 그룹을 향해서 돌던질 사람들
11:46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있잖아요.
11:47어떻게 보십니까?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11:49글쎄요. 일단 사적으로는 김현 의원이 김민석 총리인데
11:531국의 총리인데 만인지 이상 1인지 한데
11:56시민이 형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나 보죠.
11:59그런데 김현 의원은 여성 의원 아니겠습니까?
12:01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이라고 부르는 것은 운동권이라는 이야기예요.
12:06저희 80년대 대학 다닐 때 운동권에서는요.
12:09여자 남자 할 것 없이 선배는 다 형이라고 불렀거든요.
12:12그런데 2026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2:15그러한 문화적인 그러한 잔재가 아직도 민주당에 남아있다.
12:19저는 그 생각 들고요.
12:20저게 아마 이제 김현 의원이 부른 게 아니라
12:22총리가 부른 거죠?
12:25어쨌든.
12:26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면
12:27김현 의원은 책 내면 출연해요.
12:30본인이 직접 얘기하면 어제 외부쇼에서요.
12:32이렇게 얘기했네요.
12:343월 15일에 뭐가 있었냐면요.
12:36뉴 이재명을 논한다 하면서
12:38민주당의 외연 확장 전략이라고 한 토론회가 있었어요.
12:43그 토론회에서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12:45이현주 수석 최고위원이 정치평가 기준이 이동이 돼야 된다.
12:51이 이야기를 하면서 진영에서 성과 중심으로 바뀌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12:56그 이야기는 뭐냐면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유시민 씨는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13:01A라고 하는 그룹이 있고 B라고 하는 그룹이 있는데
13:03A라고 하는 그룹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가치이고
13:08B라고 하는 그룹이 그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13:11이익이라고 되어 있지만 결국은 실용 아니겠습니까?
13:14그런데 그 이야기는 뭐냐면요.
13:17민주당에는 지금 두 가지 세력이 있다는 거예요.
13:20전통적인 운동권으로 대표되는 가치를 중시하는 그런 한 세력이 있고
13:25그다음 두 번째는 이른바 뉴 이재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실용과 성과를 중시하는
13:31그러한 조직이 하나 있는데 그런데 유시민 씨는
13:34그 뭐라고 방점이 이익에서 다시 가치로 옮겨가야 된다.
13:39그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3:40이 정도가 되면 민주당 내에서도 서로 간에 이것을 공유하기 어려운
13:45뭔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13:47뭔가 하나의 거대한 간극이 있는 것이 아닌가.
13:50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3:52적어도 그런데 이 지점에 있어서는 어떠한 이념이나 가치보다는
13:56실용적인 그러한 부분들에 더 방점이 찍혀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14:00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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