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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이정현, 공천 내홍에 "조용한 당은 죽은 당"
이정현 "시끄러워도 밀고 갈 것"… 정면 돌파 시사
주호영, 탈당·무소속 출마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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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주제입니다.
00:0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00:06여러 가지 여러 지역의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00:12그럼에도 시끄러워도 끝까지 밀고 가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오늘 SNS를 통해 이야기했습니다.
00:21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00:35당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1그래서 저는 오늘 제 거치에 대한 결심포명을 멈추고 다시 한번 대구시장 경선에 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0:49반드시 공정한 경선 상향식 공천으로 가야 합니다.
00:54공정 경선이 무너지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01:01네.
01:02지금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대구시장 경선을 시켜달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01:10공천 과정에서 현재 경선이 치러질지 안 치러질지가 지금 확실치 않습니다.
01:15만약에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탈당,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여러 가지 발언들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23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영 공관위원장은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01:29조용한 공천은 더 위험하다.
01:30조용하면 죽는다.
01:32자,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01:34제가 살다 살다가 조용하면 죽는다는 이야기 처음 들어봤고요.
01:37후보가 한 명 있을 때는 그러면 공천이 되면 모르겠는데
01:41후보가 여러 명 있으면 경선하는 게 그게 공정한 거 아니겠습니까?
01:47후보가 여럿 있는데 딱 한 명 찍어서 무조건 이 사람이 돼야 된다.
01:50그게 공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01:52그다음에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느냐.
01:54시끄러울 수밖에 없잖아요.
01:56그런 걸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01:58내홍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01:59내홍이라고 하는 게 결국은 구멍이 뚫린다는 그러한 이야기인데
02:03구멍 뚫린 배가 침몰하지 제대로 갈 수가 있겠는가.
02:06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08만약에 저렇게 하다가 주호영 의원이 진짜로 무소속 출마라도 한다고 하면
02:13그러면 이번에 대구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거의 그 역사상 처음으로
02:19그 진보 측에서 대구 시장을 가져가지 말라고 하는 그런 보장이 있겠는가.
02:25저는 도대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상식이 있는 것인지
02:31그런 것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02:32문종영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어요.
02:36장도혁 대표가 어쨌든 3고 초록 끝에 다시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모시고 왔어요.
02:43복귀를 시켰잖아요.
02:44정권을 주겠다고 얘기했어요.
02:45그런데 지금 너무 시끄럽다 보니까
02:47대구 충북 경선과 관련해 여러 얘기가 오가고 있다.
02:51더 이상 갈등 커져서는 안 된다.
02:54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공조한 경선을 기대한다.
02:57이렇다면 대구든 어디든 여러 사람의 후보가 있는 건 경선시켜줘라.
03:01이거 이겁니까?
03:03그러니까 그렇죠.
03:04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초반에 이 공관위를 구성하고 나서부터 너무 노이즈가 많았지 않습니까?
03:11그래서 이제 며칠 만에 장도혁 대표가 SNS 포스팅을 통해서 일종의 개입을 한 것이지요.
03:16그리고 여러 지역의 사정을 조금 고려해달라.
03:19그리고 그 말의 함의는 결국 대구 지역과 충북 지역인 것인데
03:23이 입장이 있고 나서부터 하루 안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제 웬만하면 다 경선을 하겠다.
03:31즉 이제 충북에 문제가 됐던 김명환 지사를 빼고는 전원 경선을 천명했습니다.
03:37그렇기 때문에 이 장도혁 대표의 메시지를 일부 이정현 위원장이 받았다고 보면 되는 것이고
03:43그 와중에 이제 오해가 있었습니다.
03:46예를 들면 대구 같은 경우도 주호영 의원이 강하게 반발을 했고
03:50그 반발에 대해서 넘겨짚지 말라.
03:53그래서 결과를 보면 알 것이다라고 이정현 위원장이 밝혔기 때문에 지금은 지켜볼 단계입니다.
03:59지금 이 와중에 계속해서 일부 의원 또는 그 경선에 참여하는 당사자들이
04:05지속적으로 이정현 위원장 개인에게 대해서 화살을 쏘는 것은
04:10우리 당 공천 전반적인 과정에 의구심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에
04:14이제 장도혁 대표의 메시지가 나온 만큼 지금은 지켜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04:19사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 단독 공천을 주려고 했던 것 아니냐.
04:26또는 초선인 최은성 대구시장 예비 후보에게 단독 공천을 주고
04:32그 자리가 비게 되면 대구가 지역구니까 그게 비게 되면
04:37거기에 누군가 다른 사람을 앉히기 위해
04:40거기에 이진숙 위원장을 재보궐선거에 내보내기 위한 것 아니냐.
04:45이런 어떤 여러 가지 미략설 등등이 돌고 있었는데
04:48나는 이정현 위원장을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오늘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4:53과연 누구 말이 맞는지 계속 의욕만 증폭이 되고 있는데
04:57사실 지금 조금 전에 여러 패널들이 얘기했던 것처럼
05:00대구가 지금 심상치가 않습니다.
05:02여론조사 한번 볼까요?
05:04여선웅 부대변인 김부겸 39.5대 이진숙 42.7.
05:09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05:11굉장히 약간 뜻밖의 이런 여론조사들이 나온 것인데요.
05:16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대구시장에 그렇게 뜻이 없습니다.
05:20그런데 지금 김부겸 총리가 이야기 나오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05:24일단은 국민의힘이 대구에서 서로 이제 싸우고 분열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05:30민주당에 있는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05:33이번에는 조금 해볼 만하지 않냐.
05:36어쨌든 국무총리까지 하셔서
05:38강영탄 제자장 다시 이제 정치를 하시는 것은 약간은 좀 그렇지만
05:42지금 대구시에 나와 있는 민주당의 전체 선거를 이끌 수가 있고
05:48그리고 특히나 김부겸 전 총리가 만약에 대구시에 나와서 뜻밖의 승전보를 올린다면
05:54이거는 역사적으로도 대한민국 정치 역사에 있어서
05:57이제 동서적으로 계속 TK는 국민의힘, 호남은 민주당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06:04그것도 약간 깨는 결과거든요.
06:05그렇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독주하고 있는 그러한 정당을 견제하는 의미에서
06:11정당 정치학적으로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06:14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민주당의 이런 구애 이런 게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6:20김부겸 총리 23일 날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던 거 아니에요?
06:23그때 이제 정확히 이제 출마 이야기는 안 하셨고
06:26여러 가지 이제 조금 검토를 하겠다.
06:28이러한 좀 분위기가 있는 것입니다.
06:32조영삼 변호사.
06:34지금 보면 다자대결로 봐도 대구에서 저희가 9% 이상만 일단 기재를 했고
06:38대구의 성인 81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06:41다자 구도에서 보면 김부겸, 이진숙이 양강으로 나오고 있어요.
06:47물론 실제 두 사람이 최종에서 후보로 맞대결을 한 경우에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6:54이게 아직 출마 선언도 안 한 사람이 저렇게 높은 지지율이 나온다?
06:58이거는 김부겸의 개인기라고 봐야 됩니까?
07:02국민의힘의 분열로 봐야 되는 거.
07:04둘 다 모두 함께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이기도 하죠.
07:09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이미 정치를 은퇴했다는 그러한 평이 많았었죠.
07: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양평에서 전원주택을 지었고 거주하고 있지 않으시겠습니까?
07:19대구안은 일단 현재로서는 접점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07:22김부겸 전 총리 카드가 부상을 하는 것은
07:25어떻게 보면 그만큼 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시에 가지고 있는
07:28그러한 정치적 입지가 그만큼 탄탄하다.
07:31그리고 국민의힘이 지금 내용을 겪고 있는 분위기 아니겠습니까?
07:34지금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가장 앞선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07:39이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대구민심 그리고 전국적인 국민의힘을 대상으로 하는 민심에
07:44역행하는 그러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7:47지금 공천 과정도 굉장히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
07:51이정영 공관위원장은 지금 시끄럽지 않은 공천이 없다.
07:54만약에 시끄러움에 대해서 반발한다고 한다면 본인이 그런 개혁의 대상, 혁신의 대상이 될 수가 있다.
08:01이런 말을 하고 있는데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보여지는 것이지요.
08:04중진들을 쇄신할 수 있습니다.
08:06공천 과정에서 일부 감상 조치를 하고 컷오프할 수가 있는데
08:09그 대상이 이정현, 지금 이진숙 전 위원장이라는 것이 도저히 국민들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08:16이진숙 전 위원장이 어떤 사람입니까?
08:18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징하고 그 선명성이 굉장히 부각되는 그런 후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8:24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그것이 김부겸 전 총리를 이번 선거판에 스스로 끌어들이는
08:29그런 분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가라는 말씀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08:33지금 주호영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고성국이 이진숙 추천했다는 얘기에 부인을 하지 않더라.
08:41그러니까 유튜버 고성국 씨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되는데 영향력을 미쳤고
08:45여기를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대구시장으로 밀어주기 위해서 힘을 쓰니까
08:50여기가 이렇게 해서 삼각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지금 제기하고 있는 것인데
08:58물론 의혹 제기 수준입니다만 워낙 지금 주호영 의원이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어서
09:03과연 어떻게 될지요? 궁금해집니다.
09:07관련해서 제가 발언 준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9:11고성국 씨는 이진숙 씨 손잡고 라이브 방송을 대구에 와서 했어요.
09:16했는데 그러니까 이건 뭐 의혹이 아니라 사실은 거의 다 확인이 된 거죠.
09:20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09:23중진들이 배제되면 그 중진들은 대구의 현역 국회의원들 아니겠습니까?
09:27그분들이 대구시장 선거를 위해서 정말 뛸까요?
09:33정당 지지도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09:363월 둘째 주에 국민의힘 44이던 TK 지지율이 4월 3주에 이렇게 28%로 뚝 떨어졌고요.
09:47지금 거의 민주당과 박빙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9:52문재영 대변인, 국민의힘에서는 굉장히 심각하게 봐야 할 것 같은데요.
09:58심각하고 지금 사실 이재명 정권에 대한 어떤 지지세 그리고 정부에 대한 지지세가 높은 상황에서
10:06저희 당내 내용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심지어 대구, 경북에서도
10:09사실 굉장히 믿기 힘든 저런 지지율이 나왔다는 것은 저희가 아프게 반성해야 될 부분입니다.
10:14그리고 사실 대구 같은 경우는 공천 관련해서도 좀 전에 나왔던 것처럼
10:20주호영 의원이 어떻게 보면 일종의 음모론 같은 얘기를 거론하면서
10:25우리 당의 공천이 지금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이냐 이렇게 직격을 한 것인데
10:29저는 이런 모습 자체가 자칫 잘못하면 대구라는 지역에서 육선을 한
10:34어떻게 보면 보수 정당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 받았다고 볼 수 있는 정치인이
10:39뭐 칠선을 할 게 아니라면 꼭 내가 대구 시장에 나가야겠다
10:45이런 어떤 귀득권을 챙기려고 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10:49저는 발언에 대해서도 굉장히 신중해야 됩니다
10:51고성국 유튜버가 이진숙 전 위원장을 방문한 것은 맞지만
10:56그 이진숙 위원장 말고도 다른 후보들을 다 방문한 것이 또 있거든요
11:00그런데 이렇게 사실을 편집해서 경선에 참여하는 당사자가
11:04당의 공간이 또는 지도부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안 좋은 프레임이
11:09뒤집어 씌워질 수 있는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11:12더 대구에서 민심으로 악화될 수 있다
11:15저는 그런 부분을 조금 염두하고 육선인 만큼 주호영 의원께서
11:19또 어떻게 보면 주호영 의원이 당내에서도 많은 존경과
11:23이런 또 평가를 받는 의원이기 때문에
11:25조금 더 발언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하시면 어떨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11:29아까 다자대결 여론조사 한번 다시 주시겠어요?
11:32청약진 의원장 만약에 어쨌든 이진숙 위원장이든 누구든 간에
11:37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다면 만약에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사실이라면
11:42실제 경선을 돌려보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뽑히지 않겠습니까?
11:47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현역 의원들의 양보
11:50또 현역 의원들의 컷오프 그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11:54글쎄요 제가 봤을 때 문 대변인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11:58국민의힘은요 이런 식으로 나가면 충격도 받지 않는 그런 정당 아닌가
12:03저 29%, 28%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율이
12:06저기가 서울도 아니고요 대구예요 대구
12:09그다음에 저기 지금 좀 있으면 나오고 저기 보여지지만
12:12그럼 주호영 의원이 하얀 옷 입고 다녀요?
12:14그런데 이진숙 후보자가 몇 프로입니까?
12:17그 김부겸 후보자가 32.8%로 나와 있는데
12:21이진숙 후보자는요 40%도 아니고 30%도 아니고 28.2% 나오고 있습니다
12:27이게 지금 처참한 현실인데 제가 봤을 때는 왜 저런 정당 지지율이 나오고
12:32왜 저런 후보 지지율이 나오느냐
12:34국민의힘이 야당인데 지금 대구 시민들조차도 이재명 대통령을 심판하자
12:39여당을 심판하자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요
12:42장동혁 대표 심판하자 고성국 심판하자
12:44지금 이러니까 저런 지지율이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12:47다 아는데 왜 그걸 애써 외면을 하는가
12:50제 생각에는요
12:51이러다가는 진짜 대구에서조차도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자꾸자꾸 높아진다
12:57더군다나 저거 지지율이라고 하는 게 숫자도 중요하지만 추세가 중요하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13:03이진숙 후보자를 비롯해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의 지지율에 대한 추세는요
13:07자꾸 떨어지고 있고요
13:08김부겸이 처음에 나온다고 이야기도 안 하고 있었어요
13:11그런데 김부겸 전 총리가 벌써부터 32.8%면
13:15앞으로 한 달, 두 달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13:1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충격을 받아야 된다
13:20진짜 전기충격기가 필요한 사람이 누군가
13:23다시 한번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24지방선거는 7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3:27과연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 해결책을 갖고 있는지
13:32많은 지지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13:3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13:35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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