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이정현 "공관위원님들도 오늘 일괄 사퇴"
이정현 "경기 빼고 광역단체장 공천 거의 완료"
이정현, 유승민 영입 포기… "본인 의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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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6대구 시민을 거수기 취급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대구 시민 무서운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00:13말로만 보수의 심장입니다.
00:15심장이 꺼져가는데 어디 정신만 하나 구해온 적이 있어요?
00:19없습니다.
00:21당이 대구를 지켜지 왜 대구 시민이 너의 당을 지킵니까?
00:25대구 이만의 확 바꿉시다.
00:3730년 가까이 얘기해도 전국 꼴찌거든요.
00:40섞어줘야지 발전 될 거야지.
00:42금세는 내가 70%로 찍어줬는데
00:44안전하면 안 찍어요.
00:47우리 집안 사람이면 내가 뭐라고 잔소리를 하거나
00:50핀잔을 줄 수가 있지만
00:51옆집 사람이 오게 되면 제 목소리가 더 닿지 않을까라는
00:55그래도 대구는 국민의힘을 지어야지.
00:58왜요?
00:58좋잖아. 나는 맨날 좋다.
01:00뭐가 좋으신데요?
01:02모든 분위기가 옛날부터 다 좋지.
01:11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늘 오전에 전격 사퇴를 선언했죠.
01:17앞서 전해드린 속보 내용 이외에 추가로 내용이 더 들어왔습니다.
01:22이정현 공관위원장 오늘 공관위원장직 내려놓는다라고 발표를 했고요.
01:28모든 공관위원들도 오늘 일괄 사퇴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4경기 빼고 광역단체장 공천은 거의 다 완료해놨다.
01:39그러니까 본인이 해야 될 일은 거의 했다.
01:42이렇게 밝히는 것으로 보이고요.
01:44그리고 또 한 가지.
01:45경기지사의 유승민 전 의원을 영입하겠다라고 설득을 하고 있다라고 어제 보도가 나갔었는데
01:52유승민 영입은 포기했다.
01:54그리고 본인 의사를 존중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01:57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죠.
01:59이번 공천 잡음.
02:01시끄러웠지만 판을 바꾸려는 시도가 담겨있다라고 본인의 뜻을 다시 한 번 피력했습니다.
02:08그러면서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을 제가 안고 가겠다 했습니다.
02:14어떤 의미일까요?
02:16책임을 어떤 식으로 지을지 잠시 후에 물어보도록 하고요.
02:19이제 공천 관련 업무는 새롭게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은 새로운 공관위가 할 것이다.
02:29그러니까 아까 광역단체장은 다 완료를 했다라고 발표를 했고요.
02:34이제 국회의원에 대한 재보궐 공천은 새 공관위가 할 거다.
02:40이 얘기는 모두 당 지도부와 논의를 한 것이다.
02:43결국 장동혁 대표와도 의견을 다 나누고 같이 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02:50여기까지가 추가로 들어온 내용입니다.
02:53이 상황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2:56먼저 지금 이 시점, 64일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공관위원장이 사퇴했다.
03:03이거 어떻게 보시는지 좀 듣고 싶네요.
03:06일면 무책임한 결정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03:08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저렇게까지 내몰린 것은 결국 대구 컷오프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이렇게 보입니다.
03:14대구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컷오프시킨 이후에
03:19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여러 주자들과 김부겸 전 총리를 비교해봤더니
03:26김부겸 전 총리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03:29이런 조사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3:30그리고 거기에서 경쟁력 1, 2위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그리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나왔습니다.
03:36그러면 1, 2위 경쟁력의 후보를 컷오프시키면서 김부겸 전 총리 좋은 일,
03:41민주당 좋은 일만 하지 않았느냐라고 하는 비판이 쏟아졌고
03:44그 부분이 아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았나 그렇게 보여지고요.
03:50지금 공관위원까지 일괄 사퇴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03:54이번 사퇴는 2주 전 사퇴와 달리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 의미의 사퇴로 보입니다.
03:58자, 우리 이민찬 대변인께 물어볼게요.
04:03아까 광역단체장 관련 업무는 내가 다 끝내놨다.
04:08그리고 지금 사퇴를 선언한 거예요.
04:10그리고 상처받은 분께는 제가 책임을 지겠다.
04:14어떻게 책임을 지겠다는 건지 일단 궁금하고요.
04:17그리고 관둘려면 진작에 관뒀거나 아니면 뭐가 되든 끝까지 가거나 했어야 되는 그 시점 아닌가요, 지금은?
04:25정치인에게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만큼 큰 책임을 지는 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04:30이정영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자리에서 물러남으로 인해서
04:35나무아지의 공천 문제, 여러 대구 같은 경우에 남백상을 보이고 있는 이 공천 문제에 대해서
04:41결국 최종적인 권한이 있고 책임이 있는 당 지도부가 나서서 상황을 수습하고
04:46다시 한 번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한 번 뛸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드는 길을 열어줬다.
04:51저는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04:52결과적으로 이정영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여러 정치교체, 세대교체 실험을 했다고 하지만
04:58최근 당 안팎의 평가를 보면 그 전략이 그렇게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고 있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05:05결국 이제부터는 당 지도부가 나서서 이 상황을 수습하고
05:09새롭게 면모를 일신해서 새롭게 공천을 작업을 해나가서 마무리하는 것이
05:13국민의힘에 남은 64일 동안의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05:17그러니까 새 공천이라는 게 재보궐 공천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05:20아까 광역단체장은 지금 본인이 다 한 거다.
05:23이걸로 그냥 가는 거 아니에요?
05:25광역단체장 같은 경우에는 일부 여러 경선이 진행되는 곳이 있습니다.
05:30그렇기 때문에 경선 결과 이런 것들을 다 의결을 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05:34그 과정에서 차기 새롭게 출범한 공관이
05:38그리고 당 지도부가 충분히 여러 가지 개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요.
05:41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5:44선거가 60여 일 남은 이 코앞에 남은 상황에서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하고
05:49새 공관위를 꾸리는 경우 본 적 있으신가요?
05:52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고요.
05:55그리고 지금 지방선거 공천 거의 다 끝나지 않았습니까?
05:59그런데 왜 지금 사퇴를 하죠?
06:01저는 지금 이장용 공관위원장이 호남 출마, 광주 출마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06:08거기에 대해서 공관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하는 게 심판이 뛰는 거 아니냐.
06:12이러한 비판이 있는데 혹시 광주, 전남 지역에 출마하려고
06:16아예 그냥 셀프 공천은 약간 조금 위험하니까 비난의 이런 소지가 있으니까
06:22출마하시려고 공관위원장 그만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6:28그리고 지금 이장용 공관위원장이 만약에 공관위원장을 그만둬서 변수가 하나가 있다고 하면
06:36지금 주호영, 이진숙, 컷오프 탈락자가 계속해서 불복하고
06:43지금 대구시장 경선해달라 이런 요구를 하고 있는데
06:47장동태표가 혹시 그거 받으려고 이장용 공관위원장 사퇴시킨 것은 아닌지
06:51이러한 의심이 드는데 어제요. 어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TV토론회가 있었습니다.
06:57저는 그것도 가능성이 낮지만 만약에 그런다고 하면
07:01진짜 엉망진창 대구공천이다. 이렇게 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05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공천은 지도부가 할 것이다.
07:12결국 장동욱 대표가 마무리하겠다는 거잖아요. 그 얘기인 거잖아요.
07:16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한다고 했으니까 결국은 지도부의 의중에 따라서
07:19새로운 공관위가 꾸려질 걸로 보입니다.
07:21그런데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하기 이르기까지 공천 과정에서 사실 노이즈가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07:28그리고 그 부분은 이정현 공관위원장 단독의 책임이 아니고
07:31그런 공관위원장을 임명한 지도부도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입니다.
07:36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재보궐선거 공천을 관리할 공관위도
07:40정말로 신중하게 좋은 분을 모셔와서 꾸려야 되고
07:43혹시나 현역으로 정치를 계속 이어가실 분 또 이해관계가 있는 분이
07:48공관위원장이나 공관위원으로 왔을 때는 더더욱이 공천 관리가 불안정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07:54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정말 좋은 인선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주문을
07:59공개적으로 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8:01그러면 일단 사퇴한 이정현 공관위원장 이후에 새 공관위가 꾸려질 테고
08:07거기에는 이제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상당히 반영이 될 텐데
08:11지금의 조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사퇴
08:16그러면 장동혁 대표의 의중으로는 해결될까요?
08:19이 부분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08:22이미 말씀하셨듯이 1차 토론회가 진행이 됐죠
08:26만약에 현상 변경이 일어난다면 그 여섯 분이 또 반발할 수도 있습니다
08:30그렇지만 또 조영 국회 부의장이 무소속으로 나아간다면
08:35그 역시도 국민의힘에게 굉장히 위기의식을 불러올 수가 있습니다
08:39그렇기 때문에 당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공천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에
08:44공천에서 어떤 변선 상반경을 줄지 아니면 국회 주호영 의장을 설득할지
08:50이 문제는 지도부가 온전히 책임지기에 따라 달려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54어떻게 책임을 지는 거예요? 저는 저것도 여쭤보고 싶었거든요
08:57상처받은 분들 지금 떠오르는 게 주호영 의원 이진숙 방통위원장이잖아요
09:02책임은 내가 안고 가겠다
09:04그런데 지금 나가버리면 책임을 질 수가 없잖아요
09:08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재보궐 공천을 준다는 소리인가요?
09:12제가 느끼기에는요 책임을 떠넘긴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09:17왜냐하면 지금 정치인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큰 책임을 지는 것이지만
09:20결국 여러 광역단체장 선거가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09:25대구 같은 경우도 논란이 있죠
09:26이 문제를 결국 책임져야 하는 건 당 지도부입니다
09:29당 지도부에게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더 맞겠다
09:33그래서 길을 열어줬다 저는 이렇게 평가하는 것이고요
09:36이정현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요
09:39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출마가 유력합니다
09:41그런데요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에서 호남에 출마하는 것은
09:45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에서 출마하는 것 못지않게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09:50그것을 그렇게 폄훼하는 건 온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9:53알겠습니다
09:53이민찬 대변인은 약간 좀 언짢아한 것 같습니다
09:57지도부가 이 현명한 해결을 할 수 있는 길을 터준 거다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10:03어떻게 보면 감당이 안 돼서 지도부 밖에 떠넘긴 게 아니냐
10:08이렇게 또 표현도 가능한 상황인 것 같거든요
10:11제가 볼 때는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이고 도망치는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0:16본인 스스로도 지금 밝히지 않았습니까
10:18이번 광역자치단체장 같은 경우에는 경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마무리되었다
10:23마무리되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죠
10:25공관위원장으로서 최종적으로 공천장을 누가 받냐에 따라서
10:29그 책임도 함께 지고 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32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다 마무리되었으면 이제 떠나겠다
10:35그리고 책임은 자기가 안고 가겠다
10:37책임을 지는 자리가 공관위원장인 자리입니다
10:39끝까지 그 자리를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10:43지금 일을 포기하고 나선다
10:44그것은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10:46광주, 전남, 통화시장 자리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10:49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0:52그건 그냥 진행하겠죠 본인은
10:53불가분하게 공관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10:55본인 선거에 집중을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10:57그렇다고 한다면 처음부터 공관위원장 자리를 맞지 말았어야 했겠죠
11:01본인이 호남 선거에 뜻이 있다고 한다면
11:04심판 역할을 하는 공관위원장을 맞지 말고
11:07처음부터 선수로 뛰는 것이 맞지 않았나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요
11:10지금 도망치고 모든 책임을 새롭게 구성되는 공관위원과 공관위원장
11:14그리고 당 지도부에 모두 떠나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1:22지도부의 현명한 해결을 위한 길을 열어줬다는 평가
11:26그리고 책임을 지지 않고 비겁하게 떠났다라는 평가가
11:30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1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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