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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김어준 방송 '공소 취소-檢개혁 거래설' 확산
정성호 "황당한 음모론…공소 취소 말한 사실 없어"
정성호 "어떤 경위 통해 오해 나왔는지 조사도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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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이쯤 되면 명청 대결이 아니라 어명 대결이다라는 얘기까지 정치권에서 나올 정도입니다.
00:13급기야 탄핵까지 탄핵까지 거론했습니다.
00:30대통령이 최측근 그리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 누군지 우리 다 특정이 되잖아요.
00:35더군다나 여러 검사장들한테 얘기를 했다는 거거든요.
00:39거의 특정돼요.
00:41그러면 지금 이게 사실은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
00:45장영수 씨가 검사 쪽으로부터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면 이것은 작업일 가능성이 있고
00:50그리고 정부 사이드 누군가부터 이 얘기를 들었다면 이거는 진위 파악을 해야 되는 거죠.
00:56만약에 정부 쪽 사이드에서 나왔다면 누군가가 대통령을 팔았다는 얘기거든요.
01:04거의 기정사실로 마치 인정하고 방송을 진행한 듯한 뉘앙스다라는 게 친명계 의원들의 격앙된 비판의 포인트고요.
01:16급기야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언급했다라는 점이 사실이라면 이건 대통령 탄핵과입니다라는 얘기까지 언급했다.
01:24영린을 건드렸다. 정치권에서 이런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9깜짝 놀랐는데.
01:32안용환 의원님 대통령 탄핵을 언급해요.
01:37저는 저 보도를 보면서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생각이 났습니다.
01:44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이 결국은 프랑켄슈타인을 해안, 해치는.
01:50그래서 누가 프랑켄슈타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01:53아마 김호준 측에서는 우리가 대통령을 만들어줬는데 우리 말 안 들어?
01:59라고 생각하는 자기들이 프랑켄슈타인 박사라고 생각할 것 같고요.
02:04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에서는 우리가 키워줬는데 저럴 수 있어?
02:09저기 괴물이 말이야.
02:10날 잡아먹으려 해?
02:11아마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프랑켄슈타인 게임이 돼버린 것 같습니다.
02:15안 그래도 지금 대통령 팬카페에서는 김호준 씨를 반명숙애다 이렇게 부르고 있잖아요.
02:19그러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전날 6월 3일 전날 6월 2일에 김호준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02:32결국 김호준을 키워줬는데 김호준이 나의 역공을 당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2:38그리고 홍모 기자가 지금 유튜브에 나와서 사실이라면 탄핵 사유다.
02:45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02:47그래요?
02:47사실이라면 전쟁을 했죠.
02:49사실이라면 저건 직권남용의 공무원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다른 공직자들에게 그것도 사법체계를 시스템을 무너뜨리면서 강요를 한 게 된다면 탄핵 사유 맞죠.
03:02그 얘기를 듣던 진행자 김호준 씨는 그 대통령 측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누군지 짐작이 된다.
03:07맞짱 붙이고 있잖아요.
03:09그러니까요.
03:09저는 김호준 씨가 뉘앙스가 보면 저도 이해는 안 됩니다.
03:13왜 저렇게 이야기했는지.
03:15그러나 다만 이런 이야기가 나온 것 자체는 현 여권의 근본적으로 문제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3:22자꾸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이 나오고 특검 국정조사를 하자고 하니까 공소 취소 이야기가 공견하게 놔두는 겁니다.
03:31저는 대통령이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03:35대통령의 재판 문제 때문에 국정이 흔들리고 사법 시스템이 흔들리는 것은 막아야 된다.
03:41제발 내 임기 중에는 공소 취소라든지 이런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
03:44임기 끝나고 나면 내가 선거 재판 받겠다.
03:47본인 무죄라면 떳떳하게 재판 받으면 될 거 아닙니까.
03:50대한민국 사심제 만든 거 아닙니까.
03:51사심제 가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3두 번째 만약에 공소 취소를 하고 한다면 또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를 한다면
03:59대한민국에는 모든 검찰로부터 수사받아서 억울하다는 사람들은 다 공소 취소를 하고 국정조사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4:07법원에 가서 재판 받는 사람들 억울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04:12깜빡이 있는 사람들 다 억울하다고 그럽니다.
04:14검찰에 조사받고 있는 피의자들 다 억울하다고 그래요.
04:18그런 사람들한테도 그럼 공소 취소, 국정조사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4:21그래서 공소 취소를 자꾸 제기함으로써 이런 문제가 제기됐고 또 이런 의혹까지 생기는 겁니다.
04:28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고
04:32그러면 이런 의혹들이 사라지는 거예요.
04:35이게 지금 여야 간 공방이 아니라 진영 내의 공방까지 왔다.
04:38그러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우리 사회의 아젠다가 돼버린 겁니다.
04:41여야 공방이다.
04:43그렇죠.
04:43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호준 방송의 신뢰들을 저도 믿지는 않습니다.
04:48왜냐하면 특정인, 지금 특정인은 짐작할 수 있다고 했는데
04:53특정인이 다수의 검사장들에게, 고위 간부들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04:59저는 쉽지는 않다고 봐요.
05:01그래서 그 말의 신뢰도에 대해서는 저도 의구심을 갖지만
05:04어찌 됐든 또한 김호준이라는 사람이 민주당의 상황으로 세운 거 아니겠습니까?
05:11또 그 사람이 한 말이니까 뭐가 있는 거 아니야?
05:13이렇게 또 이야기한 사람도 있거든요.
05:15그렇기 때문에 김호준과 지금 현 이재명, 친이재명
05:20이른바 그런 분들과의 갈등 구조가 이상하게 전개되고 있다.
05:24이해가 되지 않은 국면이 많다.
05:26이런 생각이 듭니다.
05:27이게 친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김호준 씨의 음모론이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05:35해당 의혹을 제기한 김호준 씨 방송의 출연자는 팩트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05:40마치 뭔가 증거가 있는 듯한 발언도 나왔는데
05:44전혀 근거 없는 음모론을 김호준 씨가 펼쳤든지
05:47아니면 정말 대통령 직군 누군가가 공소취소와 관련된 검사와 거래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지
05:55둘 중에 하나인 국면으로 가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는 겁니다.
06:01그 가운데 급기야 김호준 씨 방송에서 대통령 탄핵까지 언급을 한 겁니다.
06:08애초에 제기됐던 거래설 내용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6:11의혹입니다.
06:13단독 보도입니다.
06:14누가 봐도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매우 최근입니다.
06:22이런 논란이 불거진 고위 검사들 다수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06:26메시지는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06:29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06:31공소취소해줘라.
06:32공소취소해줘라?
06:33법무부에서 하면 되는 건데 왜 따로.
06:35한두 명한테 전달한 게 아니기 때문에 검찰 조직 안에서 이 얘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06:41이재명 정부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
06:44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죠.
06:46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06:47여기까지는 그냥 팩트.
06:49대통령한테 직접 듣지 않는 팩트인지 어떻게 알아요.
06:52그게 대통령의 뜻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누가 봐도 저 사람이 얘기하면 저건 대통령의 뜻이겠구나라고 얘기할 만한 사람입니다.
07:00요즘 대통령 뜻을 파는 사람이 워낙 많아가지고.
07:05누가 보더라도 저 사람이 말하면 대통령 뜻이다라고 할 만한 사람.
07:09팩트다.
07:11검찰과 거래를 하려 했다.
07:13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조건으로.
07:15이 의혹을 터뜨린 거고 그 다음날 이 사실은 탄핵 갑니다라는 얘기까지 한 거예요.
07:19그러면서 누군지 짐작이 간다.
07:21김원주 씨는 이렇게까지 얘기했습니다.
07:24정성호 본부 장관이 정치권에서 거론되자 정 장관은 뭐라고 해명했을까요?
07:31들어보시죠.
07:34당황스럽고 어이없다라는 말 외에는 표현하기 적절치 않네요.
07:39어떤 근거로 말씀을 하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 현실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주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07:45법무부 장관으로서 특정 사건에 관련해가지고 공소취소를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라고는 저는 뭐 그런 걸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07:54자체가 없습니다.
07:55더군다나 대통령 관련 사건이라든가 특정 사건에 관련해가지고 장관이 공소취소해라 마라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08:04이건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8:07문자를 보냈다는 얘기도 있는데 사실 황당한 얘기죠.
08:10그게 의례적으로 정례적으로 많은 검사들을 만나왔는데 어떤 경위를 통해서 그런 말들이 그런 오해가 나왔는지
08:18예를 들어서 지금 조사한다는 것도 좀 어색하잖아요.
08:21그게 사실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08:24강의 부인한테 했지만 내가 많은 검사들을 만났는데 어떤 경위로 그런 말들이 전해졌는지 오해가 나왔는지
08:33라는 말도 했습니다.
08:35SNS에도 정 장관은 입장을 올렸습니다.
08:37함께 보시죠.
08:40황당한 음모론 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08:43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검찰개혁 담로에 부적절한 주장 공론장을 분열 갈등에 빠뜨렸다.
08:49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8:51그런데도 김문준 씨 방송에서는 탄핵까지 거론을 한 겁니다.
08:58한동훈 전 대표가 전직 법무부 장관이죠.
09:00정성호 장관의 입장을 보더니
09:02했네 했어.
09:03사실을 조사하는 게 어색하다니.
09:06보통 범죄자들은 들키면 당황스러워한다.
09:10한 전 대표는 김호준 씨 말이 사실일 거다.
09:15그리고 그 주인공은 정성호 장관일 것이다.
09:17라고 비판했습니다.
09:23김유정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9:26김호준 씨가 거짓말을 한 겁니까?
09:29음모론을 편 겁니까?
09:30김호준 씨 방송에서.
09:32아니면 누군가가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검사들에게 얘기한 겁니까?
09:38그건 알 수는 없어요.
09:40그런데 일단 정확한 거는 선을 넘는 발언들이 가정을 전제로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다.
09:46어디서요?
09:47아니 아까 장인수 MBC 기자도 단독 보도하면서 얘기를 했고.
09:52김호준 씨 방송에서요?
09:54네 그렇죠. 김호준 씨 방송에서.
09:55그다음에 KBS 홍사훈 전 기자도 사실이라면 타댓감 이런 얘기하고 있잖아요.
10:01그러니까 선을 넘는 발언들이 가정을 전제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참 개탄스럽다는 말씀드리고요.
10:07특히 이제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했다는 건 그냥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상당한 이례적인.
10:12심각한 문제죠.
10:14그리고 더군다나 우리 진영이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던.
10:18같은 편에서 왜 그러는 겁니까?
10:19그리고 그렇게 지지해왔던 거기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의 취임 1년도 안 돼서 이런 상황이라는 것은 상당히 개탄스러운 일이고요.
10:29또 거기에 올라타서 국민의힘에서 계속 저렇게 한동훈 전 대표 포함해서 성호성 원내대표도 그렇고 말을 보태면서 마치 이걸 기정사실화하는 것.
10:40그동안 김호준 씨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음모론이라고만 다 얘기하다가 이것은 왜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런 얘기들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
10:50정리가 있어야 될 것이다 라는 말씀 드리고요.
10:52저는 장혜수 기자가 단독 보도라고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모든 기자는 취재원을 확실하게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것이죠.
11:02책임도 져야 되는 것이고.
11:04그런데 정확하게 대통령과 매우 가깝고 최측근이면서 고위공직자라고만 얘기하지.
11:12왜 그 사람이 누군지는 얘기 못합니까?
11:14그러니까 취재원은 보호하되 그 사람이 누군지는 밝혀야지 그 기사의 신빙성, 단독 보도라고 하는 것의 신빙성은 조금 높아지는 거 아니겠어요?
11:23정성호 장관인지 아닌지 밝혀라.
11:25그렇죠.
11:25그런데 황당하잖아요.
11:27그런데 이후에 호속적으로 그날 3월 11일 밤에 아침에 그 얘기하고 저녁 때도 딱히 뭔가 증거는 되지를 못했단 말이에요.
11:36그런 점에서 조금 너무 무책임하다.
11:39그러니까 이게 무슨 삼류 소설도 아니고 소위 찌라시 수준의 얘기도 아니고 이게 뭐 하자는 거냐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11:49특히나 대통령 회의 순방 중에 공무위이 없었다라고 한 건에 대해서 시민단체가 고발했잖아요.
11:57김원진 씨에 대해서.
11:58그러니까 3월 10일 날 김민석 총리가 난 처벌 불헌이다 이렇게 입장을 냈잖아요.
12:04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이런 거래설이 또 퍼져나왔어요.
12:08그러니까 이거는 단순히 지금 이 한 문제만 국한돼서 보는 게 아니라 지난번에 몇 차례가 지금 쌓여가는 것이고 합당 문제에 관련해서도
12:18지금 첨예하게 나눠져가지고 갈등이 좀 커져가고 있는 중이었잖아요.
12:26그런데다가 이런 건도 있죠.
12:27KTV 건도 있죠.
12:29총리에 대한 것도 있죠.
12:30그러니까 이거는 이미 전당대회 때까지 이어지는 합당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전당대회까지 이어지는 파워게임의 한 플레이어로 지금 등장을 해서 뭔가 좌우하려고 하는
12:43게 아닌가.
12:44그런 생각까지 들어서 이렇게 무책임한 이슈 던지기 하지 말고 정확하게 누군지 일단 얘기를 해야 그다음 스텝으로 갈 거 아닙니까.
12:53사실관계를 좀 분명히 하면서.
12:56그래서 이거는 단독 보도를 빙자한 무책임한 의혹의 남발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13:02기사를 이렇게 씁니까?
13:04다들 아시잖아요.
13:05취재원은 보호하지만 적어도 누가 얘기를 했다.
13:08그것도 문자메시지도 아니고 메시지잖아요.
13:10그러니까 어떤 경위를 어떻게 어디서 만나서 얘기를 했다거나 누구였다거나 그런 얘기 정도는 나와줘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13:18그러니까 이제 임은정 동부지검장 같은 경우에는 의심받을 약간 찔끔했던 것 같아요.
13:25왜냐하면 정권 초기에 검찰 인사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비토 세력이었잖아요.
13:30그러니까 혹시 임은정 검사장이 흘린 거 아니야? 라는 의혹의 눈초리가 있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13:36저는 이거 제 짐작이니까.
13:37그런데 본인 문자메시지는 작년 12월이 마지막이었고 그런 얘기는 들은 바가 없다.
13:42이렇게 또 본인이 얘기를 했잖아요.
13:44그러니까 검사장급 고위 인사라면 임은정 검사장도 포함이 돼야 되겠죠.
13:49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13:50도대체 좀 더 명확하게 근거를 대면서 얘기를 해야지.
13:55그냥 이 의혹만 뿌려서는 저는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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