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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하정우 수석, 오늘 청와대 마지막 출근
"하정우 띄우기"… 당·청 '밀당' 전략 분석도
국힘 "청와대를 '출마 대기실'로 변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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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제는 정치권 소식으로 하나 둘 가보겠습니다.
00:03이젠 하정우 전 AI 수석이 있고 민주당의 부산 북갑후보로 불러야 할까요?
00:10오늘 청와대를 나오면서 하정우 전 수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15제가 앞으로 가는 길은 늘 그랬듯이 청와대 처음 들어온 거 그리고 앞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00:23현 시점에서 인공지능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곳에서 제 전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00:32제 옆에 정치부 성시원 차장 나와 있습니다.
00:35일단 오늘 하정우 수석이 청와대를 나오면서 저런 말을 했고
00:39애초에 이재명 대통령 하수석을 가리켜서 출마해서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00:47오늘은 흔쾌히 수락을 했다 이런 표현이 나왔거든요.
00:49뭐가 이재명 대통령 진심이라고 봐요?
00:51글쎄요. 일단 처음에는 선뜻 내키지 않았을 수 있다고 봅니다.
00:55이 대통령 하수석 두고 정말 여러 차례의 애정을 드러내왔죠.
00:59곳곳에서 걸어다니는 채 지프티다라고 극찬도 했었고요.
01:03무엇보다 하수석 임명 그 자체가 메시지였죠.
01:06초대 AI 미래기획수석.
01:08그러게요.
01:08AI 3강 국가로 도약하겠다면서 별도의 자의까지 만들어서 발탁을 했었으니까요.
01:14하지만 끈질긴 당의 요청 무시할 수는 없었을 것 같고요.
01:17또 이 대통령에게도 이번 지방선거 매우 중요하죠.
01:21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니까요.
01:25특히 부산 북갑 지역은 전략적 요충지라고 불릴만 합니다.
01:29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고요.
01:32부산 시장 선거와 그 시너지도 꽤 할 수가 있겠죠.
01:36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선 못 데려간다.
01:39꼭 필요하다.
01:40이러한 이 대통령과 당과의 이른바 밀당이 하나의 전략이라는 분석도 굉장히 강합니다.
01:47약점이 대중적 인지도인 만큼 하 수석을 최대한 띄운 뒤에 출마를 하게끔 했다는 거죠.
01:55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인가요?
01:57먼저 출사표 던진.
01:59하정훈 수석 출마로 대통령과 본인의 대리전이 됐다고 했는데
02:02일단 하정훈 수석의 선거 결과에 따라서 청와대도 부담은 있을 것 같거든요.
02:08그렇겠죠.
02:09사실 하 수석을 대체할 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02:13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청와대뿐만이겠어요.
02:17민주당과 하 수석 모두에게 부담이 있겠죠.
02:20반대로 하 수석이 이번에 당선된다면 AI 인재라는 이미지와 맞물려서
02:26뭔가 차세대 리더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겠죠.
02:29그래서일까요?
02:30이 대통령도 오늘 하 수석에게 큰 결단 내린 것 같다.
02:34이렇게 말했다고 하죠.
02:36하 수석 오늘 춘추관 찾아서 기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02:39이러한 이 대통령의 언급을 전한 건데요.
02:42그러면서 아주 흔쾌히 웃는 얼굴로 보내졌다고도 했습니다.
02:45부산 북과 국민의힘의 유력 후보가 박민식 전 장관인데
02:50어제 저희 시트라이브 부산 연결 때도 하정훈 수석은 원래 엄밀히 따지면
02:56부산 북극 출신이 아니다.
02:57토박이 아니다.
02:58이렇게 현재를 하던데
02:59지금 현지 3파전 혈두 분위기는 어떻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3:03일단 하 수석이 여론조사를 보시면 오차 범위만큼 하 후보가 하 수석이 앞섭니다.
03:12아무래도 이렇게 현재로서는 제일 유력한 후보니까 견제가 쏟아지고 있고요.
03:18박 전 장관 오늘도 배째 달 기회 왔다고 하 수석 국정 내팽개쳤다 이렇게 비판했고요.
03:24한 전 대표는 간보다가 AI 뒷전이 됐다고 했습니다.
03:28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지금 같은 구도라면 하 수석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03:34보수표가 쪼개지니까요.
03:35그러니까 한 전 대표 그리고 박민식 후보, 박 전 장관 비판을 한 목소리로 하는데
03:42이러한 비판이 무색하게 단일화를 계속 안 할 건지
03:46아마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더욱더 관심과 압박이 쏟아질 거라고 봅니다.
03:51방금 나온 여론조사는 수치는 차이 있습니다만 오차 범위 내니까요.
03:54그걸 염두에 둬야 될 것 같아요.
03:56결국 하정훈 수석 그리고 오늘 그만둔 전은수 청와대변인 이런 것 같아요.
04:00야권에서는 1년짜리 청와대 스펙만 쌓고 여의도 입성하냐 이런 비판도 있는데
04:05이런 비판에서 청와대나 여권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04:10네,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04:11오늘 이 대통령 하 수석뿐만이 아니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도 제가 했죠.
04:16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죠.
04:19충남 아산에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4:22사실 이번 달 초 전은수 대변인이 부대변인에서 대변인으로 승진할 때도 출마 염두한 책급 올리기라는 해석 나왔었는데
04:31그래서일까요?
04:33국민의힘 오늘 청와대가 출마 대기실이냐 또 선거용 스펙 쌓기 훈련소가 되어버렸다.
04:38이렇게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04:40앞으로 3년에서 5년이 골든타임이다.
04:42혹은 전은수 대변인은 결제창 운기도 안 맞는다고 했었는데 일단 출마를 할 것 같죠?
04:48야당 비판 목소리들까지 잘 들었습니다.
04:50정치부 성시원 차장이었습니다.
04:52정치부 성시원 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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