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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봄맞이 대청소 방심하다 골절 사고 부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 발가락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겨울동안 굳어있던 근육과 관절을
무리하게 움직이다 일어나는 사고

아름다운 건강수업 THE 바디 지니어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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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다들 봄맞이 대청소 하시는 것 같습니다.
00:02근데 제가 건강 지니어스다 보니까
00:04이런 때에도 건강에 대한 염려가 생깁니다.
00:07어? 왜요?
00:08아까 장민철 씨도 짐이 발등에 떨어져서 부었다고 하셨고
00:12우리 윤희선 님도 팔꿈치 통증 느끼셨다고 하셨는데
00:16이맘때 되면 이런 경험을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00:21장민철 씨처럼 발등에 떨어져서 부었다가
00:23며칠 지나니까 그냥 괜찮네 하고 방치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데
00:28저의 모르는 사이에 발가락 골절이라는 경우도 있고요.
00:33이것이 훗날 발바닥 통증이나 무릎 통증으로 진료받으러 오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00:38이게 과거 발가락 골절에서 시작된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00:42진짜요?
00:43그럼 저도 모르게 지금 발가락 골절일 수가 있는 거죠?
00:46네. 그럴 수 있습니다.
00:48이게 아침에 붓기가 더 심하거나 밤이 되면 욱신거림이 지속된다면
00:52저희가 반드시 병원을 찾아서 한번 정확하게 검사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00:57네. 이 골절이라는 게 정말 갑자기 순식간에 생길 수 있는 거잖아요.
01:03평소에 참 조심한다 해도 쉽지 않습니다.
01:06네. 그리고 저희가 봄맞이 대청소할 때도 조심해야 되는데요.
01:11무거운 화분이나 짐을 옮기다가
01:14허리뼈가 주저앉는 사고가 의외로 또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01:18이게 겨울철 굳어있던 근육과 관절이 아직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01:23무리하게 움직이다가 일어나는 사고인데요.
01:26이때도 조심 또 조심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01:28제가 한 말씀 더 덧붙이자면
01:30보통 겨울철에 손이 시렵잖아요.
01:33그러니까 주머니에 항상 손을 넣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01:37네. 맞아요.
01:38그런데 우리가 중심을 잡으려면
01:40손으로 먼저 땅을 딱 반사신경을 이용해서
01:43잡으면서 보통 많이 넘어지면 덜 다치게 되는데
01:46고관절이나 척추 같은 곳 다치게 되면 골치 아프거든요.
01:50그래서 이런 골절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
01:52주머니에 손을 넣지 마시고요.
01:553월 정도까지는 장갑을 좀 착용하시고 다니시는 게
01:58낙상에 대해서는 훨씬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02:02봄맞이 대청소로 시작해서 골절 얘기까지 왔습니다.
02:06그렇다면 오늘 제대로 뼈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요?
02:12이번 주 2등 주제는 뭔가요?
02:15소비 지니어스인 제가 포문을 활짝 열어보겠습니다.
02:18다들 아마 뉴스로 접하해 보셨을 거예요.
02:22우리나라가 2000년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대를 넘기면서
02:26고령화 사회로 이미 진입했습니다.
02:29맞습니다.
02:30그리고 2025년에는 초고령화 사회 기준을 훌쩍 넘어섰대요.
02:34네. 맞아요. 저도 뉴스 기사로 많이 접했는데요.
02:37다른 나라에 비해서 참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하더라고요.
02:43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중요한 건 뭐다?
02:47뭐다?
02:47위기를 뭘로?
02:49기회로!
02:51고령화 사회에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이템들을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03:02생활하면서 양말 안 신는 분 계세요?
03:05신어야죠.
03:05없죠. 지금 다 신으셨죠?
03:07네.
03:07집에서 생활하시다가 발목 삐끗했던 경험이 있을 거예요.
03:12그럴 때 이 양말을 착용하면 삐끗할 일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거죠.
03:17맞아요.
03:18그래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이런 양말을 실질적으로 많이 신더라고요.
03:22발이 미끄러지니까 바닥에 이렇게 미끄럼 방지가 된 양말들을 많이 신으시는 것 같아요.
03:28그래서 부상을 방지하는 거죠.
03:29저도 집에서 엄마가 저 혼내러 오실 때 무조건 이 양말 신고 있어요.
03:34바로 도망가야 됩니다.
03:35아니 어머니 그렇게 억울한 누명을 신으세요.
03:38어머니 미안합니다.
03:40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바닥이 젖어서 미끄러울 때가 많잖아요.
03:45그래서 바닥에 물기가 빠르게 마르도록 건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분들 많으십니다.
03:51그럼에도 불구하고 씻고 나올 때 문턱에서 삐끗할 때가 좀 있긴 해요.
03:56맞아요. 그럴 때도 해결책이 있어요.
03:58어떻게 해요?
03:58문턱 쪽에 매트를 깔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04:02최대한 집 안에서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거죠.
04:05미끄럼 방지 양말이나 제가 보여드렸던 매트를 사용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04:11진짜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골절되는 사고가 빈번한데요.
04:16그래서 요즘은 욕실 안전 손잡이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04:20아무래도 손잡이가 있으면 일어나고 앉을 때 이렇게 짖고 지탱할 수 있고요.
04:25이동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니까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거죠.
04:29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04:30꿀팁!
04:32조금만 찾아보면 삶의 질을 높이는 이템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04:37그럼 다음 거 확인해 볼까요?
04:40네, 이번에는 제가 준비했습니다.
04:42혹시 침대에서도 낙상사고로 골절을 입을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04:51병원에 갔을 때, 입원했을 때는 많이 듣는 얘기인데
04:54집에서도 조심해야 되나요?
04:56침대에서도요?
04:57네, 자다가 뒤척일 때 있으시죠?
05:00그렇죠.
05:01그럴 때 침대 밑으로 떨어져서도 골절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05:07또한 잠에서 깼을 때 상체를 확 굽히거나 비틀다가 균형을 잃게 되는데요.
05:12그대로 엉덩방울을 찢거나 허리를 세 개 꺾은 상태로 주저앉게 됩니다.
05:16이때 허리 골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05:19어머, 집 침대에서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05:24저도 몰랐어요.
05:25네.
05:25네.
05:2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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