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묵은 장독소 청소해야 뱃살 쏙 빠진다
뱃살 빼려고 2시간 러닝머신 뛰고 48시간 단식까지
무리한 운동과 단식을 선택하자 찾아온 또 다른 질병 '정수리 탈모'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점점 늘어나는 뱃살 우리 노력해도 잘 안 빠지시죠.
00:04묵은 장독소를 청소해야 뱃살이 쏙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00:11백선미 님이 살을 빼기 위해 선택한 방법입니다.
00:15살을 빼기 위해서 목을 하셨다는데요.
00:18러닝머신 다이어트 이거 좋은 건데 러닝머신 다이어트 48시간 단식.
00:24아니 러닝머신 다이어트 러닝머신을 얼마나 타셨길래요?
00:30살을 빼고 싶어서 하루에 2시간씩 러닝머신을 탔었어요.
00:357.5kg 정도로 높아요.
00:38뭐라고요?
00:40한다면 하시는 분이네요.
00:427.5kg.
00:46빠른 건데.
00:49근데요 무릎에 걸리는 압력은 우리 자세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요.
00:53교과서적으로 달릴 때는 본인 체중의 한 3배까지 힘이 더 걸리게 됩니다.
00:59와우.
01:00그럼 60kg이라고 가정을 하면 무릎에는 180kg의 압력이 가해지니까
01:06당연히 관절염이 올 수밖에 없고 수술까지 받으실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01:13무릎이 얼마나 아팠냐면 횡단보도 건너다 주저앉은 거예요.
01:17당시에 가까스로 주변 사람들 도움으로 일어섰는데
01:22병원에 갔더니 관절염 3기라고 그러더라고요.
01:26그래서 인공관절 수술 직전에 받는 무릎 수술을 제가 받았었어요.
01:32아니 50대 무릎 수술을 받으신 건데 너무 일찍 관절염이 오신 거 아닌가요?
01:38그러니까요 일찍 오셨어요.
01:40그런데 저는 또 궁금한 게 48시간씩 왜 굶으셨어요? 운동도 하시는데.
01:47관절염 때문에 다리가 아프니까 런닝머신을 또 못하잖아요.
01:52그래서 굶는 방법을 선택한 거죠.
01:56그러면 그렇게 노력해서 살이 좀 빠지셨습니까?
01:59네. 단기간에 한 10kg가 빠지긴 했었어요.
02:03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02:07무리한 운동과 단식을 선택한 백선미님에게 찾아온 또 다른 질병입니다.
02:17지금 보면 괜찮으신데.
02:20사실은 지금 부분 가발을 쓰고 있는 거거든요.
02:25약을 먹어도 좋아지지가 않아서 그때부터 가발을 외출할 때는 좀 쓰고 다니고 있어요.
02:35백선미님처럼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요.
02:38우리 몸이 생존을 위해서 머리카락의 성장을 멈춰서 탈모가 생기게 됩니다.
02:44그래서 탈모가 나오는구나.
02:46한마디로 역량이 부족해지면 가장 먼저 희생되는 것이 우리 머리카락인 셈입니다.
02:52이 탈모의 관절염까지 이 모든 게 다 지금 장독소 때문이잖아요.
02:58네. 맞습니다.
02:59아까 장독소는 혈액을 타고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말씀을 드렸죠.
03:04백선미님에게 온 질환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3:08뭐죠.
03:11관절염 탈모에 이어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자궁근종 그리고 최근에는 급성 갑상생 기능 항진증까지 왔다고 합니다.
03:21아니 잠깐요.
03:24선생님 장독소 뱃살 때문에 이렇게 많은 병이 올 수 있는 겁니까.
03:28네. 물론입니다.
03:30살을 빼려고 음식량을 줄이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극단적인 식이요법을 지속하게 되면 장내 균형이 깨지면서 장독소가 늘어나게 됩니다.
03:40이제 문제는 장독소가 오랜 기간 쌓이게 되면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서 내장 지방도 늘고 이렇게 백선미님처럼 전신 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는
03:51것이죠.
03:51그래서 선생님 점점 병이 늘어나니까 다이어트 주사를 맞아야 하나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03:59다이어트 주사 맞아요.
04:01백선미님에게는 제가 다이어트 주사제를 권하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04:05왜죠.
04:06다이어트 주사제 부작용으로 탈모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04:12아이고 아이고.
04:12여기서 퀴즈 하나 드리겠습니다.
04:17다이어트 주사제 부작용 탈모 위험 몇 퍼센트 증가할까요.
04:23근데 이게 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04:27근데 갑자기 살이 확 많이 빠지면 탈모는 굉장히 빨리 다가오더라고요.
04:33내가 봤을 때는 한 30%?
04:3630%
04:37저는 50%
04:3850%까지
04:39저는 한 70%
04:4070%까지요.
04:42왜냐면 제가 경험을 했으니까요.
04:44그러네 그러네.
04:45네 정답은 바로 52%입니다.
04:50에?
04:50
04:5152%요?
04:52네 높죠.
04:53높네요.
04:53네.
04:54최근 연구에서 다이어트 주사제가 기존의 식욕 억제제보다 탈모 부작용 위험이 52%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05:04와.
05:04이거 진짜 꼭 빨아야겠다.
05:05실제로 인터넷 후기를 보면 탈모 생겼다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05:11댓글이 나오네요.
05:12저기.
05:13네.
05:13두 달째 1단계 맞고 있고
05:15아직 한 펜 남았는데 탈모 때문에 한 펜 남겨두고 있어요.
05:19라고 하시고
05:20또 어떤 분은 탈모 때문에 중지했습니다.
05:25진짜 그렇네.
05:25탈은 빠지지 않고 머리카락만 가늘어지고
05:27중도 포기했어요.
05:29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05:32물론.
05:32이런 경우들이 또 있네요.
05:34아니 근데 왜 다이어트 주사제를 맞으면 왜 탈모가 도대체 생기는 걸까요 선생님.
05:40다이어트 주사제를 맞으면 식욕 억제 효과로 인해서 음식을 덜 섭취하게 되지만 탈모와 관련된 큰 단백질이 결핍이 되는 것입니다.
05:50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중년 여성들은 다이어트 주사제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셔야 합니다.
05:56아 그렇군요.
05:57아 그렇군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