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상전 병력 투입 이야기도 또다시 나옵니다.
00:03곳곳에서 미군 병력들이 중동을 향하는 정황이 포착되는데
00:07일례로 수천 명의 해병대원을 태운 강습 상륙함이
00:11싱가포르 근처에서 중동으로 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00:15배정연 기자입니다.
00:18현지시각 어제 싱가포르 인근 해안의 모습입니다.
00:23모여있는 선박들 사이로 숫자 7이 크게 쓰여진 거대한 군함이 통과합니다.
00:28이 군함은 미 해병대의 지상 침투를 위한 강습 상륙함, 트리폴리함입니다.
00:36해상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트리폴리함은 지난 11일 일본 오키나와를 출발해 남중국해를 통과했고
00:43시속 약 35km의 속도로 싱가포르를 지나 말라카 해업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50군사 전문가들은 트리폴리함이 약 2,200명의 미 해병대원을 태우고
00:56중동을 향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8길이 약 260m, 배수량 4만 5천톤급 규모로
01:04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F-35 전투기와
01:08오스프리 수송기 등을 탑재할 수 있어
01:11사실상 경항모급 전력으로 평가됩니다.
01:14유사시 급박한 상황에서는 파르그 섬 등 일부 주요 지역에 대한 상륙,
01:19그런 부분까지도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1:23또 외신에 따르면 미군의 조기 경보 통제기 호크아이 5대가
01:28현지 시각 어제 대서양 한복판의 섬에 도착했습니다.
01:32550km 떨어진 물체도 식별 가능한 기종인데
01:36이란의 자폭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한 전력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42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45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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