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해드린 것처럼 이번 주말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서는 공연 준비가 한창인데요.
00:07우리의 전통문화와 현대가 교차하는 상징적 장소라는 점 외에도 광화문에서 공연이 열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00:14박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7BTS의 새 앨범 제목은 아리랑입니다.
00:30신곡 공개 전이긴 하지만 제목을 보면 우리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세계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곡이 담길 가능성이 큽니다.
00:39따라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광화문은 아리랑과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입니다.
00:54새 앨범의 방향과 맞는다고 해도 장소 자체가 낯설면 곤란합니다.
01:00하지만 K-POP 대문 헌터스의 흥행이 강극을 메웠습니다.
01:04한양 도성과 서울 타워 등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서울과 광화문은 이제 세계 한류 팬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장소가 됐습니다.
01:14세계인들이 캐디언 이후에 한국을 매우 많이 방문했고
01:19한국이 바탕이 된 K-POP이 우선이다라는 인식을 줬기 때문에
01:24한국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 대로 앞에서 공연을 하는 점이라서
01:32현대연의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01:43BTS 광화문 공연에 오는 관객만 26만 명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0실내 공연장으로는 수용이 어렵습니다.
01:53여기에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됩니다.
01:57엄청난 관객 부모는 물론 다양한 그림이 필요한 중계 특성상
02:01주변의 고층 건물을 활용할 수 있어 광화문 광장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02:16모든 조건이 맞더라도 국가유산회에서의 공연 허가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02:21하지만 BTS의 영향력이 워낙 크고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이라는
02:26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02:31때문에 공연 허가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와 숙박, 안표 등
02:35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02:38전 세계의 K컬츠의 우수성,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거듭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생각됩니다.
02:48그런데 문제는 안전입니다.
02:52빈틈없는 안전대책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02:59결국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이 문화와 관광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하면
03:05국가 차원의 이벤트라는 말이 결코 무리가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03:12YTN 박순표입니다.
03:13BTS 광화문 컴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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