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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케데헌 감독, 젓가락 들고 라면 먹는 모습 포착
오스카 빛낸 '골든' 드레스, 영감 받은 곳은?
브랜드 르쥬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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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그 뒷이야기들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1:03이 오스카 시상식 현장에서요
01:06굉장히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이 됐습니다
01:10바로 저 장면입니다
01:11캐대헌의 감독입니다
01:13저 남성
01:15라면을 봉지째 들고 젓가락으로 뒤적뒤적하면서 먹는 모습인데
01:21이례적인 모습 때문에 인터넷에는 한때
01:24저거 AI로 만든 영상 아니야? 사진 아니야? 했었는데
01:28저거 맞답니다
01:29실제로 시상식에서
01:32라면을 젓가락으로 뒤적지어 먹었어요
01:35저거요
01:35대한민국의 군대 갔다 온 남성들이라면
01:39어? 저거 뽀그린데? 라고 합니다
01:41왜냐하면 군대에서 훈련 나갔다가
01:43봉지째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는 일명 뽀그리
01:47근데 저기는 물은 없었대요
01:50물은 없었는데
01:52누가 봐도 저거 뽀그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1:54그렇죠
01:55사실은 저렇게 AI를 의심할 정도로
01:58오스카 시상식 현장에서
02:00캐대헌의 그림이 그려진
02:02그 라면 봉지를 들고 감독이 먹고 있을 줄은
02:06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02:07그것도 젓가락질을 굉장히 능숙하게 하면서 먹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02:11그러다 보니까 많은 네티즌들이 정말 열광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2:15젓가락질 너무 잘한다
02:17정말 맛있는 게 뭔지 안다
02:19왜냐하면 우리 한국 사람들도 생라면 가끔씩 먹기도 하잖아요
02:22과자처럼 먹죠
02:23그렇죠 그러니까 물을 부어서 먹은 건 아니지만
02:26그래도 정말 홍보 효과라든지 파급력은 된다는 것 같습니다
02:30저는 저거 보고 두 가지가 딱 떠올랐습니다
02:32첫 번째 저 라면 회사는 웬 행운이냐
02:36엄청난 광고
02:37두 번째 이제 뽀그리를 알려줬어야 되는데
02:41너무 아쉽네요
02:42저분이 캐대헌 감독이 뽀그리를 알았다면
02:45정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잠깐 들었습니다
02:50그리고 어제 잠시 저희도 언급했지만
02:52이 골든 드레스도 화제입니다
02:55무궁화 문양이 살 크게 그려져 있는 금색으로
03:00그래서 한국의 미를 그대로 전 세계에 알렸다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03:05이제가 입었던 그 하얀색 자켓 말입니다
03:09순백색 드레스에 새겨진 저 금동 장식
03:13한국의 금속공예 장인이 한 땀 한 땀 제작을 한 거라고요?
03:20그렇습니다
03:20사실 이제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03:23우리도 몰랐던 그러한 역사적인 무궁화에 담긴 뜻이라든지
03:27문양의 뜻까지 이제 알게 되는 것 같은데요
03:29그게 대래복이라는데 대래복이 뭡니까?
03:32그러니까 독립운동가가 2등 측인관에 올라갈 때 입었던 관복이에요
03:38그런데 그 관복에는 무궁화 문양이 이렇게 새겨져 있었는데
03:42그 의미가 영원과 끈기 그리고 사라지지 않는 생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03:47그래서 그러한 의미를 담아서 이지 씨가 입을 수 있도록 저렇게 디자인을 구현해 낸 것이고요
03:53이런 것을 보고 많은 세계인들도 많은 사람들도 한국의 저런 의상이라든지
04:00아니면 이런 문양이 굉장히 아름답다라고 또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4:05우리 이지혜 씨가요 저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거는
04:09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곳곳에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04:14노래 작곡할 때도 또 영화에 참여할 때도 그 부분을 굉장히 강조했었잖아요
04:20뼛속 깊이 애국심이 심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04:23오스카 시상식에 대해서 우리 입장에서 굉장히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는가 하면
04:28또 오스카 시상식의 이면도 있습니다
04:32시상식 직후에 객석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04:35저거 보십시오
04:37저게 뭡니까? 쓰레기가 아주 난장판이 돼 있는 모습인데
04:42저기가 헐리우드 스타들이 앉아서 곱게 드레스 턱시도 차려입고 앉아있던 그 자리 아니에요?
04:49그렇습니다
04:50저 현장에 참석을 했던 평론가가 한 장의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인데
04:54우리도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본인이 먹은 음료수라든지 팝콘
04:59다 챙겨 나와서 치우잖아요
05:00그런데 정말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을 한 그런 헐리우드 스타들이 감독들이 저렇게 현장에 다 쓰레기를 놓고 나간 모습이 좀 씁쓸하다라는 이야기가
05:12많고요
05:12굉장히 신랄하게 이 평론가가 비판을 했습니다
05:15남들이 항상 자신의 뒤치다거리를 해줘야 되는 저런 헐리우드 스타들의 인식이 반영됐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05:221부에서는 또 오스카 시상식 주최 측에서 쓰레기통을 비치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다 이렇게 설명을 하기도 하는데요
05:30케이팝만 좋아할 게 아니라 우리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클럽의 문화들도 좀 들여다봤으면 좋겠어요
05:38우리 케이팝 팬클럽들은 콘서트 이후에 모든 쓰레기를 다 치우고 갑니다
05:44월드컵 때부터도 그랬죠
05:46그것까지도 좀 보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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