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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동아 결국 재재공모 응한 오세훈, 장동혁 겨냥 "혁신선대위 관철할 것"
동아 서울시장 공천 신경전 끝 신청
조선 오세훈 "선당후사 정신으로 등록 당 지도부는 무능을 넘어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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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보 출연 끝. 출마 5장 동주 뛰었다. 오세훈 시장 입장 바로 들어보시죠.
00:30유튜브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못한 채 당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00:35지금 지도부의 모습은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수많은 후보들과 당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00:44무능을 넘어 무책임입니다.
00:47저는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비상대책위원회에 버금가는 혁신선대회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섭니다.
01:02혁신형 선대위를 꾸려주지 않으면 내가 비대위의 사령관이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선거에 참여하겠다.
01:10그러면서도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1:15일단은 정익준 변호사님. 무능을 넘어 무책임하다.
01:21혁신선대위를 사실상 장동혁 지도부가 거절을 했다. 오 시장이 사실은 할 수 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았어요.
01:30그렇다고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도 없는 거고 내가 비대위원장이 되겠다라는 어떤 그런 발표였어요.
01:3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38글쎄요. 오세훈 시장의 선택지는 세 가지가 있었을 것 같아요.
01:42국민의힘에 공천 신청해서 공천받고 출마하는 거.
01:46두 번째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거.
01:48제가 봤을 때 오세훈 시장은 내가 굳이 국민의힘 공천받느니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게 혹시 떨어지더라도 더 득표를 많이 할 수 있지
01:58않을까.
01:58그다음에 무소속 출마하는 게 당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02:02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02:05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06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아예 불출마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02:10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02:12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2:17왜냐하면 이게 그냥 총선과 달리 지방선거에 있어서는 단체장이 구청장이나 서울시 의원이나 구의원들.
02:24이렇게 다 선거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2:28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시장을 네 번이나 하셨으니까 이 선거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 것 같고.
02:36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제일 오세훈 시장이 한 이야기 중에 귀에 꽂히는 이야기는 선당후사라는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2:44그래서 제가 선당후사인데 출마를 한다.
02:47선당후사니까 출마를 한다.
02:49그런데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무능을 넘어서 무책임까지 하다라고 비판을 한다.
02:54이건 좀 앞뒤가 안 맞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오세훈 시장은 선당후사를 하겠다는 거지 선장후사를
03:04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03:05아니 선당후사와 선장후사는 다릅니까?
03:08그러니까 굳이 지금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정당에 있어서 사령관이 누가 되겠다고 이야기했습니까?
03:15지금 전권을 가진 사람이 있어요.
03:17공관위원장이 전권을 가졌대요.
03:19그런 적이 있었습니까?
03:20그런데 어쨌든 이정현 위원장이 전권 가졌으니까 내가 사령관이야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을 거고 무엇보다도 당대표가 장동혁 대표니까 내가 사령관이다 이렇게
03:30이야기하는 게 더 지극히 자연스러울 텐데
03:32오세훈 시장 조금 전에 봤듯이 최고사령관은 나다.
03:37내가 이끌고 이사는 걸 이끌고 가겠다.
03:39왜냐하면 장동혁 지도부는 무능할 뿐 아니라 무책임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나서야 된다.
03:46그게 선당후사다.
03:47이런 생각을 한 거 아닌가.
03:49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측이 됩니다.
03:50네. 당을 위하겠다는 거지 장을 위하겠다는 건 아니다라는 의미다라는 정혁진 변호사님의 의견입니다.
03:56곽규태 의원께서는 공천관리위원으로서 애가 타셨을 것 같은데 지켜보면서 애만 타면 다행이죠.
04:04당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입니다.
04:08방금 정혁진 변호사님께서는 오세훈 시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언급하셨지만
04:14지금 현재의 구도상 또 정치 지정상 무소속 출마는 조금 어려운 선택지였다고 보고요.
04:22결국에는 출마를 하거나 불출마하거나 둘 중에 하나였다고 보여지는데
04:27그래도 정말 삼고초련만의 제재 공모 과정에서 후보로 신청하신 것에 대해서는 정말 잘하신 결단이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04:37또 저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보는 게 이렇게 지금 사실 후보 신청을 하는 당사자가
04:45당에 대해서 저렇게 쓴소리를 마음껏 하면서 또 이렇게 신청하는 경우도 없었잖아요.
04:50그러네요.
04:51그만큼 당에서도 지금 오세훈 시장께서 주장하는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할 여지는 열려있다.
04:59이런 것을 또 보여준 면도 있고요.
05:01또 상대적으로 봐가지고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내는 분이
05:08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픽해가지고 인기가 올라간 케이스라면
05:13지금 오세훈 시장 그리고 국민의힘의 후보들 같은 경우는
05:18당내의 치열한 어떤 경쟁을 거쳐가지고 이렇게 후보로서 올라온다 하는 것이
05:23지금 언론에서 조금 부각되는 것 같아요.
05:26그런 면에서는 조금 긍정적인 면도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05:29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직 기간이 좀 남은 만큼 혁신형 선대위 관철시키겠다라며
05:35끝까지 요구사항 주장을 굽히지 않았는데
05:39다른 당이긴 하지만 김현정 의원께서 보시기엔 어떠세요?
05:43장동혁 대표 지도부가 오 시장이 요구하고 있는 선대위, 혁신형 선대위
05:49사실상의 이선수택은 아니다 해석은 좀 있습니다만
05:52장 대표가 받아들일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5:54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05:56네. 받아들일 거면 벌써 받아들였겠죠.
05:59하려고 하면 진적했다.
06:00저는 지금 오세훈 시장하고 장동혁 대표 간에 고도의 수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05그러니까 처음에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시장이라든지 소장파 의원이라든지
06:10중진이라든지 친한계 의원들이 거세게 노선 변화를 강하게 요구했잖아요.
06:16그거에 대해서 마지못해 결의문을 발표를 하게 됐는데 실제로 저론할 생각은 없는 것이죠.
06:25그런 과정에서 계속해서 그런 혁신 선대위 얘기도 나오고 인적 세신 요구도 강하게 나오니까
06:31그것을 이틀막 하기 위해서 저는 장동혁 대표와 이정영 공관위원장이 사퇴쇼를 한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6:39서로 약속대로는 하신 것 같아요.
06:41그래서 이틀 만에 돌아오셔서 돌아올 하등의 이유도 없었거든요.
06:45그리고 또 너무 빨리 돌아왔거든요.
06:46이틀 만에 돌아와서 그냥 정권을 받았다 이렇게 딱 하면서
06:49그다음에 제일 문제한 게 김영환 도지사 컷오프 시킨 거거든요.
06:53그러면서 지금 자기 마음대로 공천하고 있어서 당내에서 큰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 거잖아요.
07:00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오세훈 시장도 출마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07:06만약에 이번에도 신청을 하지 않았으면 그냥 문을 닫아버릴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07:12그리고 당권파 쪽에서는 만약에 서울시장 선거 지면
07:15그 모든 책임을 오세훈 시장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그런 전략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고
07:21오세훈 시장 쪽에서는 일을 간파한 것 같아요.
07:24그래서 출마는 하되 다시는 내가 당의 대표주자로서 최전방의 선봉에 서서
07:32서울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전부 지방선거를 이끌겠다.
07:36이런 명분을 가지고 또 이제 오세훈 시장이 그전에 혁신선대 요구하면서
07:41출마한다고 한 번 밝혔거든요.
07:43그 옆에 이제 구청장들이라든지 시의원도 같이 서 있었거든요.
07:47그리고 아시겠지만 지방선거는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을 거의 같이 찍습니다.
07:54그렇기 때문에 시장 후보가 오세훈 시장이 가장 유력한데
07:58그나마 안 나오면 구청장이나 또 시의의 의원들한테의 무책임한 모습으로 또 비춰질 수 있거든요.
08:05딸린 직솔들이 많다.
08:06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은 지금 이제 본인이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을 했잖아요.
08:14그리고 혁신선대이나 인증 요구도 계속해서 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08:17혁신선대를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고
08:21독자적으로 이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인데
08:23그런데 문제는 당이랑 절연을 하고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른 전례를 본 적이 없습니다.
08:32어떤 식으로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르려는 것인지.
08:34예컨대 아주 간단하고 사소한 문제지만 장 대표가 오 시장 지원 유세를 가냐 마냐
08:42이런 것도 되게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거든요.
08:45그런 거에야 제가 봤을 땐 그것보다는 오히려 국민의힘 선거 유니폼을 입지 않고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약간 드는데
08:53어쨌든 그 전례가 없는 그런 일이고요.
08:56문제는 이제 지선 이후입니다.
08:59서로 이제 만약에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러가지고 패배했을 때 당권파는 오세훈 시장 책임이다라고 떠넘길 것이고
09:09오세훈 시장은 노선 변경을 하지 않아서 졌다 이렇게 하면서 또 심한 권력 투쟁을 할 것이고
09:14그걸 가지고 이제 당권을 잡기 위한 또 2라운드 투쟁이 시작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9:19싸움은 지금부터다.
09:20굉장히 흥미로운 분석을 또 해주셨어요.
09:22자 그럼 장동영 대표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9:24장 대표 입장도 들어보시죠.
09:39장 대표 입장도 들어보시죠.
09:55장 대표 발언은 오 시장이 요구한 대로 공천이 마무리되면 선대위를 띄우겠다라고 오 시장의 요구에 또 호응을 하는 그런 답변도 내놨습니다.
10:07그런데 논란은 장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의 발언입니다.
10:11들어보시죠.
10:14중요한 것은 모두가 다 국민이다.
10:17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이재명 개딸 지지자들과 절여내라라는 표현 써본 적 없습니다.
10:23최소한 저는.
10:23특정 지지자는 우리 쪽의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우리랑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절여내야 된다고 하면 이것은 꼭 국민을 절여내라는 것과 같다.
10:32저는 사실은 1차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날 6시에 닫아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10:37이건 기준과 원칙의 문제인데 특정인이라고 해서 룰을 바꿔서는 안 된다.
10:42전혀 없다고 봅니다.
10:43대한민국 헌정 사상에.
10:44니네가 이렇게 후보 나가줄게라는 딜을 친 경우가 있느냐.
10:52강경파 노선, 윤호개인 노선과 절여낸 안 한다라는 의지를 밝힌 겁니다.
10:56그러면서 오 시장을 비판했는데요.
10:59함께 보시죠.
11:03출마 선언에 여당의 비판보다 당치 두부에 대한 공격이 많고 비전보다 폐색시튼 부정의 언어가 많다.
11:09어떤 장수가 자신의 성벽을 향해 칼을 겨누고 포를 쏘냐.
11:13전투가 아닌 자해다라며.
11:14오 시장 안 나가다 했을 때 문 닫아야 됐다.
11:17장 대표가 또 가까운.
11:19김민수 최고는 강경파랑 윤호개인이랑 절여낼 생각 없다.
11:24라며 오 시장을 또 향해 포문을 열었어요.
11:28어떻게 보십니까?
11:30김민수 최고가 그동안 이산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11:34그런데 저 말은 또 맞는 말이기도 해요.
11:36그래요?
11:36아니,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국민의힘 굉장히 잘못했다.
11:42장동영 대표 잘 못한다.
11:46정치 잘 못한다.
11:46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출마하는 것 자체가 선거를 어떻게 치르겠다는 건가.
11:51아까 김현정 의원님 이야기하셨지만.
11:53선거로 출마하면 문제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1:56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장동영 대표가 선거 유세 도와주러 지원 유세 오면 받을 거냐.
12:01이렇게 하면 못 받는다고 그랬거든요.
12:03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예산 있잖아요.
12:05돈이요.
12:06이게 당한테 지원받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12:09그래요?
12:09서울시장 선거가 개인 돈으로는 못 치러요.
12:13개인 후원금으로는.
12:14당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12:15그러면 장동영 대표 유세 지원은 안 받고 돈은 받고 이렇게 하겠다는 건지.
12:20돈은 받아야죠.
12:21어쨌든 되게.
12:22돈은 받아야죠.
12:22현실적인 문제니까.
12:23힘들어지는 거예요.
12:24돈까지 맞지 말라 그러면 좀 그렇잖아요.
12:26돈은 받아야지.
12:27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12:29안 준다고요 돈을?
12:30안 주면 안 되고 줘야죠 돈은.
12:32맞습니다.
12:33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여기 본인이 공천 접수했다고 장동영 대표와의 1라운드가 끝난 게 아니라 2라운드가 있거든요.
12:40그러네요.
12:41공천 룰이 있잖아요.
12:42그러니까 심사 룰.
12:43이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12:45공천 탈락될 가능성도 있다?
12:46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많이 이야기했던 복면 방식 이 룰 그대로 할 거냐.
12:51복면 방식 룰을 어떻게 할 거냐.
12:53한국 시리즈 방식 그대로 할 거냐.
12:56오세훈 시장의 지금 세게 당한테 요구하는 건 혁신 선대위, 비대위 약간 이런 거지만 그 이면에는 공천 룰 공정하게 바꿔달라.
13:06다자구도에서 이렇게 해달라는 그런 의미도 있을 수 있거든요.
13:09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과 장동영 대표, 장동영 지도부와의 2라운드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13:16미묘한 신경전을 벌 수 있는 접점들이 되게 많다.
13:19많습니다.
13:20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서울시장 번 후보 되기까지 굉장히 험난할 것이다.
13:26이렇게 좀 예측을 합니다.
13:27네.
13:28서울 얘기 전해드렸고요.
13:30서울시장 번거로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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