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연속 당내 강경찰을 겨냥한 메시지를 내면서 일사천리로 상황이 정리된 모습입니다.
00:10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30공소청법과 중수청 법안은 당정청 협의 안대로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습니다.
00:37당정청은 언제나 그랬듯이 원팀 원보이스입니다.
01:00네,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글을 많이 올렸었고 국무회의에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01:07어제 오후 4시에는 선명성 경쟁 때는 반격의 빌미를 줄 수 있다.
01:11그러면서 김어준 씨가 객관 강박에 대해서 말한 기사를 공유를 했고
01:16또 오늘 오전에는 불필요한 과행은 안 된다.
01:18재차 한마디 하는 글을 올렸고요.
01:21이후에 정청래 대표가 검찰개혁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하면서 당정청이 다 협의를 했던 합의안을 설명을 했습니다.
01:28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정청래 대표 발표했냐, 이제 논란이 다 끝난 거냐, 이렇게 재차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1:38김진욱 특본님, 이제 진짜 다 끝난 거죠?
01:41네, 다 끝났고 오늘 의원총회에서 당정청 합의안이 의원들에게 추인됐고요.
01:5019일 날 본회의를 통과하게 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01:54그런데 이제 이런 과정들, 특히 국민들께 상당히 큰 영향력이 미칠 수밖에 없는 이런 검찰개혁 법안이
02:04다른 것도 아니고 정부 여당 안에서 상당히 좀 큰 불협화음의 목소리가 나왔던 부분들,
02:14이런 부분들에 대한 과정관리가 좀 아쉬운 대목이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이
02:19오늘 대통령님의 어떤 말씀의 요지가 아닐까 싶어요.
02:23이렇게 충분하게 당에서 얼마든지 당정청이 합의해서 좋은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고
02:31그 안을 가지고 국민들을 설득해내는 이런 정부 여당의 모습이 아니라
02:39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서 누군가를 공격하는 또는 어떤 선명성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02:45그런 모습들이 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대통령의 꾸지짐 같은 그런 의사표시가 있고 나서
02:52이 과정들이 정리된 부분은 상당히 좀 저희도 앞으로는 여러 개의 또 개혁 과제들을 추진해야 되는데
03:00그런 과정들 속에서는 이번과 같은 이런 모습들이 다시 재현되지 않도록
03:05상당히 노력해야 될 부분이 있다라는 것이 이번 검찰개혁 과정을 정리하면서의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03:12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의원총회에서 이 합의안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03:18또 대통령을 향한 박수도 이어졌는데요.
03:21그런데 정 대표를 좀 지지하는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03:24강경파 요구대로 뭔가 안이 좀 굴러갔는지
03:28좀 정 대표를 칭찬하는 반응들이 좀 많더라고요.
03:31강전하 대변인님 어쨌든 결론이 나긴 했는데
03:34이거 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걸까요?
03:36저는 결론이 전혀 나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39특사경에 대한 지위라든지 이런 것들은
03:42저는 수박 겉핥기라고 생각을 하고요.
03:44결국에는 보안수사권에 대한 문제
03:47이것은 지금 남겨놓은 상황에서
03:49다시 한번 뇌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2그리고 검찰총장 명칭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03:55그리고 검사 전원을 해임하고 선발적으로 재임용하자
03:59강경파에서는 그런 이야기들도 했었거든요.
04:01그런데 이런 것들이 빠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04:04결국에는 최근에 계속되었었던 명청 갈등, 당정 갈등에 있어서
04:08대통령이 최종으로 완전한 승자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 상황이 아닌가
04:13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4다만 보안수사권에 대한 문제는 정청렬 대표와 김어준 씨 뿐만이 아니라
04:19민주당에서도 좀 오랫동안 생각을 같이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04:24그 부분에 대해서 결국에는 한 8월 전에는 모든 것이 다 마무리가 되어야 되는데
04:28다시 한번 논란이 있을 것이다.
04:31지금은 잠시 급한 불만 끈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04:33이런 가운데 김어준 씨도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한마디를 거들었습니다.
04:39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5:02국무총리실에 검찰개혁 추진단이 있잖아요.
05:05그러다 보니까 김어준 씨가 정부안은 대통령 말도 어긴 거 아니냐 이 말이
05:11또 김민석 총리를 겨냥한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왔는데요.
05:15최진봉 교수님 이 해석이 맞는 걸까요?
05:18아니 맞지 않습니다.
05:19국무총리실에 검찰개혁 추진단이 정부안을 만든다고 하면
05:22그 정부안은 대통령의 뜻인 거예요.
05:25대통령이 정부를 대표하고 정부안이 나가기 전에 대통령한테 결제도 안 받고
05:29그걸 하겠습니까?
05:30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32그래서 저렇게 뭐 정부안이 대통령만을 어긴 거 아니냐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05:38대통령이 다 승인하고 결제하기 때문에 정부안이 되는 것입니다.
05:42대통령이 승인도 없이 정부안이 나간다고요?
05:44그건 불가능한 일이에요.
05:45그러니까 정부안으로 나온 것은 모두 다가 대통령과 공감대를 이루어서 나간 것이고요.
05:51그러면서 국무총리도 김민석 총리도 그랬고 대통령도 그러셨어요.
05:54오늘도 SNS 올리셨잖아요.
05:56두 분이고 세 분이고 바꿀 수 있다.
05:57그러나 그것이 너무 과도하게 선명성 경쟁을 하는 것으로 하면 안 된다고 얘기를 계속해 왔습니다.
06:03대통령이 오디오를 보세요.
06:04계속 수정할 수 있다고 얘기해요.
06:06다만 그것이 검경 수사권 조정이라고 하는 부분만 명확하게 한다면 그건 얼마인지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얘기를 했고요.
06:12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면 특사경의 검사가 지휘하는 걸 없애는 것이 그 전에 없었고
06:18또는 국무총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대통령이 그렇게 생각하겠다.
06:21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다.
06:24그렇게 생각합니다.
06:26자꾸 김호준 씨가 김민석 총리를 겨냥을 하다 보니까
06:29정리를 해보니까 벌써 두 사람이 부딪힌 게 세 차례나 되는 것 같은데
06:33어제 같은 경우는 미국 행에 대해서 차기주자 육성이다.
06:37라고 했더니 김민석 총리가 반박을 하는 글까지 올렸었습니다.
06:41그런데 당의 최대 중진인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그냥 김민석 총리가 이 상황을 다 즐겼으면 좋겠다.
06:48이런 반응을 보였는데요.
06:50김성태 의원님 중간에서 말리는 사람이 더 미울 수도 있잖아요.
06:54박지원 의원 얘기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06:56지금 현재 김호준, 지금 현재 방송인 같은 경우는 민주당의 상황으로 일컬어지잖아요.
07:02사실상 그런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민주당이 대주주 역할도 밖에서 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예요.
07:09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김호준 씨는
07:13류 이재명 세력과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07:17이번 논란은 단순히 지난번 이제
07:20검찰과 공소, 취소, 거래서를 갖다가 겸손은 힘들다 김호준 방송에서 비롯돼서 이 난리가 난 거거든요.
07:29그런 측면에서 이제 이참에 이제 김호준 방송인의 당내 그런 위상을 좀 일정 부분 제어해야 되겠다는 그 의지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07:40청와대 김민석 그리고 총리 이런 식으로 쭉 연결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김호준 방송인 입장에서는 사실상 토사구평이라는 이야기가 여기 목 끝까지
07:50다 올라왔습니다.
07:51그럼에도 절제하면서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그 특유의 공격력을 보여주는데 그게 김민석 총리입니다.
08:00두 사람 간의 어떤 공방이 어떻게 또 이어질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8:0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8:05자.
08:05NEWS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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